구리시, 2026년 제1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구리토평한강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 자문 실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정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토평 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공공청사 건립 추진을 포함한 3개 안건이 상정됐다.

 

특히 도시의 미래 비전부터 시민 화합, 행정 편의까지 아우르는 핵심 사업들이 논의되며 위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의견과 실질적인 자문이 이어졌다.

 

김중태 공동위원장은 “시의 주요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혜안을 나누고 건의하는 것이 시정자문위원회의 역할”이라며, “겨우내 준비해 온 역점 사업들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공동위원장)은 “2026년은 구리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등 미래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일반행정, 교육·문화, 보건·복지, 환경·녹지, 안전·도시 등 5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