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20일 열린 경기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추진하는 예산 구조조정과 조직개편 과정에서 경기북부와 접경지역의 특수성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경기도가 재정여건 악화를 이유로 감액추경과 연구용역 재검토를 추진하고, 민선 9기 조직개편 과정에서 정원의 1% 이상을 감축하거나 재배치하려는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기준과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윤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여건을 이유로 감액추경과 연구용역 재검토를 추진하는 데 대해 “행사성 사업과 집행률 부진 사업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며 “구체적인 기준 없이 실·국별로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하면 부서에 따라 감액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행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연구용역 가운데 중단·보류·재검토 대상이 된 사업과 감액 원칙, 구조조정 규모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의 재정상황과 사업별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조조정 방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안정적인 국비 확보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중장기 정책 마련, 취약 양육자의 정책 접근성 제고를 주문했다. 김명숙 의원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국고보조금 감소가 공모사업 미선정 또는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것인지 질의하고, 향후 확보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국비사업과 중앙정부 정책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더욱 긴밀하게 협업·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는 지난해 사업성과의 도민 체감도와 출생아 감소, 가족구조·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질의했다. 아울러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 기후위기 대응 방안 연구’의 선정 배경과 정책 연계성도 함께 점검했다. 김 의원은 “시범적·선도적 연구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연구 범위가 다소 포괄적이고, 영유아 교육·보육 현장과 기후위기 정책의 연결고리도 충분하지 않다”며 “선행연구와 사전 검토를 토대로 세부 과제를 먼저 도출했다면 연구의 완성도와 정책적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열린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시장점유율과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구조적 개선을 주문했다. 송연섭 의원은 “공공배달앱의 시장점유율은 7.77%로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반면, 민간 배달플랫폼은 약 93%를 차지하고 있다”며 “낮은 중개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라는 장점에도 시장 경쟁력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공공배달앱을 수익성과 시장점유율만으로 평가할 수는 없지만, 상당한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며 “거래액과 누적 가맹점 수뿐 아니라 실제 이용자 수, 재이용률, 활동 가맹점 수와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 효과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는 공공배달앱이 소상공인의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 배달서비스가 부족한 가평·연천 등 배달 취약지역의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 공공정책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공공성 확보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n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은 지난 7월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2026년 하반기 교통국 및 경기교통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똑버스와 특별교통수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대기시간 단축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먼저 김지호 의원은 먼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의 전화 호출 서비스 이용실태를 점검했다. 똑버스는 스마트폰 호출 플랫폼인 ‘똑타’ 이용을 기본으로 하되,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전화 호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김지호 의원은 똑버스의 평균 배차 대기시간이 약 15분이라는 교통국장 답변에 대해 “평균값만으로는 지역별 편차와 출퇴근 시간대의 불편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렵다”며 “AI 배차시스템 도입이라는 설명에 그치지 말고, 대기시간을 실제로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통약자도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형 똑버스 도입계획과 관련해서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 도입도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이 지난 7월 1일 제12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20일 경제실을 대상업무보고에서 첫 과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인력수요 대응을 제시했다. 경제노동위원회는 도내 산업·통상, 일자리, 노동 정책 전반을 소관하는 상임위원회로, 한영수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맞물린 인력 수급 문제를 임기 내내 핵심 현안으로 다룰 전망이다. 무엇보다 한영수 의원은 첫 상임위 활동부터 용인 지역 산업 인력 문제를 의제로 올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영수 의원은 "용인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수만 명 규모의 인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장이 세워진 뒤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인력 양성 체계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설비 인력, 협력업체 기술인력, 건설 인력까지 수요층이 넓다"며 "대기업 중심의 인력 확보 논의를 넘어, 중소·협력업체와 지역 청년이 함께 갈 수 있는 경기도 차원의 인력수급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2)은 제392회 임시회 기간 중 열린 여성가족국,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민사회국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대표 돌봄정책인 '360° 아동 언제나 돌봄' 사업의 시·군 간 서비스 격차와 홍보 부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도내 31개 시·군 어디에서나 동일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변 의원은 "'언제나 어린이집', '방문형 긴급돌봄', '가족돌봄수당' 등 '언제나 돌봄' 사업은 부모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의 핵심 정책"이라며 "정책의 취지는 매우 우수하지만 실제 운영 현황을 보면 시·군별 참여 정도가 달라 거주 지역에 따라 돌봄서비스 이용 기회가 달라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언제나 어린이집'은 14개 시·군(16개소), ▲'방문형 긴급돌봄'은 18개 시·군(19개소), ▲'가족돌봄수당'은 26개 시·군에서만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필요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후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제12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김진후 의원은 “오랜 기간 운수업계와 노동 현장에서 일하며 교통정책이 종사자의 근무환경은 물론 도민의 일상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체감해 왔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사무처장과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부의장,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한 운수·노동 현장의 베테랑으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정책을 비롯해 운수종사자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 교통안전 강화, 안정적인 교통서비스 제공 등 주요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끝으로 김진후 의원은 “운수업계와 종사자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는지 면밀히 살피겠다”며 “관련 예산과 사업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은 20일 제39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개발국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업무보고에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 강화와 GH 구리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임창열 의원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가 자족도시로 조성되기 위해서는 현재 계획된 자족용지 비율만으로는 도시의 자립 기반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기초지자체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LH와 적극 협의하고, 지구계획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구리시 토평동·교문동·수택동·아천동 일원 275만7천㎡ 부지에 2만2천 호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사업으로, 경기도는 AI, 스마트물류, 기후테크 등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산업 도입을 국토교통부, 구리시, LH와 협의하고 있다. 아울러 임 의원은 GH 구리 이전과 관련해 “GH 구리 이전은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구리시 발전을 위해 추진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2021년 이전 대상지가 결정된 이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12대 경기도의회 출범 후 처음 열린 상임위 회의인 복지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의 예산 감액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고 "약자를 지키는 예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는 간병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그러나 2025회계연도 결산 집행률이 55.2%에 그쳤고, 지방보조사업 운영평가에서도 '미흡' 등급을 받아 내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감액이 검토되는 상황이다. 김성기 의원은 "간병 SOS 프로젝트는 하루 평균 12만 7천 원에 달하는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는,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정책"이라며, "실적이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약자를 위한 사업의 예산을 줄이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약자를 위한 예산은 시혜가 아니라 당연한 권리"라며, "올해가 사업 시행 초기인 만큼 첫해 집행률만으로 사업의 성패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이에 금철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우현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0)은 20일, 12대 경기도의회 출범 후 처음 열린 상임위 회의인 복지국 업무보고에서 복지사업의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개선을 제안하고, 발달장애인 돌봄 사업의 낮은 집행률을 지적했다. 우현욱 의원은 이날 복지국이 사업별 예산 집행률과 달성률을 분기 단위로만 관리하고 있다는 답변을 확인한 뒤, "달성률이 낮은 사업은 월 단위로라도 관리해야 미흡한 부분을 미리 채울 수 있다"며 "특정 사업만이 아니라 모든 사업에 걸쳐 상시적인 성과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복지국은 "필요하다면 월 단위로 재검토해 실행하겠다"고 답변했다. 우 의원은 발달장애인 돌봄 사업의 부진도 짚었다. 우 의원은 발달장애인 관련 사업이 지방보조사업 운영평가에서 '미흡' 평가를 받아 내년도 예산 감액 검토 대상에 올랐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의 세 가지 유형(주간그룹·주간개별·24시간 개별 지원) 모두 실집행률이 50% 수준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집행 부진의 원인 분석 자료 제출과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우 의원은 복지행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12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첫 업무보고에 여성가족국과(산하기관 포함) 이민사회국을 대상으로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주문했다. 제6대와 제8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한 금종례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성과 가족, 아동·청소년, 이주민과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중요한 위원회”라며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는 주요 연구과제의 결과물과 중간보고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특히 재외동포와 이주민 가족 관련 연구는 정책 대상자의 규모와 지역별 분포 등 정확한 통계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가족국의 가족친화기업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신규 인증·재인증·사후관리에 사용되는 구체적인 예산 내역과 재인증률을 점검했다. 금 의원은 “연 1회 모니터링에 그치지 말고 현장점검과 근로자 의견수렴을 통해 실제 기업문화와 근로환경이 개선됐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민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성기황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 여성가족국에 대한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장애아 전문·통합어린이집과 다문화 어린이집 운영 등 보육 지원 서비스, 초등 돌봄 정책 등을 집중 점검하며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과 돌봄 체계의 효율적인 운영을 주문했다. 성기황 의원은 “365일 24시간 맡길 수 있는 언제나 어린이집,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다문화 어린이집 등 경기도 특수보육 정책의 시·군별 운영 현황 자료 제출을 요청한다”며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인 만큼 이용자 만족도와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사업 개선에 반영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연경 여성가족국장은 “언제나 어린이집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0세아 전용 어린이집과 장애아 어린이집은 아직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지 못했다며 관련 자료를 제출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성 의원은 다문화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해 “시·군 지역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해 운영되는 어린이집이 있지만 현재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 여성가족국에 대한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추진계획과 공공예식장 사업의 향후 방향을 점검하고, 여성가족국의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먼저 김진명 의원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와 관련해 “지난해 행사에 직접 참석해 AI 영상 복원 등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경기도에 생존 피해자가 한 분만 남아 계신 만큼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행사로 준비되어야 한다며, 지난해 행사와 비교하여 차별화된 추진 계획”을 질의했다. 이에 대해 박연경 여성가족국장은 “올해는 기억을 더욱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평화와 인권, 기억을 주제로 한 메시지 공모전과 전 국민 대상 시·그림 창작 공모도 추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올해 행사가 형식적인 기념행사에 머물지 않고 피해자의 명예와 평화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0일 제392회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제12대 의회 첫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부위원장 선임과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보고 청취, 소관 부서 업무보고 순서로 진행됐으며, 기재위에서는 김창식 위원장과 함께 전반기 위원회를 이끌 여·야 부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손희정 의원(파주2)과 국민의힘 윤종영 의원(연천)을 각각 선임했다. 이어 진행된 업무보고에서는 기획조정실, 경기연구원을 대상으로 도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민선 9기 경기도가 7조 원의 채무를 안고 출범한 것과 관련해 현재 도의 재정 현황과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편성 계획을 집중 질의했다. 위원들은 공통적으로 하반기 추경이 형식적인 감액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취약계층 지원 등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정책 위주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계획과 경기연구원 공공투자센터의 독립성 확보 방안, 공공기관 평가에서 최하등급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시·군 재정여건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격차 해소를 위한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골목상권 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혜경 의원은 “시·군 매칭사업 구조로 인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역은 필요한 사업조차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지역 간 재정 여건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 수준이 달라지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의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단순히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지정 이후 공동마케팅, 조직화사업, 상권 활성화사업 등 후속 지원사업과 얼마나 연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정책 효과를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는 여전히 낮다”며 “특히 중·고령 소상공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 먼저 박준모 의원은 노동국 업무보고에서 도내 31개 시·군 플랫폼 노동자 간이쉼터 운영 현황을 살피며 운영시간과 접근성, 이용자 만족도 등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플랫폼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은 경기도의 노력뿐만 아니라 플랫폼 기업의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플랫폼 노동자 처우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박 의원은 "행복마을관리소는 처음 출발할 당시 사업 취지가 상당히 좋았으나 실제 운영 과정에서는 다른 사업과의 기능 중복 등 여러 문제가 나타났다"며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방향 재검토를 주문했다. 끝으로 박준모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도의 산업 경제와 소상공인, 노동자의 권익을 책임지는 상임위원회인 만큼,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학교 신설 공약 이행과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의 안전교육 예산 감액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엄교섭 부위원장은 안민석 교육감이 지방선거 당시 양지고등학교와 모현고등학교 신설을 공약한 점을 언급하며, 학교 신설 요구가 용인을 비롯한 도내 여러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교육청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엄 부위원장은 “학교 신설은 특정 지역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다”라며 “경기도 곳곳에서 학교 신설 요구가 이어지는 만큼 교육청은 전담 TF를 구성하고,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단계별 일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엄 부위원장은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실생활 중심 안전교육을 비롯해 안전공동체 프로그램과 어린이 안전기구 운영 등 학생 안전과 밀접한 사업의 예산이 전반적으로 줄었다”며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학생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교육 프로그램을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은 지난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지방공무원 인사관리 플랫폼 구축사업’과 ‘학생 통학안전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질의에서 이주현 의원은 도교육청 지방공무원인사과가 추진 중인 ‘경기교육 지방공무원 인사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의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 과정을 먼저 살폈다. 이 의원은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명확히 설명하고, 구축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계획과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나이스(NEIS) 프로그램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인사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만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으로 완성해야 한다”며 “이번 시스템 구축이 경기교육 공직사회의 인사행정을 한층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혁신하는 기반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주현 의원은 학생 통학안전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도 교육청이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서 외에 안전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유수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은 20일 열린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성장지원 정책과 관련해 사회적가치지표(SVI) 보상 체계, 중간지원조직 운영 기반, 햇빛발전 통합보육 모델의 수익성 등 소관 현안 전반을 조목조목 짚으며 정교한 정책 설계를 주문했다. 먼저 유 의원은 사회적기업의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결과 연계 임금 지원과 관련해 “측정 보상 수준이 너무 적은 것 아니냐”고 지적하며, 실제로 얼마나 많은 기업이 지원을 받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대해 사회혁신경제국장은 SVI 제도가 탁월·우수·일반·기본 4단계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기준 약 490개사가 지원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지원 대상은 신규 고용 취약계층 근로자가 6개월 이상 근속을 유지해야 하는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올해 지원 규모는 현재 수준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중 최상위 등급인 탁월·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177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 의원은 이어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의 규모와 예산 구조에 대해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0일 제392회 임시회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학교급식 공급업체 사후관리 체계와 현장 소통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김미숙 의원은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공급업체 선정 기준을 질의하며, “학교급식은 아이들이 먹는 먹거리인 만큼 가격뿐 아니라 안전성과 품질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급업체 선정 절차와 평가 기준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이어 김미숙 의원은 “공급업체 선정만큼 중요한 것이 선정 이후의 관리”라며 “공급업체에 대한 정기점검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최근 3년간 계약 해지나 공급 중단 사례는 있었는지 투명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미숙 의원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력난, 물류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급업체의 현실을 언급하며 “공급업체는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니라 안전한 학교급식을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 파트너”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기적으로 청취하고 제도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체계가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