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설비 효율성 강화를 위해 4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상반기 정기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원회수시설은 안성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핵심 환경기초시설로, 연중무휴 24시간 가동되고 있으며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 점검 및 보수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보수에서는 연소로 벽체 및 폐열보일러 출구부 내화물 손상 구간 보수를 비롯해, 소각로 및 연소가스 계통 내 퇴적물 제거, 여과집진설비(백필터) 필터백 교체 및 집진 성능 점검, 바닥재 이송설비(슬래그 컨베이어) 벨트 교체 등 주요 공정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예방정비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정기보수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도권매립지 및 평택에코센터 등 외부 처리시설과 연계한 분산 처리 체계를 운영하여 폐기물 적체를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 유지보수는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 정기보수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초기 대응 속도와 현장 통제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특히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을 설정하여 대응 절차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신속한 상황 전파▲이용객 대피 유도 및 차량 통제▲특수 진압장비인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진압▲사후 점검 및 개선사항 도출까지 전 과정을 실제 대응 흐름에 맞춰 전개했다. 특히 훈련에 활용한 질식소화포는 공단 내 교통약자지원팀과의 협업을 통해 도입된 핵심 장비로, 이번 훈련을 통해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이는 동시에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국민체육센터는 안성시 보건소와 협력하여 안성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안성맞춤 건강맞춤'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안성시민으로,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유증상자를 우선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국민체육센터 헬스 강사실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4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 참여자는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운동 프로그램 참여와 건강관리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사후 건강검사와 운동 스케줄 제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체육과 보건 서비스를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사전 건강검사부터 운동 지도, 사후 건강검사 및 운동 스케줄 제공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검사 항목은 체성분 분석을 비롯해 혈압, 혈당, 혈중지질 등 주요 건강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운동 전후 건강지표 변화를 분석해 지속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조치의 일환으로 오는 2026년 4월 8일부터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공영주차장 7개소에 대해‘승용차 5부제’를 본격 시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5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출입제한 차량은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번 차량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에서 제외된다. 대상주차장은 금산동, 아양지구 제2·3, 원곡면, 대덕 내리, 대덕 광덕, 안성맞춤공감센터 등 총7개소다. 공단은 현재 일부 주차장 관리시스템이 장애인, 친환경차 등 ‘5부제 제외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비상연락 체계를 상시 가동하며, 제외 대상인 장애인, 임산부, 전기·수소차 등이 입차 시 차단기가 열리지 않을 경우, 차단기에 부착된 안내번호로 전화하면 본인 확인 후 즉시 수동 개방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도 운영한다. 5부제 시행에 동의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과 4일, 대학생봉사단 드림런 6기를 대상으로 성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생봉사단의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하고, 단원 간 소통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선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레크레이션에선 봉사단원 간의 단합과 참여 의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비봉산 일대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성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학생봉사단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서로 간의 유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대학생봉사단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 참여를 넘어 대학생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개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사)마을과사람들, 경기도아동돌봄안성센터와 지역사회 복지 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특히 안성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및 지원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전문적인 돌봄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두 기관과 손을 잡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동들이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안성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성천 대표이사는 “마을 공동체의 핵심은 서로를 돌보는 나눔에 있다”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 자치 기구(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안성시의 ‘청소년 주도형 시정 참여 확대’라는 정책 방향에 발맞춰, 두 기구 간의 벽을 허물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 제안과 청소년시설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위원 25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전문적인 소양 교육과 현장 체험이 어우러진 역량 강화 모델로 진행됐다. △자치 기구의 역할 재정립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 교육 △분과별 정책 토의 및 발표를 통해 위원들은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생산자로서 전문성을 쌓았다. 또한, 수원 행리단길 일대 문화탐방과 팀별 미션 수행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서로 다른 성격의 두 기구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협업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했다는 점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합 활동은 청소년들이 제안한 의견이 실제 안성시 정책과 수련관 운영에 반영되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안성맞춤 대학연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교 11개교, 54학급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등 지역 내 4개 대학과 손잡고 총 37개의 다채로운 전공 체험 강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강좌 수를 확대했으며,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안성의 전략 산업인 반도체부터 문화콘텐츠, 생명공학, 법학 등 첨단 산업과 공공 분야를 아우르는 전공들로 균형 있게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부모들은 공교육 틀 안에서 양질의 진로 설계 서비스를 제공받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도 1,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 인식 개선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회 안성시연합회에서 지난 4월 6일, 봄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봄맞이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마련한 것으로, 무청 나물 볶음과 파김치를 정성껏 만들어 안성시 노인복지관을 통해 각 읍·면·동의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고진숙 안성시연합회장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동남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생활개선회가 지역 농업과 공동체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한국생활개선회 안성시연합회는 지속적인 봉사와 교육, 농업 기술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는 대표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원활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자재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본격적인 농기계 사용 시기를 맞아 농업용 면세유의 효율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를 철저히 사전 점검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과도한 경운 및 로터리 작업을 최소화해 유류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면세유가 영농 현장의 꼭 필요한 용도에 적재적소로 활용되도록 자율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또한 비료와 비닐 등 필수 농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계획적인 구매와 수급 질서 유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가격 상승에 대비해 자재를 미리 대량으로 확보하기보다는, 실제 사용 시점에 맞춰 필요한 물량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지역 내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고 모든 농가가 차질 없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생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수입 원자재 가격 변동에 민감한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유기질비료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유기질비료 활용은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춰 농가 경영비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에서 ‘2026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야영장을 직접 찾아가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안성시민은 물론 안성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폭넓게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아동의 권리 이해 ▲학대 의심 상황 시 신고 절차 및 방법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전문기관의 역할을 상세히 안내해 실제 상황에서 시민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방적인 강의 대신 아동학대 관련 퀴즈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습득하고 실질적인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예방교육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사업”이라며, “우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시민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제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6년 5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되며, 19세 이상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총 79개 강좌, 1,317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9일 18시까지 안성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정원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미선정자는 대기자로 등록된다. 1인 1강좌 신청이 원칙이며, 미달 강좌에 한해 추가 접수 시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16주 과정 기준 48,000원이며, 모집정원의 60% 이상 접수 시 강좌가 개강된다. 또한 미달 강좌에 한해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3일 18시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하며, 안성시민을 포함해 관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2기 프로그램은 시민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학습 접근성 확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이번 제2기에는 의류수선리폼전문가 양성과정을 신규 개설하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관내 전역에 벚꽃이 만개하며 완연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시는 도심과 하천, 호수, 산책로 곳곳이 연분홍빛으로 물들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특별한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일찍 개화한 가운데 이번 주를 기점으로 절정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말까지 아름다운 벚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성은 어느 지역보다‘자연과 어우러진 벚꽃 명소’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다. 대표적으로 박두진 문학길을 따라 걸으며 호수 절경과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금광호수 벚꽃길’은 감성적인 산책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자전거 타기와 여유로운 산책에 안성맞춤인‘조령천 벚꽃길’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 온전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청룡호수 둘레길’의 경우 호수를 따라 펼쳐진 벚꽃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한층 차분한 봄 풍경을 선사하며, 시민들의 힐링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드라이브 코스로는 ‘삼죽면 내강리 벚꽃 터널’이 손꼽힌다. 차를 타고 지나며 만개한 벚꽃이 만들어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통합돌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통합돌봄이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지원을 연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것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는 44개 동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담당자와 고양시 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비전·목표, 과제를 비롯해 보건의료와 통합돌봄의 접근 방안을 설명하고 통합돌봄 선도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고양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춰 접목하고 확산시킬 방안에 대해 민관 실무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고양시민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독서문화 프로그램 ‘봄, 우리 가족 숲 놀이터’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3학년 어린이와 보호자 1인(가족) 총 12팀을 대상으로 하며,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과 식골공원 숲에서 생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해 운영된 ‘가족과 함께하는 숲 생태 나들이’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계절 내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기획했다. 봄, 우리 가족 숲 놀이터 프로그램은 ‘봄 속으로 풍덩 빠지기’를 주제로 자연 그림책 수업을 비롯해 생물종 관찰, 나비의 성장 과정 놀이, 봄꽃 물들이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은 책에서 접한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함께 추억을 쌓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배수펌프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시험가동 및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수펌프장 10개소, 배수펌프 81대를 순차적으로 시험가동해 정상 작동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펌프·제진기·수문 등 기계 시설물 작동 상태 △유수지 제방 및 토목구조물의 해빙기 균열 여부 △전기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의 정상 가동은 수해 예방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매년 자연재해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앞서 선제적인 점검을 시행해 왔다. 올해도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밀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9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에 대비해 지난 6일 공연장 시설물 등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할 대형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고양시 문화·안전관리 부서와 구조·전기 분야 안전관리 자문단, 일산소방서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민관 합동 점검반은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구조·구급 계획을 재차 확인하고, 공연장 무대 구조물과 전기설비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지시하고 공연 관계자들에게 구조물 관리, 각종 사고 예방을 재차 강조하며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 음악 공연을 넘어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즐길 글로벌 축제”라며 “시민은 물론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6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식품접객업소 15개소를 모집한다. 식품안심업소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는 제도다. 식품안심업소에는 △등급지정 표지판 및 홍보물품 지원 △지정기간 내 위생 점검 면제 △시설·설비 개보수 융자지원 △경기도·시군 누리집 내 지정업소 명단 게시를 통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 6일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으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영업자는 신청서, 영업신고증 사본 등 서류를 준비해 고양시청 식품안전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지원사업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전문 컨설팅업체가 업소를 방문해 식품안심업소 신청 절차·방법을 안내하고 구비서류를 검토하는 등 식품안심업소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또 평가표에 따른 부적합 항목이 있는 경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덕양구 대자동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산림조합,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고양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식재된 나무는 2년생 자작나무 묘목 500주로, 이번 활동을 통해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산림자원이 만들어졌다. 또 참석자들은 나무를 함께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의 뜻을 다지고, 나무 심기 및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산림은 우리나라 전체 탄소흡수원의 97%를 담당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오늘 심는 작은 묘목들이 수십 년 뒤에는 고양의 소중한 녹색 자산으로 자라나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약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고양시는 7ha의 조림사업과 65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림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해 ‘상생’을 핵심 가치로 내건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직매립 금지 시대 대응을 위한 광명시 폐기물 처리 대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단기적으로는 인근 지방정부와의 협력으로 처리 공백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자원회수시설 규모를 확충해 자원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서환승 친환경사업본부장은 “광명시는 직매립 금지 시대를 맞아 폐기물 정책을 ‘상생’과 ‘순환경제’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고 있다”며 “폐기물을 자원으로 바꾸고, 환경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웃 지방정부와 ‘상생 소각’으로 안정적 처리 체계 구축 먼저 단기적으로는 군포시와 손잡고 전국 최초 ‘상생 소각’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광명시는 지난 3월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 소각 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정부 간 공공 소각시설 공동 이용이라는 혁신적 해법이다. 협약 핵심은 양 도시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 점검이나 현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