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1일, 피부관리 업체 로즈마리 에스테틱이 2025년 1월부터 저소득 청소년 3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피부관리 지원을 고독·고립 위험 가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숙 대표원장은 “청소년 대상 피부관리 지원을 통해 피부 개선과 함께 자신감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서적으로 위축되거나 우울감, 고립감을 겪는 이웃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은 피부 개선을 넘어 정서 회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민간의 전문성과 나눔이 결합된 사례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상자 선정 이후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상자의 피부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1일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 로우리트 콜렉티브(주)와 함께 ‘열려라 뚜껑, 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 처리되던 플라스틱 병뚜껑을 별도로 수거해 새활용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집, 초등학교,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어린이집 39개소, 초등학교 3개교, 양평공사 5개소를 비롯한 사회단체 등 약 5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및 자원화 △새활용 제품 제작 △자원순환 교육 및 인식 개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양평군은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어린이집연합회는 수거 참여 및 환경정화 활동을, 로우리트 콜렉티브(주)는 자원화 및 제품 제작을 각각 맡는다. 수거된 병뚜껑은 원료화 과정을 거쳐 플로깅 집게(티클피커)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되며,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플로깅 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은 22일 (재)양평군장학재단과 함께 지평면에서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에 탑승해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현장에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통학버스 ‘아저씽’ 운영에 따른 통학환경 개선 효과와 학생들의 체감도를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평면에서 탑승해 양평역까지 이동하는 동안 전진선 양평군수와 한명현 이사장은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아저씽’ 통학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 “통학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이 없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교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으며, 한 학부모는 “자녀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양평군과 장학재단이 세심하게 지원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재단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사과 재배 농가의 고질적인 질병인 부란병 예방을 위해 친환경 미생물제 보급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21일 오후 친환경농산물 집하 및 저장시설에서 ‘사과 부란병 예방 미생물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급은 원예특작팀이 추진하는 현장 중심 과수 관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과 병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배부된 미생물제는 총 2,500리터 규모다. 이는 가평군 전체 사과 재배 면적인 61헥타르(ha)를 모두 감당할 수 있는 양으로, 사과연합회 소속 92농가에 전달됐다. 각 농가는 공급받은 미생물제를 활용해 부란병 등 주요 병해를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관리하게 된다. 보급된 미생물은 ‘바실러스 벨레젠시스(Bacillus velezensis)’ 균주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이 균주는 강력한 항균 물질을 생성해 병원균의 생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현재 이 미생물을 활용해 유기농업자재로 공시된 약제는 총 5종이며, 부란병 외에도 탄저병과 겹무늬썩음병 등 과수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 방제에 폭넓게 쓰이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이 교육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연간 35만 원 지급된다. 지원금은 등록된 평생교육 기관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웹이나 모바일로 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하며, 소득과 무관한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가평군 교육통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이 친절한 민원 응대를 통한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최근까지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지적과장 등이 본청은 물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업소를 포함한 전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모든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정중한 자세와 함께 관심·배려·소통을 핵심 키워드로 업무를 정확히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천천히 설명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군은 교육과 함께 올바른 민원 응대 순서가 담긴 ‘민원응대카드’를 전 직원에게 배부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친절하고 전문적인 민원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혜숙 민원지적과장은 “민원을 처리하는 직원들도 언제든 민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가평군의 친절한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과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1일 오전 가평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기관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 내 청소년 시설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필요할 때 언제든 시설을 찾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양 기관 실무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기관 소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날 청소년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청소년을 직접 발굴하는 활동에 집중했다. 센터 관계자는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연락할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핵심”이라며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먼저 손 내미는 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휴식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 시설은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동네 아지트 같은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언제든 친구들과 놀며 충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가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와 연계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꿈드림’은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이 새로운 배움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개인상담 및 심리지원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및 대학입시 지원 △직업체험·직업훈련 등 취업지원 △문화·예술·스포츠 등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지원 대상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 의무를 유예한 경우 △제적·퇴학 또는 자퇴한 경우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 등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 상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21일 관내 여성농업인단체의 지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반찬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된 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물어주고 이렇게 맛있는 반찬까지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이번 반찬 나눔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금융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3개 자활센터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금융복지 전문성을 높여 자활사업 참여자의 채무 문제와 신용관리 어려움 등에 대한 상담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의와 사례 중심 설명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채무조정 제도와 신용 회복 지원 절차, 독촉과 압류에 대한 개념과 매뉴얼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기초 금융복지 지식을 중심으로 다뤘다. 또한 실제 채무 회복 사례를 공유하면서 채무조정 방법과 방안 등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금융복지 전문성이 향상돼 채무 위기 참여자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지고, 자활사업 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 지원금을 관내 수혜 근로자에게 처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지난 2월 27일 양주시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체결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 조성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협약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첫 결실이다. 4호 기금에는 북부권역 4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연천군에서는 관내 10개 기업 소속 근로자 90명이 수혜를 받는다. 참여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 120만 원이 지원되며, 해당 금액은 노동절과 설·추석 명절에 각각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실질 소득 증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기업의 인력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비 지원은 근로자 만족도와 기업 충성도를 높여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연천군 관계자는 “지난 2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노동절에 맞춰 첫 지원금을 지급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1일 대한미용사회 연천지부와 '연천형 통합돌봄 이ㆍ미용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서비스는 연천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노인 또는 지체ㆍ뇌병변 장애인의 가정에 방문하여 이ㆍ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원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연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 불편 대상자들의 위생 관리와 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용협회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함으로써 대상자의 건강 상태나 주거환경을 자연스럽게 모니터링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도 겸하게 된다. 대한미용사회 연천지부장(조연숙)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문적인 기술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상자들이 청결하고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동선 산업복지국장은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의 통합돌봄을 위해 선뜻 손을 잡아준 대한미용사회 연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노인, 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청산면 대전1리 마을회관에서 청산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연천군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천군 새마을부녀회 및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장 등 16명은 대전1리 마을회관에 모여 직접 반찬 3가지를 정성껏 만들었으며, 완성된 반찬은 청산면 저소득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서현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구 청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립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농아인협회 동두천시지부와 협력해 수어 기반 독서문화프로그램 ‘수어로 여는 책마당·시마당’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농아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 시 감상, 독후활동, 수어를 활용한 문화 표현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문해력 향상과 정서적 소통 확대, 도서관 이용 접근성 강화가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리 시 최초로 추진되는 장애인 독서문화 공모 지원사업이며, 농아인과 함께하는 첫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농아인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수어 기반의 포용적인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도서관 서비스의 확장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질서 확립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종량제봉투 사용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현수막 게시와 홍보물 배부가 이뤄졌다.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구매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일반 비닐봉투를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해 문제로 지적됐다. 이로 인해 올바르게 배출하는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노력 저하로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의 특성상 배출자 확인이 어려워 무단투기 단속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주요 문제로 꼽힌다. 이에 따라 시는 지속적으로 종량제봉투 사용을 홍보하고 단속을 병행함으로써 시민 인식 개선과 경각심 제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올바른 배출은 시민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는 동두천시장애어르신 쉼마루가 지난 21일 장애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힐링 소풍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약자버스 1대와 지체장애인협회 차량 1대를 활용해 이동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출발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에서 일정을 진행한 뒤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식물 전시 공간을 관람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봄철 자연경관 속에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힐링 소풍이 장애어르신들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재직자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설관리 분야 종사자의 기술력 향상과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기설비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본 컨소시엄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기관 재직자에게 체계적인 직무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 및 시설관리 분야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관리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설 운영을 담당하는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누리마루인테리어와 우리도배장판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 재가장애인가구를 위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중증장애인가구로, 주거환경개선봉사를 통해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모두 교체하여 따뜻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했다. 누리마루인테리어와 우리도배장판 대표는 “과거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기억이 있어, 평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현업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내가 가진 기술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공적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민간의 전문적인 도움은 큰 힘이 된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준 누리마루인테리어·우리도배장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누리마루인테리어와 우리도배장판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봄맞이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양문리 일대와 산책로, 하천 인근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무단 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는 데 앞장섰다. 정수경 영중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 마을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중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복지 증진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 창수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쌀떡국과 쌀국수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품은 쌀떡국 30박스, 쌀국수 15박스로, 지역 내 15개리 경로당 3박스씩 전달해 어르신들의 간편한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봉환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식품으로 쌀떡국과 쌀국수를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수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각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수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