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박균수 관장은 “자문단은 우리 박물관이 지향하는 ‘열린 경영’과 ‘관객 중심 거버넌스’의 핵심”이라며, 선정된 어린이와 학부모님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박물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파트너이자 주요 멤버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문단의 창의적인 활약을 통해 박물관의 콘텐츠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더욱 알차고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 외에도, 지난 16기 자문단이 참여해 본인들의 종료식과 후배들의 발대식을 함께 했다. 이번 40명의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은 경기도 각지의 초등학생들로 1차 서류 모집을 거쳐 화상 면접을 통과해 선발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자문단은 경기도 내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2009년 6월 이후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이다. 개관 준비부터 시행된 어린이자문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전시와 교육, 행사 등 박물관 사업에 대해 어린이의 시선에서 자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직영중인 임진각 평화누리캠핑장에서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친환경 캠핑 및 이동 문화 확산을 위해 이용객 참여형 ESG 캠페인 2종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차량 이용을 장려하는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차 없이 GO, 캠핑 ON’으로, 캠핑장 이용객의 이동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핑장 주차 할인 등록 차량이 친환경 차일 경우 장작 10kg(13,000원 상당)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캠페인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차의 기준은 차량 2·5부제 시행 지침상 ‘친환경 차’에 해당하는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이며, 경차 및 하이브리드 등 저공해 차량은 제외된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장작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이용객의 여행 비용을 줄여줌과 동시에 친환경 차량 이용 장려 효과가 기대된다. ‘차 없이 GO, 캠핑 ON’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캠핑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대중교통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가구대통령일산본점(대표 진선미)과 함께 ‘천원의 행복’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천 원으로 티켓을 구매한 후, 원하는 가구에 티켓을 부착하고 해당 가구에 티켓을 부착한 주민들 간 가위바위보를 통해 최종 주인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자체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이색적인 기부 행사로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침대, 소파, 서랍장, 거실장 등 총 28점의 다양한 가구가 전시됐고, 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가구를 구매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기부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통해 총 431,000원의 수익금이 마련됐고, 전액은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천원의 행복’ 행사는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가구대통령일산본점은 이번 행사에 필요한 가구를 기부하고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또 복지관 바자회 행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아람누리도서관 아람마루에서 ‘2026년 고양시 작은도서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서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3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안내, 참여자 간 소통 및 교류 시간, 독서동아리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발표와 강의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우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고민을 공유한 ‘소통 및 교류 시간’을 통해 도서관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서 성인 북클럽 '북렌즈'의 대표이자, 읽기코칭전문가인 이승화 작가가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강의를 진행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의 경험을 서로서로 공유하고 배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은 오는 5월, 단청과 불화를 주제로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손끝으로 만나는 전통의 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화와 단청의 의미와 특징을 쉽게 이해하고, 전통 기법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고양시 대표 사찰인 흥국사에 소장된 불화 ‘극락구품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불화장 이수자이자 문화재 수리기능자인 채윤지 강사가 진행하며,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은 성인과 어린이 대상으로 나눠 진행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1회차 해바라기 부채 만들기(5월 13일) △2회차 금박으로 인센스 홀더 꾸미기(5월 20일)로 구성됐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단청 문양을 활용한 보석함 꾸미기 체험(5월 27일)이 운영된다. 성인 프로그램의 경우 1회차는 오는 4월 29일, 2회차는 30일부터, 어린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 4일부터 고양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이 오는 5월 11일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히며, 고양시 청년들이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2025년 12월 1일~2026년 11월 30일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하며, 동일 시험의 경우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지원하는 시험 종류는 △어학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다만,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유의할 점은 시험에 응시한 이후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응시 확인서 또는 성적표와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이면서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39세(2008년생~1986년생) 청년이다. 1년 미만 단기근로자와 일용직 근로자도 요건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수해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위해 오는 4월 30일 오후 15~17시 두 시간 동안 자유로(난지물재생센터 앞) 육갑문을 부분 통제한다. 시는 한강 홍수위에 따라 개폐하는 육갑문 지하차도(난지물재생센터 앞)의 2차선 중 1차선씩 교차 통제할 예정이다. 이에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일산 방향의 운전자와 자유로 서울 방향에서 일산·파주로 유턴하려는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몇 년간 여름철 기상이변 등으로 집중호우, 태풍 등 수해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사전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이날 육갑문 작동시험과 인근 자동차단시설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도시 성장과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망 구축 계획을 마련하고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를 진행해, 자유로 지하화와 순환도로망 구축 등을 포함한 향후 5년간의 도로망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용역의 교통수요 예측 결과에 따르면, 고양시의 장래 통행량은 2030년 약 371만 통행에서 2035년 약 380만 통행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체 통행의 약 45%가 서울(23.5%), 파주(6.7%) 등 외부 지역과 연결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창릉신도시, 일산테크노밸리 등 개발사업 영향에 따른 것으로, 향후 교통 여건 변화에 대비한 도로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우선 이번 용역에서는 법곳동~덕은동 약 14.6km 구간에 대한 지하 6차로 규모의 대심도 도로 조성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현재 자유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으며, 장래 교통량 예측에서도 주요 구간의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황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연고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지난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강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양 소노는 플레이오프 원정 1·2차전에서 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온 가운데, 이날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도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과 조직적인 플레이를 선보여 승리를 차지했다. 이번 결승 진출은 고양 소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창단 이후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팀은 이 기세를 이어 결승전에서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4강 경기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동환 시장은 “선수단의 끈기 있는 플레이와 시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결승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고양시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관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의 관학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을 단순한 작품 관람의 공간을 넘어 배움의 현장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수원시 관내 학생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을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과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전시와 연계한 특색 있는 내용으로 운영되며,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총 119개 학급, 약 2,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4월 14일부터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14개교 59개 학급, 약 1,300명을 대상으로 '미술관 학교: ON'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개최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연계해 진행된다. 촉감 도구, 망원경, 컬러칩 등이 담긴 감상 가방을 활용해 작
KKMNEWS 김교민 기자 | 지난 3월 6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들을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개선해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이 비정상의 시대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3월 10일 국무회의에서도 "각 부처 소관 업무 중에 아마도 우리가 정상화해야 될 과제들이 상당히 있을 것"이라며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각 부처 단위로 주요 과제를 뽑아 종합해 보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 보라"는 주문을 하기도 했다. 이에 국무총리실은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총괄 TF 민간위원 위촉식 및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정상화 프로젝트'는 행정 곳곳에 남아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불법·편법 행위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22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활성화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청소년 분야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5년 8월 사업 운영 개시 이후 프로그램 운영 및 출석률 관리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것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 다양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보다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운영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정영화 관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이번 지원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nb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일환으로 5월 1일부터 ‘가정애(愛)달 기념 이천사랑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천사랑 지역화폐 사용자가 이천시 관내 지역화폐 모든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본인 충전 금액에 한함)의 10%(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는 행사이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한다. 또한, 지급된 캐시백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천시에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주요 혜택 내용은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와 교류도시인 서귀포시가 제40회 이천 도자기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길거리 홍보를 펼치며 마음을 함께 했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자기 전시와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다. 이천시와 서귀포시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물티슈와 볼펜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으며, 기부 참여 방법과 답례품 정보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이고, 서귀포시의 별도 홍보부스에서는 퀴즈 이벤트 참여자에게 제주 특산품인 카라향을 제공하여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은 “이천 도자기 축제를 즐기러 왔다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 특산품까지 알게 되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라며 “기부를 통해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 제도”라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 협력해 시민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가 오는 5월1일 노동절을 맞아 어린이집 휴원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돌봄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 돌봄 서비스인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적용되면서, 어린이집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어린이집은 이날 휴원하게 된다. 다만,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을 위해 일부 어린이집에서는 자율적으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등원 아동에 대해서는 휴일 보육료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제도 변경 초기임을 고려해 보육반 운영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천시는 별도의 휴일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제도적 보완과 함께 공공 돌봄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노동절을 포함한 공휴일에도 365일 24시간 정상 운영되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24년 개소 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7일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통해 장기 압류재산과 관련하여 징수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정리율을 제고하고자 실익 없는 압류재산에 대한 체납처분(차량 압류 해제)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체납처분 중지처분 심의회는 장기간 압류 유지 중인 내·외국인 체납자의 압류자료를 정비하고, 사실상 멸실됐거나 공매 실익이 없는 불필요한 체납을 관리하고자 추진한 사항이다. 이번 지방세 심의위원회에서 가결된 체납처분 중지 대상은 추산가액이 체납처분비에 미치지 못하는 차령 11년 이상의 환가가치가 없는 압류된 자동차로 관련 내·외국인 체납자는 406명, 압류건수는 1,342건이며 체납액은 지방세 33억 6천7백만 원, 세외수입 1억 4천6백만 원이다. 다만, 시는 차량압류 해제 이후 체납자가 납부 능력을 회복하거나 부동산 등 다른 재산을 취득하는지 수시로 조사하여 발견 즉시 예금압류·부동산압류 등의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무재산 등으로 향후 징수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결손처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납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임신·출산부터 아동, 청소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행정‧ 복지서비스 통합안내 책자 온드림’ 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온드림(溫-Dream)'은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사업을 시기별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안내서로, 복잡하게 흩어져 있는 각종 행정·복지·육아·가족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6년 소식지는▲임신·출산 ▲영유아 ▲초등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다문화·입양 ▲다자녀 ▲이천시민 누구나 ▲민원서비스 총 11개 분야를 생애주기 단계별로 구분하여 이천시에서 제공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정리했으며, 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등을 함께 수록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이천시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확인하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온드림을 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온드림 소식지는 시민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안내서”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보 제공을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가 오는 5월 11일부터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이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19~39세(1986년~2007년생)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에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신청 시 취업 여부는 무관하다. 취업자 중 1년 미만 계약의 단기간 노동자도 미취업으로 간주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1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모두 1,005종이다. 단,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해당된다. 응시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작년 지원 여부, 지원 횟수, 회당 지원 금액 등은 제한이 없다. 단, 동일 시험에 한해 지원 횟수는 연 최대 3회로 제한된다. 신청은 기한 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금은 서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28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시민 모금에 재단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125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재단 최종진 이사장과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최영화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모금 사업’은 수원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알리기 위해 시민과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자율 모금 캠페인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전액은 재단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향후 수원 지역 내 독립운동 유적지를 잇는 탐방로 조성 및 기념 표지석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수원의 청소년과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리는 뜻깊은 사업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가족봉사단 마을공감팀은 지난 25일 지역 내 생태 다양성 회복을 위해 친환경 ‘씨앗공’을 직접 만들어 심는 환경 보전 활동을 펼쳤다. ‘씨앗공 식재’는 유기 배양토와 천연 황토 등으로 식물 씨앗을 둥글게 빚어 풀이 부족하거나 흙이 드러난 땅에 심는 활동이다. 발아한 씨앗이 꽃을 피우면 곤충이 모여들어 자연스럽게 생태계가 복원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함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씨앗공을 만들어 식재하며 가족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복원하는 미래를 위한 실천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운영해 생태 다양성 회복을 돕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가족봉사단은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개 팀으로 세분화해 운영 중이다. 환경·사회·안전 등 사회문제에 대해 주제별로 논의하고 이를 해결하는 ‘마을공감팀’을 비롯해,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