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등 법제처 기관연계과정을 통한 경기도의회 맞춤형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법제 교육에는 박호순 경기도의회 의정국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법제교육은 경기도의회가 급격하게 변하는 입법환경에 맞춰 법제처와 법제분야 상호 협력을 통해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어 202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지방자치법 해설 ▲자치법규 입안실무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법 절차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이번 법제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교육을 이어가 입법전문성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데 의미가 있다” 라며 “법제업무를 담당하는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직원에 대한 자치법규 입법역량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법적 전문성을 키워 향후 각종 조례 제·개정 등 의원 입법활동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민원공무원의 안전 확보와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5일 경기도청 열린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인 위법행위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전화’와 ‘대면’ 두 가지 응대 상황으로 구성된 훈련에는 열린민원실 직원과 청원경찰, 광교지구대 등 4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전화로 민원인 응대 중 폭언이 발생하면 먼저 ‘경고’ 음성 멘트를 송출하고, 폭언 지속 시 ‘민원 통화 종료’ 음성 멘트 안내 후 통화를 종료할 수 있다. 방문 민원인이 대면으로 폭언이나 협박, 기물파손 등의 위법행위를 한다면 112 종합상황실 연결부터 경찰 인계 등 비상 대응 체계가 가동된다. 이날 훈련에서는 다수의 악성 민원인을 가장해 ▲민원인 진정 유도 ▲상급자 적극 개입 ▲비상벨 작동(112 종합상황실 연결)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민원인 제지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가 진행됐다. 홍덕수 경기도 열린민원실장은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직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을 동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지원과장과 품목연구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양주시 구현을 위한‘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농촌지도기관과 농업인 단체가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날 서약서를 통해 ▲투명한 행정 및 공정한 직무수행 체계 확립 ▲보조금 및 지원 사업 신청 시 규정 준수와 허위 신청 근절 ▲금품·향응 제공 금지 ▲상호 신뢰 기반 조직 운영 등 4대 핵심 과제를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농업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사업 신청 단계부터 철저히 규정을 준수하고, 어떠한 부정한 방법도 동원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연아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서약식은 우리 시 농업 행정의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미자 품목연구회연합회장은 “농업인 단체 역시 청렴한 파트너로서 보조금 운영 규정을 철저히 준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7년 개최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화성특례시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가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을 위한 경기장 사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25일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시민추진단과 함께 주요 경기장 중 하나인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을 방문해 1차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시설은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관람석 500석, 다목적실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춰 대회의 핵심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민추진단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미비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교통 및 접근성 ▲시설 안전성 ▲통신장비 운용 ▲편의시설 확보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이내응 시민추진단장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14개 종목 25개 경기장과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신청자 모집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기 이륜차 구매 시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 이륜차 총 70대(일반 48대, 우선 보급 7대, 배달용 15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 접수일 기준 화성시에 연속하여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차량 구매 시 최대 지원액은 차종에 따라 대형 300만 원, 중형 270만 원, 소형 230만 원, 경형 140만 원, 공유형 160만 원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 특히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거나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할 경우 별도의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종별 보조금액을 확인한 후, 전기 이륜차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영업 지점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 오전 10시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상임감사, 본부장 및 처·실장 등 2급 이상 고위직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GH의 청렴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올해 추진할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조직의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심층 분석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공유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논의 △부패방지법령 및 청렴소양 교육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간부급 직원들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청렴은 단순히 비리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GH의 생존 전략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작은 관행, 업무처리방식 하나까지도 청렴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시 본청과 읍면동, 양주도시공사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민방위 집행계획에 따라 대비태세 점검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실제 경보 발령이나 청사 대피 없이 민방위 자원 관리 실태 점검과 임직원 교육에 집중했다. 시는 훈련 기간 동안 민방위대 편성 현황과 소속·임무 고지 여부를 확인하고, 대피시설과 비상급수시설, 방독면 등 민방위 장비의 관리 상태를 전수 점검했다. 특히 은현면, 남면, 광적면 등 3개 면에 대해서는 2026년 민방위대 정기검열을 병행해 점검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에서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가족 비상용 가방 꾸리기 ▲재난대피계획 세우기 등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영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읍면동에서는 각종 사회단체 회의 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영상을 송출하고, 민원실 방문객을 대상으로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마을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어르신환경봉사대, 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면도로와 경로당 주변 등 마을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학온동은 이번 사업으로 미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직접 청소에 참여함으로써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기’ 문화를 확산하고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온 동네 주민이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꾸니 보람차고, 이웃 간의 유대감도 깊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계숙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동참한 주민과 관계 기관 여러분 덕분에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학온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유관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안현사거리부터 하안사거리, 우체국사거리에 이르는 주요 대로변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기습 폭우 시 원활한 배수를 도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와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을 쏟았다. 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쓰레기를 치우고 나니 동네가 한결 밝아진 것 같아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국태경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솔선수범해 참여한 주민과 단체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환경 정비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하안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산뜻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하안1동 유관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독필지 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림산 둘레길 인도변의 낙엽을 정비하며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했다. 주민들이 합심해 마을의 묵은 때를 벗겨낸 이번 정화 활동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동참한 한 주민은 “내 손으로 직접 깨끗해진 동네를 보니 무척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청소에 앞장선 단체원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 정비로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하안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관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통장협의회 등 10개 유관 단체원과 지역 주민, 동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관내를 8개 구역으로 나눠 꼼꼼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는 주요 도로변과 화단, 철산 상업지구 등 주민 이용이 빈번한 구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동네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 주변을 가꾸는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 청소에 참여한 한 단체원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우리 동네를 직접 정비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영만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4일 환경관리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수질오염사고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방제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한국환경공단 수질오염방제센터 소속 전문 강사 5명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먼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진행한 이론 교육에서는 관련 법령과 사고 대응 요령,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등으로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유해화학물질 및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해 실습했다. 직원들은 사고 유형별 방제 자재의 올바른 사용법과 구체적인 조치 사항을 직접 익히며 초동 조치 능력을 다졌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기치 못한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수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소상공인 실무 역량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장인대학’ 교육생들과 함께 서울의 유명 맛집인 ‘역전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하나로, 백년가게이자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우수 외식업체의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견학은 주방기기 선진 기업인 ㈜주방뱅크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학습으로, 성공한 외식업체의 경영 노하우를 직접 체득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4대째 가업을 이어온 역전회관의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주방 관리 체계와 차별화된 메뉴 개발 과정 등 우수 사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수 브랜드로 생존하기 위한 브랜드 관리 전략과 고도화된 고객 응대 비결을 두고 현장에서 활발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은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광명의 소상공인들이 골목상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대적인 ‘지역상권 이용 캠페인’ 가두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지난 24일과 오는 31일 양일에 걸쳐 관내 주요 상권 거점에서 지역 소비의 가치를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지역에서 1달러를 소비하면 약 67센트가 다시 지역 사회로 환원된다’는 미국의 지역 경제 분석 사례를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동네 가게 이용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의미다. 가두 홍보 현장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사회적협동조합원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 안내문을 배부했다. 주요 실천 방안으로는 가까운 단골가게 이용하기,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 사용 생활화 등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상권 내 소비가 상인의 소득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시민을 위한 편의 서비스와 기반 시설 확충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의 씨앗이 된다”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봄철 산불 재난에 대비해 광명소방서에 진화장비 60여 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주체인 시와 더불어 소방서 의용소방대의 기동성을 확보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림 인접 지역까지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등짐펌프와 갈퀴 등 지원 장비는 평소 산림 순찰과 소각 행위 계도 활동을 펼치는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에 전달돼 실전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산불 발생이 잦아지고 대형화되는 추세인 만큼, 시는 지난해 소화기 150여 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선제적인 장비 지원을 통해 소방서와의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소방서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산불은 초동 진화가 피해 규모를 결정짓는 만큼 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협치 네트워크를 가동한다. 시는 25일 인생플러스센터에서 ‘협치형 중간지원조직’ 13개 센터장과 실무자들이 참여한 첫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은 공익활동과 시민참여를 촉진하고, 시민과 행정을 연결·조정하는 역할을 맡는 조직이다. 광명시는 중간지원조직 활성화와 협치 플랫폼 강화를 위해 2024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 2월 13개 센터를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정했다. 2022년 중간지원조직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조례안 초안 마련, 2024년 조례 제정, 2025년 지정 기준안 마련 등을 거치며 협치 기반을 다져왔다. 현재 지정된 협치형 중간지원조직은 ▲1.5℃ 기후의병 지원센터 ▲사회적경제센터 ▲청년동 ▲청춘곳간 ▲공공급식지원센터 ▲공익활동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마을자치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재개발·재건축 전담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등 13곳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익활동지원센터 주관 정기 교류회, 실무자 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어르신의 지혜와 경험을 시정 핵심 자산으로 삼아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 발굴에 나선다. 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노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노인위원회 운영을 시작했다. 광명시 노인위원회는 어르신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체감도 높은 노인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0년 전국 최초로 설치한 광명시장 직속 위원회다. 올해는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어르신 사회안전망과 건강 증진, 일자리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 50명으로 구성된 노인위원회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분과회의를 거쳐 정책을 발굴하고, 8월 보고회에서 시에 정책을 제안한다. 시는 제안된 정책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후 예산에 반영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해 노인위원회가 제안한 사업 가운데 ▲어르신 심폐소생교육 지원 ▲어르신 또래 상담사 양성 지원 ▲경로당 현관 보조의자 설치 ▲어르신 걷기 프로젝트 ▲인공지능(AI) 로봇 바둑 도입 ▲노인 디지털 직업훈련 ▲소방안전지원단 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3월 24일 새롭게 구성된 제2기 하남시 아동지킴이단과 함께 2026년 첫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하남시청 여성아동과(아동보호팀)도 참석한 가운데 △아동지킴이단 신규 위촉 및 재위촉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소개 및 활동 안내 △아동지킴이단 활동 방향 논의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내용으로 진행했으며, 하남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아동지킴이단 단원들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하남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영화 관장은 “앞으로 아동지킴이단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2기 하남시 아동지킴이단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아동학대 조기발견을 위한 사례제보,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관계기관 신고,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양육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23기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올해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직원이 직접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해 참여 가족의 자원봉사 이해를 도왔으며, 거주 지역이 같은 가족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포토존을 운영해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함으로써 참여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올해 가족봉사단에는 총 25가족이 신청했으며, 참가 가족들은 3월부터 7월까지 월 1회 테마봉사(▲펫티켓 캠페인 ▲하남시 문화유산 지킴이 ▲재난약자 지원 등)와 월 1회 기본활동인‘미라클 줍모닝’신도심 미사동 문화의 거리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일상 속에서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영화 관장은 지난 3월 19일에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김기호 회장 외 12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하남시 관내 13개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하남시 아동학대 예방 체계 강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 △아동학대예방 및 지역 중심 돌봄 체계 마련을 위한 안정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기호 회장은 “지역 내 돌봄기관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익이 보장되는 지역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화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아동학대예방협회가 하남시로부터 수탁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