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열)는 3월 28일 오전 10시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가족봉사단 활동 취지와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참여 가족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봉사단의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가족봉사단 활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봉사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떡케이크 및 꽃바구니 만들기, 베이커리 만들기,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및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송편 만들기, 만두 만들기, 우수가족 시상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취약계층 등을 수혜 대상자로 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봉사단 활동에 앞서 연간 운영 일정과 활동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참여 가족 소개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했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제1주차장에서 주민 참여형 도시환경 개선사업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진접읍 특성화 시책인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참여 단체의 자긍심을 높이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밀착형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공동체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진접읍 어울림협의체’ 소속 19개 사회단체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핵심 가치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진접읍 내 19개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로변 인도와 교통섬 등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구역을 맡아 관리하는 ‘책임 구역제’를 도입했다. 각 단체는 지정 구간에 대해 정기적인 환경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진접읍 봉선사 일주문에서 열린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3.1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스님들과 부평리 주민들이 일제에 항거해 펼친 3.1만세운동을 기념하고, 항일정신의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가 주최하고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국) 의원, 김동훈 의원, 김상수 부시장, 진접3.1운동기념사업회장 향성스님, 봉선사 교구장 호산스님, 종교계 인사들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반야심경 △기념사 및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 공연 △만세삼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106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이곳 봉선사와 부평리 골목골목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가슴을 뜨겁게 울리며, 스님과 마을주민이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섰다는 사실은 그 어떤 말보다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고민을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3월 30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센터는 지난해 12월 1일,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설치된 오프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 이어 구축되는 디지털 기반 창업 상담 창구로, 스타트업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민 상담과 지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원스톱 상담 수요 확인 … 4개월간 상담 7천여 건” 지난해 12월 1일에 출범한 전국 17개의 오프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첫 번째 창구로서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4개월간 법률, 세무, 경영,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7,600여 건의 애로 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93%를 상담 당일 즉시 해결함으로써 예비창업자가 창업기업의 고민을 속도감 있게 해결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창업패키지 등 사업화 지원사업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투자 연계 ▲창업 절차 및 제도 문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어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소득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공동체가 공용부지·건물·옥상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 전체 복지와 공동기금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소득 모델이다. 단순한 재생에너지 생산을 넘어, 마을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소득 구조를 구축하고 그 수익을 다시 공동체 발전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도는 지난 23일 안산시 탄도항에서 첫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경기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햇빛소득마을을 설계한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김동규 사무처장이 발표를 맡아 경기도 어촌 현장에 해당 모델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전국 1호 사례인 여주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주도로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해 연간 약 1억2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을 공용식당 무료 점심 제공, 공용차량 ‘행복버스’ 운영, 노인회 및 부녀회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에 참여할 도내 청년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은 해외 산업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기업인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글로벌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행한다. 단순 견학이 아닌 현지 기업 및 산업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참여 청년이 해외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 감각을 키워 장기적으로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2026년 체험 지역은 ▲일본(도쿄) ▲영국(런던) ▲캐나다(토론토) ▲싱가포르 ▲폴란드(바르샤바) ▲튀르키예(이스탄불)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인도(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중국(충칭)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키르기스스탄(비슈케크) 등 총 12개국 12개 도시이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해외기업 체험프로그램과 숙박비, 식비, 항공비, 여행자보험, 비자발급비(필요지역) 등이 지원된다. 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4월부터 ‘반려마루 화성’에서 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한다. 올해는 기존 ‘반려마루 화성’에서 매월 진행한 반려동물 문화교육과 전년도에 직접 시범 운영한 초등학생 대상 교감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참여하는 대상의 다양성이다. 먼저 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은 기존 초등학생에서 유아동으로 대상이 확대됐으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도 확대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나 가정 밖 청소년 및 장애인 등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동물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내딛는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반려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육은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산책교육, 교감놀이, 문제행동교정교육(짖음, 공격) 등 반려견 예절 교육을 매월 개설한다.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반려견 사회화 교육(CSP, Canine Socialization Program)을 도입해 반려견과 사람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제교류 활동을 적극 펼쳐온 김포시가 국제문화교류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눈길을 끈다. 400년 일본 도자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 도예 명인이자 한일문화교류 상징인 제15대 심수관을 김포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 김포시는 28일 김포시민의 날을 맞아 김포시를 찾은 제15대 심수관(본명 오사코 가즈테루, 명예총영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심수관 가문의 선조들 묘가 김포 대곶면에 위치해 있어 ‘심수관 가문의 한국 내 뿌리는 김포’라는 판단 아래 명예시민 위촉이 추진됐고 심수관도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는 심수관과의 이번 인연을 계기로 국제문화교류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심수관 가문은 400여 년 동안 도자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도예 명가로, 사쓰마 지역 도자기의 기원인 ‘사쓰마야키’를 개창했다. 심수관의 선조인 심당길은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으로, 심수관가의 도자기 창시자다. 제14대 심수관은 1989년 대한민국정부로부터 ‘명예총영사’ 직함을 부여받고 1999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 바 있으며, 2005년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34년만에 시민헌장을 개정 선포하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밝히는 제28회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포, 시민의 빛으로 물들다’라는 부제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포의 발전을 위해 공을 세운 시민 86명에게 수상하며, 김포의 가치와 시민의 약속을 담은 새로운 시민헌장이 선포됐다. 개정 선포된 시민헌장은 공모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만들어진 것으로, 1992년 김포군 군민헌장이 제정된 이래 시 승격 이후에도 자구 수정만 거쳐왔기에 사실상 시 승격 이후 시민 의견이 모여 만들어진 첫 시민 헌장인 셈이다. 시는 그간 변화한 시대와 시민의 다양한 삶의 기준을 반영, 김포의 정체성과 시민 공감대를 담고자 시민 헌장 개정을 추진했다. 개정된 시민 헌장은 “김포는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길목이자, 남과 북을 잇는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품은 도시다. 우리는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계승하며,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할 것”이라며 4가지 실천에 대해 담았다. 4가지 실천 사항은 ▲성실과 정직을 바탕으로 법과 질서를 준수하며, 책임있는 시민으로 생활할 것 ▲다양성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27일 오후 2시, 하남시 환경기초시설에서 ‘2026년도 상반기 환경기초시설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하남시와 하남소방서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151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번 훈련은 환경기초시설 자체소방대의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이 실시된 지하 재활용선별장은 플라스틱, 비닐, 폐건전지 등 가연성 물질이 밀집된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진입 제한 등으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이 요구되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이날 훈련은 폐기물처리시설 지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화재 진압 ▲인명 대피 및 구조 ▲중요 물품 반출 ▲소방대 진입 유도 등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이어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현장 근무자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하남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지하 공간 화재 시 대응 과정과 역할 분담을 점검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3월 2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원도심 권역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도심 9개 동을 대상으로 지역 인프라 확충과 도시 기능 회복 등 기반시설 정비 방향과 정주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으며,▲캠프콜번 개발사업, ▲전선지중화 사업,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등 도시 인프라 개선 사항부터 ▲학생 통학여건 개선, ▲황톳길 조성 등 주요 현안들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H2부지 개발사업, ▲캠프콜번 부지에 대학유치, ▲학생 통학버스 개선, ▲BRT 뒤편 도로포장 등 원도심 권역 성장 발전을 위한 의견부터 생활민원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경우 현재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어 사전협상을 추진중으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하남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원도심은 하남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새 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 26일 오후 6시, 원도심(덕풍·신장)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올해 첫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합동 점검으로, 단순한 단속을 넘어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책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를 비롯해 ▲술·담배 불법 판매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불건전 전단지 배포 ▲가출·음주·흡연 청소년 발견 시 보호조치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들의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의무 준수를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과 시민 소통을 병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하남시청 청년일자리과를 비롯해 하남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하남YWCA·패트롤맘·청소년 비젼나라), 법무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지난 3월 27일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19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 행정으로 시민 만족도 제고와 생활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19회 이동시장실은 감일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프로그램 증설, 단샘초 수변공원 조성 관련 문의, 서하남IC주변 교통체계 조정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이 제기됐다. 특히 감일지구 내 생활문화 시설 이용과 관련된 건의가 다수 접수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련 국장이 함께 참석해 제기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하고, 단기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하남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용인특례시 곳곳이 새봄맞이 단장으로 분주한 한 주를 보냈다. 풍덕천1동은 27일 행정복지센터 주변 인도와 수지체육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지역 단체 회원과 풍덕천1동 공직자 등 50여 명은 생활쓰레기와 전단지를 수거했다. 동 관계자는 “새봄맞이 대청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풍덕천1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흥동은 27일 공세동 산 17-1 일원에서 새봄맞이 식목행사와 생활폐기물 수거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흥동 공직자와 관계단체 등 40여 명이 참여해 연산홍과 자산홍을 심었다. 동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지역주이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 조성과 생활 쓰레기 정비를 함께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동백3동은 지난 26일 신청사 개청을 기념하고 활기찬 새봄을 맞이하고자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단체 회원 40여 명과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했다. 참여자들은 신청사 입구 가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성큼 다가온 봄만큼 따뜻한 여러 활동이 이어졌다.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취약계층 25가구에 과일과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원 대상 가정을 방문해 딸기, 사과, 천혜향 등 과일 7종으로 이뤄진 과일상자 10상자와 반찬 15인분을 전달했다. 연말까지 주기적으로 취약계층에 제철 과일과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가정 내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최근 물가가 너무 올라 과일을 마음 놓고 살 수 없는 어려운 이웃이 많아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대상자분들이 제철에 나는 과일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특화사업 ‘영양가득찬 서비스’를 시작했다. 협의체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2022부터 매달 1회 반찬을 제공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12가구를 방문해 반찬과 함께 성복동 소재 ‘㈜도마치111‘에서 기탁한 갓 구운 빵을 함께 전달했다. 전달받은 어르신은 “요즘 몸이 불편해서 반찬을 해 먹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동에게 체계적인 건강교육 기회를 제공해 평생 건강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처인구보건소는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유치원·어린이집 만들기’를 운영한다. 체험형 통합건강교육과 기관 자체교육을 병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아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교육을 비롯해 손씻기와 기침 예절,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등으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건강놀이극’을 상·하반기 각각 3회씩 총 6회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기흥구보건소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도담도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영양, 신체활동, 개인위생,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 전반을 교육하고, 스티커북 등 교재를 제공해 가정과 연계한 반복 교육을 지원한다. 수지구보건소는 ‘꾸러기 건강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