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은 2026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편의 증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건축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재 의왕시 부곡동 소재의 주민복지관은 이용자 대부분이 장애인과 어르신임에도 불구하고, 지하 주차장이 없어 외부 주차장에서 건물로 진입할 때 반드시 노외 경사로를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해당 구간에 비가림시설(캐노피)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우천 시 교통약자들이 비를 그대로 맞으며 이동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용자들은 재작년부터 시에 비가림막 설치를 지속 건의했으나, 시측은 해당 부지가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한 데다 용적률이 한계치에 도달해 기둥과 지붕을 세우는 건축 행위가 불가하다는 답변을 반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채훈 의원은 “일반 육교 계단에는 비장애인을 위한 비가림막이 설치되면서, 정작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 경사로에는 법적 규제를 이유로 설치가 안 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타 지자체 사례를 분석한 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0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원안보 위기 발생 시 성남시가 신속하게 민생 안정 지원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비용 지원 근거를 조례로 명문화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가계뿐 아니라 버스·택시·화물 운수업 종사자 등 에너지 비용 상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경제까지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수정안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위원 간 합의를 통해 수정안으로 통과됐다. 황 의원은 “유류비와 전기요금, 도시가스 요금 등까지 상승하면서 시민 가계와 지역경제 전반의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대응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곳에 집약해 선보인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이 지난 18일 개관 이후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은 주말 이틀간 약 1,000여명이 방문했으며 프로그램 사전예약이 오픈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여행,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과 경기도를 비롯한 6개 공공기관의(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협업을 통한 통합 운영이 시너지를 낸 결과다. 특히,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나만의 경기여행 커스텀 ‘로컬레이더(Local Radar)’는 핵심 체험 콘텐츠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로컬레이더’는 방문객이 현장에서 여행 성향을 진단받고, 개인 취향에 맞는 경기도 여행지를 추천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은 4개의 미션존을 순차적으로 체험하며 질문별 답변에 해당하는 카드를 선택하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용인시 소재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 총 49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반부장 스케일업 패키지 ▲시제품 제작 ▲산업재산권 및 인증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등 총 4개로 구성된다. 특히 반부장 스케일업 패키지는 반도체·소부장 분야 제조 소공인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부터 산업재산권 및 인증, 마케팅까지 연계 지원하는 패키지형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제품 제작(최대 700만 원), 산업재산권 및 인증(최대 300만 원), 마케팅(최대 300만 원) 등 기업 수요에 맞춘 개별 지원도 병행된다. 신청 대상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하갈동, 구갈동, 서천동, 농서동, 동백동, 중동, 언남동, 청덕동 내에 사업장 또는 공장을 보유한 소공인으로, 주업종 코드가 C26(전자부품), C28(전기장비), C29(기타 기계 장비)에 해당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언남동과 청덕동이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돼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진흥원의 소공인 지원사업은 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동탄2 근린상업용지 및 도시지원용지,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탄2 근린상업용지 2필지(장지동 952-2, 산척동 737-2)는, 면적 및 공급가격이 각각 730.7㎡에 약 33억원, 1370.9㎡에 약 83억 원이다. 도시지원시설용지(송동 765) 1필지는 면적 5600.8㎡, 공급금액은 약 91억 원이다. 계약조건은 3필지 모두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에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광주역세권 숙박용지(역동 443-2)는 면적 2717.4㎡, 공급금액은 약 142억이다. 계약조건은 3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에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으로 연결됐다.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해졌다. 또, 동탄역에서 SRT와 GTX-A 연계 교통이 강화돼 환승객 편의성도 높아졌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안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4월 17일 평택시가족센터에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위기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개입 및 상담 지원을 통해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 보호관찰 청소년 및 부모,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가족상담 연계 ‣ 위기 가정 긴급 지원 및 청소년 가정의 효율적인 개입을 위한 정보공유 ‣ 대상자의 상담 및 지원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이은미 평택시가족센터장은 “위기 가정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 상담 개입 및 지원을 통해 지역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들의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청소년 범죄는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위기 가정의 청소년일 경우 상담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지역 기반의 전문적인 개입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라고 밝혔다. 평택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한 신속한 개입으로 청소년 범죄예방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문화원이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공동체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살리고 있다. 부천문화원은 지난 4월 17일 원종동 도당우물터에서 지역의 대표 전통 행사인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약 1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길놀이를 시작으로 제례의식과 음식 나눔이 이어지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의 가장 큰 변화는 명칭의 복원이다. 기존 ‘먼마루도당우물대동제’에서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로 변경된 이번 결정은 과거 지역에서 실제 사용되던 명칭을 되살린 것으로, 지난해 부천문화원 학술대회에서도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강만수 추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멧마루라는 이름을 되찾는 일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과정”이라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세시풍속인 만큼, 올바른 전승을 위해 지속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는 도당우물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 공동체가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이어온 전통 의례로,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문화유산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이 이번 사회봉사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등에 근거하여 시행하는 사회봉사명령을 진행했다. 매월 진행되는 사회봉사명령은 자신의 행동이 학교 공동체에 미친 영향을 생각해보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활동으로는 서약서 작성, 인권 및 인성교육, 환경정화활동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자기성찰교육으로 진행됐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최경환 관장은 “사회봉사 조치는 단순한 벌이 아닌, 청소년이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는 교육적 과정”이라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학교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사회봉사명령은 매월 1주에 공문으로 접수를 진행하며 매월 3주에 사회봉사명령을 진행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서 전체 258개 부스 중 콘텐츠 부문 2위인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축제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축제 산업 전문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76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143개의 업체가 참가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총 36,386명의 관람객이 참관했다. 동두천시 홍보관은 대표 관광지와 축제 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캠프보산과 소요산 등 주요 관광지에서 개최되는 대표 축제인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예·맥축제’, ‘한미우호축제’,‘소요단풍제’등을 소개했다. 특히 동두천시 공식 마스코트 ‘디디씨’를 활용한 홍보관 운영은 관람객과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동두천의 축제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역동적인 홍보 영상과 관람객 참여 중심의 홍보 전략이 심사위원과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n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7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 교육장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초대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초대 임원에 대한 임명식에 이어 ▲설립취지서 채택 ▲정관 및 제규정 제정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재단은 행정안전부의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 제정을 마쳤다. 이후 경기도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한 뒤 법인 설립 등기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직원 채용과 사무실 조성 등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문화 정책 개발 및 지원, 문화예술단체 육성, 축제‧공연‧전시 기획 및 운영, 관광자원 발굴 및 콘텐츠 개발, 문화관광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7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2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농업전문강사 양성과정’ 제8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전문 역량과 기술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관리·지도할 수 있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배출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도시농업에 깊은 관심을 가진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쌓게 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11월 6일까지 총 25회(10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현장 밀착형 실무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주요 과정은 ▲도시농업 관련 법규 이해 ▲친환경 농자재 제작 및 작물 재배 ▲세종국제정원박람회 현장 견학 ▲텃밭 설계 및 관리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본 과정을 수료하고 국가기술자격(유기농업, 화훼장식, 종자 등)을 보유한 교육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향후 도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 건축과는 투명한 건축행정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건축과 청렴시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허가 및 지도·단속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7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먼저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해 매월 ‘청렴리더’를 지정하는 책임 운영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청렴리더는 매달 첫째 주 체크리스트 점검과 부서 내 청렴회의를 주관하며, 전 직원은 매월 ‘청렴의 날’에 맞춰 개인별 서약서를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업무 특성에 맞춘 월별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고, 부정청탁 금지 교육, 이해충돌방지 교육, 지도·단속 유의사항 교육 등 시기별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전 직원 교육 이수율 100%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으로 외부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건축위원회, 건축구조 전문위원회 등 총 5개 분야 위원회에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실시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양주시 건축과 관계자는 “이해관계자 접촉이 빈번한 부서 특성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현업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뇌심혈관계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현업근로자 대다수가 뇌심혈관계질환에 취약한 고령층이라는 점에 주목해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질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보건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와 긴밀히 협업해 추진한다. 건강상담 부스는 오는 4월 22일 오전 9시, 양주시 소속 현업근로자 및 수탁기관 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 안전보건교육 현장(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대강당 로비)에서 첫선을 보인다. 참여 근로자들은 교육 전후 및 쉬는 시간을 활용해 ▲전문 장비를 활용한 혈관 노화도(혈관 나이) 측정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건강 상담 ▲뇌심혈관계질환 예방 수칙 및 생활 습관 개선 지도 등 체계적인 보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 백석읍은 지난 17일 생명샘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생명샘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송기청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석읍은 민간자원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는 등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 홈경기에서 노후준비서비스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체계적인 노후 대비를 지원하고 관련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는 경기 관람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직원이 현장에서 주요 사업과 노후준비서비스를 안내하며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에서는 노후준비지원센터 소개 및 서비스 안내 리플렛을 배부하고, 노후준비 수준을 점검하는 OX 퀴즈와 주요 고민 분야를 확인하는 스티커 투표, 개인별 노후준비 상태를 진단하는 설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무 및 건강 분야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일부 시민이 상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확인됐다. 행사에 참여한 50대 시민 A씨는 “막연했던 노후 준비를 점검할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노후준비는 특정 세대가 아닌 모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TF) 회의를 열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2층에 TF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TF단은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지역경제과, 직원복지과, 정보통신과, 홍보담당관 등 전 부서가 기능별로 참여하는 전사적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종합상황실은 피해지원금 접수․지급․이의신청 등 전 과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복지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복지국 등 직원 9명이 상시 근무하며 총괄 계획 수립과 민원 응대, 창구 교육 등을 담당한다. 부서별 역할도 분담됐다. 행정지원과는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접수반을 편성·운영하고 행정인력을 지원한다. 지역경제과는 부천페이 사용처 관리, 직원복지과는 기간제 근로자 채용, 정보통신과는 접수 창구 설치를 맡는다. 또한 홍보담당관은 대시민 홍보, 각 구청은 이의신청 처리, 시 콜센터에서는 관련 문의와 민원 응대를 담당하게 된다. &nb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광동제약 가산홀에서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공무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복합적인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8~9급은 인공지능 디자인 도구와 스마트 업무 관리법을 익혀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7급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작성 역량을 강화해 논리적인 정책 기획력을 다졌다. 6급 중간 관리자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리더십과 의사결정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는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행정 효율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을 행정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민원서류 검토나 정책 아이디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화폐 연계 모바일 걷기 챌린지’ 2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과천시민과 관내 직장인 가운데 지역화폐 ‘과천토리’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기간 동안 20만 보를 달성하면 5천 원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보상은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전환하기’ 버튼을 누른 순서대로 1천명에게 지급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걷기 챌린지’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앱에 접속한 날의 걸음 수만 인정된다. 사전 예약은 4월 20일부터 가능하다. 과천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과천시 과천동 부녀회는 지난 17일,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 범계 CGV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후, 부녀회가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영화도 보고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하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재순 과천동 부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늘 동행하는 부녀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신미경 과천동장은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김홍국, ㈜하림지주회장)과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ㆍ전북 대혁신 TF'2차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3월 11일 TF 발족 킥오프 회의 이후, 국무조정실을 비롯한 정부는 수소․태양광에너지, AI데이터센터, 로봇공장 등 현대차의 미래산업분야 투자 지원을 위해 50여개 검토과제를 발굴하여 검토해왔다. 이날 논의된 검토과제 주요내용은 투자 분야별로 규제개선, 인프라 구축, 인허가․행정절차 지원, R&D, 세제․재정지원 등에 관한 내용이다. 오늘 회의는 각 부처별 소관과제에 대한 검토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정부와 현대차그룹 간 협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새만금이 수소․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경제거점, AI데이터센터 인프라, 첨단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발전과 국가 미래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