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차질 우려로 정부의 에너지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공공부문부터 절감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공영주차장 이용 기준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청사 출입과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서는 승용차 5부제를 병행 시행한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도심 내 차량 운행을 분산하고 연료 소비 절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긴급차량, 임산부 차량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일부 예외를 적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도 이날 아침 시청 앞에서 2부제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를 당부했다. &nbs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대외협력실에서 관내 3개 종합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굿모닝병원, 박애병원, 평택성모병원 병원장 및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 통합돌봄 추진사항 공유 등이 진행됐다. 평택시는 앞으로 퇴원(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병원과 연계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평택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급성기 치료 후 일상생활에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우선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현재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퇴원환자 연계 지원은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핵심 사업 중 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인천광역시수의사회(회장 오보현)로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오보현 회장, 이정구 부회장, 신호숙 학술이사, 류민상 사업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지난 2022년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동물학대 예방교육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지역사회 수의사들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파해 온 협력의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아이들의 생명 존중 교육을 위해 기꺼이 학교 현장으로 발걸음해주시는 수의사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주시는 감사패는 현장에서 땀 흘려주신 수의사분들의 헌신에 대한 격려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을 책임 있게 대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은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소속 전문 수의사들이 초등학교 5학년 학급을 방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운영하며 의정부형 복지 브랜드 ‘모두의 돌봄’을 정책 전반에 걸쳐 구현하고 있다. 제16차 전략회의, 복지 인프라 활용 방안 논의 시는 4월 8일 시장실에서 ‘제16차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열어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국 소관 시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의정부시니어클럽 관장, 의정부시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장 등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의정부 메모리얼파크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등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현장에서 시작된 복지…‘모두의 돌봄’으로 확장 시는 그동안의 전략회의를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모두의 돌봄’ 브랜드를 정책화해 왔다. 특히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는 ‘돌봄 삶의 현장’ 사업을 통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로하스요양병원이 남산할머니경로당을 방문해 올해 첫 ‘찾아가는 주치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약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의료진은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체크, 한방 침 시술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무릎과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한방 침 시술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동두천시가 지난 3월 5일 지역 요양병원 4개소와 체결한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운영 사례다. 해당 사업은 요양병원과 경로당을 1:1로 연계해 매월 1회 정기 방문을 실시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찾아가는 주치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8일 ‘제2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를 개최해,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정·경제·민생·복지·농축산 등 5개 대응반의 상황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및 기업 지원 강화, 생활물가 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정부 추가경정예산(26.2조 원) 동향 공유 및 대응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유류 수급 동향 상시 점검 ▲노인·장애인 취약계층 현장 점검 강화 ▲소상공인 운전자금 조기 집행 및 중소기업 긴급 금융 지원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및 민간 5부제 운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는 읍면동 포함 상황반을 운영해 민생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빠르게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종량제봉투는 현재 하루 15만 매 이상 공급 중이며, 14일 이후에는 하루 18만 매 이상으로 공급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구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는 지난 7일 하은호 군포시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신도시 개발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맞춤형 신도시 개발전략 수립용역’은 지난 2021년 8월 정부에서 발표한 군포 도마교동, 부곡동 등과 의왕·안산 일원의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의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존 시가지와의 연계성, 자족기능 확보, 공급처리시설 배치,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한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안 제시 등 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시작한 용역이다. 이에대한 성과로는 자족시설용지 18만㎡ 확보, 국도47호선 부분 지하화 및 도로 5개노선 신설·개량, 서서울변전소와 송전시설의 옥내화 및 지중화, 공원·녹지 확충, 훼손지 복구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하은호 시장은 “금번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사항들과 부족한 사항들은 면밀히 분석하고, 부서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일관된 의견을 제시하여 관철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앞으로 의군안 공공주택지구가 자족기능과 충분한 주거환경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을 옥죄던 낡은 규제가 대폭 풀린다.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설치 자격인 거주 요건이 10년에서 5년으로 줄고 설치 가능 물량도 늘어나 개발제한구역 주민 생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14일 시행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거주민들은 지역 특성을 살려 야영장이나 실외체육시설 같은 생업 시설을 운영하고 싶어도 진입 장벽에 부딪혀 포기하기 일쑤였다. 이번 개정에 따라 5년 이상만 거주해도 합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진입 문턱이 낮아졌다. 시도별로 설치할 수 있는 총량도 관할 행정구역 내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시군 수의 3배 이내에서 4배 이내로 넉넉하게 확대돼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에는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시군이 21개여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도 기존 각각 63개에서 84개로 허가 물량이 늘어났다. 특히 시설 운영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공통 부대시설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전담 인력 부족으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위해 서류 작업에 그치던 기존 ‘위험성평가’를 현장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으로 진행한다. 위험성평가는 작업이나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그 위험의 크기를 판단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과정이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상시근로자 1인 이상 대부분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문제는 영세사업장 상당수가 안전관리 전담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제 평가대신 서류 작업만 하는 형식적 과정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산업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손잡고 영세사업장의 안전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위험성평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특징은 전문기관이 서류 평가를 대신해 주는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주와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작업장의 숨은 위험을 찾아내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전문가가 현장에 투입돼 유해 요인 발굴부터 위험성 수준 산정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개선 대책이 수립된 이후 현장에서 제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최근 3년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4㎍/㎥ 유지되는 등 안정적인 대기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12월~2020년 3월 처음 시작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른 봄철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강화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4㎍/㎥를 기록했다. 2022년 12월~2023년 3월 28㎍/㎥에서 다음 연도에 24㎍/㎥로 하락했고 올해도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호흡기 건강에 직결되는 초미세먼지 ‘좋음’(15㎍/㎥ 이하) 등급 일수는 제도 시행 전인 2018년 12월~2020년 3월 동안 단 11일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2월~올해 3월에는 45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월별 농도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20㎍/㎥를 시작으로 올해 1월에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공익침해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안전 분야 공익제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신고 기간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공익침해 분야별 법정기념일 전후 2주를 집중 신고 기간으로 지정해 연 4회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 분야, 특히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공익침해행위로는 ▲불법 하도급 ▲관급공사 자재 빼돌리기 ▲건설업·기술자 불법 명의대여 ▲건설업 등록 기준 위반 ▲현장 건설기술인 미상주 등이 있다. 경기도는 이 같은 안전 분야 공익제보에 대해 최근 3년간 총 약 8,876만 원의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특히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의 원도급사가 하도급사에 불법으로 하도급하는 등 약 7,622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된 중대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데 기여한 제보자에게는 2,286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집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4월 23일까지 가족 대상 도자문화 프로그램 ‘땡그랑! 나눔을 담는 도자기 저금통’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가정의 달 특별 프로젝트로, 체험 중심 교육을 넘어 나눔과 기부의 가치 교육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식은 가족이 함께 도자기 저금통을 제작해 자율적으로 저금을 실천하고, 희망하는 경우 연말 기부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도자 저금통 제작 체험’이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2~5인 가족이며, 참가비는 가족당 2만 원이다. 완성된 저금통은 소성 후 참여자 가정으로 배송된다. 이후 6월부터 12월까지 각 가정에서 자율적인 저금 활동이 이어진다. 12월 20일에는 참여 가족을 경기도자박물관에 재초청해 저금통을 개봉하고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기부는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4월부터 5월 말까지 군포시와 안산시 등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숲 조성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올해 신규 사업 266곳, 2024~2025년 이월 사업 36곳 등 총 302곳 도시숲 전반의 추진 현황이다. 점검반은 각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률과 행정절차 이행여부 등 사업관리 전반을 확인하고, 수목 식재 수종과 식재 밀도가 적절한지, 병해충이나 재해 피해가 없는지, 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는 양호한지 등 기술적인 부분까지 점검한다. 또한 수종 선택이나 시설물 설치 상태 등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우수한 시군 사례는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 시군에 공유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4월 초 군포시와 안산시, 광주시를 시작으로 주 단위의 일정에 따라 점검을 진행하고, 6월 중 종합 결과를 정리해 사후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은 해당 시군에 보완 조치를 통보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태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개최될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이천시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공모에 단독 신청한 이천시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단 현장 점검과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달 17일 실시된 현장실사에서 이천시는 풍부한 대회 개최 경험과 우수한 공공체육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춰 경기도종합대회 개최지로 최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3월 26일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에서는 위원 만장일치로 이천시 개최안이 원안 의결됐다. 이천시에서는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2029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및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등 총 4개 대회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420만 경기도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천시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 서부권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마루 화성’에서 3,333번째 입양가족이 탄생했다. 2013년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로 처음 문을 연 이후 13년 만에 거둔 성과로 ‘반려마루 화성’은 그동안 유기견 3,068마리, 유기묘 265마리를 입양시켰다. 3,333번째 입양 주인공은 과천 경마공원 인근을 배회하다 구조된 비숑프리제 ‘유타’로, 반려마루 화성에서의 인연을 통해 ‘하루’라는 새 이름을 얻고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됐다. 입양가족 지혜경씨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입양을 신청했으나 인연이 닿지 않다가 다섯 번째 신청 끝에 비로소 유타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다. 지 씨는 “입양 이후 일상의 기준이 하루에게 맞춰졌으며 가족들이 더 많이 웃게 되고 하루하루가 따뜻해졌다”며 “사람에게 상처받은 하루가 다시 사람을 믿고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마루 화성’은 경기도 내 동물보호센터에서 공고기간이 지난 유기견, 유기묘를 선발해 기본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은 물론이고 사회화 교육과 훈련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한 뒤 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4월 한 달간 총 1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을 선보인다. 배달 음식으로 가장 대표되는 피자, 치킨, 한식, 분식, 편의점 등이 포함됐으며 최소 3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피자 브랜드로는 피자헛, 청년피자, 파파존스 3곳이 참여한다. 피자헛은 배달 주문 시 7천 원, 포장 주문 시 1만 원을 할인하고, 파파존스는 6천 원, 청년피자는 5천 원 할인된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치킨은 4월 배달특급에 신규 입점한 꾸부라꼬숯불치킨을 비롯해 부어치킨,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9곳에서 회원 전용 3~5천 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이 밖에도 CU 편의점 4천 원, 두찜 5천 원, 떡볶이참잘하는집 4천 원 할인이 제공된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 사전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서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선·보완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가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관리시설 전반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인,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건강도시 화성 실현을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 ‘보건의 날’은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화성특례시는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시민 중심의 보건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한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주간이 함께 운영되며, 무료 건강측정과 상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건강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건강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조건이자 지역사회의 품격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예방과 관리 중심의 공공보건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7일 고다니 유수지, 한강중앙공원 맨발걷기 길,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대상지 등 주요 공원 및 도시숲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공간 조성 방안 모색에 나섰다. 제일 먼저 찾은 구래동 고다니 유수지는 양촌읍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양촌읍 주민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외곽 1km 구간에 개나리, 금계국 등 다년생 초화류를 식재해 4계절 화초를 감상할 수 있는 꽃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그늘막(퍼걸러)형 운동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방문한 한강중앙공원에서는 지난해 조성을 마친 ‘흙향기 맨발걷기 길’ 현장을 점검했다. 마사토로 이루어진 이 길은 세족장과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완비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명소다. 시는 2025년까지 17개소의 맨발걷기 길을 조성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데 이어, 올해에는 걸포중앙공원 등 10개소를 추가 조성해 시민 생활권에 건강 문화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 처인구 원삼면에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8일 오전 준공식에 참석해 원삼농협 관계자들과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더 큰 희망을 선물하고, 원삼면 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편의를 증진하고, 학생들에게는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시설로서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원삼면은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과 지역의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만큼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원삼농협의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원삼면 두창리34-3번지에 준공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는 지역내 학교급식에 공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