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내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항일독립운동 기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부천 항일독립 역사’를 주제로 하며 젊은 세대가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더욱 친숙하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를 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단체다. 부천 항일독립운동의 인물과 사건을 바탕으로 항일독립운동 기념행사, 역사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 전시·공연·콘텐츠 제작 등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결과는 4월 중 보탬e 시스템에 공고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통보한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적정성, 파급효과,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업무협약식을 열고, 저출산 대응과 임산부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 일상 속에서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임산부의 대기 부담과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우선배려창구 설치, 우선입장(패스트트랙) 운영, 지역사회 프로그램 우선이용 혜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우선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며, 부천FC, 수피아, 자연생태공원, 부천아트센터 등에서는 우선입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IBK기업은행 인천동부지역본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부천소망신협,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스베이커리,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이 참여했다. 협약기관은 기관 특성에 맞춰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과 우선배려 서비스 적용에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농협 관내 48개 지점, 기업은행 관내 18개 지점, 부천제일새마을금고 5개 지점, 부천소망신협 등 금융기관과 부천우체국,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수택1동 8개 기간단체가 자발적으로 모은 적십자 특별회비 11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회비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수택1동 8개 기간단체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공공의료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8개 기간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매년 이어지는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수택1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동구릉역 일대에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 등 1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동구릉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복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질병, 사회적 고립 등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연계·제보해 줄 것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경기 침체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김기선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심코 지나치는 사이에도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이 있을 수 있다”라며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제보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고 인증패를 전달받아 구리시 제3호 나눔리더스클럽이 됐다. ‘나눔리더스클럽’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모임이나 단체가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구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330만 원을 자동이체 방식으로 지정 기탁하고 있으며, 통장 개인별 정기 자동이체 기부 및 후원,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해 왔다. 이명애 동구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동구동 통장협의회가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전라남도 완도군과 여수시 일원에서 (사)구리시새마을회 주관으로 ‘2026년 새마을 임원 생명살림·공경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올바른 역할을 재정립하는 한편, 임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배상은 협의회장, 이혜순 부녀회장, 박정애 문고회장과 각 동 새마을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전라북도 전주시 새마을회를 방문해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새마을 임원 지도력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또한 새마을 사업·조직·재정 운영 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를 통해 조직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섭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구리시와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임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구리시새마을회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도 지속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준공 후 15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공용부분(다세대·연립주택 등)이다.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포함해 폭넓게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규모는 단독주택은 최대 1,200만 원, 공동주택 공용시설은 옥상 방수, 도장·도색, 균열 보수 등 노후 시설물의 수선·교체 비용으로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월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구리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역량 강화, 정책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청년내일센터를 거점으로 1:1 맞춤형 초기 상담을 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 면접 프로그램, 최신 취업 유행 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풋살·등산·테라리움 제작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청년 네트워킹 활동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의 전반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천군은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 서천군에 따르면, 김기웅 서천군수는 지난 25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4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개선과 농작물 재해보험 적용 확대 등 시급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자체 주민의 기부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군수는 "지역 소멸을 가장 절실히 체감하고 극복 의지가 강한 주체는 바로 지역 주민"이라며, "출향 인구가 적은 인구감소지역은 대도시에 비해 기부자 확보에 한계가 있어 제도적 효과가 제한적이고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군수는 해결책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한해 주소지에 대한 기부를 허용하는 특례 신설을 제안했다. 이는 일본의 ‘고향납세제’가 주소지 기부를 허용하고 있는 점을 참고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실질적인 인구 소멸 대응 수단으로 기능할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5일 청양군에서 열린 ‘민선8기 제4차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정부의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전면적인 재검토를 공식 건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전국 33개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수도권 전력 수요를 충당하는 과정에서 비수도권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책 재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청권에서는 신계룡-북천안, 새만금-신서산 등 다수 송전선로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며, 환경적·사회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공주시는 송전선로 건설로 인해 백제역사지구와 마곡사 등 세계유산 인근 역사·문화자산과 자연경관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주민 건강과 생활권, 토지 이용, 재산가치 등에 대한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사회 갈등 장기화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현행 송전선로 추진 체계가 주민 의견 수렴과 동의 절차를 보다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최원철 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5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2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특례시장, 하남시장, 이천시장, 가평군수,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내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산업단지 면적 제한을 기존 6만㎡에서 30만㎡로 완화하고 도시개발사업 범위를 6만㎡에서 10만㎡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발제가 이뤄졌다. 또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40년간 지속된 과도한 규제의 합리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가칭)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한 규제 합리화 정책 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뜻을 모았다. 토론회에는 규제 관련 중앙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법령 정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규제 합리화 촉구 내용을 대외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에 김제균 위원, 부위원장에 김채윤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2025년 시행 결과 보고를 통해 세부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에는 대표협의체부터 읍면동 협의체까지 1년간의 활동 계획이 담겼다. 박광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실무협의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시 기업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구호인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외치며 경기 침체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경인매일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원 시책을 안내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분야별 전문 기관이 참여해 주요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수출 및 해외 판로 지원 시책을, 신용보증기금은 자금 및 금융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상담회사는 연구개발, 이용권 지원사업, 기업인증 제도 등을 안내하며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행사장 내 별도 안내 공간을 운영해 기업들이 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광주e장터’ 신규 입점 신청을 접수하고 기업 정보 전달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25일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유형)’ 사업 물량 100호에 대한 공급계획 승인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보 물량은 전국 기초지자체 지방공사 가운데 최대 규모로, 신혼부부 등이 희망하는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주택을 공사가 전세계약한 뒤 신혼부부 등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공급된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30% 이하(맞벌이의 경우 200% 이하), 임대의무기간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기준(총자산 3억5,400만원 이하)을 충족하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및 한부모가족이다. 본 사업은 전국 최초로 입주자가 부담하는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전액을 파주시의 재정지원을 받아 최장 6년간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사다리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은 공사 및 파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4월 중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하반기 중 입주자, 예비 입주자를 선정하여 12월까지 입주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2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와 함께 ‘마을리빙랩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권선2동이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메타세콰이아 둘레길 로고젝터 설치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선2동은 지역 명소인 메타세콰이아 둘레길(보성유원아파트~권선고 구간)에 문구와 이미지를 바닥에 비추는 조명 장치인 ‘로고젝터’를 설치해,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철환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의 자랑인 메타세콰이아길이 로고젝터를 통해 밤에도 아름다운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아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자부심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마을리빙랩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주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홀몸 어르신을 초청해 ‘행복한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취약계층 행복한 생일파티’는 호매실동 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중증 장애인이나 홀몸 어르신 등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가족이나 지인을 함께 초대해 특별한 식사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정서적 지지와 이웃의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날 열린 2월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관내 홀몸 어르신으로 선정됐다. 행사를 위해 호매실동 소재 음식점 ‘훈장골’에서 정성스러운 점심 식사를 대접했으며,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에서 생일 케이크를 후원해 풍성함을 더했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소소하지만 정성껏 마련한 생일상이 어르신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 10여 명은 동태탕, 무생채, 유채나물 등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준비해 홀몸 어르신 등 27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수복 위원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을 드시고 이웃들이 환절기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매달 잊지 않고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반찬 나눔 봉사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주민자치회와 양평군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5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1주년 기념 '주민자치 한마당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서종면 주민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과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1부 의식행사(감사패 수여 등) ▲2부 축하공연(트로트 장구, 한국무용 등)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먹거리 장터와 서종면 특산물 판매장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허병길 前 서종면 주민자치위원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정현 세류3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 1주년과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의 모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2개월령 이상 반려동물(개, 고양이)을 대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체내에 무선식별장치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외장형에 비해 훼손·분실 위험이 적어 반려동물 유실 시 신속한 소유자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보호자는 진료·상담비(1만 원 이내)만 부담하면 내장형 칩 삽입과 등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동물병원은 24시숨, SUN, 고병기, 도그스타, 두리, 뷰티펫, 수원24시바른, 스타, 연두, 연희, 이지훈, 정직한, 퀸즈, 티움, 하하, 하늘, 은쌤, 현대동물병원 등 총 18개소다. 김명숙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이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예방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