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포천시 명장 선정자들의 작업장을 방문해 명패를 전달하고, 지역 숙련기술인에 대한 예우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명패는 신북면에서 ㈜청오록을 운영하는 소파 제조 분야 유은조 명장, 군내면에서 이조옻칠공방을 운영하는 옻칠(나전칠기) 분야 안유태 명장, 선단동에서 한국나전을 운영하는 자개(섭패) 가공 분야 이영국 명장에게 각각 전달됐다. 포천시는 이들에게 앞으로도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후진 양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시 명장심사위원회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2명과 숙련기술 및 관련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8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명장 선정 심사와 지원 계획 심의 등 지역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2025년 12월 포천시 명장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정수화 부위원장은 “포천시에 숨어 있는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포천시 명장 선정이 향후 대한민국 명장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시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다슬방에서 대덕전자(주)와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 및 네트워크용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대덕전자(주)는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다층 메모리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공장 증축 등 대규모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 생산품 활용 협력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방안 협력 등이다. 시는 반도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전략적 투자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덕전자(주)는 관내 기업 제품 활용 확대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상생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반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1일 양주시청에서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해 양주시와 신한은행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외투 신고, 외투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및 금융서비스 기회 마련을 목적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내외 투자자 발굴 및 유치 ▲외투상담지원서비스 ▲양주지역 소재 외투기업의 활성화 협력 ▲외투신고, 기업금융 등 금융지원 기회를 창출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금융기관과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투자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금융지원을 받아 실 투자로 연계되도록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본사 차원에서 양주시에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루어지고 외국기업들이 금융지원 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신한은행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울시가 ‘단 하루도 멈추지 않는 서부선 운행’을 위해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과 그동안 진행해 왔던 협상을 중단(타절)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지역균형발전 촉매제인 서울 도시철도건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근 결실을 맺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과 적극 행정을 통해 사업 연속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 12월 12일 서부선의 빠른 추진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인 ‘두산컨소시엄’이 제안한 총사업비를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내에서 최대한 증액해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시켰다. 하지만 두산건설컨소시엄은 건설출자자 미확보 등 사업추진 기본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채 1년 이상 진척을 보이지 못했고, 이에 서울시는 두산건설컨소시엄에 ‘2026년 3월 31일까지 건설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 이후 해당 컨소시엄은 최종 기한인 지난달 31일까지 결국 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했고, 서울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앞서 지난 1월 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녹도 일원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이날도 보도 구간이 개통된현장을 직접 살피며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여지를 고려해 조성된 도로용지다.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이 단절되는 등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시민 의견이 지속됐다. 시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 시민 이용 공간으로의 기능이 충분치 못해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도심 접근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총사업비 26억 3천만 원을 투입, 안산천부터 한양빌딩 사거리 약 1.1km 구간의 녹도를 공공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노상주차장 98면 증설 ▲광장 공간 조성 ▲쉼터와 휴게 공간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앙대로를 이용하는 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비상 경제 대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달 31일 안산스마트허브 내 섬유 염색가공 전문기업 ㈜우성염직(대표 구홍림)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경영부담이 가중된 뿌리기업의 애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18일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산상공회의소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이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TF를 구성,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물가안정, 민생 안정, 물류·기업지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간담회와 비상경제대책회의,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중소기업 수출 물류비 지원과 수출·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는 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1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3층에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17명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행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윤후덕 국회의원의 경우 별도의 서명부를 보내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이전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표시했다.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와 관련된 논의가 파주시의 중요 관심사로 떠오르게 된 것은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과천경마장 이전 및 해당 부지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파주시가 경마공원 유치를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채택했기 때문이다. 파주시가 접경지로서 70여 년 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고려할 때 대규모 국가시설 유치는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점에서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명분과 타당성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시가 경마장 이전지로 검토 중인 대상지는 문산읍 선유리 일원 미군 반환공여지 부지 약 182만㎡ 규모로, 장기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간 의료교류 협력을 확대해 ‘대학병원급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정책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실적인 대안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4년 12월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3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춘택 교수를 시작으로 현재 내과·외과·정형외과 등 총 10명의 교수진이 성남시의료원에서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교수진은 제한된 진료 일정에도 불구하고 1년간 환자 2020명 진료, 수술 23건을 수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대장암과 견관절 수술 등 중증 질환 치료 사례가 축적되면서 진료 기반이 강화되고 있으며, 일부 진료과목에서는 상급종합병원 대비 대기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성남시는 분당서울대병원 협력 교수진을 현재 10명에서 단계적으로 5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양돈농가 사육환경 개선과 종돈 개량사업 등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에 26억 원(총사업비)을 투입한다. 먼저 매년 심각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농가 수요가 높은 냉·난방기와 축사 차열 시설 등을 지원한다. 또, 양돈농가의 건의를 받아들여 농장에서 발생하는 양돈 폐사축을 신속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폐사축처리기도 올해부터 신규 지원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악취저감장치, 안개분무기 등 총 13종의 시설개선 장비를 지원한다. 시설 개선과 더불어 ‘종돈 개량 사업’도 병행한다. 우수한 유전 능력을 갖춘 씨돼지(종돈)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종돈 등록, 체형 심사, 산육능력검정 등에 예산을 투입해 우수 유전자원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양돈산업은 도민의 먹거리와 직결되는 핵심 산업인 만큼 폭염 대비 장비 등 농가에 꼭 필요한 시설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종돈 개량과 쾌적한 사육 환경 조성을 통해 경기도 양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우수 경기미 소비를 촉진하고 독창적인 K-푸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제3회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미 김밥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4월 1일부터 23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경연대회는 일반부(만 20세 이상 누구나)와 소상공인부(김밥 판매업 종사자)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30팀(부문별 15팀)을 선발해 본선 경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는 경기미를 필수로 사용하고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김밥 메뉴를 구성해야 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팀은 6월 13일 현장에서 본선 경연을 펼친다. 일반부는 현장 조리 경연으로 진행되며, 소상공인부는 현장 판매를 병행해 대중성을 함께 평가받는다. 시상은 통합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13팀에게 경기도지사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매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114개 팀이 참가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기후 위기와 양봉 농가 위축으로 사라져가는 밀원(蜜源) 자원을 회복하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밀원수 시험식재 연구’를 올해도 가평군 북면 도유림 일대에서 지속한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밀원수’ 부족과 특정 수종 편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쉬나무, 헛개나무, 피나무 등 밀원수 총 5만 4,000여 본을 심어 수종별 생육 특성과 활착률에 대한 방대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 올해는 이러한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한다. 연구소는 동일 지역에 밀원 잠재력이 월등한 ‘쉬나무’와 안정적인 개화가 특징인 ‘피나무’, 기존 임업 수익과 직접 연결되는 ‘밤나무(대보)’를 각각 200본씩 추가로 심어 안정적인 활착 가능성을 최종 검증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밀원수가 지닌 다기능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밀원수는 꿀 생산이라는 직접적인 경제 가치 외에도 산림 내 생물다양성을 넓혀 생태계 안정성을 높이고, 수려한 경관을 조성해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 잠재력도 갖추고 있다. 도는 이번 실증 연구를 통해 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1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공모 요강을 발표하고, 6월 22일부터 작품 접수에 나선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은 오는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전시행사 중 하나로, 한국 도자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발표 및 공개 경쟁의 장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전시뿐만 아니라 향후 홍보와 판매까지 지원하는 등 ‘K-도자 스타작가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한국 고유의 미와 현대적 조형을 접목한 도자 창작품 ▲최근 3년 이내 제작된 작품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미발표된 작품이다. 주제와 소재, 기법에는 제한이 없으며,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을 보유한 작가라면 국적이나 활동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관련 전문가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물심사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경기도자박물관(광주)에서 전시된다. 1차 서류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 마케팅 활성화와 판로 지원을 위해 NS홈쇼핑, 공영홈쇼핑, 홈앤쇼핑, SK스토아 4개 홈쇼핑 채널과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채널은 올해 도내 중소기업 28개 사의 제품을 맡아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20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홈쇼핑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방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 총 64개 업체의 제품을 판매해 총 34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중소 농업경영체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2026년 중소농 경영개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농가의 세부 요청 사항과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해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농산물가공(농산물 가공기술, 상품화 등) ▲농업경영(농업경영, 농가 현황분석 등) ▲농촌자원활용(치유농업 등) ▲온라인마케팅(상품 홍보를 위한 SNS 운영, 온라인 상품·고객관리 등) 4개로 구성된다. 각 분야 전문가는 현장 방문 컨설팅과 지역 특성에 맞춘 기획 컨설팅, 시군 합동 컨설팅 등 다각적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 ‘농업현장 경영애로 컨설팅’ 배너를 통해 상시 접수하면 된다. 작목반, 연구회 등 단체의 경우에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전문가들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중소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해, 경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업사이클 기업을 발굴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돕는 ‘경기도 업사이클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 기업으로, 집중육성 과제 2개 사와 일반 과제 8개 사로 나뉜다. 과제 유형별로 지원체계를 차등화하고, 필요시 평가를 거쳐 예산 항목 간 조정을 허용하는 등 성과 중심의 유연한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집중육성 과제는 폐기물 문제 해결과 업사이클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기업당 최대 1,15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인건비, 시제품 제작비, 재료비, 기자재 구입·임차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 과제는 업사이클 제품의 활용 확대와 사업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 전문가 활용, 전시회 참여 비용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된다. 선정 기업은 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으로 구성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업사이클 관련 중소기업이다. 집중육성 과제는 공고일 기준 업력이 1년 이상이어야 하며, 일반 과제는 업력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 불이익을 겪는 도민의 신용 회복을 위해 4월 1일부터 ‘2026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도민 가운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6개월 이상 장기 연체로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사람이다. 선정 시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게 되며, 약정 채무액의 10%, 최대 100만 원을 경기도가 초입금으로 지원한다.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신용유의자 등록이 해제되고 신용 회복이 가능해진다. 대출과 취업 제한이 해소되고, 연체이자 전액 감면과 함께 법적 조치도 유보된다.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사 사업을 운영 중이며, 일부 지자체가 39세 이하로 대상을 제한하는 것과 달리 경기도는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접수는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 통합민원 플랫폼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정정보 연계에 동의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일 도내 고용과 산업, 경제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데이터 플랫폼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고용, 산업, 경제, 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지역별 일자리와 경제 흐름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축된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플랫폼이다. 특히 ‘주요지표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고용 및 경제 관련 주요 지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통계적 측면에서 급격한 변화를 포착하기 위한 정보 제공에 목적이 있다. 시기별 변화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정책 담당자가 주요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정책 수립과 대응 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공공·민간 10개 기관과 협력해 총 306종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이를 분석·시각화해 사용자 친화적인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고용·노동 주요 지표를 종합 제공하는 ‘대시보드’ ▲산업·경제 동향과 연계한 거시경제 변화를 분석하는 ‘경제 대시보드’ ▲GIS 기반 시각화 기술을 적용해 도내 산업단지 정보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내 공공시설과 공공 자원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는 경기도 통합예약 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가 시군 청년센터 공간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청년공간’ 예약서비스를 1일부터 제공한다. ‘경기공유서비스’는 회원 16만 명, 연간 방문자 300만 명 규모의 통합예약시스템으로, 공공시설, 물품 등 1만 2천여 개 공공자원이 등록돼 있다. 청년공간은 청년들이 취·창업 준비, 동아리 모임, 여가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마련한 전용 활동 공간이다. 기존에는 시군별 자체 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전화·방문을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었으나, 4월부터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 내 청년공간 카테고리에서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용인, 화성, 부천, 평택, 파주, 의정부, 양주, 광명, 군포, 오산, 안성, 포천 등 12개 시군 청년센터가 참여해 세미나실, 스터디룸,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실 등 총 72개 시설이 등록돼 있다. 도는 참여 시설을 지속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경기공유서비스에 연령 확인 기능을 도입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청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를 추진하며 오는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도내 여성창업자를 발굴하고 우수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 10명 시상에서 12명 시상으로 확대하고 대상을 신설해 지원 폭을 넓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과 창업 초기 여성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경연이 아니라 심사와 멘토링, 시상, 사업화 지원을 한 흐름으로 묶어 실제 창업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여성의 창업 도전을 확대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매년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와 경기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여성창업자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반려동물 맞춤형 비만관리 솔루션 제품·서비스를 개발한 ‘액티브펫’은 10여 년의 직장생활 이후 창업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꿈마루 지원을 발판으로 사업 기반을 다졌으며, 법인 설립과 서비스 출시로 사업화를 구체화했다. 이후 2025년 경기여성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서관은 수소 에너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한 달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업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와 강좌,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소산업과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업은 경기도서관 기후환경 콘텐츠 사업 ‘지-콜라보(G-COLLABO)’의 첫 사례로, 머리말 알파벳 ‘G’는 경기(Gyeonggi), 글로벌(Global), 그린(Green), 지구(Ground)를 상징하며 ‘콜라보(COLLABO)’는 기관 간의 긴밀한 연결을 뜻한다. 경기도서관은 올해 총 20개 협업프로젝트를 추진해 기후환경 특화 도서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4월에는 수소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기후위기 대응 신재생에너지로서 수소의 역할을 소개하는 특화 컬렉션 ‘원자번호 1번, H’는 4층 기후환경라운지에서 한 달간 만날 수 있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수소가 들려주는 탄소중립 이야기’ 과학 강좌와 ‘퐁퐁퐁~ 배기가스 대신에 물이 나와!’ 수소차 만들기 체험이 있다. 각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