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과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를 위한 ‘한길 파크골프 클럽’이 창단식을 갖고 공식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길 파크골프 클럽은 지난 26일 한길학교 다목적 체육관에서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과 안성시파크골프협회 박면 회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창단식을 가졌다. 이번에 창단된 한길 파크골프 클럽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를 통해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시니어 계층 등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날 행사는 파크골프 소개와 경과보고를 비롯하여 한길복지재단과 국제파크골프 앤 셔틀연합회의 업무협약(MOU)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창단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스포츠이다. 단순히 운동을 즐기는 모임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품격 있는 클럽을 만들어 나감에 있어 법인의 중장기 발전 방향 속에서 장애인 체육과 문화의 새로운 장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미양면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기섭 미양면 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손인철 미양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금은 ▲ 저소득 가구 부식비 지원 ▲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생필품비 지원 ▲ 위기가구 긴급구호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미양면 기업인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6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안성로타리클럽으로부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안성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로타리클럽 이승재 회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소외된 이웃을 찾는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의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정은주 센터장은 “복지 사업을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안성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운면 기업인협의회는 2월 25일 서운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기업인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 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임하는 정영복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김승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서운면 기업인협의회 이·취임을 축하드리며 그간 기업 간 정보 교류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정영복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김승환 회장님을 도와 기업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하기 좋은 서운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삼죽면 노인회는 지난 27일 삼죽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노인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는 ▲ 신임 회장 등록증 전수 ▲ 2025년도 기금운영 감사 및 결산보고 ▲ 주요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 안성시지회 분담금 인상에 따른 규정 개정 ▲ 분회장 활동비 지급 중지 ▲ 삼죽분회 임원 선출 건이 상정되어 심의·의결됐다. 특히 부회장에는 김규식, 감사에는 윤승길, 최명식 어르신이 선출되며 노인회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정인환 삼죽면 노인회장은 “올 한 해도 회원 간 화합과 단결로 더욱 활기찬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노인 권익 신장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혜련 삼죽면장은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을 준비하듯 오늘 정기총회가 관내 어르신들의 더 따뜻한 한 해를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대한적십자사 안성시 양성봉사회가 주관한 사랑의 헌혈 운동이 지난 2월 26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헌혈 운동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헌혈은 이동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사전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안성시 양성봉사회 회장 장진희는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2026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참가한 안성시청 소속 선수단의 유니폼에는 특별한 로고가 담겼다. 바로 ‘문화도시 안성’ 로고다. 이번 로고 표기는 유니폼 제작 과정에서 관련 부서와 협의해 반영된 것으로,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2025년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안성시는 지정 2년차를 맞아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브랜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첫해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도시 정체성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소프트테니스팀 사례는 문화도시의 가치가 스포츠 분야에도 자연스럽게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안성시는 이를 통해 문화도시가 단순히 문화예술 행사에 국한되지 않고, 교육·관광·상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확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앞으로 안성시는 홍보를 다방면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부서 간·기관 간 협업을 확대해 나가며, 문화도시 안성이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2월 26일 오후 4시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15개 읍·면·동 주민자치 위원(회)장, 간사, 업무 담당 공무원 등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센터 운영·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부정사고를 예방하고 투명·정확한 예산 집행을 통해 주민자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자치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와 운영·회계 처리 실무 안내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위원 구성·모집 관련 유의사항, 주민자치센터 수강료(자체수입) 관리 및 회계 처리 기준, 주민총회 제안사업 보조금 집행·정산 실무, 주민자치위원의 청탁금지법상 공무수행사인 지위와 금품수수·부정청탁 금지 의무 안내 등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참석자 이해를 돕기 위해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했으며, 이 과정에서 현장 사례와 애로사항이 활발히 공유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생활 거점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그 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농촌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실외에서 사육 중인 생후 5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 비용을 지원하며 보호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동물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시 안성시 지정 협력 동물병원에서 수술받게 된다. 중성화 수술 지원을 받으려면 동물등록(내장형)이 필수이며 미등록 개체는 사전 등록 후 수술이 가능하다. 안성시는 향후 동물등록 비용 지원사업과 연계해 보호자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유기견 발생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실외사육견 중성화 미실시로 인한 개체 수 증가”라며 “이번 사업으로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과 유기견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대상자 선정 후 3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중장년층의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장년 행복센터 가죽공예지도사 2급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3월 3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중장년 행복센터는 40~64세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습득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올해는 총 3개 과정을 순차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가죽공예지도사 2급 과정이 첫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단순 취미활동이 아닌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 전문 교육으로 가죽공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14~17시) 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며 과정 수료 후 자격증 응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창업, 부업, 강사 활동 등 다양한 진로 확장이 기대된다. 모집인원은 16명으로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안성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이를 경제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청년들의 자발적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안성시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제2기 ‘끼리끼리’)' 참여 동아리 총 15팀(리더형 2팀, 일반형 13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관계망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동아리 중심의 ‘일반형’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리더형 동아리’를 도입해 참여 경로를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리더형 동아리는 청년 리더를 먼저 모집·선발한 뒤, 안성시가 동아리 회원을 모집·홍보·매칭하여 리더를 중심으로 동아리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동아리에 참여하고 싶지만 함께할 사람이 없어 시작이 어려웠던 청년들도 청년문화공간을 통해 쉽게 참여하여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리더형으로는 ▲디지털 디톡스·명상 등 마음건강 활동 중심 동아리 ▲보드게임을 통한 소통·교류 중심 동아리 2팀이 선정됐다. 일반형 13팀은 팀 단위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각 팀이 활동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분야별로는 ▲문화·예술(공연·무대기획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드론쇼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하늘을 코딩하다, 청소년 드론쇼 프로젝트 ‘THE GREAT SKYMAN’'은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로 주목받는 드론과 코딩을 결합하여, 드론쇼를 직접 기획·제작·운영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드론 비행 원리와 코딩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드론 군집 비행 연습, 공연 연출 기획, 최종 드론쇼 발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단순 체험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청소년 활동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20명이며, 오는 5월 중 참가자를 모집하여 6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26일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직영으로 운영해 온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과 자립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수탁자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12월까지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 상담(노동, 법률, 출입국, 의료 등) ▲ 긴급지원 사례관리 ▲ 한국어 교육 및 통·번역 서비스 제공 ▲ 지역주민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탁기관 선정으로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더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상반기, 시민들의 일상을 특별한 설렘으로 채월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안성에서 누리는 가장 가까운 예술적 자부심’이다. “거장의 건반부터 다정한 위로까지... ” 안성의 봄과 여름을 채우는 메인 라인업 상반기 라인업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세계적인 거장과 트레디한 아티스트, 그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들이다. 3월 14일: 어린아이와 부모가 함께 마음 편히 첫 공연의 감동을 누릴 수 있는 '유모차 콘서트'(소공연장)가 다정한 시작을 알린다. 4월 8일: 한국 피아노계의 살아있는 전설 '백건우 리사이틀 – 백건우와 슈베르트'(대공연장)가 무대에 오른다.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거장의 깊이 있는 예술 인생을 안성에서 직접 마주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4월 11일: 독보적인 감성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심규선의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The Garden of Bloom'(대공연장)이 안성을 향기로운 음악의 정원으로 만든다. 4월 29일: 봄밤의 낭만을 더할 '젠틀레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가 오는 3월 4일부터 ‘2026년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외국인 등록·국내 거소 신고가 되어 있는 만 11세~18세(2008년~2015년생)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단, 성평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선별적 바우처 지원을 받는 청소년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며, 확보된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 4천 원(연 최대 16만 8천 원)으로, 안성시 지역화폐(안성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지역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하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 14시부터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예산 소진시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가급적 3월 집중 신청 기간 내에 온라인으로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청소년들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지방세 세무조사에 대한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 세무조사는 시가 정기 조사 계획을 통지하면 법인은 특별한 사유가 없을 경우 시에서 지정한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아야 했다. 이번 제도는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대상으로 사전에 조사 희망 시기를 신청받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납세자가 선택한 기간에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제도이다. 시는 신청 순위와 업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조사 시기를 확정할 계획이다. 그 동안 일부 법인의 경우 결산, 성수기 영업, 대외 감사 일정 등과 세무조사 일정이 중복되어 경영상 부담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 희망시기 선택제 운영을 통해 조사 일정에 대한 사전 조율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조사 협력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세무조사는 공정과세 실현을 위한 필수 행정이지만, 납세자의 입장을 고려한 탄력적 운영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주요 내빈과 함께 광복사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1919년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3·1절 광복사 참배를 안성시 공식 주관 행사로 격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한 뒤 헌화와 분향으로 애국지사의 넋을 기렸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패가 봉안된 곳으로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추모 공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3·1절은 민족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선포한 대한민국의 뜻깊은 국경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애국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국가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증가하는 시민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정한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심사 결과 인건비 상승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최종 보류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총 50명 증원을 골자로, 중앙정부가 2026년 기준 인건비에 반영해 배정한 국가정책 인력 25명과 정원 동결 완화에 따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시가 자체적으로 편성한 인력 25명을 포함하고 있다. 먼저, 국가정책 인력 25명은 중앙정부가 필요성을 인정해 반영한 인력으로, 법정·의무적 성격이 강하며 일정 기간 내 정원에 반영하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 기준인건비에서 조정(회수)될 수 있는 사안으로, 적기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 세부적으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전담할 인력 3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재난 정보의 수집·전파와 24시간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를 담당한다. 또한, 자살예방 전담 인력 1명은 국가 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자체 단위 자살예방계획을 수립하고 상담과 치료 지원 등을 수행한다. 특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산경찰서와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와 ‘제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행된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행복e음 시스템 내 학대 피해 아동 관련 정보 공유 ▲조치 사항 및 협력 방안 ▲사례관리 지도·감독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통합사례회의에서는 아동학대에 노출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 확보 방안 ▲친모의 양육 역량 강화 및 개입 방안 논의 ▲향후 개입 방향 및 기관별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아동 보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오산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2,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기 ▲성장기 ▲열매기 등 3단계로 구분해 차등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총 7개 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먼저 ‘씨앗기’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5인 이상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체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성장기’는 공모사업 참여 경험이 1회 이상 있는 7인 이상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당 450만 원이 지원된다. ‘열매기’는 공모사업 참여 경험이 2회 이상 있는 10인 이상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체당 7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오산시 동일 행정동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함께하는 주민 모임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3일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