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가 1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회의를 개최해 관내 대학 및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 중부대학교 이정열 총장, 동국대학교 성정석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한 고양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첫 시정회의에 이어 일자리 창출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등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은 “국립암센터의 국가암데이터센터는 529만 건의 암 데이터가 축적돼 있는, 고양시가 글로벌 정밀의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라며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과 연구자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미래형 고급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김진식 BMC창업보육센터장은 AI바이오 실증 플랫폼
KKMNEWS 김교민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경기북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신성장 산업 발굴을 위해 첨단 방산산업과 고령 친화 제론테크(Gerontech)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8월 3일(월) ‘2026년 제론테크산업연구회’ 세미나에 이어, 8월 6일(목) ‘경기북부 미래 방산산업 육성전략 연구회’ 세미나에 참석하여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고 밝혔다. 두 연구회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지난 3일 열린 제론테크산업연구회 세미나에서는 급격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경기도와 양주시의 복지 미래를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 기반 돌봄 생태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 양주시의회 한상민 의장 및 이지연 의원 등 지자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고령 친화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산업 연계 전략에 지혜를 모았다. 이어 6일 열린 미래 방산산업 육성전략 연구회 세미나에서는 AI, 드론, 무인체계, 반도체 등 첨단기술과 방산의 융합을 통한 지역 성장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수석 이천시장은 10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을 방문해 연구시설과 반도체 연구개발(R&D) 기반시설(인프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주요 연구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수석 시장은 윤종석 한국세라믹기술원장과 한윤수 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주요 사업과 연구 성과를 청취한 뒤, 반도체솔루션센터 클린룸과 시험·평가 장비 등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천시가 한국세라믹기술원에 위탁 운영 중인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반도체 기업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는 관내 반도체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과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반도체 교육과 기술 지원, 산학연 협력 사업 등을 추진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청년층의 장기 실업과 사회적 고립 등에 대응하고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청년 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사회연대경제 분야 진로 탐색 기회와 직무역량 강화 교육, 1:1 멘토링 등이 제공되며, 사업 참여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정부 인증 이력확인서도 제공된다. 또한 참여 기간에 월 최대 234만 원(세전)의 임금이 지급돼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경험 참여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며, 이천시에서는 총 5명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최대 4개월이며, 근무시간은 09:00부터 18:00까지다. 모집 기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8월 24일 정오(12:00)까지이며, 신청은 고용24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1일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로 신규 지정된 ‘질환기반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융합연구센터’를 개소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GRRC는 도내 이공계 대학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연구 성과를 지역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을지대는 ‘2026년 GRRC 신규센터 선정 공모’에서 의정부시와 함께 바이오기업 7곳과 협력해 바이오 분야 연구과제를 제안했으며, 최종 선정돼 2032년까지 총 6년간 센터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참여기업 대표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과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을지 센터는 기능성 바이오소재 개발과 의료 기술 및 데이터 기반 플랫폼 구축 등을 중점 연구과제로 추진한다. 또한 ▲운트바이오 ▲시지메드텍 ▲바이오간솔루션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리엔젠 ▲오리엔트제니아 ▲NEID 등 7개 기업과 협력해 연구 성과 실증과 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시니어 돌봄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인력 19명을 배출했다. 센터는 11일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과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열고 수료생들의 취업과 전문강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과정은 고령인구 증가로 높아지는 인지·정서 지원 수요에 대응하고, 여성의 경력과 역량을 시니어 돌봄 분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96명이 지원해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명을 선발해 총 164시간의 교육을 진행한 결과 19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인지·정서활동 ▲미술·공예 ▲음악·신체·건강활동 ▲프로그램 기획 및 강의시연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자료 제작과 강사 지원서 작성, 면접 실전, 스피치, 1대1 취업전략 코칭도 진행했다. 또한 1기 수료생이 활동 중인 마음결협동조합 관계자가 선배 특강을 진행해 전문강사 활동 내용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수료식에 이어 열린 일자리협력망 회의에는 지역 노인복지기관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
KKMNEWS 김교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대통령 지시(’26.8.6.,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따라, 1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이하 재난특교세) 250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 정부는 앞서 가뭄·폭염 대응을 위해 재난특교세 357억 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추가 지원을 포함하면 올여름 가뭄·폭염 대응에 총 607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최근 지속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저수율이 하락하고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등 가뭄피해가 늘고 있으며,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 우려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당분간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뭄 지역의 용수 확보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등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재난특교세는 관정 개발, 하천 굴착, 대체 수원 확보, 저수지 준설 등 가뭄 대책 마련에 중점적으로 활용되며,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예찰 활동 등 폭염 대응에도 함께 사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는 지난 8월 7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및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업무협의를 갖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의에는 김포시장과 경제국장, 지역경제과장을 비롯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략기획본부장, 북부총괄센터장 및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미래성장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현재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소개하고, 김포시에서 참여 가능한 사업과 공모사업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가능 분야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사업 발굴과 공모사업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김포시 실정에 맞는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6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7개소에서 총 13개소로 늘어났다. 시는 지난 6일 ‘2026년 제1회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를 열고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같은 날 6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향남2지구로데오상점가 골목형상점가 ▲행정중앙2로 골목형상점가 ▲남양로데오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새솔동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동탄대로4길 골목형상점가 ▲동탄그랑파사쥬 골목형상점가 등 6개소다. 골목형상점가는 상인회 설립, 점포 밀집도, 상인 동의율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상점가의 신청을 받아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상점가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추가 지정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골목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평택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면접클리닉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이다. 인원은 총 1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8월 10일부터 27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8월 2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특강은 대면(오프라인)과 비대면(온라인) 교육으로 나뉘며 9월 1일부터 6일까지 총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는 ▲스피치 및 면접 이론 교육, 2회차는 ▲실전형 고난도 모의면접으로 구성해 9월 1일과 3일 14시부터 18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청년쉼,표)에서 진행한다. 3회차는 ▲온라인 컨설팅으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참여자별 2시간 맞춤형 컨설팅을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모집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