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지난달 31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회장 전창호)와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현안 및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는 도내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지원과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협회, 경기도주간이용시설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장애인단기보호시설 및 거주시설의 운영예산 확보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관련 인건비와 운영비가 9개월 분만 편성돼 3개월분이 부족하고, 장애인 거주시설 종사자의 연장ㆍ야간근로수당도 미편성돼 총 12억여 원의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다. 보호자의 입원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긴급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장애인에게 해당 시설은 필수적인 안전망인 만큼 필요한 예산은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공간 기준 등으로 참여가 제한되는 중증장애인 주간이용 전담반 운영기준 개선 △포천ㆍ연천 등 장애인복지관 미설치 지역의 복지 인프라 확충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8월 31일 경기도의회 국은주 부위원장실에서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의료원의 운영 및 평가와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복지재단의 총액인건비 운영을 비롯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과정과 평가 결과의 반영 방식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사항을 살펴봤다. 특히 총액인건비와 관련해서는 제도의 적용 기준과 그동안의 운영 과정, 경영평가와의 연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총액인건비와 경영평가는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필요한 제도인 만큼 관련 기준과 절차에 따라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만 실제 제도가 적용되는 과정에서 기관의 운영 여건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에 대해서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현재의 운영 여건을 비롯해 기관평가와 인력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8월 27일 제주에서 열린 ‘경기도 민관협치를 위한 경기시민사회 정책 워크샵’에 참여해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G-SDGs)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한 도의회의 역할과 시민사회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경기도의원과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 의제 발굴과 시민사회 활성화, 민관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27일 정책포럼에서는 G-SDGs 이행 점검을 위한 VLR(자발적 지역 검토보고서) 도입과 행정·도의회·시민사회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다뤄졌다. 박 의원은 “도민은 선거를 통해 의원들에게 4년이라는 임기뿐 아니라 자신의 삶과 미래를 결정할 책임을 함께 맡긴 것”이라며 “우리가 조례와 정책, 예산을 심의하고 결정할 때 지향해야 할 방향 역시 결국 도민의 지속가능한 미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는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에 맞게 정책의 목표가 수립되고 제대로 이행·평가되고 있는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동시에, 행
KKMNEWS 김교민 기자 | 인천 영종구의회는 1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영종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1기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입학생 및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 의원들은 영종구 출범 후 처음으로 문을 연 노인대학 현장을 둘러보며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했다. 또한 노인대학이 평생교육의 장을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이웃과 교류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미자 의장은 “영종구의 새 출범과 함께 맞이하는 첫 노인대학 입학식이라 더욱 뜻깊고 반갑다”라며 “노인대학에서의 배움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라며, 영종구의회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의회는 9월 1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교육지원청 신임 교육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이전 문제와 교육환경 개선, 학교시설 개방 등 지역 교육 현안이 논의됐다. 의원들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안성시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 정책과 예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범진 교육장은 “학교가 지역사회에 문을 더 열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안성이 교육이 강한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인숙 의장은 “교육 현장의 변화는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움직임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의회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은 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수원 유치를 촉구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연결하는 약 50.7㎞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대규모 공공택지·신도시 개발에 따른 수도권 남부의 광역교통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판교테크노밸리와 삼성전자, K-반도체 벨트 등 미래 핵심 산업이 집중된 수도권 남부 산업권을 연결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사정희 의원은 수원이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반도체 산업과 연구개발의 핵심 도시이자 수원·용인·화성의 산업시설과 연구개발 인력, 기업과 주거·생활권이 맞물려 있는 반도체 산업축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남부 산업권의 연결성과 반도체 산업벨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역철도망 구축이 필요하며, 해당 사업은 비용 대비 편익(B/C) 1.2로 경제성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제안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반영 및 수원 유치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제4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1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처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1차 본회의는 유재광 부의장이 진행했으며, 제404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진행됐다. 이번 회기에는 총 28건의 안건이 부의됐다. 세부적으로는 예산안 1건, 조례안 9건, 동의안 11건, 계획안 1건, 변경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4건으로, 의원발의 안건 4건과 시장 제출 안건 24건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4조 1,677억 원 규모의 수원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유재광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세수 감소 등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한정된 재원이 시민의 안전과 민생,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 집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주시의회 황소제 행정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은 제326회 제1차 정례회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가 낳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국가 지도자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해공 신익희 기념관 건립을 비롯한 종합적인 선양사업을 추진할 것을 광주시에 촉구했다. 황 위원장은 해공 신익희 선생의 삶이 대한민국의 독립과 건국, 교육과 의회민주주의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중요한 가치이며, 그 역사의 출발점이 광주라는 점을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광주시가 남한산성을 비롯한 역사문화자원과 자연환경을 품고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각종 택지개발사업과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건설사업 및 정부 주도 사업이 본격화될수록 광주시가 어떤 역사를 품고 있고 어떤 인물을 기억하며 이를 다음 세대에 어떻게 전할 것인지가 도시의 정체성과 품격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공 신익희 선생은 1894년 7월 11일 광주 초월읍 서하리에서 태어나 남한산성 소학교에서 성장했으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주요 요직을 맡아 독립운동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광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은 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수정구 업무보고에서 수정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축제로 '희망대공원 능소화축제'를 개최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이군수 의원은 "희망대공원과 성남제1공단 근린공원을 잇는 능소화길은 여름철이면 아름다운 능소화가 만개해 시민들과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숨은 명소"라며 "단순한 산책길을 넘어 수정구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발전시킬 충분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희망대공원은 성남 원도심의 핵심 공원으로 단대오거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축제의 방향으로 '여름, 희망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매년 7월 초·중순 능소화 개화 시기에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능소화축제가 개최된다면 신흥2동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를 넘어 수정구와 성남시를 대표하는 여름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다”며 “희망대공원이 성남의 새로운 관광 명소이자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지역 상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의회는 1일, 제392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종중문중 자연장지 조성 신고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양주시 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주시 공공시설내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도 함께 의결했다. 국회와 정부는 지난 2012년 장사법을 개정하여 2008년부터 도입된 자연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매장봉안 중심의 전통 장묘문화가 국토를 잠식하고, 환경도 훼손하여 자연장이 대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종중이나 문중이 자연장지를 조성할 때, 허가받아야 했던 것을 신고만으로도 가능하도록 완화하는 것이 개정된 장사법의 주요골자였다. 그러나 법 시행 이후, 자연장지 조성을 둘러싸고 종중과 이웃들이 적법 설치와 조성 반대를 서로 주장하며 전국 각지에서 갈등을 빚고 있다. 특히, 현행 신고제에서는 자연장 조성이 시작되고 나서야 주민들이 물리적 저지나 사후 민원을 제기할 수 있어 갈등이 더욱 증폭된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법령 차원의 개선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