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최근 안양시 내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안양시의회 채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6·7·8동)은 4월 13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투명한 재고 공개’와 ‘위기 대응 매뉴얼 법제화’를 촉구했다. 채 의원은 현재의 상황이 단순한 물량 부족이 아닌 정보 비대칭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 심리’에서 비롯됐음을 지적하며, 편법적인 공공용 봉투 유통 대신 원칙에 입각한 행정 시스템 구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난은 절대적인 물량 부족이라기보다 일시적 수요 증가와 시민들의 불안 심리가 겹쳐 발생한 상황이다. 특히 시가 제공하는 지정판매소 지도 서비스는 단순히 위치와 입고 여부만 표기될 뿐, 실제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제 구매 가능한 재고 현황’은 파악할 수 없어 헛걸음하는 시민들의 불만과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채 의원은 현장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가로 청소 등 행정 목적으로만 쓰여야 할 ‘공공용 봉투’가 일반에 유통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의회는 4월 13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동의안 1건 등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그 중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김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최병일 의원, 김보영 의원, 강익수 의원, 조지영 의원, 음경택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채진기 의원은 중동발 전쟁 여파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와 관련해 대응 과제를 제시했으며, 최병일 의원은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안양시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보영 의원은 소아재활을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로 강조하며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익수 의원은 공직사회와 산하기관 전반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했고, 조지영 의원은 대중교통 정책이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음경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배정수 의장은 “사격은 긴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종목”이라며 “그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각자의 기록을 넘어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확대 등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교육적 가치와 경축순환농업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을 통해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토마토 모종심기, 수경재배 체험, 다육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도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래미마켓’도 함께 열려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이러한 체험이 쌓일수록 농업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소 한 마리 없는 광교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농업을 바라보고 있다”며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뿐만 아니라 판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처럼 도시농업의 날 행사에서 도래미마켓과 같이 농산물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4월 10일, 고양시 소재의 킨텍스(KINTEX)에서 제12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북부 8개 시·군 의장이 참석하여 지난 제121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한층 더 공고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주민들에게 더 큰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지방자치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9개 시·군의회 의장(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들로 구성된 협의체로써 격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오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산구의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은 지난 11일, 효창공원 의열사 본전에서 봉행된 ‘제16회 효창원 8위선열 숭모제전’에 참석해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8위 선열은 효창공원 의열사에 위패로 모셔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이동녕·김구 주석, 조성환·차리석 국무위원)과 안중근·이봉창·윤봉길·백정기 의사를 말한다. (사)효창원8위선열기념사업회(회장 이종래) 주최로 열린 이날 숭모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숭모사, 만세삼창, 숭모제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구민과 함께 조국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8위 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성철 의장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오직 조국의 독립을 향한 신념으로 역사의 길을 밝혀주신 선열들의 용기와 헌신을 되새기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용산구의회 의원 모두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 깊이 새기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용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2026 의왕시장배 장애인어울림 종목별체육대회'가 4월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고천체육공원 및 다목적 체육관, 부곡스포츠센터, 백운호수 잔디광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열렸으며,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종목 경기로는‘게이트볼’, ‘파크골프’, ‘탁구’등이 치러졌으며, 현장에서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참여가 가능한 ‘뉴스포츠(컬링, 양궁, 스택스 등)’를 운영해 모든 대회 참여자가 체육 경기에 참여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루거나 함께 경기를 진행하는‘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돼,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통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에 대한 즐거움을 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은 대변인단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용인특례시장 후보 공천을 두고 “사실상 범죄 논란 인사에 대한 정치적 세탁 시도”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현근택 후보를 둘러싼 과거 논란은 물론, 수원시 제2부시장 임용 당시 제기됐던 인사 적절성 논란까지 다시 거론되면서 공천의 정당성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13일 발표한 논평에서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을 110만 용인특례시의 수장 후보로 확정한 것은 공천이 아니라 시민에 대한 정치적 도발”이라며 민주당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어 “공천은 정당의 가치와 기준을 드러내는 가장 핵심적인 절차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결정은 그 기준이 무너졌다는 점을 스스로 보여준 사례”라고 덧붙였다. 대변인단은 현근택 후보와 관련해 “과거 부적절한 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이어, 재판 과정에서 자료 유출 혐의로 기소된 이력까지 있는 인물”이라며 “이 같은 인사를 공천한 것은 공당의 도덕성 검증 기능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특히 “해당 사건이 1심에서 공소기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택시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일정 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운전자들이 장시간 운행 중에도 화장실 이용 등 기본적인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호정 의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이 3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조제1항제2호에 따른 서울시 택시운송사업 차량 중 운수종사자의 화장실 이용을 목적으로 시장이 설치 또는 관리하는 공영 노외주차장에 입차한 자동차(단, 입ㆍ출차 기준 30분 이내인 경우에 한한다.)는 주차요금을 면제하도록 했다. 앞서 최 의장은 지난해 9월 서울개인택시여성혁신회 임원단과 면담을 갖고 택시운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한 바 있다. 여성 택시운전자들은 개방화장실을 찾기도 어렵지만 잠깐 이용을 위해 공영주차장에 요금을 내야한다며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 한 바 있다. 이후 최 의장은 서울시 관계자들과 택시운전자 화장실 접근성 개선 방안 회의를 열어 현실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