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습하는 시민’이 도시의 힘이 된다는 평생학습 비전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2026년 평생학습 사업설명회’에서 ‘유능한 도시, 유능한 시민! 평생학습으로 열어가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행정이 아니라 학습하는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시민이 배우고, 연결되고, 실천할 수 있을 때 도시도 함께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민주적 참여와 지역 연대를 키우는 공공의 자산”이라며, 광명시가 지향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평생학습을 개인의 교육을 넘어 도시의 성장 전략이자 시민 참여의 기반으로 재정의하는 자리로, 향후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했다. 광명시는 2026년 평생학습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시민의 배움을 지역과 연결하는 지역연대 기반 학습 ▲ 학습 이후 실천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구조 ▲학습 성과를 지역에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제시했다. 2026년 평생학습 보조금 지원사업도 안내했다. 학습동아리 지원, 어르신 평생교육, 장애인·경계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와 만나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기준 용적률 산정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일산 빌라 단지가 타 1기 신도시에 비해 불합리한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과거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당시 경기도에 주요 의제로 강력히 제기한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도의원에게 전달하고자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한 비대위 주민들은 “특별법은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데, 현재 고양특례시 계획은 이러한 목적을 잃고, 훼손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2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분당 지역 빌라 단지의 용적률은 250%로 상향한 경우와 다르게 일산은 170%로 묶어둔 상황이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예로 든 분당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지만, 일산은 가구당 2억~3억의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 재건축 추진이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명재성 도의원은 “분명 지난 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 서산시 해미면이 사통팔달 서해안의 교통 관문으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전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면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미면민과 대화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해미면민들은 이날 이 시장에게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 도시계획도로 개설, 마을 주도로 확·포장 등을 건의했다. 또한, 서산공항 및 철도사업 진행 상황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질문했다. 충남의 하늘길이 될 서산공항은 군 비행장을 활용해 민항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시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올해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내포태안철도와 충청내륙철도는 서산공항역을 통과하는 사업으로 반영 및 구축 시, 해미면 지역은 공항과 철도,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해미면은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등 역사·문화 자원이 있는 지역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40만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을 함께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인구공감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인구 문제와 가족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기념식 포토존 운영 △아이사랑 숏폼 공모전 영상 전시 △아기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 등이 함께 마련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1995년 시 승격 이후 2004년 인구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거쳐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으며, 30년만에 중견도시 반열에 올랐다. 최근 5년간 아산시는 연평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 여건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른 아침 대행업체를 찾아 환경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혹한기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오산시에는 약 140여 명의 환경미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수거는 물론 노면청소차량 운행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한 환경미화원은 “매년 직접 현장을 찾아와 근무 여건을 살피고 소통해 주는 시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권재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헌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도시환경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부를 앞둔 시점에서 핵심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본예산 확정 후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을 다시 정리하고,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일하고(職) 살고(住) 즐기는(樂) ‘인구 50만 경제자족형 직주락 도시’ 실현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도시 구조 전반과 시민 일상에 직결되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점검의 범위를 넓혔다. 도시 확장과 산업 기반, 중장기 성장 전략 재정비 도시의 중장기 성장 축에 대한 논의가 핵심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운암뜰 AI시티 단계별 추진 방향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과 어플라이드 연구센터 건립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도시 확장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행정적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개별 사업의 추진 여부를 넘어,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경부고속도로 상습 지·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평가) 용역과 관련해, 시민 안전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성남시 의견을 공식 회신했다고 밝혔다.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 간선도로망의 중심축인 경부고속도로 기흥 나들목에서 양재 나들목까지 구간에 대심도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도로·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도로 분야에서는 서울요금소 상부 가용부지를 성남시 도시계획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복합환승센터 조성이나 경부고속도로 횡단도로, 정자역 연결 지하통로 등 도시공간 활용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대심도 터널 환기구 설치와 발파 공사로 인한 소음·분진·매연·진동 등 주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치 위치 조정과 공법 선정 단계부터의 세심한 검토를 요청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지하고속도로의 충분한 용량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리역세권 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3일에 걸쳐 소관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한국장학재단 등 지역으로 이전한 기관에는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첫째 날인 1월 8일(목)에는 지역(대구, 대전)으로 이전한 기관들이 보고 대상인만큼, 대구(한국장학재단)에서 업무보고를 받았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각 기관에 지역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는지 질의했고, 특히 사학진흥재단에는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위기와 교육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도 같이 고민할 것을 요청했다.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를 운영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는, 작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예비 시스템 및 데이터 분산 저장 등 대응책이 마련되어 있는지를 확인했다. 둘째 날인 1월 9일에는 서울(사학연금공단 TP타워)에서 국립대학병원 등 13개 기관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미래 혁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연구단지 조성 및 서부선 연장 추진을 위해 서울대(총장 유홍림)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8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란 인공지능(AI) 기술을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사업과 결합하여,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한 지역에 집적하고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와 서울대는 긴밀한 관·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연구거점 구축 공동 추진 ▲교육·취업 프로그램 통한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산학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서울대 연계 통한 글로벌 리더기업 유치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는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및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사항 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 서부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추진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 기반을 공식화한 것으로, 향후 광역교통시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전체 면적의 65.5%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2026년~2035년 광주형 산림 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산림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서비스 강화를 위한 시설 확충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목표로 설정하고 산림 복지와 목재 문화를 중심으로 4대 거점을 구축하며 총 24개 중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산림휴양·치유 거점 조성’을 통해 퇴촌면 우산리 일원에 479억 원을 투입, 숙박과 체험·교육 기능을 갖춘 ‘너른골 자연휴양림(힐링타운)’을 2027년 6월까지 조성한다. 이와 함께 같은 지역에 110억 원 규모의 산림치유 교육원과 숲길 등을 포함한 ‘국립 치유의 숲’ 유치를 추진해 치유 중심의 산림 복지 기반을 확충한다. ‘생활권 내 산림 복지 거점 조성’도 병행된다. 태화산 학술림 일대에는 무장애 나눔 길과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에는 50억 원 규모의 생활밀착형 지방 정원을 조성해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또한,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청량 바람길 숲’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일, 시흥시 주관으로 개최한 ‘2026년 K-시흥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여, 구직자 맞춤형 채용 상담 및 홍보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참여는 공사의 우수한 채용 시스템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선보였다. 특히 지방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채용 정보 알림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워 예비 지원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채용정보 알림 서비스는 구직자가 희망하는 직무의 채용 공고가 공사 누리집에 게재되면, 사전에 신청한 구직자에게 문자로 채용 정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일 채용 공고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거나 신청 기간을 놓치는 구직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기에, 현장에서 64명의 구직자가 즉석 신청하는 등 공사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총 103건의 구직자 대상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직군별 필수 자격 기준 및 NCS 기반 전형 절차 안내, 채용 정보 알림 서비스를 통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물리 세계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인공지능(AI)(Physical AI)’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성남 피지컬 인공지능(AI) 아카데미’ 교육생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성남시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성남시 거주 미취업 청년(19~34세) 또는 지역 대학 재학생·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선발은 서류심사, 입과 테스트, 심층 면접의 3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5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7개월간 총 1076시간의 집중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AI)의 핵심 분야인 비전(Vision),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 로보틱스(Robotics)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구성된다. 1단계(1개월)는 기초 프로그래밍과 개발 환경을 다지는 기초역량 과정, 2단계(4개월)는 핵심 기술을 프로젝트로 수행하는 실전 심화 과정, 3단계(2개월)는 협력기업의 과제를 팀 단위로 해결하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로보티즈, 마음A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총 73개 교단, 7천여 명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행사이다. '부활! 평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요한복음 20장 19-23절)를 표어로 삼아 열렸다. 예배는 2026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대회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대회사로 시작해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 ▲특별기도 ▲통성기도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해마다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는 우리 사회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면서 “늘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를 지탱해오던 평화와 번영의 질서가 약화되고, 연대와 화합이 아닌 갈등과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오늘의 주제인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농협이 전문품목 육성과 생산자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교육에 나섰다. 농협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3일 평택 소재 송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애호박·방울토마토 생산자조직’을 대상으로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전문품목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애호박·방울토마토 재배기술 ▲온라인도매시장 활용 ▲전자송품장 도입 등 유통·디지털 전환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와 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생산 단계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재배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을 통해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자조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농협은 앞서 양주시 애호박 생산자조직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송탄농협 교육까지 이어가며 품목별 조직화와 전속출하 확대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이끄는 전국 기초의회 시도대표회장들이 동두천에 모여 풀뿌리 민주주의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뜻을 다졌다.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승호)는 3일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 제274차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동두천시의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시도대표회장들과 주요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기초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는 전국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시도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의 공통 과제와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등록과 환담을 시작으로 환영식, 시도대표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김승호 의장이 제안한 '국가하천 규제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5건의 건의안이 심의·채택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수원화성 3대 축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훈동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배정완 경기도관광협회 회장과 추진위원회, 시민추진단, 수원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와 시민추진단은 관광·문화·축제 분야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했다. 수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홍보, 시민 참여 확산,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역할을 한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수원의 매력을 확산하는 관광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는 ▲추진위원회·시민추진단 위촉장 수여 ▲수원 방문의 해 추진계획 발표 ▲수원화성 3대 축제 기본계획 보고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 수원 관광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역사·문화·첨단 산업이 결합된 도시 특성을 살려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할 예정이다. 아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는 지난 1일 오후 4시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추진 방향과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선서를 통해 제6기 계획 수립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선미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해 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체계와 영역별 추진단의 역할, 향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착수보고를 진행했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공공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한-인니 양국 간 정상회담 결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정치·안보 ▴교역·투자·산업 ▴첨단기술·에너지전환·녹색경제 ▴사회문화·인적 교류 ▴지역·국제문제 등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모두,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첫 사례이다. 이 대통령은 회담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경주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5개월여 만에 프라보워 대통령을 국빈으로 환영하게 돼 기쁘다고 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따뜻한 환대와 국빈 초청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우방이자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해 경제·혁신, 안보·방산, 문화·창조 등 분야에서 포괄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위원장)는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 육성과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을 위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착수한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회장인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본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홍문기 교수(한세대), 이경렬 교수(한양대), 이희복 교수(상지대) 등 학계 전문가들과 경기도 내 언론인 50여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에 나선 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한세대학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홍보비 집행에 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기준 수립에 대한 그간의 소극적인 대응이 관련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 연구원인 상지대 이희복 교수는 “경기도의회가 광고·홍보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를 추진한 것은 정책적으로 매우 큰 진전”이라며, “이번 연구가 타 기관에 모범이 될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