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일 경기교총웨딩하우스에서 열린 ‘수원시새마을회 사랑나눔 일일찻집 및 바자회’에 참석해 나눔 활동에 참여한 시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차와 기증 물품을 나누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연말연시 훈훈한 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 이재식 의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따뜻한 차를 나누고, 좋은 물건을 함께 나누는 이 자리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을 위해 꾸준히 애써주시는 수원시새마을회와 새마을문고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논산시가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지역 여건에 맞춘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내놓으며 새해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일 열린 제268회 논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앞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백 시장은 국제 정세 변화, 인구 구조 악화, 기후 위기 등 다양한 위협이 지방 도시의 존립을 시험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전략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고유 가치와 잠재력을 재발견하며 수비적 대응이 아닌 능동적 돌파를 선택했다”며 시정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어 △정부 의제에 발맞춘 K-방산 전진기지 구축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논산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통한 농업 혁신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와 ‘K-헤리티지 밸리’ 조성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상습 침수지역 방재·도시 기반 시설 정비 등 재난 안전 시스템 전면 재구축 △청소년·청년 육성,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보훈단체 및 어르신 지원 확대 등 포용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1일 오후 3시에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KBIZ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규제합리화 현장대화」에 참석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100여 명의 중소기업 대표와 국무총리 및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현장대화는 경제현장에서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규제애로를 청취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정부는 민생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겪는 현장규제의 합리화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경기 회복의 흐름이 민생현장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사업운영 전반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애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규제신문고, 경제협·단체, 지자체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창업 등 진입장벽 완화 ▴사업확장 지원 ▴운영부담 경감을 위한 총 17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분야별 주요개선 9대 과제는 아래와 같다. 한편, 중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일부터 23일까지 실직자,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생계유지가 어려운 시민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고, 재취업을 위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운영체계를 재정비해 더 많은 시민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근무기간을 상·하반기 각 4개월로 조정하고, 참여 인원을 전년 대비 90명 늘어난 430명으로 확대한 점이다. 또한 사업 유형별 참여 연령대를 구분해 청년, 중장년, 노년층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배치를 추진한다. 2026년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일반형 공공근로 108개 △경력형 공공근로 10개 등 총 118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430명(일반형 400명, 경력형 30명)의 참여자를 선별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80세 미만의 근로 가능자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남양주시민이다. 선발된 근로자는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감시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일 준공을 앞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축구국가대표 훈련시설을 방문해 건설 및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축구국가대표 훈련시설 준공을 앞두고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간의 상호 협력을 위해 추진됐으며, 김석필 권한대행과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김 권한대행과 이 부회장 등은 이날 실내축구장 스타디움, 숙소동, 숙소동 식당 등을 둘러봤다. 한국축구의 새 요람 역할을 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44만 9,341㎡에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등 복합문화체육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건립 중인 사업으로 생활체육시설, 실내체육관, 축구역사박물관과 국가대표 훈련시설 등이 들어선다. 천안시는 지난해 6월 축구장, 테니스장, 풋살장 등이 포함된 생활체육시설을 준공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내년 7월 실내체육관이 개관될 예정이며, 축구역사박물관은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한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지난달 28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을 통해 사회공헌도가 높은 사회적기업 ㈜애플하우스와 ㈜아이앤비코리아를 방문해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친환경·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두 기업에 감사를 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애플하우스는 발달 장애인과 함께 커피 찌꺼기인 커피박을 재활용해 연필, 키링, 화분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는 친환경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제품 제작 과정을 직접 둘러보고, 발달장애 직원들과 함께 커피박 연필 제작, 키링 채색에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차담회 시간에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과 협업 방안에 관한 이야기도 오갔다. ㈜아이앤비코리아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공기정화살균기를 기부해 온 기업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부천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기도 했다. 조용익 시장은 기업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기흥구는 26일 기흥구기독교연합회가 성탄 트리 점등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라면 200박스(약 3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품은 지난 22일 신갈IC 인근에서 열린 성탄 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연합회 소속 21개 교회 신도들이 마련한 것이다. 기탁된 라면은 기흥구 6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6개 아동복지시설에 배분돼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흥구 기독교연합회는 지난해에도 432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 100박스를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지구는 28일 이창식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직접 수확한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직접 농사지은 쌀을 2018년부터 매년 기부해 오고 있다. 기탁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지구는 27일 상현동 서원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 28일 서울회생법원(법원장 정준영)의 공식적인 초청에 따라 ‘워킹런치’ 프로그램의 강연자로서 서울회생법원을 방문했다. ‘워킹런치’ 프로그램은 서울회생법원 개원(2017년) 당시부터 시행된 서울회생법원만의 상징적인 재판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서, 점심시간에 서울회생법원 소속 법관들이 회생, 파산 등 도산제도는 물론 그와 관련된 경제 일반, 사회적 구조조정 등에 관한 실제적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가진 오피니언 리더들로부터 그들이 가진 경험과 지혜 등을 강연 및 토론 형식으로 접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서울회생법원은 올해 5월 20일, 중기부와 ‘소상공인 및 파산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 진행된 워킹런치 방문 행사는 종합민원실(NEW START 상담센터) 및 법정 견학, 한성숙 장관의 워킹런치 강연, 서울회생법원 소속 판사들의 질의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회생법원 오범석 판사(공보관)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한성숙 장관은 서울회생법원 소속 법관들을 대상으로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장기요양요원 송년 포럼’에 참석해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과 지속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도 함께해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장기요양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따뜻한 돌봄, 함께할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요원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성과 발표 △정책토론 등으로 구성됐으며, 장기요양서비스 전달체계의 미래 방향과 종사자 지원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박재용 의원은 축사를 통해 “2026년도 예산 심사 과정에서 장기요양기관의 안전과 처우, 역량 강화를 위한 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예결위원으로서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경기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역할 확대 필요성과 더불어, 장기요양요원 보호장비 지원, 교육 확대,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정책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교육부는 2월 12일,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하여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계획」을 발표한다. 그동안 기초학력 지원, 심리·정서 지원, 진로 등 여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나, 관련 사업 간·담당자 간 연계 없이 개별적·분절적으로 지원이 진행되어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학생을 관찰하며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논의하여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지난해 1월 제정됐으며,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3년부터 436개 선도학교, 85개 교육(지원)청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 운영을 한 바 있다. 앞으로는 모든 학교와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구축·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부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계획」을 발표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지원 다양한 학생 지원사업들을 “학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도시공사 상임이사 채용 과정에서의 심각한 절차적 하자와 불공정 행태를 지적하며 강력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 의원은 12일 열린 제317회 의왕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도시공사 상임이사 공개모집 과정이 공고된 원칙을 무시한 채 특정 후보자를 위한 ‘맞춤형 특혜’로 점철됐다”며 채용 비리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한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2월 15일 게시된 상임이사 모집 공고문에는 퇴직공직자 등의 취업심사 결과 제출 마감 시한을 ‘임원추천위원회 의결예정일의’하루 전인‘1월 19일 18시’로 명시했다. 그러나 해당 후보자들의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는 1월 23일에야 이루어졌고, 결과는 1월 28일에 공개됐다. 공고상 시한을 명백히 넘긴 것이다. 한 의원은 “당초 1월 20일로 예정됐던 임원추천위원회 회의가 아무런 공식 고지 없이 2월 3일로 연기됐다”며, “의회 확인 결과, 응모자 중 취업심사를 받지 못한 이들을 위해 날짜를 연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서류를 준비한 다른 후보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수원전통문화관 식생활체험관 2026년 봄학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에 맞춘 전통 식문화와 다양한 음식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통장 담그기부터 제철 식재료 요리, 궁중병과 체험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최근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되며 음식을 통한 치유와 힐링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식생활체험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음식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웰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봄학기에도 3개의 프로그램 운영하여 건강한 식문화를 나누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먼저, ‘우리음식, 전통장’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수원전통문화관의 장독대를 분양받아 직접 장을 담그고 숙성 과정을 배우는 단계별 체험 과정이다. 장 담그기(3월)를 시작으로 장 가르기(5월), 장 나누기와 된장맥적구이 만들기(11월)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제철재료 탐구생활’ 프로그램은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배워보는 체험형 강좌이다. 꼬막 비빔밥, 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다가오는 봄, 시민들의 미디어 제작 역량을 깨우기 위한 2026년 3~4월 미디어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올해 미디어교육은 센터 운영일에 맞춘 ‘1일 1교육’ 편성에 주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손쉽게 미디어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다채로운 라인업의 3~4월 교육은 생애주기별 교육과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했다. 단순한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과 이야기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3월 △방송작가는 어떻게 쓸까? 실전 미디어 글쓰기 △목소리 연구소 :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으로, 미디어 표현 역량 중심의 교육이 운영된다 또한,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3월에 △야외 스케치, 오즈모 모바일6 스마트폰 촬영 실습 △내 일상을 한 컷의 영상으로, 미러리스 촬영 실습 △숏폼 메이커 : 캡컷으로 완성하는 나의 첫 영상 △편집, 딱 이것만! 프리미어 프로 실전 등 4개 교육이 개설되며, 4월에는 △사진이 달라지는 순간, 스마트폰 사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대집행부질의에서 공공생리대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정책의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재정 재구조화를 촉구하며 김동연 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에게 실무 논의 의사를 확인했다. 전자영 의원은 4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일문일답 도정질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동시에 답변석에 세우고 ‘보편적 월경권’ 보장을 위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입장을 물었다. 전 의원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월경권을 민생과 인권의 문제로 짚은 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SNS를 통해 공공생리대 확대와 여성청소년 지원을 강조한 점을 들어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현장은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 화장실의 비상 생리대 비치율은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고, 나머지 학생들은 보건실에 가서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지역 재정 격차로 인해 일부 청소년은 지원 자체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영 의원은 “현재 생리대 지원 예산은 공공시설은 도, 학교는 교육청, 청소년 지원은 도와 시·군으로 쪼개져 있다”며 “이 구조 속에서 도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단체협약식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민을수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및 노조 교섭위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단체협약에서는 ▲조합활동의 보장과 활성화 지원 ▲효율적 조직개편 및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훈련 기회균등 및 연수기회 확대 ▲직원 후생복지 및 인권보호 강화 등이 담겼다. 김진경 의장은 “오늘 협약은 도민을 위한 행정의 책임을 함께 확인하는 약속”이라며 “특히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의회가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함께 책임지는 주체가 됐음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을 위한 행정은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동이 존중받고 보람있게 일할 환경을 만들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국제건일(대표 문소연·문한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유치원연합회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수원특례시에 백미(20kg) 100포를 기부했다. 29일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리 수원시유치원연합회 회장,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연합회가 기탁한 백미는 각 구청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리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아 교육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사립유치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시유치원연합회의 나눔 활동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유치원연합회는 2021년부터 매년 ‘연무동 나눔의 집’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돌봄·환경·지역서비스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특성상 수익 구조가 취약해 경영 부담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도는 기업의 경영 안정과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군과 함께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고용 중인 취약계층 근로자(최대 20인)에 대한 4대 사회보험료 가운데 사업주 부담분의 일정 부분이 지원되며, 고용보험·산재보험·건강보험·국민연금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225,760원이다. 29일 공고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하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단순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취약계층 고용을 유지하고 사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이전론에 대한 입장으로, 오산시의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성명서에서 “반도체 산업은 단일 공장 이전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 인력, 협력 업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문제”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이 생태계의 중심축을 끊어내고, 수년간 공들여 쌓아온 산업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오산시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착실히 실행해 왔다”며,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세교3지구 인근 가장동에 R&D 센터를 건설 중이며, 일본 대표 소재기업 이데미츠 코산이 북오산에 R&D 법인을 설립했고. 가장산업단지, 지곶산업단지, 누읍공단에는 다양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이다.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는 데다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0m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산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