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오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추 도시인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기획재정부 등 정부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구 부총리에게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속도감 있게 조성돼야 하고, 국가산단으로 연결되는 도로ㆍ철도망 조기 구축 등 교통 인프라가 신속하게 확충돼야 한다며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구체 내용은 자료에 담았다"며 자료를 건넸고 구 부총리는 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이 구 부총리에게 적극 검토를 요청한 내용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적기 구축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주민·이주기업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재ㆍ부품ㆍ장비 투자지원금 사업에 대한 지방비 부담 경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노선 예비타당성 통과 건의 ▲분당선 연장(기흥역 ~ 동탄 ~ 오산대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또는 조속 추진 등 5건이다. 이상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광명1)은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수의정대상은 경기도의회의 정례회 및 상임위원회 활동 전반에서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정책적 성과를 보여준 의원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김정호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 재정 전반에 대한 구조적 점검과 정책 우선순위 검토를 통해 예산의 합리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중복·비효율 사업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예산이 집중될 수 있도록 대안 중심의 질의와 정책적 제안을 이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김정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교육재정 전반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며 예산과 결산 심사 과정에서 정책 효과 분석과 재정 건전성 검토를 병행해 왔다. 형식적인 증감이 아닌 사업의 실질적 성과와 현장 적합성을 기준으로 한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 원칙은 도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처럼 김정호 의원은 기획재정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난 해법을 제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현장을 찾아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이날 오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찾아 SK하이닉스 관계자, 협력사 대표들과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용인CPR 부사장,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부사장 및 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하루 전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법이 주로 언급됐다. 김 지사는 지난 22일 한전과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해 새로 건설하는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27.02㎞ 구간 땅 밑으로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서 경기도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어제 그 결실을 맺어 새롭고 획기적인 방법으로 전력공급 대책을 만들었다. 오늘 용인 산단에 기쁜 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주)의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으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열요금 인하 결정은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진 데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 인하 대상은 주택용·건물형·공공용 등 전 공급유형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9% 높았던 열요금을 1% 인하해 요금 격차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DS파워(주)는 총괄원가 손실과 세교2지구 입주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산시는 이번 열요금 인하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사용에 따른 편익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DS파워(주)와 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요금 격차 완화, 저소득층 열요금 감면, 지역 내 안정적인 열 공급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용인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여당 측에서 나와 초래된 혼란과 혼선을 이재명 대통령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통해 직접 수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전날 있었던 청와대 대변인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방이전은 기업이 판단할 몫이라는 청와대 대변인 발언 정도로는 논란이나 혼란이 가라앉지 않을 터, 이제는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대통령의 본심은 무엇인가. 국민 앞에 명확하게 밝히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8일 청와대 대변인이 '클러스터 대상기업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했는데, 여기엔 국가전략사업 지원이란 정부 책임이 빠져 있다"며 "청와대 대변인 발언 국가 책임을 망각한 발언이고, 그 정도의 발언으로 호남 쪽에서 나오는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이 불식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당장 어제 청와대 브리핑이 있은 뒤 여당 의원이 또 전력 운운하고, 대통령을 팔며 용인 반도체 산단의 새만금 이전을 주장하는 글을 페북에 올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원·제안을 수렴한다. 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새해 인사 및 ‘시 승격 40주년 시정 방향’ 소개 ▲시민과의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시간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 동력을 얻을 방침이다. 시민 목소리로 여는 병오년 안산시정 앞서 지난 6일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성포동 아파트 주민과의 동행 행사는 거점인 김홍도미술관에서 진행됐으며, 예술인·주공4단지·현대1차·선경아파트 입주자 시민이 다수 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부터 통행료 50% 인하 조치가 내려진 일산대교 현장을 찾아 통행료 무료화 적극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정오 일산대교 현장을 찾아 통행 상황을 살펴본 후 “김포시는 이미 부분적인 동참 의사를 표시했고, 파주시도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양시와 의논해서 나머지 절반에 대한 감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올해 예산에 용역비를 넣었기 때문에 항구적으로는 중앙정부까지 참여해 전액 무료화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재영 일산대교주식회사 대표는 “작년 1월 1일과 비교해 봤는데, (통행 차량이) 6,300대 정도가 늘어났다. 12% 정도가 통행료 반값 때문에 늘어난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통행료 감면 효과에 대해 보고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좀 더 추이를 지켜보자.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200억 원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하고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기존 1,200원에서 600원(승용차 기준)으로 50% 전격 인하했다. 이에 따라 일산대교 통행료는 1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민선 8기 안산시가 걸어온 지난 3년은 안산의 산업 체질을 근본부터 다시 설계한 시간이었습니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쇠퇴와 기업 성장의 정체, 그리고 인구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우리는 전통 제조업이라는 익숙한 옷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도시의 뼈대와 근육을 처음부터 다시 세우는 선택을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 약속드립니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2026년은 안산이 첨단로봇과 AI라는 새로운 심장으로 다시 뛰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강소형 스마트도시이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안산에는 AI와 빅데이터가 엮어낸 촘촘한 신경망이 깔리고. 수많은 정보가 하나의 흐름이 되어 시민의 생활권은 더 정교하고, 더 편리하게 연결될 것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심 곳곳을 누비는 모습도 머지않아, 일상 속 자연스러운 풍경이 될 것입니다. 과거의 땀방울이 서린 반월·시화국가산단은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청년들이 휴머노이드와 AI를 다루는 최첨단 일터, 사람과 로봇이 함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월 30일 서울시청에서 도시계획·정비사업 관련 주요 위원회 위원들과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타운홀미팅)’를 열고, 신속하고 책임있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체된 도시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 확대를 통한 위원회의 전문적 판단과 속도감있는 행정이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공간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신속통합기획 본격화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빠르게 추진되는 상황에서, 도시계획·주택 관련 주요 위원회가 지난 1년간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시정책 비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간 100회에 달하는 위원회 심의를 함께해 온 각 분야 전문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의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함으로써, 서울시와 위원회가 ‘원팀(One-Team)’으로 주택공급과 도시공간 재편을 이끌어 가는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오 시장은 “도시계획과 정비사업 심의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서울의 미래 청사진을 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에서 도내 자동차임대사업의 건전한 육성을 도모하고, 보조금 지원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 자동차임대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88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이 대표 발의하고, 임상오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강웅철 의원 등 17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본 개정안은 본 개정안은 급변하는 대내외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보다 합리적인 보조금 집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규창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현행 조례는 재정 기여도만을 기준으로 보조금 대상을 선정하고 있어,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대상자를 선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개정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자동차임대사업자와 판매사업자 모두를 대상으로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보조금 중복 지급 우려를 해소하고, 임대용 자동차의 등록 현황과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규창 부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가 더욱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자동차임대사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경기도 도시주택실을 상대로 질의에 나서, 평촌 신도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물량 경쟁과 주민 혼선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유 의원은 특히 선착순 접수 구조에 따른 지역 간 형평성 논란과 정보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이익 가능성을 지적하는 한편, 미청산 조합에 대한 행정의 지속적 관리 책임도 함께 강조했다. 유영일 의원은 “안양 평촌의 경우 선도지구로 약 5,400세대를 배정받았지만, 국토부 전체 물량 기준으로는 약 7,200세대 수준”이라며 “나머지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정비구역 추진 움직임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블록별로 추진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헷갈려하고 있다”고 현장의 혼란을 전했다. 특히 유 의원은 “2월 말 접수, 7월 심의 일정으로 알고 있는데, 접수가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며 “선착순 관리 구조 속에서 뒤처진 지역에서는 ‘왜 우리는 안 됐느냐’, ‘그럼 다음은 언제냐’는 불만이 쏟아질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2월 6일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통 소각장 이전 공약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에서는 영통 소각장이 26년 이상 가동된 노후 시설로, 환경 부담과 주민 불안을 지속적으로 초래해 왔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현 시장이 예비후보 시절과 민선8기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소각장을 반드시 이전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결단이 미뤄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 소각 부담이 더욱 증가한 상황에서 이전 결정을 미루는 것은 갈등을 줄이기보다 오히려 키우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재형 의원은 이에 대해 명확한 행정 방향 제시와 함께 소각장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행정이 책임지는 공론화 과정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난 1월 29일 관내 일반게임제공업소(성인오락실)을 대상으로 경찰과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행궁동, 매산동 일대 관내 일반게임제공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로 ▲밀실 설치 여부 ▲투명 유리창 설치 여부 ▲청소년 이용불가 표식 및 풍속 저해 사진·광고물·장식 부착여부 등을 중점으로 확인했다. 발견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및 시정조치를 실시했으며, 위반의 경중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경찰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 관리·감독의 실효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관내에 등록된 13개 성인오락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팔달구청은 팔달경찰서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게임제공업소에 대한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위례선(트램)의 첫 번째 차량이 27일 새벽, 위례 차량기지에 성공적으로 입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반입은 1968년 노면전차가 사라진 이후 58년 만에 국내에 다시 도입되는 첫 사례로, 위례선 트램의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이뤄졌다. 반입된 트램 차량은 5모듈 1편성으로, 차량 지붕에 탑재된 대용량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 공급선 없이 운행된다. 이에 따라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면과 높이가 같은 초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위례선 트램은 이번 초도 차량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총 10편성의 차량을 순차적으로 반입할 계획이다. 반입된 차량은 2월부터 본선 시운전에 투입돼 주행 안전성과 지상 설비와의 연계성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되며, 이후 시설물 검증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올해 12월 정식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지하철 5호선), 복정역(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남위례역(지하철 8호선)을 잇는 총연장 5.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경기도 비상수송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경기도 비상수송대책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어제부터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우리 도민 여러분들께서 겪으시는 큰 불편과 걱정에 제 마음도 몹시 무겁습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고 도로 결빙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중교통 이용에 큰 지장을 받으셨을 도민 여러분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면서 경기도는 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도록 즉각적인 수송 대책을 시행하겠습니다. 어제 이미 경기도는 서울 파업으로 인해서 생긴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128개 대체 노선에 1,788대를 집중 배차했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경기도는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버스 중에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41개 노선, 약 474대의 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영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첫 차부터 적용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해당 버스 앞 유리창에 무료 버스임을 알리는 식별 표지를 부착해서 우리 도민 여러분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카드 태깅 없이 탑승하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이번 무료 운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간담회를 갖고 서울시의 미래 발전방안과 현 상황속 당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균, 나오연, 김종하, 목요상, 김동욱, 이상배, 유준상, 장경우, 최병국 등 당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 총 9명이 자리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약자동행’을 시대정신으로 앞세워 시민일상을 혁신했고, 이를 통해 도시경쟁력과 자부심을 지속적 높여왔다”며 “올해도 ‘진정한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찬 자리에서는 현재 나라와 당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함께 걱정하며 이야기를 나눴고, 원로들은 “오 시장이 이 어려운 시기에 나라와 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전 국회의원)가 경기교육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간 ‘벽 깨기’를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2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시장들과 관련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또 현행 교육문제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 당국 간 ‘벽 깨기’ △지자체 협력을 통한 교육재정·행정 권한의 확장 △좋은 교장 선출 등을 위한 인사시스템 혁신 △입시제도의 절대평가 전환 △AI 시대에 대응한 경기형 교육모델 구상 등을 꼽았다. 안 대표는 지난 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둬온 구조적 벽을 허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둔 기존 구조를 넘어서겠다는 뜻이다. 그는 오산시의 생존수영 교육과 파주시의 순환형 통학버스 ‘파프리카’ 사업 등을 사례로 들며 “교육 현안의 상당수는 예산과 행정 권한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자체와 협력하면 교육예산을 1.5배, 많게는 2배까지 확장할 수 있다”며, 학교와 교육청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현안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풀 수 있다고 설명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당진시는 6일 오전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밝혔다. 먼저 현재까지 당진시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상위권 투자유치 실적 △고용률 전국 시 단위 1위 달성 △인구 증가 △스마트팜·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추진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추진 △드론라이트 쇼 정착 △도심 속 호수공원 조성 추진 △종합병원 및 자사고 건립 추진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경제·산업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 구조 다양화를 위한 AI데이터센터, 드론산업 투자유치와 충남 최초 수소도시 지정 및 수소 특화단지 구축 등 수소산업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현장실무 중심 전문인력 양성, 여성 고용률 제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수산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수산 식품 경쟁력 강화를 한 층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의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김포시의회는‘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라는 가치 아래 의정의 내실을 다졌습니다. 심도 있는 예산심의와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검토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토론회와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의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 52만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은 김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풍무역세권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5호선 연장 및 일산대교 무료화, 광역교통망 확충과 같은 김포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포시의회는 이러한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살피며, 김포시가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