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 산업 전환 정책으로 8조 원 경제 효과와 3만여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아울러,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을 안산 안에서 풍요롭게 만든다는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하 이 시장)은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민선 8기 4년 차 시정 운영 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병오년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거 산업화 성과를 돌아보고,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써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첨단로봇, AI로 산업 전환에 나서는 대전환 원년 이 시장은 “지난 40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끌어온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단·일터·삶의 현장에서 땀 흘리신 노고가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고 회견문의 운을 뗐다. 이어 “민선 8기 지난 3년은 수없이 현장을 방문해 1,567건에 달하는 시민의 목소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은 더불어민주당이 1월 16일 국회에서 일방 처리한 2차 종합특검법과 관련해 “이미 소환 조사와 기소까지 진행하고도 범죄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 동일 사안을 다시 특검 대상으로 포함시킨 것은 명백한 정치보복이자 특검 제도의 자기부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당은 1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2차 특검은 새로운 범죄 혐의나 추가 증거에 따른 수사 확대가 아니라, 1차 특검 수사의 결론을 뒤집기 위한 정치적 재수사 성격이 짙다”며 “수사의 필요성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에 따른 특검 남용”이라고 밝혔다. 앞서 1차 특검 수사 과정에서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소환 조사와 기소 절차를 모두 거쳤으나, 범죄 혐의를 입증할 만한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는 것이 경기도당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동일 사안을 다시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기존 수사에서의 입증 실패를 덮기 위한 시도라는 지적이다. 경기도당은 특히 “1차 특검 수사 과정에서 강압 조사 논란이 제기됐고, 양평군 단월면장이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까지 발생했다”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6일, 구청장실에서 팔달구 동 주민자치회장과의 차담을 개최하고, 새해를 맞아 반가운 인사와 함께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차담은 팔달구 동 주민자치회장과 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격려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자치회 활동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새롭게 팔달구를 이끌어 가실 구청장님과 직접 소통하며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 동 주민자치회가 구정과 발맞춰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서 책임을 다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 주신 동 주민자치회장님들께 감사드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보육정책 현장에서 보육품질 향상과 행정 혁신을 이끌어 온 신일범 경기도 보육품질관리팀장이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신일범 팀장은 2023년 8월 보육품질관리팀장으로 보직된 이후 현재까지 ‘맘대로 A+놀이터’ 설치 지원, 제2기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구축과 운영, 보육종사자 교육 지원, 어린이집 평가 업무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경기도 보육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된 ‘맘대로 A+놀이터 설치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끌며 도내 21개 시군, 41개소에 안전하고 창의적인 아동 놀이공간을 확충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사업 대상지 조사부터 설계 자문, 시군 협의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아동 발달 단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성 기준을 마련해 아동의 놀이권 보장과 놀이 인프라 확충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보육행정의 디지털 전환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신 팀장은 제2기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구축과 안정적 운영을 총괄하며 회계, 아동, 교직원 관리 기능을 표준화하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가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무처 공무원 당직 제도를 폐지하는 혁신안을 내놨다.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내년 1월부터 실효성이 떨어진 당직 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효율적인 비상대응체계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변화된 행정 환경을 반영해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무처 직원들의 일과 후 휴식권을 온전히 보장하기 위한 결정이다. 그동안 경기도의회는 야간과 휴일에 사무처 공무원들이 청원경찰과 함께 순번제로 근무하며 청사 관리와 민원 대응을 맡아왔다. 하지만 통합경비시스템 구축 이후 긴급 상황 발생 빈도는 현저히 줄었고, 당직 시간대 접수되는 민원은 극히 드물어 인력 운영의 비효율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의회는 이러한 비효율을 해결하고, 정부의 공직사회 활력 제고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 새해부터는 사무처 공무원의 일·숙직 근무를 폐지한다. 대신 별도의 비상대응체계를 마련, ▲방호직 공무원 근무 투입 ▲상황별 비상대응체계 매뉴얼 수립 ▲대표전화 녹음 기능 도입 등의 조치를 통해 기능 공백 우려를 해소키로 했다. 김진경 의장은 “당직근무 폐지는 실제 행정 수요와 현실에 맞지 않는 관행을 개선해 의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쌓아온 핵심 가치를 동력으로 삼아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광명은 행정이 주도하는 도시가 아니라 유능한 시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온 도시”라며 “2026년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광명의 핵심 가치들을 유능한 시민과 함께 완성의 단계로 끌어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박 시장은 지난 8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선도적으로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과 2025년 동장공모제 등을 실시해 시민참여 체계를 제도화하고, 8회에 걸친 500인 원탁토론회와 160여 개의 시민위원회를 운영하며 시민이 도시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권한을 행사하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50대 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온라인 평생학습 통합플랫폼과 광명자치대학 운영 등 시민 역량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으로 승화시켰다. 시민참여형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1.5℃ 기후의병’ 가입자는 2026년 1월 기준 1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가 수도권 지방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제도화했다.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동,망포1·2동,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2026년 2월 6일,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회의규칙 개정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재정적 책임성 강화와 민주적 토론 문화 정착을 동시에 목표로 추진됐다. 단순한 절차 변경을 넘어, 조례와 의안이 실제 행정과 재정에서 실행 가능한지, 그리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됐는지를 제도적으로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해당 개정안에는 총 1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로 참여했으며, 의회 운영 전반을 보다 숙의 중심 구조로 전환하려는 공감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정리된다. 첫째는 비용추계서 및 재원조달 방안 제출 의무의 확대다. 안 제19조 개정을 통해 해당 의무를 기존 집행부 발의 안건에서 수원시장뿐 아니라 수원시의회 의원과 위원회 발의 안건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조례와 의안 발의 단계부터 재정 소요와 재원 마련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도록 해, 재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9일 밤부터 10일 저녁까지 경기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1~8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9일 2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10일 저녁까지 경기도에 최대 8㎝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9일 공문을 통해 ▲주말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작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기온급강하에 따른 한파취약계측 보호활동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특별지시를 각 시군에 내렸다. 8일 오후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도 관련부서 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대설 대응체계 개선안이 제설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감소세였던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특히 청년(19~39세)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안양시의 지난해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 시 인구는 2024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안양시 전체 인구 중 27.7%인 15만5,869명은 ‘청년(19~39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인구도 2023년까지 감소세였지만, 2024년 15만4,786명으로 증가한 뒤 지난해 15만5,869명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하며 2년째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 시기(2018~2021년)의 안양시 청년(20~39세)은 1만4,430명이 순유출됐으나, 이후 시기(2022~2025년 11월)에는 9,997명 순유입됐다. 시는 이러한 청년 인구 증가가 전체 인구 회복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인구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관내 신규 공동주택 입주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꼽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회사무처 종무식을 열고, 사무처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의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모범공무원 표창, 의정발전기여상 수여 등도 함께 이뤄져 훈훈함을 더했다. 김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도 경기도의회는 참 치열했다. 그만큼 직원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부담도 컸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흔들림 없이 의회를 지켜주신 노력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면 제11대 의회의 임기도 마무리 국면에 들어간다. 그동안 쌓아온 성과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지금처럼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끝으로 “오늘만큼은 서로에게 ‘수고했다’, ‘고맙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기를 바란다”며 “의회사무처 가족 모두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강민정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전문위원실 주무관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행정대상(Excellence in Public Admini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획재정전문위원실에서 근무하며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운영 전반을 체계적이고 성실하게 수행해 위원회의 감사 기능 강화와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강 주무관은 행정사무감사 추진 과정에서 ▲감사 계획서 작성 ▲감사 시나리오 구성 ▲요구자료 목록 취합 및 정리 ▲집행부와의 자료 요구 조율 등 핵심 실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왔다. 감사 일정과 주요 쟁점, 심사 방향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계획서와 시나리오를 면밀히 작성함으로써 위원들이 감사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방대한 요구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류·정리해 자료 활용도를 높였으며,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료 누락이나 제출 지연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감사 준비 과정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전반의 효율성과 심사 품질이 한층 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일, 시흥 거북섬 내 조성된 ‘거북섬 스케이트장’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시흥의 거북섬이 은빛 얼음판으로 변신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겨울을 선사하기 시작했다. 개장 첫날인 20일, 현장은 추위도 녹일 만큼 활기찬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이번 개장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아이를 태우고 얼음 썰매를 끄는 부모님부터,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낭만을 즐기는 연인들, 그리고 웃음보가 터진 학생들까지 거북섬 스케이트장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겨울 축제의 장이 됐다. 얼음 위 스케이트가 익숙하지 않아서 엉덩방아를 찧으면서도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다. 한편에서는 거북섬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개장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네 컷 사진 촬영’과 개성 넘치는 모습을 담아주는 ‘캐리커처 그림 그리기’ 부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시민들은 네 컷 사진과 정성 가득한 그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시장은 7일 오후 한국경제 TV '뉴스플러스'에 출연해 “용인시민들은 용인에서 속도감을 내며 잘 진행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상당히 어이없어 하고 있다”며 “나라의 미래를 위해, 용인의 발전을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용인에서 많이 분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19일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산업용지분양계약을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맺었는데, 이는 삼성전자가 다른 곳에 생산라인(팹)을 세우지 않고 용인에서 계획대로 건설하겠다는 것”이라며 "지방이전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3월 15일 다른 14곳의 국가산단 후보지와 함께 조성계획이 발표됐는데 용인 국가산단만 2024년 12월 말 정부 승인을 받았다”며 “산단계획 승인 후 2025년 보상 공고 절차 등을 거쳐 2025년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시작됐고, 현재 20% 이상 보상이 진행된 상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첫날 새벽을 밝히며 태양이 솟아오르는 풍경은 늘 같아 보이지만, 그 빛이 비추는 화성은 결코! 어제와 같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구청 체제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역사적 대전환 앞에 서 있습니다. 2026년! 우리의 선택과 실행 하나하나는 화성의 내일을 좌우할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정출지일(正出之日)’입니다. ‘때마침 해가 솟아오르는 순간’의 강성한 기운처럼, 화성특례시가 밝고! 힘차게! ‘더 새로운 화성’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사랑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새로운 변화에 앞서 시민의 눈높이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계획과 숫자가 아니라 시정이 내 삶을 얼마나 바꾸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화성은 전국 최초, 전국 1위 등의 수많은 타이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의 역사를 써왔습니다. 변화의 파도를 기회로 바꾸며 새로운 길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덕현 연천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 붉은 말의 기운이 연천군민과 공무원들에게 강하게 작용하여 연천군이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연천'을 만들기 위해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연천군이 나아가야 할 3대 핵심가치인 문명・생태・평화의 3대 핵심가치를 토대로 연천군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주요 군정방향으로는 ▲군민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사통팔달의 연천(서울-연천 고속도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채택, 경원선 열차 운행 재개와 1호선 전철 추가 운행 추진, 경원선 구간 국가 R&D 수소 전기동차 실증사업 선정) ▲더 두텁고 더 촘촘한 평생복지의 연천(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종합장사시설 조속히 완공, 에듀 헬스케어센터 돌봄과 문화·체육 공간으로 조성) ▲AI기반 정밀농업과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는 산업융합의 연천(경기북부 그린바이오 산업의 전진기지로 도약, 농민이 대우받는 연천 조성, 사람과 가축이 상생하는 축산도시 실현) ▲문명·생태·평화의 가치가 숨 쉬는 보존관광의 연천(20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 남면 신산감리교회 초등부 4학년반 학생들은 지난 23일 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학생들은 교회와 학교에서 실시한 나눔 교육을 통해 평소 용돈을 조금씩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이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30만 원은 남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고, 작은 정성이라도 나누고 싶었다”며 “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나눔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 뜻깊은 사례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장동 개발 비리로 인한 시민 피해 회복과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제기한 대규모 가압류·가처분 신청 가운데 총 5,173억 원 규모의 재산에 대해 법원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3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대장동 민관 결탁으로 시민의 재산이 침탈된 사건에 대해 시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묻고 있다”며 향후 대응 방향을 공개했다. ◆ 14건 중 12건 인용…검찰 추징보전액 상회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2월 1일 대장동 일당 4명을 상대로 총 5,673억 6,500만 원 상당의 재산 14건에 대해 가압류·가처분을 법원에 청구했다. 이는 검찰이 청구한 추징보전액(약 4,456억 원)보다 1,216억 원 많은 규모다. 현재까지 법원 결정 결과는 ▲인용 12건 ▲기각 1건 ▲미결정 1건으로, 인용 금액만 5,173억 원에 달한다. 이는 검찰 추징보전액보다 약 717억 원 많은 수준이다. ◆김만배·정영학·남욱 재산 대다수 인용 구체적으로는 김만배 관련 예금채권 3건(약 4,100억 원)이 인용됐으며, 1건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정영학 관련 신청 3건(약 646억 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 도시건설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분당 선도지구 4곳(양지·시범단지 현대우성·샛별·목련마을)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건부 승인을 받은 것과 관련해, “분당 재건축이 계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선도지구들은 연내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거쳐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내년도 물량 축소로 이어질 수 있었던 불확실성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 김 의원은 이를 두고 “장기간 재건축을 기다려온 주민들에게 분명한 전환점이 되는 신호”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조건부 승인은 보완 과제가 남아 있다는 의미이지만, 동시에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필요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이제 관건은 조건 이행 과정에서 주민 부담이 과도하게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용역비 부담 완화 및 지원 방안 ▲ 부서 협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선 9기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나섰다. 정 시장은 18일 오후 2시 동탄구 소재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이뤄낸 변화를 바탕으로 화성의 내일을 더욱 단단히 채워가겠다”며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지자들의 연호와 단체 촬영을 제한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없이 선언문 발표 중심의 브리핑 형식으로 진행됐다. ◆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구호를 전면에 내세우며 중앙정부와의 정책 연계성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에게 전달할 수 있는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화성특례시”라며 “국가 정책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 “행정의 주인은 시민”… 현장 행정 강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자신을 ‘현장형 행정가’로 규정하며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의왕시 주요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해결된 것을 의왕시의 주요 성과로 설명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을 꼽았다. 또한, 초평지구와 청계2지구 내 기업·투자 유치,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의왕역~판교 간 프리미엄버스 및 초평동 똑버스 신설, 의일로2 개통 등 도로망 확충, 22개 맨발걷기길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및 백운호수공원 개장, 의왕야구장 및 금천천 파크골프장 개장, 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개소,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등을 시의 주요성과로 밝혔다. 이어, 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