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평군 개군면과 개군면체육회는 지난 4일 개군레포츠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자매결연 기관인 여주시 대신면과 함께 ‘제3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두 지역 주민 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지난 2019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올해 세 번째로 열린 행사로, 양 기관 단체장과 체육회, 각 단체 회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양 지역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개군면을 방문해 주신 대신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시간이 두 지역 주민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신면과 가족처럼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며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제3회 자매결연 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러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통해 두 지역 간의 경계를 허물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여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5일 지역 연계 진로 체험 교육활동 자료집을 도내 초·중·고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자료집은 대학, 박물관, 공공기관, 발전소 등 지역별 특색있는 진로체험처 안내와 학생 진로 탐색 활동을 위해 개발됐다. 경기진로체험지원단 교사 42명은 초등 16개 지역, 중등 23개 지역 진로체험처를 발굴해 교육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체험처별 2차시 교육활동을 개발했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미디어 탐험대 ▲무대 뒤의 세상, 나의 진로 찾기 ▲하늘의 리더, 항공기 조종사 ▲미래 농업 탐험대 등으로 미디어, 문화·예술, 신산업 등 다양한 직업군 체험처를 소개한다. 자료집은 도교육청 누리집과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진학지원 시스템 ‘꿈it(잇)다’를 통해 이북(e-book) 형태로 제공해 교사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3일, 금산교육지원청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학생 가정에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0월 14일 밤, 금산군 남일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남일초등학교 6학년과 2학년 남매 학생과 그 가족을 위로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지철 교육감, 금산교육지원청 및 남일초 관계자, 피해 학부모등이 참석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학생이 빠르게 건강과 마음을 회복하길 바라며, 충남교육청이 끝까지 함께하겠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과 가정을 적극 지원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도와 함께 진행한 ‘2025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도내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G-Fair 코리아 2025’ 내 경기도 소공인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 리빙, 뷰티, 테크, 식품 등의 테마 아래 도내 우수 소공인 기업 68개사가 참여했다. 또 경기도 공정경제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소공인연합회 3개 기관은 홍보관을 운영하며 소공인 지원정책과 협력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올해 소공인 박람회에서는 영어·일본어·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곳곳에 코디네이터들을 배치해 해외 바이어 상담과 민원 응대를 강화했다. 또한 10월 30일, 31일 이틀간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 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기도주식회사와 협업해 운영한 라이브커머스에는 이틀간 총 8개사가 참여해 ▲파미농원 강황가루 ▲엘티전자 루미온 포스터 ▲스틸아트 건조대 ▲다디 커플 잠옷 등 총 14개 제품을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행사에 앞서 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와 해군제2함대사령부(사령관 허성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5 평택 해양페스티벌’이 지난 1일 해군2함대 연병장 일원에서 1만 천여 명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평화・안보도시’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 화합의 통로가 되는 행사이자 ‘평택의 바다’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행사로 기획됐으며, 수도권 유일 해군함대 주둔지라는 시의 특수성을 살린 행사이기에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으로 변모한 2함대 곳곳에는 왕건함, 충남함, 천안함 등 대형 함정 공개, 장갑차, 전차 등 해군기동차량과 해상작전헬기 전시, UDT-SSU체험관 등 해군 문화 체험존이 마련됐으며, 서해수호관, 천안함기념관 등 안보 견학과 사전 예약자 100명을 대상으로 항해 체험도 진행됐다. 시민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 그늘막 텐트를 이용할 수 있는 피크닉존과 쉼터부스를 마련하고 푸드트럭,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을 확대 운영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만족감을 높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이 입주해 협업과 교류를 이어가는 열린 플랫폼, `사회혁신공간 팔로우(Follow)`가 11월 1일 문을 열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제2별관에서 친환경 에너지와 예술이 결합된 복합 혁신공간으로 탈바꿈한 `사회혁신공간 팔로우(Follow)`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조직 거점 공간 마련을 위해 조성됐다. 총 9개 층에, 도민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 콘퍼런스 공간과 전시 체험 팝업 스토어, 공유오피스, 창업 육성 공간, 사회적경제조직 및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무공간 등이 들어섰다. 도는 이 공간을 공공과 민간이 함께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 1부지사를 비롯해 김도훈 경기도의회 의원, 이영주 경기도 사회적경제원 이사장,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장 등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도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오랜 시간 경기도 행정의 중심이었던 옛 도청사가 도민의 사회혁신 무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30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보육인대회’에 참석해 “도의회 국민의힘은 아이는 물론이고 아이를 둘러싼 모든 분들의 행복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선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보육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내 보육인 2천여 명이 모인 현장에는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김진경 의장 등 여러 도의원들이 함께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유아 보육 발전에 힘쓰는 경기보육인들을 격려하고 감사함을 전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경기보육인들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며 보육의 질적 향상에 온 마음으로 기여해온 사단법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에 무한한 고마움을 표한다”며 “특히, 소통과 배려를 통해 강하면서도 유연한 단체를 만들어가시는 장경임 회장님의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귀한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꿈과 희망을 펼치려면 무엇보다 영유아 보육이 발전해야 하고, 그 주체인 보육 교직원의 근무 여건이 개선돼야 한다”며 “아이 한 명을 온전히 키워내려면 많은 이들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의회는 31일 시의회를 방문한 대만 삼협JC(국제청년상회) 임윤예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파주시의회 의원들과 삼협JC 대표단은 파주시와 대만 삼협, 양 도시의 우애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국제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 후 파주시의회 본회의장 등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삼협JC 대표단은 파주시의회의 환대에 감사하며 오늘 방문을 통해 파주시의회와 교류의 폭을 넓혀가며 우애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은 대표단을 환영하며 “지금껏 JC 회원들의 열정과 성원으로 지금까지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돈독한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상생발전의 길을 걸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10월 3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기보육인대회 및 보육유공자 시상식’에서 도내 보육정책 발전과 현장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했으며, 도내 보육교직원·원장·보육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과 경기보육헌장 낭독, 공모전 시상, 유공자 포상 등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보육인의 헌신을 격려하고, 경기도형 공공보육체계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곽미숙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조례’ 개정과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확대’, ‘보육 안전관리 강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한 실태조사와 제도 개선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후 곽미숙 의원은 “보육은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일이 아니라,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라며 “보육교직원이 존중받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캐나다에 이어, 오후에는 뉴질랜드, 태국, 베트남, 호주, 일본 정상들과 차례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와의 대담에서 이 대통령은 뉴질랜드에 가서 꼭 낚시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럭슨 총리는 앞서 당선 축하 전화 통화를 할 때 낚시를 좋아한다는 이 대통령의 말이 인상적이었다면서 경주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고 답했다.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태국 총리는 한국의 뷰티와 성형의술, 관광과 문화에 대한 자국민들의 관심이 대단히 높다면서 자신도 한국에 가는 김에 성형을 한번 해볼까 물었더니 “다시 태어나는 게 더 나을 듯”하다는 답을 들었다는 농담으로 좌중에게 웃음을 안겼다.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의 뛰어난 치안 상황을 치하했다. 이에 끄엉 주석은 베트남에서 한국과의 교역 비중이 매우 높다면서 특히 베트남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의 수가 연간 460만 명에 달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2030년까지 총 80만 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경기도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전날 내놓은 주택공급 대책에 발맞춘 후속·보완 조치로, 경기도가 ‘국정 제1동반자’로서 수도권 주거 안정의 실행 현장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김 지사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실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와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쳤다”며 “경기도의 주택정책은 도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주거 안정과 시장 신뢰 회복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30년까지 주택 80만 호… 공공 17만·민간 63만 경기도의 공급 목표는 2030년까지 총 80만 호다. 이 가운데 공공 17만 호, 민간 63만 호로 구성되며, 유형별로는 아파트 62만 호, 다세대·단독주택 등 18만 호다. 도는 도민 선호도가 높은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1기 신도시 재정비 ▲노후 원도심 활성화 ▲도심 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핵심 수단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신규 택지 조성에 그치지 않고, 기존 도시 공간을 재편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32구역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1월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를 신속히 진행했으며, 2025년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최종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대에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대비 2447세대가 추가로 공급되며, 공원과 공공시설, 보행자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전반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앞서 지난 1월 19일에는 △시범단지(23구역-S6구역) △샛별마을(31구역-S4구역) △목련마을(6구역-S3구역)에 대한 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선도지구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출발점이자 향후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이 안정적으로 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난 해법을 제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현장을 찾아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이날 오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찾아 SK하이닉스 관계자, 협력사 대표들과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용인CPR 부사장,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부사장 및 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하루 전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법이 주로 언급됐다. 김 지사는 지난 22일 한전과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해 새로 건설하는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27.02㎞ 구간 땅 밑으로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서 경기도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어제 그 결실을 맺어 새롭고 획기적인 방법으로 전력공급 대책을 만들었다. 오늘 용인 산단에 기쁜 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최근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과천시가 추가 주택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는 움직임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21일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가 예고된 이후, 과천시 내 신규 주택공급지 지정 가능성이 언급되는 보도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과천시는 지난 2020년 정부의 과천청사 유휴부지 주택공급 계획 발표 당시, 대규모 시민 반대와 지역사회 갈등을 겪은 바 있다.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과천과천지구에 3천여 세대, 과천갈현지구에 1천여 세대의 주택공급 물량을 추가 건설하는 것으로 조정된 뒤, 해당 계획이 철회됐다. 현재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지구, 과천주암지구, 과천갈현지구 등 4곳의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도로·교통, 상·하수도, 교육시설 등 도시 기반시설의 수용 여건이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다. 과천시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주택공급지 지정은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시민 생활 여건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현재도 도시 기반시설의 수용 능력을 넘어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버스노선 대폭 증차, 예비차량 동원, 전세버스 지원 등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책을 발표했다.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는 긴급 브리핑을 갖고 “서울시 파업으로 많은 도민분들이 출퇴근길 불편을 겪으셨다”며 즉각 시행할 수 있는 단기대책과 파업 지속에 따른 중기대책 등 두 가지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단기대책으로 “서울시의 파업노선과 유사한 경기도의 버스노선은 대폭 증차와 증회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동시에 마을버스 증회를 하겠으며, 시내버스 예비차량을 최대한 동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기존 128개 노선 1,788대에 대해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를 시행하고, 주요 지하철역 등과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체수단을 적극 연계 활용하는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버스 앱, 정류소 안내 등을 통해 서울시 파업 상황을 전파하고 경기버스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 이용 안내도 시행 중이다. 파업 지속에 따른 중기대책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오산역 앞 아름다로(구 문화의 거리) 일대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내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3개 점포가 신규 개점하며 원도심 상권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원도심(아름다로)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을 하거나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 구역과 신청 자격, 세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오산역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3블록에 위치한 ‘동탄호수공원 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 965호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변 전세 시세의 약 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했으며, 9월에는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했다. 동탄호수공원 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은 전용 84㎡ 5개 타입, 총 965세대로 구성됐으며 지하 2층, 지상 28층 규모의 8개 동으로 조성됐다. 또한 GH 현장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해 에너지 효율성이 향상된 만큼 전기·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이 기대된다. 해당 사업과 공공임대주택 관련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gh.or.kr)과 콜센터(1588-04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화성동탄2 A93블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의회 정은철 의원은 12월 18일 제35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일방적인 지하철 8호선 별내선 감량 운행 계획을 ‘구리시민 무시’이자 ‘행정 폭거’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정은철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서울시가 차량 결함을 이유로 내년 1월부터 출근 시간대 열차 일부를 암사역에서 회차시키려던 계획을 "명백한 구리시민 무시이자 행정 폭거"라고 규정했다. 정 의원은 발언을 통해 ▲관리 부실(노후 차량)의 책임을 시민에게 전가하는 행태 ▲매년 260억 원의 운영비를 부담함에도 협의 과정에서 배제된 불공정성 등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국토교통부의 변경 승인 거부와 구리시 집행부의 총력 대응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후 서울시가 운행계획을 철회한다고 알려지자 정 의원은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도 “비록 이번 계획은 철회되었지만, 서울시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일방적으로 운행을 조정할 수 있는 불공정한 구조는 여전하다”며, “차량 고장이나 운영상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구리시민이 볼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재발 방지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1. 포천에서 3년째 쏘가리를 양식하는 이도근 구름내양어장 대표는 농어민기회소득이 ‘든든한 어머니’ 같은 존재라고 말한다. 기회소득으로 식사도 챙기고 양어장 청소용품 등 자재도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기회소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면사무소에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어 1년에 180만 원을 받고 있다”며 “쏘가리는 양식이 까다로운 희귀 어종이라 자리를 비우기 힘든데 기회소득 덕분에 한창 바쁠 때 밥도 거르지 않고 걱정 없이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기회소득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라며 “대한민국은 3면이 바다인 국가인데 어업을 하려는 청년이 점점 줄고 있어 걱정이다. 청년 어민에 대한 혜택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2. 농촌기본소득이 지급되는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에서 10년째 거주하고 있는 이효승 씨는 농촌기본소득으로 주민들의 행복감과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말한다. 이 씨는 “농촌기본소득 지급 전에는 이 동네 아파트 공실이 많았는데 지급 후 공실이 없어졌고, 기본소득을 청산면 안에서만 써야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어수선하게 시작됐던 2025년이 벌써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다. 수원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대전환’을 키워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했다. 특히 새빛 시리즈 정책들이 수원 시민의 생활의 변화를 이끄는 첨병 역할을 했다. 지난 1년간 성과 중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새빛하우스, 새빛돌봄, 새빛펀드 등 새빛 정책들의 발자취를 확인해본다. ◇‘새빛민원실’ 원스톱 민원 해결 으뜸 수원시청 로비에 들어서는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는 새빛민원실은 2025년에도 민원 처리 혁신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었다. 행정, 건축,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베테랑 팀장들이 전문성과 친절함을 갖춰 응대하는 방식은 해결 여부를 떠나 시민의 만족을 짓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 11월 말까지 총 1천129건의 베테랑 운영 실적을 자랑한다. 덕분에 수원시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이들을 칭찬하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 팀장이 민원 접수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수원의 민원 혁신은 다채로운 분야에서 실마리를 찾아냈다. 기업 애로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