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8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트라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에서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은 포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개최됐으며, 포천시장을 비롯해 조진원 ㈜트라온 대표이사, 장승식 키움증권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의 핵심 기반시설이지만, ‘전력계통영향평가’ 제도 등 강화된 기준으로 인해 수도권 내 신규 건립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트라온은 모든 절차를 통과해 한국전력으로부터 100MW 전력 사용 승인을 확보했다. 포천시는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인공지능(AI) 기업 유치 등 다양한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데이터센터 집적화를 기반으로 포천시가 경기북부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4일 베니키아호텔에서 ‘2025 서산시체육회 체육인의 밤’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올해 다양한 체육행사 운영에 이바지한 체육인들을 격려하고, 체육인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김지용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체육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각종 체육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기념했다. 시에서는 올해 10월까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한 12개 국제 및 전국·도 단위 스포츠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특히,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서산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대회는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의 선수들이 참여해 가을 정취를 만끽했으며,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시 체육인들은 지난 6월 천안시 일원에서 열린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건강한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였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각종 체육대회 운영을 지원한 서산시와 서산시의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는 29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 체육관에서‘2025 성남시 체육인의 밤’을 열고, 올 한 해 성남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지도자·동호인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 체육 관계자와 종목단체 회원 등 많은 체육인이 참석해 지역 체육인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의 체육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우수 체육인에 대한 시상과 격려가 이루어졌다. 또한 종목별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체육 기반 확충과 시민 스포츠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성남 체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성남 체육 발전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체육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시의회도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과 기반 조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취임 후 처음으로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이종석 원장으로부터 정부 출범 이후 5개월 간의 중요 성과와 미래 발전방안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번째 개별 부처 방문이자 업무보고로서 과거 지탄받은 어두운 역사를 가진 국정원이지만 지난 과오를 성찰하고 혁신함으로써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국민을 위한 정보기관이 될 수 있도록 국정원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국정원이 바로 서면 많은 일을 해 낼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진 중요한 기관이라 칭하며 내란에 휘말리지 않고 특별감사를 통해 지난 과오를 시정한 점을 짚어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캄보디아 대학생 살해 사건의 주범을 체포하고 스캠 범죄 해결에 상당한 역할을 한 국정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원이 국가 경영에 정말로 중요한 조직이지만 역량이 큰 만큼 악용되는 경우가 있어 서글프다면서 국정원이 바로 서고 본연의 역할을 다할 때 국가가 얼마나 더 나아지는지 보여달라면서 새로운 각오와 큰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천안시 불당2동에 거주하며 원거리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등하교 시내·통학버스를 조기 투입해 원거리 통학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운영하고, 장기적으로 학교 이전 등 근원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동시에, 천안 지역 전체 통학 문제까지 점검하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김 지사는 28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성현 천안시 학부모회연합회 회장, 불당동 지역 학부모 등 20명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도와 도교육청, 천안시와 천안교육지원청 학교 지원 및 대중교통 담당 공무원, 이준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이 배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1일 김 지사가 민선8기 시군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천안시를 찾았을 때, 천안시청 봉서홀 앞에서 집회를 하던 불당2동 학부모를 만나며 이뤄졌다. 당시 학부모들은 10년째 불당2동 중학생들이 인근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에 대한 해결책을 촉구하고 있었다. 현재 불당2동에는 불무초와 아름초 등 2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5 고양 인쇄인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지역 인쇄기업들의 기술력과 협업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 인쇄·출판 기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 인쇄기술경진대회’시상식과 수상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돼 지역 인쇄산업의 기술 수준과 창의적 역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시는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채 1년도 되지 않아 벤처기업 수가 약 16% 증가하고, 1천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인 일산테크노밸리는 한창 공사 중이며,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우수한 교통 환경, 풍부한 인재,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도 내년 상반기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에서“인쇄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문화·예술·기술이 결합된 창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중국 장시성 간강신구 방문단을 영접하고, 양 기관의 우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시의회를 찾은 장시성 방문단은 양 지역 간 산업 교류 및 협력 강화와 더불어 남양주시의 산업 육성 경험 및 정책 운영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식 방문했으며, 이날 접견에는 이정애 부의장을 비롯한 한송연 의원과 장시성 간강신구 관리위원회 위원, 장시성 강서간강상무유한회사 방문단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시의회와 장시성 방문단은 양 지역의 산업 배치 전략, 연구개발 방향, 산업 발전 모델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의료‧관광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애 부의장은 환영사를 통해“귀한 걸음 해주신 장시성 간강신구 관리위원회 왕완전 주임님과 강서 간강 상무 유한회사 쑨즈원 회장님을 비롯한 방문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난해 11월 장시성 대표단께서 우리 의회를 방문해 주신 이후 양 지역은 산업·문화·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홍성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등 현안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 내포신도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26일 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내포신도시 인구가 현재 4만 5000명 가량인데, 내년 초 이사철 이후에는 5만 명 정도 되고, 국가산단 조성 등이 이뤄지면 내포 인구는 10년 내 10만 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성 국가산단에 대해 김 지사는 “지난 5월 예비 타당성 조사 신청을 했고, 내년 1월이면 예타가 완료된다”며 “KDI 수요 조사와 LH 자체 조사 결과 입주 수요율이 163%로 비용 대비 편익(BC)은 잘 나올 것이며, 예타 통과는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예타 통과 후에는 “2027년까지 산단 승인과 보상 등을 마무리 하고,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지자체 부담액을 재협의 해 도와 홍성군의 부담을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기업 유치와 관련해서는 “산단 조성 공사를 시작하면 기업 입주는 잘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8)이 제387회 정례회 예산안 심의에서 2026년 경기도 재정 운용의 총체적 부실에 대해 화를 억누를 수 없는 수준의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다. 도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장감을 넘어, 도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경기도 살림이 '재정 파탄' 위기에 직면했다는 섬뜩한 경고가 터져 나왔다. 재정·회계·예산 전문가 박진영 의원의 핵심 지적은 명확하다. 경기도의 재정은 이미 통합재정, 안정화계정, 지역개발기금, 지방채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곳이 탈탈 털려 거의 바닥을 드러낸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 예산안의 '세수입 추계'는 현 경제 상황을 완전히 무시한 비현실적인 장밋빛 전망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경기도 세수의 가장 큰 축인 취득세 전망에 대한 비판은 논리적이고도 뼈아프다. 최근 몇 년간 취득세는 경기 침체와 부동산 거래 감소로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여왔음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세수 추계는 이례적으로 높은 폭의 증가를 예측했다. 이는 실제 부동산 거래 현황의 감소 추세와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거래 심리 하락이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임태희 교육감은 “서·논술형평가 확대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입시 중심 교육을 바꾸기 위한 시도”라면서 “학교에서 이뤄지는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활용 사례를 기초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까지 빠른 시일 안에 결론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대학입시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로의 대전환과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 제안 ▲(평가)논술형 평가 확대 추진 ▲(시스템)하이러닝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운영 ▲(역량 강화)서·논술형 평가의 교육역량 강화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1월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을 발표한 후, 학생 역량 중심의 평가체제 전환을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서·논술형평가 도입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방식 개선 ▲대입전형 방식 개선 정책연구를 심도 있게 진행했다. 연구 결과 수능 서‧논술형 도입을 위한 단기 방안으로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24일 오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원불교 교정원장 나상호 교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부장 성웅스님과 만나, 정부와 종교계 간 “상생협력 원탁회의 구성을 위한 협약” 및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난제를 다루는데 정책적 접근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국민의 마음과 삶까지 살피기 위해 국민 곁에서 마음을 보듬어온 종교계의 지혜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마련됐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살률을 낮추는 데 정부와 종교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정부와 종교계는 우리나라의 주요한 사회 문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안별로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원탁회의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첫 번째 주제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정부와 종교계는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738억 원(3.3%) 증가한 2조 3,458억 원 규모로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2조 1,098억 원, 특별회계는 2,360억 원이다. 시는 국내외 경기 둔화와 지방세입 감소 등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필수 지출을 우선 반영하고,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재정 역량을 집중하는 것을 편성의 핵심 기조로 삼았다. 우선 민생경제 분야에는 723억 원을 배정했다. 남양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중·소기업 육성 및 금융지원, 농업·농어민 지원 등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사회복지·보건 분야에는 올해와 비슷한 1조 993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전국 최초 지자체형 초등돌봄센터 ‘상상누리터’를 비롯해 여성·아동 복지, 영유아·노인·장애인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적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 개선에도 1,932억 원이 편성됐다. 진접선·별내선 운영(349억 원), 도로 환경 개선(373억 원), 버스 공공관리제 지원(27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교 평준화 지역의 학생 배정 방안 안내에 따른 교육감 서한문을 배포했다. 이번 서한문은 오는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하는 고교 평준화 지역 후기고(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입학 원서 접수와 학생 배정 방안에 대해 중학교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감 서한문에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 배정 ▲단계별 지망 순위 작성 및 배정 방법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와 일반고 동시 지원 가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세부 내용으로 평준화 지역 고교 학생 배정은 주소지에 따른 근거리 배정 방식이 아니며,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최대한 존중하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을 적용하고 있음을 안내했다. 또한 고등학교별 모집 정원과 지망자 수에 따라 후 순위 배정 가능성도 있다는 점과, 담임 선생님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단계별 지망 순위를 신중하게 작성할 것을 학부모에게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서한문 배포가 다음 달 원서접수를 앞둔 중3 학부모의 경기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학생 배정 방안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 지망 순위 작성에 신중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11월 18일부터 11월 19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서울)에서 2025년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를 개최한다. 2025년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는 전국의 초·중등 학생들이 협력형 예술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국 단위 예술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 계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예술 분야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학생예술동아리 참여를 장려해 왔다.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공연과 미술 작품 제작에 참여하는 경험을 쌓고, 예술로 공감·소통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총 80개교 2,550여 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40개교 1,060여 명이 본선에 참여한다. 축제 개막식에는 작년 학교예술교육 축제 뮤지컬 부문에 입상한 광주동신여자중학교에서 축하공연(뮤지컬 갈라쇼)을 진행한다. 1일 차(11.18.(화))에는 뮤지컬 및 합창, 2일 차(11.19.(수))에는 오케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대표단이 하남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경제·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라 나자리안(Ara James Najarian) 글렌데일 시장을 비롯해 루빅 골라니안 부시장, 이창엽 글렌데일 자매도시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찾아왔으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첫 교류의 자리였다. 글렌데일시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마블 애니메이션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과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Americana at Brand) 등 대형 복합쇼핑몰이 위치한 LA 카운티 내 주요 경제도시로, 문화·산업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다. 양측은 간담회를 통해 ▲K-스타월드 등 대형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참여 기회, ▲글렌데일의 애니메이션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연계 프로그램 추진, ▲양 도시 공동 문화행사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행정혁신을 통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도시”라며 “교통·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검증된 행정 역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13일 오전 발생한 트럭 돌진 사고와 관련해, 같은 날 오후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부서와 규정의 한계를 넘어 피해 시민과 시장 상인을 위한 신속·과감한 지원 대책을 추진해달라”며 전방위적인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조 시장은 사고 직후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며 “부상자들의 치료에 공백이 없도록 면밀히 살펴달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그 어떤 행정보다 우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천시는 사고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유가족과 부상자, 시장 상인의 피해 지원을 위해 관련 부서별 현장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현장에는 응급의료소와 재난심리지원 인력을 배치했고, 주요 의료기관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치료와 장례 절차를 안내하며 밀착 지원하고 있다. 조 시장은 “법과 제도의 범위를 넘어 시민의 고통을 줄이는 방안을 찾는 데에 지혜를 모아달라”며 “피해 상인 한 사람, 유가족 한 분이라도 불편이 없도록 현장 중심으로 적극 대응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해달라”고 덧붙였다. 또 “트라우마가 남지 않도록 상인과 시민, 사고 목격자에게 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를 주재했다. 오늘 자리에는 161명의 기초지방정부 단체장들이 함께해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자치분권, 균형 성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를 시작하면서 이 대통령은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써준 경주시와 여러 지방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 경기지사로 재직하며 느꼈던 소회와 지방정부 단체장으로서의 철학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특히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주권 의지를 행정에 반영할 때 행복하고 살아 있음을 느낀다면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와 현장의 신음을 놓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방정부 단체장들이 주민들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만큼 주민들을 위해 예산과 권한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국가와 사회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은 민주주의이며, 민주주의의 뿌리는 지방자치라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정부의 국정 철학 과제, 자치분권, 균형 성장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11일 열린 2025년 경기도일자리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Restart! 군장년 재취업 지원사업'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하며, 단기 취업 중심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재취업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본 사업은 군 복무를 마친 중장년층의 사회복귀와 민간 일자리 연계를 위한 지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단기 파견형 취업에 머무르며 실질적인 재취업 안정망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6개월 이상 고용 유지율이 52%에 불과하고, 참여자의 60%가 단기계약직·단순직무에 종사하고 있다”며 “이는 속도 중심의 단기 취업 구조가 양산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또한 한 의원은 사업의 성과 지표가 취업자 수(연계율)에 치중되어 있어 질적 성과 평가가 부재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고용 유지율, 임금 수준, 직무 적합도 등 핵심 질적 지표를 반영한 성과관리 체계(KPI)로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 출신의 기술·조직·관리 역량이 민간에서 적절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력 인증제·전문훈련 연계체계 구축을 통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인규 의원은 “30억 원에 달하는 사립학교 횡령 사건을 개인의 일탈로만 볼 수 없다”며 “이는 구조적인 관리·감독의 실패로, 사립학교도 공교육의 일부로서 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의 감독 의무는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 은 11일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주·광주하남·이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사립학교 회계부정 사건에 대한 관리·감독 부실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 이 의원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약 15개월간 발생한 이천 지역 사립고등학교의 30억 원 횡령 사건을 언급하며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비리가 아니라 교육청의 관리·감독 체계가 작동하지 않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정기 감사가 종료된 후, 우연히 드러났다는 것은 감사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실패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고, 이에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감사 결과 부족했던 부분을 인정한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3년 주기 종합감사로는 대규모 회계 사고를 예방할 수 없다는 점이 드러났다”며, “사립학교 회계 관리 전반을 수시 점검하고, 감사 기능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10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 중인 'AI 노인말벗서비스'에 대해 강력하게 질타했다. 고준호 의원은 “기술의 진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도민의 신뢰와 개인정보 보호”라며 지적했다. 고준호 의원은 “AI 돌봄은 좋은 취지지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다수 존재한다”며 “도민의 목소리와 감정, 건강 상태가 담긴 민감한 데이터가 민간 클라우드에서 처리되고 있는데, 도민은 이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고준호 의원은 먼저 사업 구조의 불투명성을 문제 삼았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세종네트웍스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했고, 세종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결국 어르신의 음성데이터가 네이버클라우드 서버에서 분석·보관되고, 경기도는 결과 리포트만 받는 구조다. 그런데 신청서에는 세종네트웍스나 네이버클라우드의 이름이 어디에도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개인정보보호법 제17조는 제3자 제공 시 제공받는 자의 명칭과 보관 위치를 명시하도록 하고 있다”며, “경기도민 동의의 실효성을 무너뜨리는 불투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