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지난 8일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통장협의회 21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자살 예방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효자동은 2024년부터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교육은 자살예방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자살 암시 신호 파악법 ▲위기 상황 대화 기술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공유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황병원 통장협의회장은 “교육을 통해 이웃의 작은 변화가 구조 신호일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우리 동네 생명지킴이로서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전문기관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주민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모내기 시기를 앞두고,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과 잦은 강우가 발생해 벼 등숙기 환경이 악화되면서 안정적인 수량과 품질 확보를 위해 이앙시기 조절이 중요하다고 10일 밝혔다. 벼는 출수 후 약 40일간의 평균기온이 약 22℃ 내외일 때 등숙이 가장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밥맛과 현미 천립중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평균기온이 24℃ 이상으로 높아질 경우 야간 호흡 증가로 광합성 산물의 소모가 커져, 쭉정이가 증가하고 완전미율이 감소하는 등 품질 저하가 야기될 수 있다. 지난 3년간 고양시 농업기상자료에 따르면 7~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출수기 이후 등숙기에 해당하는 9월 평균기온 또한 평년보다 약 2~3℃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잦은 강우가 발생해 일조시간이 부족해지는 등의 벼 후기 생육에 불리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문제의 해결책으로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출수기를 기준으로 한 이앙시기 조절을 제시한다. 출수기를 8월 20일 전후로 조정할 경우, 9월 하순의 기온 하강 구간이 등숙 후반과 겹치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체육회는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추진한 ‘사랑의 군고구마’ 행사의 수익금 170만 원을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용이동 체육회 회원들이 지난 겨울철 정성껏 군고구마를 구워 판매하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다. 지난 9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용이동 체육회 회원분들과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 강태숙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를 통해 발달장애인 가정의 복지 증진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용이동 체육회 조원보 회장은 “추운 겨울 함께 땀 흘려준 회원들과 군고구마를 구매해 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큰 금액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가족분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 강태숙 회장은 “용이동 체육회의 소중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자율방재단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9일 어연1리 일원에 호우대비 빗물받이 및 배수로 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우수 배수를 통해 마을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재단원들은 어연1리 마을로 유입되는 상부 배수로를 청소하고 주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쓰레기, 토사 등을 제거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장기간 방치되어 기능이 저하된 일부 배수시설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청소 및 점검하여 배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빗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일흠 단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정비를 통해 청북읍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재난 예방에 힘쓰시는 자율방재단원과 단장님께 감사드리며, 청북읍에서도 지속적인 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평택시민정원사회 시민정원사들이 농업생태원 전시정원의 사후관리를 위해 매주 목요일 정원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정원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올해 다섯 번째(5회차) 활동으로, 평택시민정원사회 시민정원사 21명이 참여해 농업생태원 작가정원 7개소 및 시민정원사 5·6기 정원 등을 대상으로 봄맞이 생활원예를 실시했다. 이날 시민정원사들은 은방울꽃, 물망초, 휴케라 등 20종 약 800본의 초화류를 심으며, 겨울을 지나 비워진 정원 공간을 봄꽃으로 채우는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봄비가 굵게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작년 가을 정원을 물들였던 가을 초화를 대신해 비워진 공간을 정성껏 정비하고, 다채로운 봄꽃을 더해 정원에 한층 생기와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평택시민정원사회 김의향(2대 회장) 회장은 “비가 내리는 날 우비를 입고 꽃을 심는 경험은 처음이었지만, 봄비 덕분에 더 싱그럽게 피어날 정원을 떠올리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작가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정원문화를 널리 확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10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농업기술센터 6개 부서 직원과 로컬푸드 재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센터 내 주요 시민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에 나섰으며, 부서별 담당 구역을 지정해 센터 주변 도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선사하기 위해 정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우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을 맞아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했고 특히, 16일부터 19일까지 '어린왕자가 지구의 꽃을 찾으러 농업생태원에 오다' 주제로 봄 꽃밭 조성 및 다양한 체험, 공연, 이벤트를 제공하는 평택 꽃 나들이 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하여 농업생태원 등 주요 개방시설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했다”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지역 경제를 선도할 사회연대경제 예비창업가 59명을 배출했다. 시는 지난 9일 창업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연대경제 기업을 육성하고자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기초과정에서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 35명이 참여해 사회연대경제 개념 이해부터 사회적 목표 수립, 창업 아이템 발굴까지 창업 기틀을 다졌다. 이어 진행한 심화과정에서는 24명이 사업 아이템 분석, 브랜드 마케팅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질적 창업 역량을 강화하며 전 과정을 마쳤다. 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창업 구상을 사회연대경제라는 방향 안에서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 계획까지 정리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실습 중심 교육과 창업자 간 형성된 네트워크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수료생은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 교육이 인상적이었다”며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광명동굴 입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봄꽃 300그루를 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진실을 되새기며 평화와 인권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특히 봄꽃을 심는 행사로 아픈 역사를 넘어 희망과 치유,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이어질 평화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소녀상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정성스럽게 꽃을 심으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경건한 묵념과 함께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기원하는 뜻을 나눴다. 김봉선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심기를 넘어,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와 인권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다양한 실천으로 평화의 소녀상이 지닌 의미를 널리 알리고, 평화와 인권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역사 인식 제고와 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정원도시’ 실현의 핵심 주역이 될 시민정원사 교육생 54명을 새롭게 선발하고 본격적인 양성 과정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8일 ‘전문 과정(4기)’ 개강에 이어 10일 ‘이론 및 실습 과정(9기)’ 개강식을 개최하며 시민 주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식물과 정원에 관한 기본 지식은 물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해 도시 전역에 정원문화를 정착시키는 것 목적이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이론 및 실습 과정’ 모집 인원을 전년 대비 증원하며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광명시의 시민정원사 양성 체계는 ‘이론 및 실습 과정(기초)’을 이수한 후 ‘전문 과정(심화)’을 수료하는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구성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심화 과정까지 모두 마친 교육생에게는 ‘시민정원사 수료증’과 ‘인증서’를 수여해 공식적인 시민정원사로서 자격을 갖추게 된다. 이번에 선발한 교육생은 ‘이론 및 실습 과정’ 29명과 전문 과정 25명 등 총 54명이다. 이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월 10일 부용터널 및 장암 파크골프장 일대를 찾아 조성 현황과 보행환경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부용터널 상부공간을 비롯해 도시 곳곳에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초고령사회, 실버세대 사로잡는 파크골프 시는 2025년 말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고령화는 단순한 인구 구조 변화가 아니라 도시가 감당해야 할 새로운 과제다. 이제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파크골프는 신체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높으며, 사람을 만나고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고령 친화형 생활체육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는 반면, 이를 뒷받침할 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현관을 나서는 순간, 모든 곳이 운동장이 되는 도시 시는 건강을 개인의 문제를 넘어 도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보고 있다. 의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최근 출연금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외부 공모사업 유치와 공익법인(지정기부금단체) 지정을 통해 재정 다각화 및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적극적 외부 재원 확보로 재정 건전성 및 사업 전문성 제고 재단은 최근 재정 구조를 다변화하고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총 603,901천원 규모의 외부 예산을 확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성과로는 ▲다수의 외부 공모사업 선정(263,901천원) ▲환경교육사 인턴십 운영기관 지정(1억 4천만원) ▲시설 이용 편의를 위한 공간개선사업(2억원) 등이 포함된다. 이는 재단 임직원들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시민 중심 전략경영의 추진 결과이다. 확보된 예산은 부천시 여성·청소년들의 청소년활동과 청소년상담복지 등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공간 개선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재단의 활동이 시민의 삶에 어떤 실질적 변화(Impact)를 가져오는가에 집중해 온 결과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가 부천 지역환경교육센터 1호로서 그동안 쌓아온 탁월한 사업 역량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최근 국가환경교육센터 주관 ‘2026년 환경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 ‘경기도-기초환경교육센터 공동 협력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환경교육 및 활동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번 ‘환경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선정은 센터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환경과 체계적인 지도 시스템이 국가로부터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센터는 이미 검증된 환경교육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배정될 환경교육사에게 최적의 실무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심화된 생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기초환경교육센터 공동 협력사업’ 선정은 그간 센터가 부천 지역환경교육센터로서 수행해 온 지역사회 기여도와 광역 단위 협업 역량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환경 교육의 핵심 파트너로서, 센터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도 전체로 확산시키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 공무원 워크숍’에서 주민등록 분야 모바일 전자고지 활용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워크숍은 10일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열렸다. 정명숙 수원시 세정과 세무전산팀장은 ‘주소 기반 한계를 넘는 사람 중심 주민등록 안내 체계 구축’을 주제로,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17세 이상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통지에 모바일 전자고지를 도입한 사례를 소개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에서는 비대면 조사 미참여자에게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해 정부24와 연계한 참여를 지원하고,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통지는 17세 이상 청소년에게 모바일로 안내해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의 개념 및 법적 근거 ▲수원시 구축 현황 ▲다른 지자체 적용 방안도 제시했다. 정명숙 세무전산팀장은 “모바일 전자고지는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람 중심 행정 서비스”라며 “수원시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전국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렸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는 수원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월 30일 첫 회의를 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에너지 수급 대응,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유지, 물가안정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주유소 가격 미표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석유 품질·유통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20개 주유소의 시료를 채취해 점검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량제봉투는 상반기에 1300만 매 생산·입고 중이며 동별로 소규모 점포 품절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종량제봉투가 품절된 판매소에는 개별 배송한다. 또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개인서비스 요금 등 지역물가 62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3월 31일부터 민생복지반을 가동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했다. 생계·의료·주거·교육·연료비·전기요금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시는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 오학동은 지난달 19일 개최된 연합 복지 프로젝트 ‘오학 플래닛’ 발대식의 열기를 이어, 오는 4월 9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실무전담팀 1차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발대식 당시 운영 설계를 발표한 주무관은 “발표하는 동안 저를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는 솔직한 오프닝으로 긴장을 녹인 뒤, 말미에는 “그 따뜻한 시선을 이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달라”는 메시지를 던져 큰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4월 9일 회의는 당시 약속했던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설’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전환하는 첫 번째 관문이다. 오학동행정복지센터(땅),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불), 오학파출소(바람), 오학동통장협의회(물), 오학동주민자치회(마음) 등 5개 수호 기관의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설계도 속 미션을 구체화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5개 기관 주체별 담당 마을 매칭 ▲오학플래닛 단계별 미션 실천방안 논의 ▲위기 가구 발굴 및 안부 확인을 위한 민·관·경 상시 소통 채널 구축 등이 다뤄졌다. 오학동은 복지 현장을 단순 행정 공간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 금사면의 대표 특산물 축제인 '제20회 금사참외축제'를 앞두고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20주년을 기념하여 슬로건 및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금사참외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축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는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슬로건 공모전과 포스터 공모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응모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4월 27일까지 18일간이며, 접수는 온라인 및 방문·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각 공모전별로 1점씩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회장상이 수여되고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축제 홍보물 제작 및 마케팅에 적극 활용된다. 한편, '제20회 금사참외축제'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참외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체험행사, 전시행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장은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시민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여주시는 지난 4월 8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 동네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방문이 어렵거나 전화 문의만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여주시 마을세무사와 세정과 직원이 참여하여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상속·증여, 종합부동산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세무 문의가 주를 이루었으며,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실천 캠페인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이미지를 알렸으며, 하반기 중 흥천면, 점동면을 대상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여건에 따라 노인복지관 등으로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서비스 제공을 통해 생활 속 세금 부담을 줄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상담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는 본격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9일 인창동과 갈매동 일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큰 주요 도로 인근의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 및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직접 점검한 엄진섭 부시장은 재난 예·경보 시설의 작동 상태와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출입 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자세히 점검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재난 관리에서 방심은 가장 큰 위험 요소이며, 선제 대응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예고 없이 발생하는 집중호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 태세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점검 대상 2개소를 포함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35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난 3월 완료했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공약실천계획평가와 공약이행도평가에서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시민과의 약속 이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시는 공약이행 완료율에서 78%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 경기도 평균 70.89%를 모두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평가보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기초단체 수가 줄어든 가운데(경기도 기준 2025년 14개 → 2026년 11개) 달성한 성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최우수(SA) 등급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공약 이행에 매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정리수납봉사단 간담회 및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보수교육에서는 친환경 가루치약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정리수납봉사단은‘양주동행 매칭사업’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주거공간을 정리·개선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순한 정리를 넘어, 재사용 가능한 자원을 활용하고 생활 속 환경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리수납봉사단에서 재능기부로 활동하고 있는 권도윤 강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단체공모지원사업에 신청하여 6,000천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정리수납봉사단을 더욱 활성화해 더 많은 가정에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정리수납 봉사는 단순한 공간 정리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