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7일, 동절기 호수 결빙으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마장호수에서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고양소방서 구급대와 공사 직원들이 참여해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른 호수 결빙, 얼음 파손으로 인한 추락사고 등 동절기 특수 수난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얼음이 파손된 긴급상황을 가정하여 인명 추락 구조로 △로프∙사다리, 부력기구를 이용한 안전 접근 △결빙 수난구조 장비 활용 △구조 후 응급처치 및 이송 절차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수난구조 합동훈련을 통해 유사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매뉴얼을 더욱 강화하여 예방대책 수립, 장비 점검, 운영에 예의주시하며 관광지 안전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28일 홍죽산업단지 차고지에서 잠실행 광역버스 1304번의 광적면 기점 연장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열고, 개선된 광역교통 서비스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과 이영주 도의원, 한상민·강혜숙 시의원, 주민, 운수업체 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벽 6시 첫차에 탑승해 기점 연장을 축하하는 한편, 승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광역버스를 직접 타며 운행 현장을 확인했다. 이번에 기점이 연장된 광역버스 1304번은 총 8대 중 2대가 광적면까지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나머지 6대는 기존 노선인 홍죽산업단지~잠실광역환승센터 구간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광역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광적면과 백석읍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광적면 연장 구간은 조양중학교를 기점으로 하나로마트, 희망아파트, 한승아파트, 신양주모아엘가 등을 경유한다. 기점 출발 시각은 오전 6시, 6시 30분, 6시 45분과 오후 12시 50분, 2시 10분, 7시, 8시 10분으로 출퇴근 시간대와 낮 시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다음 달 1일부터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36개월 아동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서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할 경우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 등이 돌봄을 제공하면 돌봄조력자에게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와 안양시가 사업비를 각각 50%씩 부담해 추진한다. 돌봄조력자가 의무교육을 이수한 뒤 월 40시간 이상 아동을 돌보면, 아동 1명은 월 30만원, 2명은 월 45만원, 3명은 월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이 4명 이상인 경우에는 돌봄조력자 2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양육자(부 또는 모)와 아동이 모두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다. 아동은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대한민국 국적자여야 하며,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 기준이 새롭게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양육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문화원은 2026년 1월 27일 대강당에서 회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의안 심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광주문화원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과 축사가 이어졌다. 2부 의안 심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예산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업무 위임 결의(안)승인, 제11대 광주문화원 임원 선출 승인 건이 상정됐으며, 4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10대 신금철 원장의 임기가 2026년 2월 28일로 만료됨에 따라 제11대 광주문화원장으로 선출되어 승인된 이상택 원장은 당선증을 교부 받은 후 인사말에 “부족한 사람을 문화원장으로 선출해준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임기 동안 문화원장으로서 소임을 깊이 마음에 새기고 소통하고 참여하며 늘 배우는 자세로 회원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문화원장이 되겠다” 고 말했다. 새로 당선된 제11대 이상택 광주문화원장 당선자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이·취임식은 2026년 3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AI 시대에 발맞춰 AI를 기반으로 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내용을 28일 공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기반 서비스 및 업무 프로세스 혁신 추진 ▲AI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CCTV 설치 ▲민원접점부서 AI 상담 챗봇 도입 ▲AI를 활용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시스템 도입 ▲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 및 도로위험 관제 시스템 도입 등이다. 먼저 공사는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으로 행정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추진한다. 전사적으로 AI 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업무 특성에 적합한 AI 실행 과제를 발굴·추진하며 전략기획처를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연말에는 AI 활용 우수사례를 선발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 용인시 공영주차장에 AI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에 힘쓴다.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민원접점부서 AI 상담 챗봇도 도입·운영된다. 통화 연결 지연 등으로 발생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방과후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중원유스센터 장애방과후 청소년들은 2025년 하반기 리본공예 수업 결과물을 프리마켓에서 판매하고, 2026년도 1월 수익금 30만 원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장애 청소년의 자립 의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청소년은 직업 훈련의 일환으로 리본공예 자격증 취득 과정을 이수하며 실력을 쌓았으며, 프리마켓 현장에서는 본인들이 직접 판매자로 나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경제관념을 익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장애방과후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이번 활동의 가장 큰 수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방과후 청소년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 교육과 사회 참여 기회를 더욱더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평소에도 직원들의 ‘급여 끝전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일자리센터가 2025년 취업지원사업 추진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중 취업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3,867명을 목표치로 삼고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 결과, 총 4,509명이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결과를 얻었다. 센터는 지난해 ▲구인 구직 수요 중심의 1:1 맞춤형 취업 지원 ▲지역산업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연계 강화 ▲일자리박람회 및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집중 지원 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일자리 상담 및 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동행면접 ▲상설면접 ▲대·소규모 일자리박람회 ▲우수기업 방문의 날 ▲계층별 취업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제조업, 서비스업 및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해 구직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구인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 매칭이 고용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인공지능 시대 산업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취업 취약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6년 귀농귀촌 교육’교육생을 다음 달 2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2026년 귀농귀촌교육은 귀농귀촌(귀농귀촌 예정)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6년 귀농귀촌교육은 기초반과 주말반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1개 과정만 수강할 수 있다.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기초반은 정원 50명으로,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간씩 총 15회 60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귀농귀촌의 이해, 기초 재배기술 등을 다룬다. 주말반은 정원 70명으로, 주중에 교육을 받기 힘든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7시간씩 총 5회 35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귀농귀촌의 이해부터 농업법률 등을 다룬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미래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가 관행적인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녪년도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건수가 0건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농경지에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줄이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활용해 전담 파쇄팀을 구성 및 운영하며, 파쇄기와 운반 차량을 갖춘 파쇄팀이 직접 대상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파쇄 작업 시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전정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즉시 파쇄해 소각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며, 산림 인접 100미터 이내 농경지에 있는 영농부산물을 우선 파쇄 대상으로 작업한다. 부산물을 파쇄할 경우 산불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발생을 감소시켜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업용 퇴비 및 조경용 피복재로도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기회를 많이 줘야겠다”고 강조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를 정책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중앙정부 기조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내일응원금 사업을 올해 4월부터 전격 시행한다. 화성특례시,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한 ‘청년기본소득’을 지역 맞춤형‘청년 내일응원금’으로 발전시키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 시절 △청년배당과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청년기본소득을 추진하며 사회 진입기 청년의 초기 정착과 자립 기반을 정책적으로 제도화해 왔다. 특히,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청년기본소득은 이후 전국 곳곳으로 유사한 사업이 확산되며, 지방정부가 주도한 청년정책이 국가 청년정책의 방향을 선도한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특례시의 ▲‘청년 내일응원금’역시 이러한 정책 흐름을 잇는 지방정부 주도형 청년정책이다. 시는 2023년 기준 약 12만 1,189개의 사업체가 위치한 경기도 최대 산업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중앙정부의 국정 방향을 화성의 청년 고용 구조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L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써의 위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과 LH와의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기존 사업 공모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서 제출했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했다. (가칭)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AI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티지털 트윈 운영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임상데이터·바이오헬스·AI가 융합된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출할 예정으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병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관내 거주 청소년(만13세~만18세)을 대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 다목적 실내 체육관 무료입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업 등으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관내 청소년이 부담 없이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은 청소년만 입장이 가능한 전용 시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공공형 가족 친화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증빙서류(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제시 후 가족 단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 대상은 시흥시 관내 거주 청소년(만13세~18세)으로, 공사 누리집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전용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금 18시부터 19시까지다. 가족 단위 이용 시간은 1·3·5주 토요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매주 토요일 15시부터 17시 50분까지다. 유병욱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활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신중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개정세법과 자산관리’ 재무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개정 세법의 주요 변화와 자산관리·절세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중년을 포함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대응해 시민이 자신의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한투자증권 패스파인더부단장 이점옥 세무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사는 국세청 근무 경험과 금융 현장 실무를 바탕으로 2026년 개정세법의 핵심 변화, 연금‧투자와 연계한 절세 전략, 상속‧증여를 고려한 자산관리 방향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강의에서는 복잡한 세법 내용을 핵심 위주로 정리하고, 신중년의 생애주기와 재무 특성을 반영한 자산관리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속‧증여, 연금 활용, 부동산 세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질문이 이어졌으며, 강사의 답변과 함께 관련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나눔방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등 14곳의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긴급돌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누구나 돌봄’은 경기도가 2024년부터 도입한 긴급돌봄 지원사업으로, 부천시는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생활돌봄(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병원‧관공서 방문 등 외출 시 동행 지원) △주거안전(간단한 집수리, 대청소, 방역, 세탁 지원) △식사지원(도시락 제공) △방문의료(거동이 불편한 시민 대상 방문 의료서비스 제공)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등으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가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선포한 지 1년 만에 누적 투자유치 금액 3조 원을 기록하며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8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마석아이디씨(유)와 화도읍 답내리 일원에 조성될 ‘남양주마석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 우리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에 이은 네 번째 대형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남양주시가 수도권의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조성되는 센터는 총사업비 1조 원이 투입되며, 45,000여㎡ 부지면적에 연면적 3만 7,000여㎡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용량 60MW 중 약 10MW를 ‘OpenLAP(개방형 AI 실증·협력 플랫폼)’ 방식의 AI 스타트업 지원 전용공간으로 할당해 청년 창업가와 대학 연구진, 산업체 파트너가 공존하는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허브로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센터 건립으로 약 8,3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과 6,234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기여 방안으로 △태양광발전시설 지원 △체육공원 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28일 오전 9시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수여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을 보유한 운수종사자 10명에게 개인택시 면허증을 수여했다. 이는 2010년 이후 근 16년 만에 이뤄진 성남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통해 23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았다. 이후 결격사유가 없는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자를 대상으로 ‘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0명을 면허 수여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도춘일 성남시 법인택시연합회 회장은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해 준 성남시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랫동안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어온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운영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청소년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에는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18박 19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시에서 현지 교육과 문화 체험 일정을 소화하고 뉴욕 방문을 마친 뒤 지난 28일 귀국했다. 과천시는 해외 친선결연도시인 벌링턴시와 협력해 이번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2주간 현지 학교 수업과 가정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외국어 학습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 일론대학교 등을 방문해 대학 환경을 살펴보고, 일론대학교에서는 게임디자인 수업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의회 청사를 방문해 미국의 입법 체계에 대해 배우고, 벌링턴시청을 찾아 환영식에 참석하는 등 공식 교류 일정에도 참여했다. 태권도를 주제로 한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보냈다. 벌링턴시청과 일론대학교, 벌링턴 스쿨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은 올해 총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민 대상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가평군의 2026년 지원 물량은 총 219대로 △승용차 170대 △화물차 45대 △승합차 4대다. 구매지원 신청은 1월 28일부터 받는다.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은 전기자동차를 새로 구매하는 군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자격은 구매 신청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속해 가평군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세부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가평군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올해부터 전환지원금이 신설됐다. 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국비 최대 100만원에 군비 30만원을 더해 총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가평 군민들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지역 밀착형 세무 지원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가평군은 28일 “마을세무사 제도가 2016년부터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되면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전문 세무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한 제5기 마을세무사 제도에서는 2년 동안 1,350여 건의 세무 상담이 이뤄졌다. 생활 속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이 제도를 활용하면서 현장에서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평군은 이 제도를 계속 운영하기로 하고 27일 가평군청에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활동할 제6기 마을세무사 2명을 위촉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간 군민을 대상으로 지방세와 국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이어가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이만희 세무사와 박용원 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군민들의 다양한 세무 고민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한국세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단이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중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석정동 공영주차장과 동본동 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 2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주차장은 기존과 동일하게정상 유료 운영하며 이를 통해 주차 수요를 분산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단기는 개방하지 않고 현장 안내 및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질서 있는 주차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주차 걱정 없이장을 보실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