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탄현1동 통장협의회,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현장 봉사 실시

지원금 신청 안내와 청사 질서 유지 지원…주민 불편 최소화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1동 통장협의회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시작으로 인한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의 집중을 해소하고자 현장 신청 안내와 질서 유지 지원을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청 기간 접수 혼잡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탄현1동 통장들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지난 27일부터 교대로 현장을 찾아 ▲방문 민원인 대상 요일제 준수 안내 ▲지원금 신청서 작성 보조 ▲접수 창구 질서 유지 및 동선 안내 등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전방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제도 안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을 중심으로 신청 절차를 안내하며 현장 민원 대응을 돕고 있다.

 

이병권 탄현1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원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통장들이 뜻을 모아 현장 안내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급이 마무리될 때까지 주민 불편이 없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지원금 신청이 집중되는 시기에 현장 안내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 덕분에 큰 차질 없이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며 “봉사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대상자들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은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