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여성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의 추가 접수를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추가 접수 기간은 지난 27일부터 시작해 5월 8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어가 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구는 부부 모두 전업 농어업인이어야 하며 직장 명의의 보험 가입이 없어야 한다. 단, 농림어업 관련 사업자 등록은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자부담 4만 원 포함)가 지원된다. 바우처 카드는 영화관·미용원·안경점·농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여성 농어업인들이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받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신청 자격을 갖춘 여성 농어업인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