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KMNEWS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지속 가능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녪년 잔반 줄이기 친환경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잔반 줄이기 친환경 음식문화 개선사업’은 먹을 만큼 덜어 먹는 ‘셀프 반찬코너’운영을 활성화해 불필요한 음식물 낭비를 줄이고, 친환경 외식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기본 반찬을 제공하는 관내 일반음식점 15개소이며, 선정 업소에는 반찬냉장고 구입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구입 비용의 20%는 영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받은 업소는 반찬냉장고를 ‘셀프 반찬코너’로 1년 이상 의무 운영해야 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은 환수 조치될 수 있다.
신청은 5월 13일부터이며, 영업 기간, 전년도 매출액, 기존 반찬냉장고 노후화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파주시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반찬냉장고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업소들이 잔반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