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KMNEWS 김교민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24일 부천바리스타학원과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직업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카페 관련 교육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카페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교육·실습·취업 연계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지원 ▲지역사회 기반 취·창업 지원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천바리스타학원(원장 문옥선)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