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위촉식 및 1차 회의 개최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신규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률, 세무, 노무, 특허, 산업계, 금융, 감정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을 경영혁신자문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향후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과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 간 상견례를 가졌고,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진흥원 본예산 사업 중 민간 위탁 적정성 여부에 대한 검토와 자문이 진행됐으며, 참석 위원들은 사업 효율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위원들은 안양시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민간 위탁 사업의 구조적 개선 방향과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위원님들의 고견이 진흥원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경영혁신 자문단의 심도 있는 자문을 통해 안양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지원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영혁신자문단은 향후 진흥원의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자문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