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3일 도시환경사업소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양주시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재확인했다.
올해 1분기 수질 검사 결과, 관내 급수 구역 전 지점에서 먹는 물 수질 기준 ‘적합’판정을 받으며 수돗물의 깨끗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인구 증가에 발맞춰 수질 검사 지점을 기존 35개소에서 39개소로 확대하고 수자원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감시체계와 전문적인 자문 시스템을 구축했다.
위원회는 수질 관리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으며, 소비자 대표들의 현장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회의에 앞서 청렴 영상을 시청하고‘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수도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주력했다.
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검토해 하반기 운영 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11월 중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일 부시장(위원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전문가의 식견과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더욱 신뢰받는 물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