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국제꽃박람회 맞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총력

살수차 운영, 미세먼지 감시단 활동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공기질을 제공하기 위한 대기환경 개선 시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미세먼지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도심 미관 정비를 위해 꽃박람회 기간에 살수차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맑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 행사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미세먼지 감시단을 운영해, 꽃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아름다운 꽃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고양시의 대표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꽃의 향기를 즐길 수 있도록 대기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청정 일산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