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가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실천해 온 자문위원과 협의회, 공무원들을 의장 표창으로 공식 격려했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부의장 박연환)는 10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경기지역 우수협의회 사례 보고회 및 2025년 의장표창 수여식’을 열고, 총 63명(곳)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지역 자문위원과 협의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경기지역 조직으로, 민주평통 의장은 대통령이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수여된 의장 표창은 대통령 명의로 수여되는 공식 포상으로,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최고 수준의 표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연환 민주평통 경기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여되는 의장 표창은 단순한 포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현장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실천해 온 자문위원 여러분의 노력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명예로운 증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갈등을 넘어 공존과 공동 성장의 한반도를 향한 여정에 앞으로도 함께해 달라는 신뢰와 기대가 담긴 표창”이라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포천시협의회와 오산시협의회를 우수 협의회로 선정해, 지역 밀착형 통일 공감대 확산 사례를 공유했다.
두 협의회는 주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실천 중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민주평통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구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장 표창은 ▲자문위원 58명 ▲우수 협의회 2곳 ▲공무원 3명에게 수여됐으며, 수상자는 경기도 전역의 각 협의회에서 고르게 선정돼 지역 대표성과 균형성을 함께 고려했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앞으로도 협의회 간 성과 공유와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해, 지역 기반의 통일 공감대 형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