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15일 송산3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지인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을 방문해 ‘2026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두 지역 간의 우호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송산3동과 사내면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자매결연지의 대표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산3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참여자 30여 명은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산천어 낚시 체험, 얼음 조각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향후 더욱 활발한 도농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송산3동 주민자치회는 사내면의 특산품 구매와 축제 홍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이현동 회장은 “세계적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 현장에 직접 방문해 자매결연지 주민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내면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농산물 직거래,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대해주신 사내면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