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혼란 속에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선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미국-이란 충돌은 국제 유가와 공급망 등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철저한 상황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부서장들에게 당부했다. 광명시는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로 국제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신속하게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했다. &n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똑똑한 교통 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그린다. 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통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전자·정보·통신 기술을 교통시설과 수단에 접목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신호 제어나 소통 관리에 활용해 전체적인 교통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시스템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 2036년까지 10년 중장기 로드맵을 담는다. 우선 단기(2027~2029년)에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교통약자 보호 시스템을 마련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혼잡 완화 등 시급한 과제 해결에 집중한다. 또한 스마트 교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모빌리티 특화도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과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6일, 10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본격적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6일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31명이 입국한 데 이어 3월 10일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114명이 추가로 입국하여 총 14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관내 56개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엄격한 사전 선발 절차를 거쳐 입국했으며, 입국 후 인권보호 및 법률교육과 함께 건강검진, 급여 지급을 위한 통장 계좌 개설을 마친 뒤 농가에 배치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오는 4월, 5월, 9월 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하여 120개 농가에 약 38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쾌적한 실내환경 관리를 위해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법정규제대상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내 법정규제대상 다중이용시설은 총 11곳으로서 주요 점검 사항은 실내공기 유지기준 준수 및 환기시설 설치운영 여부 점검, 실내공기질 측정기록 보존유지 및 관리 교육 이수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1개반 3명의 점검 인원으로 편성하고 사전통지 없이 불시에 실시함을 원칙으로 하며, 점검 결과 현장 보완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할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하고, 부적정 운영·관리 등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과 강력한 사법조치 처분할 계획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중 환경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및 노인요양시설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호흡기 관련 질병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실내공기질의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우리 군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어르신 건강 숲 치유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르신 대상의 이번 캠프는 ㈜채움숲과 연계해 녹색자금을 활용해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에서 1박 2일 동안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싱잉볼 명상 △친환경 비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식비를 포함해 1인당 1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55세 이상 경기도민(1970년생 이전 출생자)이다. 숙소 운영 특성상 방을 함께 사용할 3~4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회기별 모집 인원은 최대 16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캠프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일정은 오후 2시에 입실해 다음날 오전 11시에 퇴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정부가 10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 시범사업 추진을 발표하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월경용품 접근권을 보장하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0일 국무회의에서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월경용품이 필요한 모든 여성을 위해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부터 기초자치단체 10곳의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기관에 무료 자판기가 설치되어 월경용품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유호준 의원은 “월경용품을 개인이 감당해야 할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적인 권리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월경을 공적인 영역에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를 불편해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월경용품 지원 정책이 논의될 때마다 ‘왜 그런 것까지 세금으로 지원하느냐’는 질문이 반복되어 왔다”며 “하지만 월경은 선택이 아니라 여성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생물학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11일 여주시 금사면 이포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실종자 수색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체계와 현장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3월 9일 여주시 금사면 외평리 이포보 인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이후 진행 중인 수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색 상황과 장비 운용 현황을 보고받고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수색 체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실종자 수색은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수색 상황을 공유했다. 수색은 이포보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보트를 활용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좌회전 차량의 급차선 변경 등으로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온 수원 영통구 원천동 일대 도로가 교통 구조 개선을 통해 안전성을 높이게 됐다. 이재형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동)은 원천안디옥교회와 경기혈액원, 해오름유치원 인근 도로에 설치돼 있던 안전지대를 정비하고 좌회전 차로를 확보하는 교통 개선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아파트 단지와 교육시설, 종교시설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지만, 기존 도로 구조상 좌회전 차로 확보가 어려워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좌회전을 위해 차량들이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주민들과 인근 시설 이용자들 사이에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이 의원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도로 중앙의 안전지대를 제거하고 좌회전 차로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교통 체계를 개선하게 됐다. 이재형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그동안 사고 위험이 높아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있었던 구간”이라며 “현장 확인과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비교적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지반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중이다. 군은 최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총 391개소다. 각 담당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균열, 침하, 구조물 변형, 배수 불량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특히 군은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신청하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도 분석과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가 오는 4월 3일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51~80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자여야 한다. 지난해에는 만 51세부터 70세까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고령화가 심화된 농촌 현실을 반영해 만 80세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주요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검사 ▲농약 유해물질 노출 관련 검사 ▲골절위험도 검사 ▲심혈관계질환 검사 ▲폐질환 검사 등이며, 예방교육은 ▲근골격계질환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질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동검진은 검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법인모두온의료재단에서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해 운영되며, 농업인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원된다. 검진비용은 22만 원이며, 시에서 90%인 19만 8천 원을 지원해 대상자는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나 선착순으로 진행돼 신청인원에 따라 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 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4.9㎞)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 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땅고르기)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 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됐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면의 1인 가구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도우며 집안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노후된 시설로 인해 주방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 가정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낡은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를 설치했으며, 벽지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하는 등 집안 청소도 함께 실시해 주거환경의 위생과 편의성을 높였다. 대한적십자사 일동봉사회 진금녀 회장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지만 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이 함께해 주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1인 가구 어르신과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함께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 ‘동행의 시작, 만나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어르신 38가구와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2:1 짝꿍으로 결연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결연 대상 어르신 25명과 협의체 위원 15명 등 약 40명이 참석해 위원 소개와 사업 안내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위한 축하 행사도 진행하고, 어르신과 위원들이 함께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었다. 앞으로 결연을 맺은 위원들은 2년 동안 가정 방문과 전화 안부 확인, 후원 물품 전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후에도 요구르트 배달 사업과 연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이어가며 돌봄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만순 민간위원장은 “오늘 맺은 인연이 어르신들에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 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강동지(同志)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강동지 마을’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상호 돌봄을 이어가는 건강 공동체다. 군내면은 주민 참여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 실천과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내면은 지난해 ‘건강동지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 276명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짐에 따라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올해 사업은 군내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27개 경로당을 매주 순차적으로 방문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유교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자녀 가족의 가족 친화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포천시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는 다자녀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내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포천 비둘기낭캠핑장에서 진행되며, 포천시에 거주하는 다자녀가정 50가족(약 2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최근 가족 단위 체험형 여가활동과 자연 친화적 캠핑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포천시가족센터는 자연 체험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족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된 다둥이가족 캠프는 참여 신청이 1분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평균 4.84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윤세징 일가 묘역 및 석물’ 향토유산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파평윤씨 종중 윤경환 회장에게 지정서를 전달했다. 해당 묘역과 석물은 지난해 12월 포천시향토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포천시 향토유산 제57호로 지정됐다. ‘윤세징 일가 묘역’은 17세기 조선의 중앙 관료였던 윤세징과 그의 아들 윤이익, 윤이제의 묘소로 이루어진 묘역이다. 윤세징은 포천 파평윤씨의 입향조로, 백사 이항복의 사위로 알려져 있으며 인조 9년(1631) 37세의 나이로 사망한 뒤 이조판서로 추증됐다. 윤세징의 두 아들인 윤이익과 윤이제 역시 당시 정치세력 가운데 남인을 대표하는 인물들로 평가된다. 특히 윤이제는 1689년(숙종 15년) 기사환국 이후 어영대장, 한성부 판윤, 형조판서 등 주요 관직을 역임하며 조선 정치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묘역에는 3기의 봉분과 26점의 석물이 남아 있으며, 봉분은 품(品)자 형태로 배치돼 아버지인 윤세징의 묘 아래에 두 아들인 윤이익과 윤이제의 묘가 자리하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조선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지방세 세원 누락을 방지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관내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 취득세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1월 포천시는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관내 비상장법인 6,433곳의 주식 변동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연도 동안 지분율 변동이 확인된 126개 법인을 1차 선별했으며, 이후 기조사 여부와 폐업 여부, 자산 보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조사 대상 62개 법인을 확정했다. 과점주주는 특정 주주 1인과 특수관계인(친족 등)의 지분 합계가 법인 발행주식 총수의 50%를 초과할 경우 성립한다. 이 경우 해당 주주는 법인이 보유한 부동산이나 차량 등 취득세 과세 대상 자산을 지분 비율만큼 취득한 것으로 간주되며, 이에 따라 취득세 납세 의무가 발생한다. 포천시는 조사 대상 법인에 법인장부와 주식변동상황명세서 등 관련 과세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이를 토대로 과점주주 해당 여부와 취득세 신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신고 누락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취득세를 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지적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유지 지적도곽 분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도로, 하천, 구거 등 공공용지는 지적도상 여러 장의 도면에 걸쳐 길게 등록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지적측량 성과 검사나 각종 인허가 업무 처리 과정에서 여러 장의 도면을 일일이 대조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로 인해 행정 처리 과정이 복잡해지고 지적공부 관리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포천시는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지적 관리를 위해 국·공유지에 대한 도곽 단위 분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12월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LX) 포천지사와 협력해 관내 국·공유지 84필지를 대상으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지적도 관리 체계가 보다 명확해지고, 지적측량 성과 검사와 인허가 업무 처리 과정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측량 수수료와 점용료 절감 효과와 함께 각종 인허가 절차와 공공사업 추진도 보다 원활해질 전망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해 포천의 정체성과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과 자료의 기증·기탁 운동을 전개한다. 포천시는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역사 자료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유물 약 240점이 기증됐으며, 2026년에는 현재까지 21건 44점의 유물이 추가로 기증됐다. 이번 수집 운동은 시민이 간직해 온 생활 물품과 기록을 통해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의 작은 물건 하나하나가 지역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역사 자료가 될 수 있는 만큼, 포천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기증 및 기탁 대상 유물은 포천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모든 형태의 자료다. 포천의 주요 역사 인물과 관련된 간찰(편지), 고문헌, 초상화 등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우선적으로 수집한다. 또한 급격한 사회 변화를 겪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지역 생활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각종 기록물도 주요 수집 대상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10일 대한건축사협회 포천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포천시 안전도시국장과 주택과장, 대한건축사협회 포천지역건축사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효율적인 주택 신축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조 제1호에 따른 재난이 발생할 경우 포천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포천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관할 지역 건축사 인력을 구성·관리하고, 재난 피해주택을 신축하는 시민에게 건축사법에 따른 업무대가 기준 대비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민우 포천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지역건축사회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적극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