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연천군 드림스타트를 방문해 취약계층 영·유아를 위한 겨울 내의와 양말 21세트를 전달했다. 연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전달한 겨울내의는 2025년 장난감도서관에서 주최한 장난감 장터 ‘나누GO! 살리GO!’에서 기부받은 장난감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보육 및 육아지원서비스의 제공으로 가정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영·유아의 성장발달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연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이미선 센터장은 “강추위가 지속되는 겨울, 지역의 어려운 영·유아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따뜻히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드림스타트가 소속된 연천군청 사회복지과 보육아동팀 전정선 팀장은 “연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취약계층 영·유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후원을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분야로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영·유아 겨울내의는 드림스타트에서 지원하는 취약계층 영·유아 21가정에 드림스타트 소속 사례관리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31일 동아시아 최초로 ‘생명의 여정(Journeys for Life)’ 국제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생명의 여정 이니셔티브(Journeys for Life)’는 생물다양성 감소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철새, 고래, 영양 등 이동성 야생동물의 보전에 도시의 역할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 2월 12일 제14차 유엔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 협약(CMS) 당사국 총회에서 출범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이동성 야생동물 보전으로 연결되는 도시(Cities & regions connecting for migratory species)’를 주제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산하 도시생물다양성센터(ICLEI CBC), 유엔환경계획 산하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 협약 사무국(UNEP-CMS),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이 공동으로 출범했으며, 도시 차원의 주민 인식 증진과 지역 공동체 참여를 통해 이동성야생동물 보전 활동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 기준 가입 도시는 대한민국 연천군을 비롯해 미국 시애틀, 튀르키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코트야드 세종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발대식(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농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정책 실험의 본격 추진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출범식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NRC 농촌기본사회연구단·참여 지자체 등 약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지방정부–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협업 체계를 공식화한 자리다. 행사에서는 기본사회 강연을 시작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과 지역별 특화모델 운영 방향, 연구단 구성·운영 및 정책평가 계획이 공유됐다. 이어 농식품부–경인사연–10개 군이 참여하는 업무협약 체결과 협의체 출범 퍼포먼스,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출범식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정부와 지방정부, 연구기관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협업을 약속했으며, 중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성과 중심’추진체계를 분명히 했다. 이어 송미령 장관은 농어촌 기본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30일 연천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네오켄바이오, ㈜새팜, 연천헴프영농조합법인과 함께 DMZ 지역 헴프(대마)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천 DMZ 지역을 중심으로 헴프 대량재배 생육 모니터링, 수매·소재화, 산업화까지 전 주기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성 및 AI 기술을 활용한 생육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재배 관리 기술을 접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농업 모델을 실증·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하고, 연천헴프영농조합법인은 헴프 재배 및 생산 운영을 맡는다. ㈜새팜은 위성 촬영과 AI 분석을 통한 생육 모니터링 및 재배 가이드를 제공하며, ㈜네오켄바이오는 헴프 원료 수매와 바이오소재화·산업화를 추진한다. 또한 협약 기관들은 헴프 산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규제, 데이터, 연구·재배 관련 사항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DMZ 헴프 산업의 실증 기반 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30일 오후 5시 군수실에서 ㈜아트레이드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성주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모았다. ㈜아트레이드는 연천군 대전리에 위치한 ‘연천군 1호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현재 이곳에서 드라마 세트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영상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성주 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연천군이 가진 지리적 이점과 문화적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남 대표는 “현재도 많은 촬영과 무대 감독 업무를 하고 있는데, 곳곳에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할 수 있는 여건이 훌륭하게 조성돼 연천이 문화의 메카로 앞장서 나갔으면 좋겠다”며 “연천이 문화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연천군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연천군을 위해 큰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아트레이드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이 새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역경제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본격화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돌보겠다”며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복지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립의원 설립 추진을 통해 공공의료 기반도 차질없이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도로와 교통, 상수도와 같은 생활 인프라는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높이는 기반시설을 끝까지 책임 있게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군수는 “자연을 지키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연이 순환하며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그 가치가 군민의 소득과 미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가평만의 체류형 관광 모델을 완성하겠다”며 올해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또 올해를 ‘마부정제(馬不停蹄)’의 해로 정하고, 말이 멈추지 않고 앞으로 꾸준히 나아가듯 주요 현안들을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해 접경지역 지정,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 자라섬의 경기도 지방정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은 지난 30일 2025년 제2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열고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과 이행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 회의는 2024~2025년 2년간 추진한 지속가능발전 과제의 성과를 종합 검토하고,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여러 가지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표 체계를 조정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의 지속가능발전 계획은 '지속가능발전기본법'에 근거해 수립됐다. 향후 20년을 내다보며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포용적 사회 구현, 기후‧환경 위기 대응을 정책의 큰 축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경제‧사회‧환경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3대 전략과 17개 목표, 57개 세부목표, 133개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위원회 논의를 토대로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과 지표를 보다 내실 있게 보완할 계획”이라며 “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유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평면 지사협의 특화사업으로,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지원을 받아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층 지원 규모를 확대해 저소득 가구 20곳에 각 30만원 상당의 난방유 쿠폰을 지원했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추위로 힘든 이웃들이 난방유 지원을 통해 올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겨울철에 더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등유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긴 겨울 한파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이 향토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가평장학관과 수도권 행복기숙사의 2026년도 입사생 모집에 나섰다. 군은 서울시 안암동에 위치한 가평장학관 입사생을 모집하기 위해 2026년 1월 9일 오후 6시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10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이메일, 우편, 팩스, 방문 접수 등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입사자격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소재 2년제 이상의 대학에 입학 예정이거나 재학 중인 학생으로 선발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평군에 3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이용료는 입사비 5만원과 월 사용료 15만원으로, 월 사용료에는 식사비가 포함돼 있다. 가평장학관은 희망동과 행복동 등 2개 동, 총 53실 규모로 운영된다. 군은 또한,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로의 이동이 편리한 수도권 4곳의 행복기숙사(동소문, 홍제동, 개봉동, 독산동)에 10명의 입사생을 모집한다. 수도권 행복기숙사의 접수기간 또한 1월 19일 18시까지며, 접수방법도 가평장학관 입사신청 방법과 동일하다.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행초등학교 인근 내리막 구간에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관련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기존 보행자 보호 중심의 시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차량 충돌까지 고려한 안전시설을 도입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차량 속도가 증가하기 쉬운 내리막 구간 특성을 반영해 보다 높은 방호 성능을 갖춘 시설을 적용했다. 설치된 방호울타리는 SB1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로, 8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도 각도에서 충돌하더라도 견딜 수 있는 성능 기준을 충족한다. 이를 통해 차량 이탈이나 돌진 사고 발생 시 보행 공간으로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어린이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SB1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는 동두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최초 적용 사례로, 교통안전시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가운데 사고 위험이 높거나 도로 구조상 보행자 보호가 필요한 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힐스라온어린이집은 지난 30일 광주시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62만 18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힐스라온어린이집이 운영한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며 모은 기부금이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는 과정에서 자원 절약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취지로 바자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힐스라온어린이집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경아·유숙 광남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힐스라온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 중대동에 위치한 광남태권도체육관 원종철 관장은 지난 30일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천35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연말 나눔 활동으로 체육관 자체 기부 행사를 통해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원종철 관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후원품이 연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올해도 지역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남태권도와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별정우체국 경인도회는 지난 23일 성금 300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시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별정우체국 경인지역 국장 3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승록 초월우체국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월읍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순암홀에서 ‘2026년도 광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우선선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24명에게 방세환 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하고, 피해방지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026년도 피해방지단 운영계획과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광주시는 매년 개체 수 증가와 서식지 축소, 먹이 부족 등의 영향으로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출몰이 잦아지면서 농작물 피해와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피해방지단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올해 광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589마리, 고라니 877마리, 조류 1천746마리 등 총 3천212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며 농작물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방지단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과 2025년도 단체 및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임금 인상을 비롯해 복지제도 강화, 노조활동 개선 방안 등이 포함됐으며 노사는 상호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협약 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의욕과 직무 만족도가 향상되고 이에 따라 행정서비스의 질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뤄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정을 함께 이끌어가는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와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해 야간 및 휴일 시간대 시민들의 의료·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년도 달빛어린이병원으로는 경안동에 위치한 ‘미켈란젤로병원’이 지정됐다. 해당 병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외래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고도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경증환자가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응급실 대비 진료비 부담을 줄이고 대기시간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미켈란젤로병원은 총 56병상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시간 동안 의료 인력 15명이 상주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한다. 경안동 ‘옵티마소망약국’은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신현동 ‘메디팜단비약국’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문을 열어 휴일을 포함한 심야 시간대에 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변화하는 농업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맞춤형 영농 기술 지원과 농촌 부가가치 창출, 안전한 농장 관리 실천을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 시범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년도 농업기술 시범 사업은 총 22개 사업, 25개소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벼 안정 생산 및 무인 항공 공동방제, 이상기상 대응 시설채소·화훼·과수 안정 생산 기술, 민영 도시농업 농장 육성, 청년 농업인 4-H 회원 신규 영농 정착 지원,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 기술 지원 등이 포함됐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로,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기술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고 시범사업의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대상자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접수 마감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지구 농민상담소에 비치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등 종합 평가를 실시한 뒤, 광주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경기도로부터 2025년 2차 특별조정교부금 53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총 16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귀여3리 마을회관 신축(7억 원), 시도 9호선(고불로) 재포장 사업(5억 원), 중로 3-22호선(태전초 일원) 재포장 사업(1억 5천만 원), 매산2통(현대아이빌 일원) 재포장 및 보도 설치 사업(3억 원), 노후 육교 승강기 교체 사업(3억 원) 등이다. 이와 함께 오산천 산책로 정비 공사(3억 원), 급경사지 능평2지구 보수보강 공사(4억 원), 무갑산 등산로 정비사업(7천만 원), 초월 스포츠타운 축구장 하부구조 개선 사업(4억 5천만 원), 곤지암교(시도 23호선) 보수보강 공사(5억 원)도 포함됐다. 또한,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 족구장 막구조 설치 사업(4억 5천만 원)과 관리사무실 개선 사업(4천만 원), 유정 호숫길 경관개선 사업(1억 5천만 원), 버스정류시설 이용환경개선 사업(3억 원), 도로 안전 시설물 정비사업(5억 원), 발광형 도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3동은 지난 30일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한 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평소 투철한 헌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켜 존중과 배려의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를 비롯해 내빈들의 축사와 레크리에이션 등 축하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동탄3동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학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동탄3동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문희 동탄3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3동은 지난 30일 저녁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강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간 순찰 활동과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캠페인을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지역 치안을 강화하고 빈번해진 강설에 대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했다. 합동 순찰에는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동탄3동 자율방범대원, 동탄지구대원, 도ㆍ시의원, 사회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홍보물을 배부하며 겨울철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제설함 비치 상태를 점검하는 등 세심하게 현장을 살폈다. 동탄3동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정기적인 합동 순찰과 계절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보경 화성동탄경찰서 동탄지구대장은 “야간 합동 순찰과 함께 병행한 제설 캠페인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동탄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