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시장은 7일 오후 한국경제 TV '뉴스플러스'에 출연해 “용인시민들은 용인에서 속도감을 내며 잘 진행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상당히 어이없어 하고 있다”며 “나라의 미래를 위해, 용인의 발전을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용인에서 많이 분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19일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산업용지분양계약을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맺었는데, 이는 삼성전자가 다른 곳에 생산라인(팹)을 세우지 않고 용인에서 계획대로 건설하겠다는 것”이라며 "지방이전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3월 15일 다른 14곳의 국가산단 후보지와 함께 조성계획이 발표됐는데 용인 국가산단만 2024년 12월 말 정부 승인을 받았다”며 “산단계획 승인 후 2025년 보상 공고 절차 등을 거쳐 2025년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시작됐고, 현재 20% 이상 보상이 진행된 상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지난해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6.1%에 이른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전체 공약사업 148개 중에서 127개는 완료 또는 완료 후 계속 추진, 20개는 정상 추진, 1개는 폐기했다. 공약 완료율은 85.8%(127개)다. 공약 이행률 96.1%는 완료사업(69개·이행률 100%)과 완료 후 계속 추진(58개·이행률 100%), 정상 추진(20개) 중인 사업별 추진 정도를 백분율로 환산한 평균값이다. 이행 완료했거나 완료 후 계속 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성남물빛정원’ 조성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2031년 완공 목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2036년 개통 목표) △성남도시철도 ‘트램’ 1호선(판교역~상대원동)과 2호선(금토동~정자역) 건설사업(2036년 개통 목표) △철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철도기금 3000억원 확보 등이다. 이 가운데 성남물빛정원은 두물길 산책로(2025년 6월 13일 개장), 뮤직홀·카페·휴게공간(2025년 9월 5일 개관) 등을 갖춘 복합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7일 다산동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복지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 전혜연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도의원,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내빈소개, 신년인사 및 덕담, 떡케이크 커팅식, 기념사진 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도움이 절실한 많은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신 사회복지 종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행복해야 복지 대상자들도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하며, “우리 시의회도 복지사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는 여건 조성과 더불어 제안해주신 고견들의 정책 반영을 통해 우리 시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이 고양시민의 안전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오준환 의원이 평소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을 지속해 온 결과로 경기도와 고양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된 성과다. 확보된 예산은 △일산호수공원 선착장 리모델링, △웨스턴돔 일원 가로등 조도 개선 공사, △킨텍스광장 시설개선, △강촌공원 등 휴게시설 정비 등 고양시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 개선이 시급한 생활 밀착형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장항동에 위치한 일산호수공원 선착장 리모델링 사업에 3억 원이 편성됐다. 노후화로 인한 파손과 안전사고 우려, 경관 훼손 민원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시설 정비와 주변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것으로, 행사 기간 외에도 상시 개방해 연간 약 1,200만 명이 찾는 일산호수공원의 이용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유동 인구가 많은 웨스턴돔 일원에는 가로등 조도 개선을 위한 예산 이 투입된다. 노후 CD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가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기점으로 인구 50만 규모의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 전략을 공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7일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계기로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도시 성장 비전을 발표하며, 주거 중심 개발을 넘어 산업·교통·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도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 평 규모로 3만3천 호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오산시는 이를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한 핵심 성장 거점으로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세교3신도시를 단순한 주거 확장 사업이 아닌, 도시 기능과 성장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현재 세교3신도시에 반영된 경제자족용지는 9만3천 평 규모로, 오산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경제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용지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 테크노밸리와 게임·콘텐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AI·반도체·게임 산업이 연계된 경기 남부권 산업 거점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3신도시는 주거를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오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업”이라며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7일 오전 10시 광주시청 8층 순암홀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광주의 도시 브랜드와 경쟁력을 경기도 전역에 알리는 기회”로 규정했다. 이날 방 시장은 교통·복지·도시개발·환경을 아우르는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문화·자연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로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종합체육대회, ESG 실천대회로… 핵심 시설 준공 마무리” 방 시장은 2026년 대회 준비 상황과 관련해 반다비(장애인) 관련 시설을 포함한 체육 인프라 공사가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주요 핵심 시설로는 50m 공인수영장, 테니스 관련 시설 등을 언급하며, 대회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을 담은 ESG 실천대회로 치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개막식 퍼포먼스가 대회의 상징적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는 구상도 덧붙였다. ◆ 복지예산 확대·복지행정타운 구축… “촘촘하게, 사각지대 없이” 복지 분야에서는 복지행정타운을 중심으로 복지 기능을 집약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내일을 향한 도약과 번영하는 경기복지’를 주제로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유관 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소통과 연대를 중시하는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뜻이 모인 자리”라며,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도민의 삶이 지켜질 수 있었고, 경기복지는 언제나 현장에서 먼저 만들어져 왔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는 제도가 먼저가 아니라 사람의 손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사회복지인 여러분이 현장에서 매일 증명하고 계신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강남구의회는 1월 7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헌화와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김광심 의원·김영권 의원·김형대 의원·전인수 의원·이향숙 의원·한윤수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이성수 의원·김진경 의원·손민기 의원·우종혁·노애자 의원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헌화와 참배를 했다. 이어 독립과 자주를 향한 순국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구민을 위해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뒤 이호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라며 “구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그 정신을 계승하여 국익과 구민을 최우선에 두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7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하여 신호정 협의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그동안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진성원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신호정 회장님께서 뜨거운 열정으로 수원시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가 각 동의 경험과 성과를 폭넓게 공유하고, 이것이 정책과 행정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선순환을 만들어 가길 수원특례시의회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7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수원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경기도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신년사와 함께 참석자 간 상호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의 기업과 상공인들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늘 해답을 찾아온 분들”이라며 “현장의 노력과 도전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수원시의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올해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0대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영아 보육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육 정책의 지속적인 개선 의지를 밝혔다. 국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아이의 생애 첫 돌봄이 이뤄지는 공간이자, 국가 돌봄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보육의 질은 교사와 시설에 대한 충분한 지원에서 비롯되는 만큼,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전국 보육 정책의 선도 모델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영아 보육의 공공성과 전문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예산과 제도 측면에서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 의원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아이와 부모, 보육인이 모두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 대표와 보육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와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시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첫 공식 정담회로, 어린이집연합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육 현장에서 직면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담회에는 시의원들과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시의원들은 연합회 관계자들로부터 관내 보육 교직원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보육시설 운영상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시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승호 의장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한다”라며 “어린이집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양주시의회는 7일, 제3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의원발의 조례안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2건도 함께 의결했다. 양주시는 옥정・회천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급증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으로 교통량이 증가해 사고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2021년 113대에서 4년 뒤인 25년에는 150대로 늘려 이 기간 양주시가 운영 중인 무인교통 단속장비는 약 33%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같은 기간 과속 단속장비는 17대에서 30대로 76%나 늘어났다.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운영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무인교통 단속장비의 관리・운영, 환수 주체가 서로 달라 장비를 운영하는 지자체의 부담이 커지면서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설치하고 운영에 드는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하고 있다. 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이준배 대표의원은 6일 판교동 주민들과 함께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 관련 민원 청취 간담회를 갖고, 지역 대중교통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판교 낙원마을 및 판교(테크노밸리) 일대 주민과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서울 방면 대중교통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들은 장기간 해소되지 않고 있는 광역교통 접근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주민들은 “현재 판교·서판교 지역에서 서울 도심과 주요 생활권으로 바로 연결되는 광역버스 노선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잦은 환승과 이동 시간 증가로 일상적인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와 인근 업무시설에 근무하는 직장인들 역시 광역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출퇴근 부담이 크다”며,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에 대한 검토가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주민들께서 말씀해주신 교통 불편 사항과 제안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의 협의 및 검토를 차분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의회가 2026년을 정책효능감 극대화를 위한 새로운 의정 혁신의 해로 삼고, 이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과 실천하는 청렴 방안을 제시했다. 광주시의회는 지난 2025년 종합청렴도 결과,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1등급을 기록하여, 2년 연속 1등급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의회는 이를 토대로 향후 종합청렴도 1등급을 위하여 실천적인 청렴을 위한 갑질 ·외유성 출장·사적 업무 지시 근절을 위한 제도적인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러한 노력이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의회 의회사무국의 정원 확대 및 팀 신설 등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내실을 다지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혼란한 국내·외 정세 속 민생에 집중했던 2025년 러·우 전쟁 등으로 인한 각종 외부적인 요인으로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실질임금 하락이라는 악재가 겹쳤던 지난 2025년, 광주시의회는 정쟁보다는 민생에 집중하고자 노력했다. 4개 선거구, 의원정수 총 11명으로 구성된 광주시의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안 115건, 예산 및 결산안 10건, 건의·결의안 8건, 동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와 화성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새해의 첫 전시로 강정원 작가의 회화를 선보인다. 1월 전시는 《단순한 시각적 해석 : 산에 스며든 오후》를 주제로 의회 1층 로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일상의 공공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작품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안한다. 1월 전시 작가 강정원의 회화는 ‘우연’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텍스처와 선, 무늬처럼 의미 없어 보이는 흔적들에 주목하지만, 이를 그대로 남기지 않는다. 수없이 덜어내고 지워내며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무작위의 흔적은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화면 위에 남겨진 선과 색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꽃이 되며, 혹은 의자가 된다. 특정한 장소나 사건을 직접적으로 지시하지 않지만, 관객에게는 편안함과 안정, 소박한 행복과 같은 익숙한 감정의 풍경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6일 코야드 코리아(COYAD KOREA, Council of Youth Anti-Drug)와 간담회를 갖고, 고양시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과 관련한 교육 강화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코야드(COYAD)는 약물 오남용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미국 기반의 비영리 단체로, 청소년 대상 예방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 커뮤니티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약물 오남용 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고양시 청소년들의 실태와 예방 교육의 중요성,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아울러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를 위한 조직 정비 차원에서 코야드 코리아 안태성 사무총장은 새롭게 임명된 강태원, 이성수 부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운남 의장은 코야드(COYAD) 뱃지를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 김운남 의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강북구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하며 2026년 의정활동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구민의 안전과 지역 공동체의 안정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김명희 의장은 시무식에서 “지난 한 해 사회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지역과 구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 지방의원의 엄중한 소명임을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에서도 갈등이 지역사회의 혼란으로 번지지 않도록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는 우리의 노력이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안정과 신뢰로 이어지도록 더욱 성실히 임하겠으며, 병오년 한 해 모두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을 마친 후 김명희 의장과 의원들은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참배하고, 방명록에 “민주주의가 강물처럼 흘러 넘치는 202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1월 6일 오후 1시, 고양특례시 주엽동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공동주택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기후행동 시민강사 양성과정의 하나로 '2025년 경기도 서부권 기후행동 지원사업(경기도 보조금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경혜 부위원장은 “고양시는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절반 이상이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고, 주택의 약 80%가 공동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옥상태양광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선언적 목표를 넘어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되는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동주택 옥상태양광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 부족, 관리 주체의 불명확성, 초기 비용 부담 등 구조적 한계를 행정이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며 “경기도 차원의 표준모델 마련과 인센티브 확대, 관리규약 개선에 대한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월 6일 안산 성포중학교를 방문해 노후화된 냉난방기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교실 내 냉난방 설비의 장기간 사용으로 고장이 잦아지고, 관리상 어려움이 지속된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종숙 성포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안산교육지원청 구본억 교육시설과장, 김현주 학교행정지원과장 등이 함께 참석해 개선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성포중학교는 냉난방기의 컴프레서와 유선 리모컨 등 주요 부품의 노후로 고장이 반복되고 있으며, 중앙 제어 장치 또한 잦은 오류로 정상적인 통합 제어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제어기의 경우 이미 단종돼 부품 수급이 쉽지 않아 유지·보수에 따른 학교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장윤정 의원은 현장의 설명을 들은 뒤 “교실 냉난방은 학생들의 건강과 수업 집중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본적인 교육 여건”이라며, “설비 노후로 인한 반복적인 고장은 학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