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4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 홈개막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어우러져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만들었다. 개막전은 사전 행사와 개막식, 축사, 시구 등으로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재식 의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KT 위즈가 시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승의 순간까지 시민들과 함께 힘차게 달려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리그 최고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장은 홈개막전을 맞아 많은 관중이 찾으며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고, 시민들은 하나된 함성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읍 마석광장에서 지역 커뮤니티 ‘화도사랑’이 주관한 ‘2026 화도사랑 愛 바자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키다리아저씨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추억의 먹거리 나눔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지역 의료진이 참여한 ‘건강 및 의료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화도사랑 자원봉사대, 사회복지법인 호세아동산, 다솜회 봉사모임, 굿윌스토어 마석점이 공동 주최했다. 여기에 신협 마석점과 관내 기업인 라온스토리, ㈜윈텍 등의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산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바자회가 주민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13시 구립석관동 꿈나무키우미돌봄센터(성북구 한천로 79길 14-14)를 찾아 주말돌봄 현장을 확인하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센터 이용 어린이들을 만났다. 구립석관동 꿈나무키우미돌봄센터는 지역 거주 초등학생에게 방과후 안전한 돌봄 서비스와 함께 학습·체험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시설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런 학습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약자와의 동행 대표 사업인 ‘서울런’ 수업을 참관하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목소리를 청취 후 안정적 돌봄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종사자 여러분이 얼마나 애쓰고 계시는지 느껴진다”라며, “종사자 여러분이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3일 MTV 녹지(정왕동 2602번지)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2026년 행복의숲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시흥시와 (사)평화의숲,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체결한 ‘행복의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회차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며 민·관·공 협력 기반의 도시 녹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사)평화의숲 관계자,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 시민과 기업 임직원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 환경에 적합한 곰솔을 포함한 수목 3종, 총 1,307주를 식재했다. 특히 한국은행, ㈜한샘, 태림포장㈜, ㈜SPC삼립 등 기업이 참여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기업 기부증서 전달, 기념 촬영 등 식전 행사에 이어 수목 식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재 이후에는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간단한 다과 시간도 마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일 처인구 용인제일교회에서 ‘시립용인어린이집 한마음가족운동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시는 다양한 임신, 출산, 육아 정책을 통해 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출산율이 오르고 있다”며 “시장으로서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아이들을 위해 교육, 복지, 육아와 관련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주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학부모끼리 소통하며 정담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용인특례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날 운동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청팀과 홈팀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동회를 즐겼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최한 ‘제2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특강’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되고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가 바뀌면서 교육 정책에 대한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전문가 특강을 마련했으니 많은 정보와 팁을 얻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다보스병원, 고영테크놀러지,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병원‧기업과 연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영국의 수상인 윈스턴 처칠은 1948년 옥스퍼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절대 포기하지 말라(Never give up)’,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라(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ne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오전 기흥구 하갈동 기흥중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을 돌아보며 통학로 안전을 살피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청곡초 학부모회 등 시민 20여 명과 함께 학교 주변 도로와 횡단보도 등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기흥중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인근 청곡초 통학로 약 1km 구간을 걸으면서 점검하며 학부모 등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특히 학생들이 이용하는 도로 옆 인도와 골목길 등을 살피며 개선할 점들을 학부모 등과 논의했다.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는 2025년 5월 착공돼 올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기준 공정률은 약 60%로, 골조공사가 마무리되고 시멘트 벽돌 쌓기 시공이 이뤄지고 있다. 기흥중은 하갈동 일대 1만 97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16㎡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학급 23개, 특수 학급 1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어 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영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1시간20분가량 교육 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교육 인프라의 대전환과 함께 미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산업도시로 성장해 온 안산이 이제는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교육도시’로의 체질 전환에 나선 것이다. 안산시는 의과학, 로봇·AI, 글로벌교육, 직업교육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체계를 재편하며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대학·병원·연구기관 등 지역 내 우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고대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와 한양대 영재교육센터 등 기존 교육 인프라를 토대로, 국제학교 유치까지 진행하며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의과학부터 로봇·AI까지… 현장 중심 영재교육 확대 안산시는 지역의 의료·대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형 영재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지난해 3월 개소 이후 수료생 30명(5학년 15명, 6학년 15명)을 배출했다. 의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문학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미추홀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등 700여 명이 참여해 단풍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1,427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도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도심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올바른 식재 방법과 나무 관리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시민들의 나무 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나무 1,000주를 분양했으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유정복 시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작은 실천이지만, 인천의 내일을 바꾸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며, “인천시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2일 김포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간담회를 갖고 교육정책 추진 방향 및 지역 교육 현안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포시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학부모 체감 의견을 청취하고, 시 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병수 시장과 시 관계자,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진 18명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의회 임원진은 김포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학교 시설 환경 개선 등 교육 여건 조성뿐만 아니라, 체육·주차 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학생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교육 자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시민 행복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결과다. 윤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성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가 대표발의한 조례안과 건의안, 결의안 등은 모두 24건으로 뚜렷한 입법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9월 제380회 임시회에서 ⌜양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을 통한 경기북부 출산과 회복 인프라 확충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크게 주목 받았다. 현재 경기도 내 민간 산후조리원 145곳 중 북부 지역 비중은 22%(32곳)에 불과하다. 양주는 인구 증가율 전국 1위와 출산율 3위를 달리고 있지만 분만 산부인과는 1곳, 민간 조리원은 2곳뿐이다. 연천과 동두천은 시설이 전무하다. 원거리 이동과 과도한 비용 부담에 산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2027년까지 안성과 평택에 공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수지구 동천동 한빛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정혜정 풍덕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이날 교통 봉사에서 이 시장은 교통지도에 앞서 학교 도서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로와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한빛초 도서관은 부족한 열람 공간과 수업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약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도서관 이전·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시장은 현장 점검 이후 한빛초 정문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의 등교 상황을 살피며 차량 통행을 정리하고 보행 안전을 지도하는 등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통학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도 청취했다. 정혜정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학교 정문 앞 삼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학교 인근 사거리 도로 보수와 횡단보도 도색, 횡단보도 경사 구간 개선, 오르막길 캐노피 설치, 승하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이끄는 전국 기초의회 시도대표회장들이 동두천에 모여 풀뿌리 민주주의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뜻을 다졌다.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승호)는 3일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 제274차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동두천시의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시도대표회장들과 주요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기초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는 전국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시도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의 공통 과제와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등록과 환담을 시작으로 환영식, 시도대표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김승호 의장이 제안한 '국가하천 규제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5건의 건의안이 심의·채택됐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통장·주민자치회 위원·산하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양특례시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양의 오늘을 보고하고, 내일을 묻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8기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매년 44개 동 소통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해 왔으나 개별 현안에만 머무르는 점에 아쉬움이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매년 초 시장에게 업무보고를 하듯, 시장도 고양시 전체의 현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정보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고양연구원의 경제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이동환 시장 직접 △경제 △교통 △도시환경 △복지 △교육 등 시민 삶과 직결된 5대 분야 핵심 현안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이 시장은 고양시의 경제 방향을 설명하며, 대학을 중심으로 혁신 기업들이 집적된 ‘실리콘밸리 모델’을 언급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의 시작은 스탠퍼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 기업인 인바이오㈜와 민선 8기 26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인바이오㈜ 본사와 업무시설을 수원으로 이전한다.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인바이오㈜ 이명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바이오㈜는 수원으로 본사·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1997년 설립된 인바이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작물보호제 관련 녹색기술인증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 탄저병, 흰가루병 대상 고효능 살균제 신약개발 중인데, 기초 독성시험까지 완료해 상용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바이오㈜ 이명재 대표는 “수원은 첨단산업 기반과 행정 지원이 잘 갖춰진 도시로, 인바이오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원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조대왕 때부터 이어온 ‘농업혁신 정신’이 뿌리내린 도시인 수원에 인바이오㈜가 정착하게 돼 기쁘다”며 “수원시 행정과 활발하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3일 시청 회룡홀에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발맞춰,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미래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 체계 마련 ▲국가 전략사업 유치 및 바이오‧의료‧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시는 지‧학‧병 협력체계를 토대로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를 활성화해, 자족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최근 ㈜대웅개발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우수한 바이오 기업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의 의료‧임상 역량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사업화 기능을 연계함으로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첨단산업 생태계 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가 기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하남시 최초의 공공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선보이며 생활체육 거점 확산에 나섰다. 하남시는 3일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등 4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시타를 진행했다. 이번에 조성된 시설은 149㎡ 규모로 최신형 스크린 시스템 3타석과 인조잔디, 안전망 등을 완비했다. 특히 장애인용 경사로를 설치해 문턱을 낮췄으며, 사물함 등 편의시설과 함께 전담 직원을 배치해 기기 조작이 생소한 고령층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설 구축에는 총 1억 7천 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운영은 하남도시공사가 맡으며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시스템을 점검한 뒤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료는 1타석(최대 4명) 기준 2시간당 1만 2천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책정됐으며, 온라인 사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오산시가 서랑저수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시는 지난 2일 서랑저수지 일원에서 음악분수 시연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설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새로운 수변 공간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분수는 올해 2월 착수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서랑저수지를 도심 속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 시설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를 중심으로 음악과 연동되는 다양한 분수 연출과 LED 조명이 결합된 복합 수경시설이다. 시는 단순한 경관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날 시연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에 맞춰 변화하는 분수와 화려한 조명이 연출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두워진 이후에는 빛과 물이 어우러진 장면이 연출되며 서랑저수지의 새로운 야간 풍경을 예고했다. 이번 음악분수 조성은 기존 서랑저수지 산책로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의 최대 현안이었던 ‘알파탄약고’이전이 지난 3월 19일 최종 완료되면서 고덕지구 3-3단계 사업을 비롯한 명품 국제도시 조성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3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알파탄약고 이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향후 부지 활용 및 개발 추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의 결실… “미군 지휘관들의 적극적인 도움 컸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2008년부터 단계별 개발을 통해 현재 약 6만 7천 명의 인구가 거주 중이나, 지구 중심부에 있는 알파탄약고의 이전 문제로 마지막 3-3단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2021년부터 주한미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특별합동실무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정 시장은 “그동안 주한미군 사령관을 비롯한 많은 미군 지휘관을 직접 만나 협조를 요청해 왔다”며, “이전 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LH와 큰 도움을 준 미측 지휘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기반 시설 즉시 착공 및 군사보호구역 해제 가속화 알파탄약고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그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이자 시민 안전의 파수꾼인 예비군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설 5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예비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 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의 지리적 특수성 속에서 예비군은 단순한 보조 전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예비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예비군이 구축한 튼튼한 안보 기반 덕분에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예비군의 헌신과 노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