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일정에 따라 병·의원 302개소, 약국 191개소 등 총 493개소가 응급진료체계에 참여해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한다.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등 관내 병원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봄빛병원에서는 24시간 분만실을 운영하고, 아이생각성모병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진료를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메운다. 365일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세종온누리약국(안양6동), 초원약국(안양3동), 새봄온누리약국(호계동), 지성약국 등 총 4개소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1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1,350대 ▲전기화물 105대 ▲전기승합 8대 등 총 1,463대(약 95억 원 규모)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보급사업의 핵심은 구매자별 특성에 따른 ‘핀셋 지원’이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과 내연기관차 교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소유하다가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 명목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선택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사회초년생의 친환경차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최대 300만 원의 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행정복지센터는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으로부터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경로당을 위한 68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 및 명절 음식 1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센터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80가구와 관내 경로당 5개소에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인호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선화 안양6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리더스로터리클럽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쌀 10kg 20포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자새마을금고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특히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주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기 군자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자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매번 변함없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군자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지원 단체에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쌀 관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지원 단체에 배분될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부터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상록·단원시니어클럽과 협력한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시행됐다. 어르신들이 주요 상가 밀집 지역과 전철역 인근에서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와 공유자전거를 정리·재배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전동킥보드와 공유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상가 출입구 통행방해 ▲보행약자 이동불편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다양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행정 인력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지역 맞춤형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올해에는 총 40명의 안전 가이드가 주 5일에 걸쳐 하루 3시간 활동한다. 안산시 철도경제자유과와 협력해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활동 구역 조정과 운영 방식을 개선하며 현장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직무 교육을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은 시민 보행 안전 확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4·5종에 해당하는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다만,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사업장 ▲부도·파산·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장 ▲휴·폐업 중인 사업장 ▲최근 5년 이내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정부로부터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사업비는 8억 4천만 원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통해 측정된 자료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 누리집으로 전송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산업지원본부 산단환경과 사무실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이후 3월 중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안산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지역건설 노동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방운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의장, 도기범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 노동자 권익 보호 ▲ 건설 현장 안전 강화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 임원진들이 다수 참여해 지역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방운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건설노동자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책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건설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분야”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건설 분야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기 안산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새로운 자치 여정의 시작을 공식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및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 위원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각 동 주민자치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자치회 활동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으며, 20~30대 젊은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주민자치 위원 선언문 낭독은 세대 간 참여와 소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총 650명의 위원으로 위촉·구성된 제3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 참여의 제도적 기반 강화 활동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마을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및 사업 실행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의사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현장 중심 행정, 주민과의 소통 강화 안산시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화림중앙식자재마트 파주금촌역점으로부터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라면(20개입) 200상자를 관내 취약계층과 노인 가구를 위해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금촌3동에 위치한 중앙식자재마트 파주금촌역점은 신선한 과일과 수산물, 육류는 물론 다양한 대용량 식자재를 취급하는 대형 도매 할인매장으로, 매년 명절마다 라면 기탁을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황호영 ㈜화림중앙식자재마트 파주금촌역점 대표는 “민생과 직결되는 식자재의 신선한 에너지처럼 우리 이웃들도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어르신들과 이웃분들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따뜻한 라면 한 그릇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건강하게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정성을 담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화림중앙식자재마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는 2026년 파주시정 운영의 핵심인 ‘민생 온(溫)·기본 업(Up)’추진 방향을 민간에서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3일, 영진건설㈜과 천연건설㈜로부터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자 하는 두 기업의 뜻이 모여 성사됐다. 영진건설㈜과 천연건설㈜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에 관심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영진건설㈜ 조나경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천연건설㈜ 신성희 대표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조리읍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잘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 법원읍 농촌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보리쌀 100kg과 50만 원 상당의 식용유 선물 꾸러미 40개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보리쌀과 식용유는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현덕 법원읍 농촌지도자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정구생 법원읍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농촌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원읍 농촌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4일 적성면 마을기록사업의 결과물인 '파주에 살다, 기억하다 –적성면 편-' 구술채록집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급격한 개발과 사회 변화 속에서 사라지거나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을 평범한 주민들의 삶을 통해 기록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마을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파주에 살다, 기억하다 -적성면 편-'은 오랜 시간 적성면에 삶의 터전을 두고 살아온 주민 일곱 분의 일생을 담은 구술채록집으로 생애사를 통해 마을의 변천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세대에 전할 역사와 가치를 생생히 담아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구술자와 시민채록단, 적성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휴먼 인(in) 파주(Paju)’연계 전시를 감상하고, 책자 발간에 얽힌 소감과 기록 과정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적성면 마을기록사업은 지역에 축적된 주민들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적성면의 삶과 역사가 담긴 기록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쌀연구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600kg(10kg 60포)의 참드림쌀을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쌀연구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재배한 참드림쌀을 ‘파주시 희망나눔푸드뱅크’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으로, 기탁된 쌀은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고품질 파주쌀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조진천 파주시쌀연구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쌀연구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육성 품종인 ‘참드림’을 지역특화 상표(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파주시쌀연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주쌀을 비롯한 파주농업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휴대전화와 각종 기기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에이치(GH) 우리드림 디지털 배움터’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디지털 배움터’는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사용법이나 온라인으로 은행 업무를 보는 방법과 같은 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기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우리은행,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으로부터 약 2억 원의 지원을 받아, 컴퓨터와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지원하고 학습 공간을 새로 단장했다. 디지털 배움터에는 ▲이론과 실습이 가능한 디지털 교육 공간 ▲무인 안내기(키오스크)와 태블릿을 직접 써보는 체험 공간 ▲기억력과 두뇌 활동을 돕는 인지 훈련 공간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보경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곳은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돕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도 “이제는 무인 안내기나 온라인 은행 업무가 꼭 필요한 시대”라며 “디지털 배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새마을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월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 회장단 및 읍면동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쌀 10kg 300포를 마련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파주에너지서비스㈜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사랑의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새마을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준비된 사랑의 쌀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5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녪년 파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국정과제를 지역 차원에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20여 개소가 참석했다. 설명회는 ▲중앙부처 정책 동향 및 추진 전략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및 4대보험료 지원정책 등을 중심으로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연대경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정과제의 주요 방향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재정·금융·판로 등 범부처 통합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석 기업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파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앙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사회적경제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향후 사회적경제 정책 및 지원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5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녪년 파주한마음교육관 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졸업생 가족, 교육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수년간의 교육 과정을 무사히 마친 39명의 졸업생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지정받은 공식 학력인정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중학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 졸업생들은 평균 70대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파도처럼 밀려오는 배움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3년여의 교육 과정을 완수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배움에 정진해 오늘 이 자리에 서신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 만큼, 파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문해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졸업생 대표 에이(A) 씨는 “글을 몰라 답답했던 세월을 지나 이제는 손주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신규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상가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보다 5% 이상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시민참여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시는 지난해 해당 제도에 참여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약 5,59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에 따라 총 1억 5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감축 보상금은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가스앱 캐시’로 연간 2회(6월, 12월) 지급하며,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희망할 경우, 가구의 세대주나 세대 구성원이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과 모바일앱 ‘카본페이’를 통해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는 주소 등 개인정보에 변동이 있을 경우, 인터넷을 통해 직접 수정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올해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 보상 범위를 영유아뿐만 아니라 보육 교직원까지 확대해,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법적·심리적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공백 없는 보상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에는 영유아의 생명·신체 피해, 돌연사, 재산상 피해 등을 중심으로 보험이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특약이 새롭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보육교사가 업무 수행 중 고소·고발을 당할 경우, 형사소송 관련 비용과 심리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교직원의 법적·정신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간제 보육 아동 특약을 추가해 다양한 보육 형태 속에서도 사고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부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보험 지원 확대는 영유아의 안전은 물론, 보육 현장을 책임지는 교직원의 권익과 심리적 안정까지 함께 고려한 조치로, 보육의 질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어린이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새해를 맞아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운영하며, 기업 현장을 찾아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자금, 기술 개발·기반 시설, 수출, 판촉·판로 등 분야별 지원시책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파주시는 읍면 기업인협의회 및 기업인 단체 회의 현장을 순회하며 녪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를 배부하고, 올해 추진되는 주요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신청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과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기업 맞춤형 소통 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1월 13일 중소벤처기업연합회 북부지회 파주진흥회를 시작으로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인 대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기업환경 개선,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사업 등 다양한 시책에 대해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이해하기 쉬웠고, 무엇보다도 절차와 준비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지원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