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보령시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5대 김미경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사장 보궐선임에 따라 열린 이번 취임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센터 이사진, 전문봉사단장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신임 이사장 선임 경과보고,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미경 이사장은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보령시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 실천가로, 꾸준한 나눔과 이웃사랑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해 온 인물이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령시의 자원봉사 컨트롤타워를 맡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 동안 쾌적한 쉼터 및 공간 조성과 봉사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봉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범시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봉사자들이 있어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목)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 교육과 사도 실천에 헌신한 유공 교원 98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헌신하며 참다운 스승의 모습을 실천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옥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126명, 교육감 표창 850명 등 총 984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 교원과 가족,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교육 현장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교육감 축하 말씀, 축하 영상 상영, ‘스승의 은혜’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학생들의 감사 메시지와 축하 영상이 마련돼 교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선생님들의 헌신과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14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 5·18민주묘지(광주)를 참배하고 민주항쟁의 정신을 되새겼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학생참가단 60여 명은 민주묘지 내 민주항쟁 추모탑에서 참배식을 갖고 5·18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개별 안장자 묘소와 5·18구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열사들을 추모했다. 이날 충남의 학생단을 대표하여 참가한 서천 학생회연합회와 충남예고 학생들은 헌화와 합창으로 추모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참배 후 전일빌딩과 옛 전남도청 터 등 5·18사적지를 탐방하며 오월의 광주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올바른 민주주의 계승을 실천하기 위한 충남교육청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면서, “과거가 오늘을 깨우고, 오늘이 내일을 열듯 오늘의 민주주의 역사를 교육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청양군이 지역의 새로운 고소득 전략 작목인 블루베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선별·출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대도시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군은 14일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지역농협 관계자 및 생산 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베리 공동선별 출하식’을 개최하고 고품질 청양 블루베리의 전국 공급을 알렸다. 이번 출하식은 개별 유통으로 인한 품질 편차 문제를 극복하고, 군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의 위상에 걸맞은 프리미엄 블루베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공법인을 통해 출하되는 블루베리는 서울청과, 중앙청과, 농협 안성물류센터를 거쳐 전국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망에 공급된다. 군은 철저한 공동선별 과정을 통해 크기와 당도가 균일한 최상품만을 엄선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군은 그동안 블루베리를 고추, 밤, 멜론의 뒤를 이을 핵심 전략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 기반 확충에 힘써왔다.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피트모스, 예냉기 등 필수 기계 장비와 자재를 지원했으며, 연막
KKMNEWS 김교민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아트센터 고마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제 재난 상황에 기반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풍수해로 인한 공연장 침수와 낙뢰에 따른 LPG 저장소 폭발 등 대형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공주시 13개 협업반을 비롯해 공주경찰서·공주소방서·육군 제3585부대 3대대 등 유관 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 다수가 참여하여 실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의 ‘토론 기반 훈련’과 아트센터 고마에서의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통합 연계 방식으로 추진됐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토론 훈련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단계별 상황 대처 방안과 기관 간 협업 대응 체계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동시에 아트센터 고마에서 자치안전국장 주재로 열린 현장 훈련에서는 침수 대응 자원(양수기·워터댐·차수판) 시연, 드론을 활용한 상황 관리, 주민 대피 및 인명 구조 등 실제 대응 조치 활동이 긴박하게 펼쳐졌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청양군이 중동 분쟁 여파로 지속되는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지원은 지난 1차(취약계층 대상) 지원에 이어 기준소득 하위 70% 이하인 청양군민이 대상이다. 특히 군은 정부의 ‘인구감소 특별지역’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수도권(10만 원)이나 타 비수도권 지역(15만 원)보다 훨씬 많은 1인당 최대 2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된다. 군은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수 첫 주(5월 18일~22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한다. 또한,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정보 부족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꼼촘한 행정을 펼칠 방침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3일 광덕산 일대 하천 정비 현장을 찾아 불법 시설물 관리 실태와 점용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 내 불법 점용 행위 강력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천안시는 최근 정부 방침에 발맞춰 하천변 불법 경작지와 무단 설치 시설물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계고장’ 부착을 마친 상태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불법 점용 행위 계도 상황과 원상복구 이행 여부를 직접 살피고,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시는 계고 기간 내에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실시 △철거 비용 부과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하천 내 불법 경작과 적치물은 집중호우 시 수로를 방해해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는 만큼, 시는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현장 계고를 통해 원상회복의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한 만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는 예외 없이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천안시는 1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드론·미사일 공격 등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사 내 공습경보 송출과 함께 시작됐으며, 민원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해 비상시 행동 요령을 숙달했다. 특히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실전형 체험 훈련으로 진행됐다.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포함한 전 직원은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비상계단을 통해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했다. 대피소 이동 후에는 성거통합읍대장의 지도로 방독면 착용법 교육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방독면을 직접 착용해보며 화생방 공습 상황에 대비한 실습 시간을 가졌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만이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민방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천안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육아하는 아빠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전은 아빠들의 생생한 육아 활동이 담긴 사진 30점이 전시됐으며, 이 중 최종 선정된 우수작 8점은 향후 열릴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매년 공모전에 대한 부모님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적 도시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학생 선수 148명을 필두로 지도교사 89명, 감독·코치 40명, 보호자 64명, 지원 인력 22명, 임원 145명 등 총 508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구성해 파견한다. 이는 충남 장애 학생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역대급 규모로, 선수들이 안전하고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17개 정식 종목 중 농구,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슐런, 역도, 육상, 조정, 탁구, e스포츠 등 총 12개 종목에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전통적 강세 종목인 육상과 디스크골프를 비롯해 최근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슐런, e스포츠 등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승패를 떠나 장애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한계를 극복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개회식은 1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선수단은 충남의 기상을 높이며 당당하게 입장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총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