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1일 ‘경기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안건 심사를 통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학생 대상 AI 지원 사업의 불공정성과 실효성 부재를 강도 높게 지적했다. 이날 윤 의원은 경기도가 중학교 2학년 학생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려는 AI 활용 역량 강화 사업이 일부 대상에게만, 그것도 '선착순'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윤충식 의원은 "출발선이 다른 상황에서 선착순으로 혜택을 주는 것은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라며 "김동연 지사가 강조하는 '기회의 경기'가 자칫 도민들에게 소외감을 주는 '차별의 경기'로 전락할 수 있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윤 의원은 단순한 물량 공세식 지원의 한계를 '게임 산업 육성'에 비유하며 날카롭게 비판했다. 그는 "게임 산업을 육성한다고 해서 학생들에게 게임기를 사주고 계정을 만들어주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라며 "AI 인재 육성 역시 맹목적인 지원보다는 학생들 스스로의 결단과 노력, 투자가 가미될 때 진정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예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월 20일 오전 ‘YTN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용인지역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구축 진행 상황,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3곳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한 곳은 삼성전자가 이동·남사읍 778만㎡(약 235만 평)에 360조 원을 투자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로 2023년 3월 산단계획 발표 후 계속 속도를 내며 산단계획 승인도 통상 승인까지 4년 6개월이 걸리는데,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을 통해 1년 9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승인을 받았고, 잘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43년 전에 대한민국에서 반도체를 가장 먼저 시작했던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는 삼성전자가 20조 원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연구하는 프로젝트도 진행되고 있다“며 ”SK하이닉스가 원삼면 415만㎡(약 126만평)에 122조 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도 반도체 팹 공사에 들어갔는데, 최근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이 용인에 600조 원의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 발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은 ‘2025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졸업식’을 20일 성남상권활성화재단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은 도내 전통시장·골목상권을 이끌 매니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2025년 매니저 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선발된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이호준 회장 등 유관단체 관계자와 도내 전통시장·골목상권 매니저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니저 육성·지원사업과 역량강화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졸업식에 앞서 오전에는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추진 결과 발표, 작품 전시 등으로 교육 성과를 되짚고 창업 전문 교수의 ‘성공 매니저의 갓생 로드맵’ 특강 등이 이어졌다. 오후부터 본격 시작된 졸업식에서는 사업계획서 공모전 수상자와 우수 매니저를 대상으로 한 포상이 이어졌으며 매니저들 간 상호 네트워킹의 시간이 마련됐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은 11월 20일, 청소년·청년의 미래 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청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 협조 △이공계열 진로 탐색을 위한 멘토링 및 연구실·센터 탐방 기회 제공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의 협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든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에게 미래 기술과 창의성으로 꿈을 펼칠 수 있는 성장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수원의 청소년·청년들이 더욱 폭넓은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20일 전북 정읍에 위치한 스마트양돈장(농장명: 피그월드)에서 '’25년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성과 보고회'를 개최해 그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멘토링 등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한 공감대 확산, 스마트축산 발전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식품부는 2024년부터 스마트축산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 경영 효율화 등의 성과를 창출한 우수 청년농을 선별해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이들의 ICT 장비 운영 노하우 등 현장 경험을 신규농에게 서포터즈(멘토)-신규농(멘티) 결연을 통해 1:1로 밀착해 멘토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그 결과, 현재 서포터즈(멘토) 73명을 위촉하고 신규농(멘티) 124명을 발굴(’25년 11월 기준)했으며, 멘토링을 하는 서포터즈(멘토)는 시행착오를 통해 체득한 본인들의 운영 노하우를 신규농(멘티)에게 나누고, 신규농(멘티)들은 스마트축산에 대한 생소함과 운영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기회로 삼는 등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는 스마트 축산 보급에 자양분이 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전국 각지에서 활약 중인 서포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9일 열린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사립학교가 사학의 자율성이라는 명분 아래 심각한 구조적인 문제가 방치되고 있다”며, 사립학교의 재정· 운영 전반에서 드러난 부실을 강하게 질타했다. 장윤정 의원은 먼저 사립고등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실태를 지적하며 “2024년 기준 미납액이 413억 원에 달하는데도 교육청의 재정지원은 2023년 5,940억 원, 2024년 6,176억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사학의 자율성이 사실상 책임 회피의 장막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 “수의계약에서 적용해야 하는 법정 낙찰 하한율조차 지키지 않는 사립학교가 다수”라며, “예산 절감과 투명성 확보 없이 자율성만 강조한다면 사학 비리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법인이 최소한의 법정부담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장윤정 의원은 자료제출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는 더 심각한 수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정 사립고등학교의 공사 계약 내역을 사례로 제시하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0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총괄)에서 최근 민간위탁 사업이 대폭 확대되고 있음에도 평가·감독 체계가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학교 시설미화원의 근무환경과 보호장비 지원 체계 또한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최근 3년간 경기도교육청 민간위탁 현황을 제시하며, 2023년 33건, 2024년 47건, 2025년 54건으로 총 134건, 362억 원 규모까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간위탁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위탁을 늘린 만큼 관리와 책임 또한 반드시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특히 1억원 이상 위탁 사업의 감독 현황을 거론하며, “수탁기관 797곳 중 77곳은 평가가 한 차례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8곳은 현장점검 ‘0회’였다”며, “이 정도의 감독 수준으로 도교육청의 사무를 민간에게 맡기는 것이 적정하다고 볼 수 있는지 매우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평가를 받은 720개 기관 중 96개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사후관리 체계가 작동하고 있다면 부적합 발생 원인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8일 장안구보건소와 함께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열고 최근 실시한 주민 욕구 조사 결과 분석, 안심마을 운영현황, 향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번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 욕구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 안내 및 운영 현황을 발표하며 치매안심마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을 논의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주민 모두가 만들어가는 안전망”이라며 “주민 욕구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마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무동은 장안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치매 선별검사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9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개최된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한마음 지도자 전진대회’에 참석해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이민근 안산시장과 배윤길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장 및 회원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사)북한이탈주민연합 안산시지회와 다문화가정 학생들도 자리해 상호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과 가치를 보여주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배윤길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하는 안산시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 해 안산의 발전과 시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주신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성장과 화합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는 올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8일 지금부터 13년간 대한민국을 상대로 6조 9,000억 원의 배상금을 요구하며 국제투자 중재를 진행한 론스타의 ISDS 사건 취소 결정 결과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했다. 정부는 18일 오후 3시 22분경 미국 동부 시간으로는 새벽 1시 22분경에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의 론스타 ISDS 취소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승소 결정을 선고받았다. 취소위원회는 2022년 8월 30일 자 중재 판정에서 인정했던 정부의 론스타에 대한 배상금 원금 2억 1,650만 달러 및 이에 대한 이자 지급 의무를 모두 취소했다. 이로써 원판정에서 인정된 현재 환율 기준 약 4,000억 원 규모의 정부의 배상 책임은 모두 소급하여 소멸됐다. 이에 더하여 정부는 취소위원회로부터 론스타는 한국 정부가 그간 취소 절차에서 지출한 소송비용 합계 약 73억 원을 30일 내에 지급하라는 환수 결정도 받아냈다. 론스타 사건은 2003년에 사모펀드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약 1조 3,000억 원에 사들인 후 2012년 하나금융지주에 약 3배 가까운 가격에 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18일 감사관·디지털인재국·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서관 운영 부실과 시민감사관 제도 운영 미흡을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먼저 경기도교육청 도서관 운영과 관련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서관과 지자체 간 대출·반납 시스템 연계를 공식 요청했음에도, 1년이 지난 현재까지 기 구축된 평택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에서는 단 한 건의 진전도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당시 교육청은 연계 필요성을 인정하고 업무보고 계획까지 약속했지만 실제 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교육청 도서관을 시민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역과의 시스템 연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근용 의원은 “일부 지자체에서는 의회와 협력해 약 1,400만원의 예산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교육청 도서관도 지역 도의원·시·군의원과 협력하면 충분히 추진할 수 있는 사안인데도 연계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면 협의는 거의 없었고 유선 협의 이후에도 후속 조치가 전혀 없었다”며 “이는 행정기관으로서 기본적 성실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은 명백한 태만”이라고 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1월 18일 진행된 종합행정사무감사에서 대한민국 대표 혁신 거점인 ‘판교 테크노밸리’의 성공 요인을 역대 도지사들의 “일관된 공공 리더십”으로 규정하고, 향후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으로 “혁신 생태계 조성”과 “미래도시 실증단지 구축”을 제시했다. 임창휘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판교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10년을 향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손학규부터 김동연까지... 판교 성공 DNA는 ‘공공의 리더십’” 임창휘 의원은 판교 테크노밸리의 성공이 우연이 아닌, 지난 20여 년간 이어진 경기도정의 일관된 비전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임창휘 의원은 ▲손학규 지사의 ‘자족도시 비전’ 제시를 시작으로 ▲김문수 지사의 대기업 유치 실행력 ▲남경필 지사의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 고도화 ▲이재명 지사의 공공성 강화 및 개발이익 환수 ▲김동연 지사의 ‘글로벌 허브’ 및 ‘제3판교 팹리스 밸리’ 특화로 이어지는 흐름을 짚으며, “이 과정에서 GH는 비전을 현실화하는 실행 기관으로서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오는 2026년도 예산안을 1조8,640억원 규모로 편성해 18일 안양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1조7,593억원보다 약 1,047억원(5.95%) 증가한 수치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096억원(7.1%) 증가한 1조6,542억원, 특별회계는 49억원(2.3%) 감소한 2,098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특별회계 감소의 주요 원인은 하수도 공기업 분야에서 2025년 국도비 보조금 사업이 일시적으로 늘었다가 다시 예년 수준으로 복귀하면서 상대적으로 전년대비 58% 감소됐기 때문이다.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5,170억원, 세외수입 661억원 등 5,831억원이며, 국도비 보조금 및 이전재원 등 의존재원은 1조711억원이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각종 업무추진비 동결 ▲행사 및 축제성 경비 동결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의 운영비 인상 억제 ▲국내 여비 5% 감액 ▲지방보조금 부서별 한도액 배분 ▲사업 우선순위 및 투자시기 조정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분야별로는 첨단·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천안시는 ‘2025년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을 추진한 결과 1억 2,9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6개월간 추진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은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공무원의 현장경험을 활용한 정책 연구 역량 강화와 예산 절감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연구 테스크포스(TF) 3팀 15명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공사장 가설울타리 특화디자인 개발 ▲천안시 공공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천안시 평생교육 활성화 계획 수립 등 3건의 연구를 수행해 1억 2,9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날 결과보고회에서는 연구결과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연구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발적으로 연구에 참여한 공무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7개 군 대표로 여당 지도부 설득전 총력… 정청래 대표 “국비 60% 상향 공감” 첫 공식 언급재정 취약 군 현실 직접 제시… 19일 청양서 ‘7개 군 공동 실천회의’ 개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해 국비 비중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며 김돈곤 청양군수가 다시 국회를 찾았다. 지난 7일 첫 방문 이후 열흘도 채 지나지 않은 17일 김 군수는 시범사업에 참여한 6개 지자체 대표들과 함께 두 번째로 여의도를 찾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면전에 나섰다. 김 군수는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수현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건의문을 공식 전달하고 현행 40%인 국비 비중을 최소 60%까지 올려야 한다는 시범지역의 공동 입장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그는 청양군을 넘어 연천·정선·순창·신안·영양·남해군 등 나머지 6개 군의 재정 상황까지 직접 제시하며 설득의 강도를 높였다. 김 군수는 면담에서 “청양 8.6%, 순창 8.3%, 신안 8.9%, 영양 6.7% 등 시범지역의 재정자립도는 전국적으로도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여기에 도비 부담이 10~30%까지 각각 달라 지방비를 자체 확보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울시는 17일 오후 2시 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층 서울-온에서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 ‘2025년 글로벌디자인포럼’을 개최하고, 국내외 디자인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과 미래 도시 비전을 논의한다.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는 28개 디자인 전문협회가 소속된 한국 디자인 대표 단체이며, 이날 포럼은 ‘글로벌 디자인의 미래 가치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포럼에 참석해 ‘디자인 시정으로 강화한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다. 오 시장은 지난 20년간 추진된 서울 디자인 행정의 성과를 발표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먼저 디자인이 단순한 미학적 치장이 아닌 도시의 매력을 높여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확신해 처음 ‘디자인서울’을 구상하고, 그 확신이 현실이 돼 2010년 세계 디자인 수도로 인정받았던 경험을 전달한다. 이어서 한 단계 더 도약한 서울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 중인 ‘디자인서울 2.0’을 설명한다. 시는 매력적인 글로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광명동초등학교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17일 오후 광명동초등학교에서 열린 ‘광명동초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관계자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광명동초 안전 통학로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지원 인력 배치, 도로 안전 시설물 설치 등 시 차원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2월 자이더샵포레나에 3천500여 세대 입주로 광명동초 통학 학생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통학로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광명동초 통학로 대부분의 도로와 인도가 협소하고 오르막이 심한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학생들이 차도를 따라 통학해야 하는 위험한 구조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광명시·광명경찰서·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해 ▲교통시설물 설치 확대 ▲신설 녹지를 활용한 다양한 통학로 조성 ▲교통안전 인력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을 폭넓게 논의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7일 “10년 공공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가 산정기준을 5년 공공임대아파트와 동일한 수준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가 산정기준이 5년 공공임대아파트 보다 매우 불리하게 되어있어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산산이 조각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제의 핵심은 10년 임대와 5년 임대주택 간의 ‘분양전환가격 산정 방식’에 있다. 현재 10년 공공임대주택은 분양전환가격이 ‘현재 시세’인 감정평가금액을 넘지 못하도록만 되어 있다. 즉, 최근 몇 년간 폭등한 부동산 시세가 사실상 그대로 분양전환가격이 되는 구조다. 반면, 5년 공공임대주택은 ‘최초의 건설원가’와 ‘현재 시세(감정평가금액)’를 더한 뒤 2로 나눈(산술평균한) 금액으로 분양전환가격이 책정된다. 쉽게 말해, 5년 임대 입주자는 최초의 저렴했던 ‘원가’ 혜택을 절반이라도 받지만, 10년 임대 입주자는 그 혜택 없이 100% 현재 시세로 집을 사야 하는, 매우 불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양시는 이달 17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안양사랑페이 연말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안양사랑페이(카드형)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캐시백 혜택은 본인이 직접 결제한 충전금에 한해 적용되며, 인센티브・정책수당・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의 사용금액은 제외된다. 캐시백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로, 유효기간내 미사용 시 자동소멸 된다. 이번 캐시백 행사는 안양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특별보조금 10억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으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아울러 시는 9월부터 12월까지를 ‘안양사랑페이 민생회복 10% 특별할인’ 기간으로 정해 매달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인센티브와 캐시백(5%)을 동시에 이용할 경우 최대 15%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안양시의 올해 안양사랑페이 발행 규모는 2,389억원으로,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연말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6일 직동축구장에서 ‘2025년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연령별 동호인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의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축구협회가 주관해 연령대별 축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총 22개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11월 16일과 23일 양일간 직동축구장, 종합운동장, 녹양보조축구장 등 3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시의원을 비롯해 의정부시장, 의정부시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대회사, 기념사, 입장상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연균 의장은 “축구협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축구인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동호인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