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센터장 양진욱, 이하 ‘센터’)은 9일 아산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산시가 지향하는 성평등 문화와 여성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1부의 하이라이트였던 노을샌드아트아카데미 소속 안세란 작가의 공연은 빛과 모래를 통해 여성 인권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희망의 씨앗 스푼 화분 만들기 △장미꽃 키링 만들기 △레이어 케이크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여성 네트워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향상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6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농업기업 금수레 영농조합을 방문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창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실 김석환 수석비서관, 경기도 농식품유통과 배소영 과장, 금수레 영농조합 이호성 명장 등이 참석해 지역 농식품 산업 현안과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경기미 차액 지원사업 등 도비 매칭 사업 활성화 필요성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경기미를 사용하는 떡집과 식당 등 관련 업소들이 사업 홍보와 신청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도와 시군이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매칭 구조 특성상 지자체의 참여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현장에서 실제 경기미를 사용하는 업체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지원 대상 확대를 검토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또한 농수산 가공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장재 지원과 수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부천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 부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중동 상황 유가 및 물가 관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었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에 대응한 민생 전담 조직(TF)을 구성·운영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난방비·기업 피해·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유가 및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협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opinet) 등을 활용해 시민에게 관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안내하고, 품질관리원과 연계해 품질 미달·가짜 석유 판매 등의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중동 현지에 진출한 관내 기업의 거래·물류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중동 상황 피해 애로사항 접수 전용 창구’와 기업지원 전담 TF를 통해 피해 상황을 빠르게 접수·상담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수출입·물류 지연과 물류비 상승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충남도는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유와 인권을 향한 여성의 용기 있는 발걸음을 기억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연대·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사, 퍼포먼스, 기념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영상을 함께 보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여성 인권 향상과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내년 말 완공을 준비 중인 여성가족플라자를 여성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정책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실질적 거점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면서 “저출생 대책이자 여성 친화적 사회를 만들기 위한 풀케어 돌봄정책도 올해 더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여성들이 결혼·출산·육아와 돌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오산동 중상1부지(화성시 오산동 967-1193)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석해 병오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시민들과 함께 기원했다. 이번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이은진·이용운·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버나돌리기·팽이치기·널뛰기·윷놀이·딱지치기·활쏘기 체험 등 민속놀이 부스가 운영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후 파이어 퍼포먼스와 함께 달집터로 이동해 시장의 점화를 시작으로 사구(四區) 통합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시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하늘로 띄우며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배정수 의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길놀이와 지신밟기, 강강술래로 이어지는 오늘의 축제는 ‘함께 사는 도시 화성’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평택호가 지난해 7월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 단계를 거쳐 지난달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앞으로 평택시는 환경부·경기도·충청남도·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평택호 수질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호는 유역 내 도시·산업·축산·비점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유입되는 수계로,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 관리가 필요한 호수이다. 평택시는 이번 최종 확정을 계기로 계획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수질개선 효과가 시민 생활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핵심 저감 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1년간 경기도·충청남도와 협업해 유역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체계적 수질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부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3대 중점 수질개선 사업추진 평택시는 수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오염원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처리·저감)과 자연 기반 정화(습지)를 추진한다. 첫째, 축산계 오염부하 저감을 위해 가축분뇨 공공 처리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자원의 에너지화 연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15기의 동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15기의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16기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15기 활동보고 △15기 우수 단원 시상 및 수료증 수여 △16기 신규단원 소개 및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했다. 대학생 플래너즈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참여행정 프로그램이다. 시정 홍보, 행사 기획,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을 담은 시정 참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16기는 총 18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1년간 다양한 시정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대학생 플래너즈 15기 단원들의 수료와 16기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플래너즈 모집을 상시 모집으로 운영하고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선자)와 함께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커뮤니티 공간 돌봄사업 ‘함께 Time’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관계를 맺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사와 문화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만족도와 참여 의지를 높이고자 기획했다. 행사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 임선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배식과 진행을 지원했다. 서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 행사 전반을 도왔다. 행사는 고전영화 상영과 식사 나눔 순으로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주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성사1·성사2·주교·흥도)이 지난 2월 20일 고양특례시의정감시단으로부터 ‘2026년도 우수시의원’으로 선정되어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고양시의정감시단 창립 10주년 기념 우수시의원 상패 전달식 및 현안 좌담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양시의정감시단은 임홍열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다방면에서 시민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고양은평선 도래울역 출입구 증설 문제 등 지역의 굵직한 교통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보행 안전과 권리를 지키는 데 앞장선 점이 두루 인정받았다. 임홍열 의원은 수상 직후 이어진 현안 좌담회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복지 증진 등 고양시 주요 의제를 바탕으로 감시단 및 참석자들과 시민 소통 채널 확대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임홍열 의원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일 오전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 앞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타르만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한다며 자유무역주의와 다자주의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지난 50여 년간 신뢰에 기초하여 호혜적인 협력을 거듭한 결과 작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해 양국 관계의 전환점이 마련됐음을 높게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타르만 대통령의 국빈 방문 초청에 감사를 전하며, 도시국가인 싱가포르가 모범적인 강소국으로 위대한 도약을 할 수 있었던 건 싱가포르의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 및 혁신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타르만 대통령과 첫 만남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갖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양측은 오늘날 지정·지경학적 위기와 인공지능(AI) 사회로의 전환 등 공동의 도전 과제에 직면하여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략 환경 변화에 대응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미군 반환 공여지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평화뮤지엄 에스(S)827’의 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2025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 원(도 3억 원, 시 3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5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사가 진행됐다. 개관식에는 파주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예술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개식 선언,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색줄 자르기,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화뮤지엄 에스(S)827’은 미군 주둔 당시 생필품 판매점(PX)으로 사용되던 건물(S827)을 새 단장해 조성한 공간이다. 총 1,071㎡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전시실 ▲향토사료관 ▲수장고 ▲임산부 휴게실 등이 있다. ‘평화뮤지엄 에스(S)827’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 월~수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의왕시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설명회는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도시철도망 확충(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1호선 월암역 신설안, 인동선 왕곡역 신설안)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시는 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교통·주거·교육·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교통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6일간 총 79건의 질문이 접수됐으며, 각 질의 관련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은 25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서울퀀텀플랫폼 포럼’에 참석해 축사에서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지을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에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서울특별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양자정보학회(QISK)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양자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AI, 금융, 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의 공존 및 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임춘대 위원장을 비롯하여 양자기술 분야 전문가, 관계기관 및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과 산업별 발제, 그리고 전문가 패널 토의와 퀀텀테크 전시 순으로 진행됐다. 임춘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디지털 전환을 넘어 모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양자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며, “지난 세 차례의 포럼이 양자 시대의 변화와 생태계 육성 방안을 논의해 왔다면, 이제는 미래 첨단산업과 어떻게 융합할 것인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려야 할 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 관내 수출 초보 기업에 수출전문가를 배정해 비법을 전수하고, 현지 수출 상담에 필요한 샘플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총 12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총 소요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항목은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매자 발굴 및 상담 등을 돕는 ‘수출 멘토링’(최대 300만 원)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샘플 및 포장 제작을 지원하는 ‘수출용 샘플 제작’(최대 600만 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출 실적이 없는 기업은 멘토링과 샘플 제작을 함께 신청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본관에서 1시간 45분 동안 민주당 상임고문 열 분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권노갑 고문과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용득 고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란 혼란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잘해 주고 있다”면서 고문들의 고견을 국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노갑 고문은 “부동산과 주식 등 경제 전반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청년고용, 저출생, 기후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김원기 전 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대한민국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고대한다고 말했다. 임채정 전 의장은 “당장 효율이 있든 없든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면서 북향민, 고려인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정세균 전 의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바뀌니까 민생도 확 바뀌고 있다”면서 개헌, 선거제도 개편 같은 미래 이슈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가 도내 버스업계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도는 2025년 1,680명 규모였던 양성 인원을 2026년 2,200명으로 늘렸다. 양성기관도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추가 지정했다. 양성교육은 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 등 총 2,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내버스는 80시간, 마을버스는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통안전과 방어운전, 위험 상황 대응, 버스 적응 훈련, 응급조치, 승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이 80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 운전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있어 조기 취업이 가능하다. 양성교육을 마친 인원은 운수회사 연수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 과정을 거친다. 평균 약 100시간 노선 연수와 운전 견습 등을 실시해 초기 사고 위험을 줄이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교육 수료자와 도내 버스업체 간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수료자 사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지난 2월 11일(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KS한국고용정보 손영득 회장이 '고용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소비자저널,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여러 협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손영득 회장은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은 소비자 평점으로 이어져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영득 회장은 “데이터·AI·플랫폼·컨설팅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CX 비즈니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한국고용정보는 인공지능(AI)기술력을 보유한 고객센터 토탈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고객경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CS운영, ASP·FM, 도급·파견, 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할 제11기 서포터즈는 취재·기사 부문 20명과 영상 제작 부문 10명 등 총 30명으로 이뤄졌다.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된다. 지난해 ’SNS 시민 서포터즈‘는 시 블로그 등에 게시물 621건을 작성했다. 시는 서포터즈가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 방법, 사진 촬영 기법 등 교육을 제공한다. 취재에 필요한 소정의 경비도 지급한다. 매달 활동 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서포터즈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4대 1의 경쟁을 뚫고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로 선발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용인을 더 깊이 알고, 더 많은 애정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인구 110만 명을 넘어 150만 명을 바라보는 대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 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비대면 유통망 확산을 틈타 급증하고 있는 무허가 전문의약품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 특사경은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를 집중 수사 기간으로 정했다. 수사는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인 발기부전치료제와 스테로이드, 국내에서 수입·판매 자체가 금지된 임신중절약 등 불법 거래가 성행하는 의약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은밀하게 이뤄지는 온·오프라인 불법 유통망을 끝까지 연중 지속적으로 추적해 보건 범죄를 근절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수사는 최근 누리소통망(SNS)과 오픈채팅방을 통해 의사의 처방전 없이 무분별하게 판매되는 전문의약품이 도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사경은 누리소통망(SNS), 중고거래 플랫폼, 성인용품점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여 발송자와 배송자를 추적하고, 전문기관 의약품 성분확인과 제조사를 통한 의약품 감정의뢰도 병행할 방침이다. ‘약사법’에 따라 무자격자가 의약품 판매 또는 판매 목적으로 의약품을 취득하는 경우 및 의약품과 유사하게 표시·광고된 것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저장 또는 진열한 경우 5년 이하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변경)안’을 경기도에 결정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 결정(변경)안에는 광주시 도시공간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지역 47개 구역 76만㎡와 도시지역 외 지역 646개 구역 236만㎡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 내용이 포함됐다. 대상 구역 대다수는 2025년 5월 재정비된 성장관리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시는 토지이용과 건축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용도지역 변경을 신청했다. 광주시는 시 전역이 특별대책지역과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개발제한구역·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를 받고 있다. 전체 면적의 65%가 임야로 구성돼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개발 가용지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양질의 개발 유도를 위한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의 결정권자인 경기도는 광주시 재정비(안)에 대해 계획의 목적과 필요성, 개발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