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월 10일, 투재암요양병원으로부터 컵라면 100박스를 후원받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투재암요양병원은 지속적인 물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후원받은 컵라면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백정선 투재암요양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투재암요양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10일,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 맞이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214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류1동 단체협의회와 지역 후원자들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쌀과 부식류, 현금 후원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전달됐으며, 세류1동은 사전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이 중복되지 않도록 대상자를 선정했다. 후원 물품은 2월 13일까지 각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식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삶을 살피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10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열린 ‘2026년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동 단체장, 지역 후원자 등이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쌀과 라면, 온누리상품권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저소득층 500세대와 경로당 10개소, 장애인시설 1개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사전에 접수된 후원 내역을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공정하게 배분된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명절이 다가올수록 생활의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는 이웃들이 있다”며, “오늘과 같은 나눔이 단순한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살피는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회의실 안에서만 정책을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명절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10일 오전, 수원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지도자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번 조찬기도회는 수원시 기독교 총연합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지역 목회자와 각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원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최정헌 의원(국민의힘, 정자1·2·3) 등 여야 시의원들이 함께해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기도의 뜻을 모았다. 행사는 예배와 말씀, 공동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평택해양경찰서와‘해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 구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의 넓은 해역에 걸맞은 파출소 등 치안 시설 확충과 민간 해양 재난구조대 운영 지원의 한계를 해소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 소재 파출소 신설 추진 시, 필요한 협력· 지원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 ▲해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주민(해양 종사자) 대피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과 연계해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운영 지원 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관내 파출소 신설을 위해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향후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 등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A씨, ‘그냥드림’에 먹거리 받으러 왔다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나래울복지관 인근 7개 빵집, ‘그냥드림’ 빵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 # 1. 동탄7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집에 먹거리가 모두 떨어져 이웃이 알려준 ‘그냥드림’을 방문했다. 쭈뼛쭈뼛 들어간 곳에서 A씨는 사회복지사와의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청이 가능한 상황임을 알게 됐다. A씨는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연계됐고 수급자 선정 전까지 ‘그냥드림’ 먹거리와 행정복지센터 기부식품을 지원받기로 했다. # 2. 화성특례시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B씨는 빵집 인근 ‘그냥드림’에 꾸준히 빵을 기부하고 있다. 매일 아침, 복지관 직원들이 방문해 빵을 전달받고, 정성껏 구운 빵들은 인근 ‘그냥드림’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진다.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그냥드림’에는 B씨를 포함해 관내 7개 빵집이 정기적으로 빵을 기부하고 있다. B씨는 “그냥드림에 나눔을 하는 이유는 거창한 신념이나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제가 만든 빵이 누군가의 하루를 지탱해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 집 근처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의원은 성남시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학술 용역을 추경에 반영해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 “주민과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사안에 대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성남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비행안전 2구역부터 6구역까지를 대상으로 고도제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전문 연구용역을 다음 달부터 착수해 약 4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이 현실적인 완화 방안으로 이어질 경우, 분당 탑마을 대우·선경과 아름마을 건영·태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 등 약 5,800세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에서 추가적인 사업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이들 단지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재건축 경제성이 크게 제약돼 왔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고도제한 문제는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주민 재산권과 직결된 구조적인 문제”라며, “그간 성남시에 고도제한 추가 검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시의원(별내면·별내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월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남양주시 관내 약 2,500여 개소에 달하는 이·미용 업소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은 최근 K-뷰티 산업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영세한 규모와 제도적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미용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미용서비스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조례에는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에 관한 시장의 책무 ▲이·미용업 육성 사업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지원 근거 등의 규정이 담겼다. 이를 통해 관내 이·미용업소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례 시행에 따라 시는 이·미용 전문 인력 양성 사업, 기술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특화형 이·미용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별내면·별내동)은 2월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정책에 대응하는 남양주시의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태릉골프장 부지 약 6천800세대와 퇴계원 군부대 부지 약 4천200세대 등 별내 인근 약 1만1천 세대 주택공급을 포함한 정책을 발표한 점을 언급하며, “확실한 교통 대책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별내 인근 지역은 걷잡을 수 없는 교통대란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구리갈매역세권지구 약 6천300세대 개발이 광역교통 개선대책 없이 추진되며 별내 일대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미 구리갈매역세권지구 등 인근 개발 과정에서 광역교통 대책이 적기에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릉골프장 앞 화랑로와 국도 47호선이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된 상습 정체 구간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별내와 남양주 시민들이 극심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하남시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명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재무회계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집 재무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 ▲지도·점검 주요 사례 공유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회계 처리 사례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하남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체계화를 도모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박은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보정·죽전1·죽전3·상현2동)이 국민의힘 중앙당이 주최한 여성정책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정책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박 의원은 이번 공모전에서 여성 예술인을 위한 이동식 아이돌봄 서비스 ‘예술맘 Art Care Bus(아트 케어 버스)’ 정책을 제안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미혼여성 냉동난자 지원 정책’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당의 핵심 여성정책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번 수상으로 박 의원은 현장 기반 정책 발굴 능력과 실현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분장실 쪽잠은 이제 그만”… 현장의 눈물 닦는 ‘아트 케어 버스’ 이번에 선정된 ‘아트 케어 버스’는 박 의원이 직접 진행한 예술인 간담회에서 출발했다. 공연·전시·리허설 등 불규칙하고 야간 일정이 잦은 여성 예술인들은 아이를 맡길 돌봄 인프라가 부족해, 공연장에 아이를 데려오거나 분장실에서 쪽잠을 재우는 현실에 놓여 있었다. 박 의원의 정책 제안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반영했다. 핵심 내용은 ▲ 공연·연습 현장에 즉시 투입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최지원)가 경력단절 여성 문제를 ‘중단’이 아닌 ‘전환’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정책토론회를 연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는 오는 13일(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제3차 여성정책기획위원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경력단절, 멈춤이 아닌 전환으로’를 주제로, 임신·출산·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현실을 진단하고, 취업 현장에서의 경력보유 여성 채용 실태와 제도적 한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기 복귀를 넘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토론회 좌장은 최지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이 맡고, 이혜승 남양주 지회장이 사회를 진행한다. 주제발표에는 ▲이재은 중부대학교 교수(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 대표) ▲오유진 ㈜모모 대표(파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센터장) ▲주임록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금가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 수원정 지회장이 참여해 학계·현장·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제자들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가 수도권 지방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제도화했다.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동,망포1·2동,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2026년 2월 6일,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회의규칙 개정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재정적 책임성 강화와 민주적 토론 문화 정착을 동시에 목표로 추진됐다. 단순한 절차 변경을 넘어, 조례와 의안이 실제 행정과 재정에서 실행 가능한지, 그리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됐는지를 제도적으로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해당 개정안에는 총 19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로 참여했으며, 의회 운영 전반을 보다 숙의 중심 구조로 전환하려는 공감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정리된다. 첫째는 비용추계서 및 재원조달 방안 제출 의무의 확대다. 안 제19조 개정을 통해 해당 의무를 기존 집행부 발의 안건에서 수원시장뿐 아니라 수원시의회 의원과 위원회 발의 안건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조례와 의안 발의 단계부터 재정 소요와 재원 마련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도록 해, 재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9일 열린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의정부, 용인, 김포 등 도내 3개 시의 경전철이 건설 당시 부실한 수요 예측과 구조적인 운영 적자로 인해 매년 수십억 원에서 수백억 원에 달하는 재정 손실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이러한 어려움이 고스란히 시민들의 높은 운임 부담으로 이어지는 실정에 대한 정부와 경기도의 책임있는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정부는 경전철 완공 이후 발생하는 천문학적인 운영비와 노후 시설 교체 비용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지자체에 전가하고 있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무임 수송 손실에 대해서는 국비를 지원하면서도, 지자체가 운영하는 경전철은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는 정책적 차별이 존재해 형평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발언했다. 경기도 역시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 해결에는 적극적으로 나선 반면, 의정부 시민의 발인 경전철 운영 적자 지원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한점을 언급하며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추진에 앞서 기존 경전철 노선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정 위기 해결이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n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월 10일 열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대표발의한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영봉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기후위기 심화로 집중호우와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이 잦아지면서, 지역 기반의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보조를 넘어, 재난 현장에서 주민 대피와 구호, 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재난 초기 단계에서 의용소방대의 복구 지원 활동은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능임에도, 현행 조례에는 재난피해 복구 지원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없어 현장 활동에 제약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용소방대가 화재 등 재난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경비를 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가 부담할 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9일 제388회 임시회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아동돌봄 기회소득의 지속 가능한 안착을 위해 단순 수치를 넘어선 정성적 성과 입증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2025년부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회와 진행 중인 3년 시범사업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다”며, “그동안 참여 공동체가 약 150개, 인원은 500여 명으로 초반보다 6배 정도 증가하는 등 현장의 수요가 매우 뜨겁다”고 정책의 확산세를 짚었다. 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성과 평가에 있어 단순히 활동 시간 같은 정량적 수치만 내세운다면 재협상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활동가들의 효능감과 참여자들의 만족도, 삶의 질 변화 등 정성적 평가를 분명히 병행해 사업의 목적 부합성을 데이터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사업 규모는 6배나 커졌는데 부정수급 방지나 관리 방식은 여전히 수동적이다”라며 “이번 성과평가 용역을 통해 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만약의 협의 결렬 상황에서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9일 열린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여주–원주 복선전철 추진 현황과 양평–홍천 광역철도 비용 분담 구조, 용문역 KTX 정차 문제를 차례로 짚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철도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박명숙 의원은 먼저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과 관련해 “총 연장 22.2km에 현재 공정률이 14% 수준인데, 2028년 개통 목표가 과연 현실적인지 도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며 “개통 시점이 지연되지 않도록 경기도가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평–홍천 광역철도 철도 사업과 관련해, 철도가 지나는 구간을 기준으로 비용을 분담하는 현행 방식이 지자체 간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연장 구간이 더 긴 양평이 오히려 더 많은 부담을 안고 있다”며 “광역철도는 홍천의 요구로 추진된 사업인 만큼, 양평군의 재정 부담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경기도가 강원도와 적극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계획상 노선은 인구 8천 명도 채 되지 않는 청운면을 경유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6일과 9일 잇다른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정책 전반에 반복되고 있는 부정확한 용어 사용과 교통사업 중복 문제를 집중 지적하며, 도차원의 명확한 기준 정립과 행정 일관성 강화를 촉구했다. 김영민 의원은 특히 ‘일산대교 무료화’ 정책 표현을 대표 사례로 들며 정책 용어 혼선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정책은 분명 ‘일산대교 무료화’라는 표현으로 시작됐지만, 어느 순간 별다른 설명 없이 ‘감면’으로 바뀌었다”며 “무료는 아무 조건 없이 제공되는 개념인데, 실제로는 재정을 투입해 통행료를 대신 부담하는 구조임에도 무료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정책의 성격을 왜곡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처럼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핵심 용어가 은근슬쩍 조정되는 방식은 도민의 신뢰를 떨어뜨린다”며 “단어 하나가 정책의 본질을 바꿀 수 있는 만큼, 사업명과 정책 용어 선택에 보다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누가 들어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일관된 표현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단어를 바꾸는 임기응변식 행정이 반복되고 있다”며 “정책은 담당자만 아는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지난 6일과 9일 진행된 제388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학적 전산화 사업, 학교급식, 유보통합 등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업무 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안 위원장은 초ㆍ중학교 학적기록물의 전산화 위탁 사업에서 본예산 확정 전 협약이 체결된 점, 그리고 공공기관 위탁 후 민간에 재위탁하는 행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예산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협약을 맺고 중간 단계에서 수수료가 발생하는 등 추진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며, 사업 추진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라고 교육 당국에 촉구했다. 그리고 안 위원장은 학교급식 관련하여 농수산진흥원 중심의 단일한 식자재 유통 구조를 재검토해야 한다며, 일반 농산물과 공산품에 대해서는 대형 유통업체 등과 협력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안 위원장은 유보통합 정책 관련하여 폐원된 병설유치원을 활용한 직장 어린이집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0~2세는 보육교사가 담당하고, 3~5세는 기존 유치원 교사가 맡는 방식으로, 돌봄 공백 해소와 함께 경기형 유보통합 시범 모델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제언했다. 안 위원장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9일 제388회 임시회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기형적인 예산 구조와 위탁 사업 쪼개기로 인한 행정력 및 예산 낭비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마을지원센터의 예산이 전년 대비 약 4억 3천만 원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운영 실태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올해 편성된 29억 원 중 21억 원이 운영비(정산비)이고 실제 사업비는 8억 원에 불과하다”라며, “이 구조는 일반적이지 않고 불안정하며,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즉각 “운영비가 사업비의 2.6배에 달하는 현 구조는 정책의 목적과 수단이 바뀐 불균형한 상태이며, 도민의 혈세가 사업 본연의 기능보다 조직 유지에 편중되어 투입되고 있다”라고 짚었다. 또한, 베이비부머 일자리 사업 위탁 방식에 대해 이용호 부위원장은 “유사한 성격의 라이트 잡(Lite Job)과 인턴십 사업을 굳이 별도로 위탁해 위탁 수수료와 관리 비용을 중복 지출할 필요가 없다”라며, “사업을 과감히 통합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