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장단면을 시작으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026년에도 시정의 중심은 변함없이 시민임을 분명히 하며, ‘민생온(On, 溫), 기본업(Up)’을 시정의 기조로 삼아 민생은 더욱 따뜻하게 챙기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는 한층 더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거점도시(메카) 건설이라는 3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시정 운영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시정운영계획 설명회에 이어 진행되는 이동시장실에서는 2026년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오는 2월 19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은 임기 2년 동안 군포시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해 논의하며 다양한 청년 행사에 참여하는 활동 등을 수행한다. 군포시에 따르면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청년 ‘당사자성’과 ‘주도성’을 대폭 보강했다는 데 있다. 먼저 위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군포 청년 오픈랩’과 연계해 정책 연구 및 정책 실험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해 지역 청년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다양한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의 목소리가 단순히 의견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청년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한 ‘청년참여자율예산제’를 새롭게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년들의 활동 의욕 고취를 위해 기존 분과회의 활동비를 이전 대비 20% 인상했고, 새롭게 전체회의(1인당 5만원)과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1인당 4만원)도 신설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는 청년 친화도시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군포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750대, 전기화물차 70대, 전기승합차 4대, 수소승용차 16대로 총사업비 64억원 규모다. 전기자동차는 차량의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의 경우 최대 860만원, 전기화물의 경우 최대 1,530만원, 전기승합의 경우 대형 기준 최대 9,100만원 이다.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속하여 30일 이상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시민, 군포시 소재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 이다. 금년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전환지원금(최대 130만원)이 신설되었으며,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소상공인, 다자녀, 차상위이하계층, 택시, 농업인 등의 자격요건별로 추가보조금이 지급된다. 접수기간은 1월 30일부터 12월 7일 까지 이며, 예산 소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수목원은 수목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9명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현장 관리 업무를 담당할 현업 종사자 7명과 행정 사무보조 인력 2명이다. 현업 종사자는 주제 정원과 전시온실 관리, 증식온실·양묘장 관리 업무를 맡고, 필요시 수목원 해설과 식물 상담을 지원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사무보조 인력은 입장객 안내와 매표 업무,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보조, 방문객 응대와 안전 관리 등을 담당하며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근무한다. 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지하 1층에서 접수한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2월 26일 합격자를 발표하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응시자는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근무 기간에 지속해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근무 조건, 보수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또는 수원수목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 상반기 수원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 36명을 모집한다. ▲아기용품 지원사업 ▲효사랑 장수지팡이 만들기 ▲어린이 전문예술강사 양성 프로그램 ▲이주배경청소년 및 가족 상담·통번역서비스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등 9개 사업이 있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19세 이상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주 5일(25~30시간) 근무하게 된다. 시급은 시간당 1만 320원이고, 매일 부대비 5000원을 지급한다. 주휴수당과 연차 유급휴일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류를 구비해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공유재산 불법 무단점유를 단속·방지하기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사전 전수조사’를 연중 추진한다. 공유재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사다. 매년 전문 용역으로 진행한 도로재산 실태조사를 확대해 도로 외 나머지 수원시 소유 공유재산(8527필지)도 사전 전수조사를 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재산관리과 내에 자체 재산 관리 전담팀을 구성하고 ‘무단점유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조사팀은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의 항공사진과 지적도를 활용해 경작·텃밭 조성, 가설물·시설물 설치 등 무단 점유나 사용이 의심되는 공유재산을 사전에 선별한다. 선별된 의심지는 재산 관리 담당자가 현장 실태조사를 한다. 무단 점유가 확인되면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주찬 재산관리과장은 “매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하고 있지만, 행정력의 한계로 무단 점유 단속에 사각지대가 있었다"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공유재산이 사익화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산불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시는 ‘산림을 넘어 사람으로, 골든타임 30분의 약속’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수원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종합대책의 방향은 사람 중심, 기술 중심, 현장 중심이다. ▲상황 중심의 선제 대응 ▲첨단기술 기반의 과학적 대응 ▲현장 중심의 총력진화 대응 ▲원인별 맞춤형 예방 및 홍보 등 4대 추진 전략과 8개 실행 과제로 구성된다. ‘산림 중심’이었던 산불 대응 방향을 ‘시민 생명·거주지 보호’로 전환한다. 과학적 데이터를 활용해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도심 지리 여건을 반영해 위험구역을 설정하는 ‘수원형 주민 대피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형 산불재난 주민대피 5단계(지리적 기준)는 1단계 상황 주시(연기 자동 감지), 2단계 예비 방어선(주거지 방면 이동 시작), 3단계 안전 마지노선(마을 경계), 4단계 최후 방어선(주택가 100m), 5단계 안전 확보(지정 대피소 입소)로 이뤄진다. 산림청의 산불 확산 예측시스템 데이터에 기반해 산불이 주민 거주지에 도달하는 예상 시간에 따라 시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1단계 상황이 되면 1차 재난 문자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최대 100만원의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는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ALL-Pass)’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의 미취업 청년이다. 대학생과 근로기간 1년 미만의 비정규직 청년도 신청 대상에 포함하며, 올해 1월 1일 이후 관련 시험 응시 또는 수강 완료자를 지원한다. 지원금 지급 분야 총 1011종이다. 분야별로 △어학시험=토익, 중국어, 스페인어 등 20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 기술 자격증=한식 조리, 미용, 제과·제빵 등 542종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인공지능 활용 능력(AICE), 그래픽 기술 자격, 전산세무회계 등 96종 △국가 전문 자격증=경량 항공기 조종사, 데이터 거래사, 진술 조력인 등 352종이다. 학원 수강료는 온오프라인 수업 구분 없이 지원한다. 최대 지원금 100만원을 모두 소진할 때까지 응시·수강 횟수 제한 없이 청년 나이(19~39세) 신청자에게 지급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저소득층과 고령자 가구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하우징 사업 대상자 총 31가구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햇살하우징 사업 10가구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 안전하우징 사업 21가구 등 2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을 통해 주거 안정을 높이기 위해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냉·난방기 설치·교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등을 지원한다. 어르신 안전하우징 사업은 고령자의 안전과 일상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미끄럼방지 바닥재 설치, 가드레일 부착, 손잡이 및 경사로 설치 등 주거 내 안전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가구당 최대 500만원 범위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0일까지이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소득수준, 가구 특성, 주거 노후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하우징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과 고령자 가구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가 공원과 거리 곳곳에 설치한 벤치 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학술연구·리서치 기관인 위드리서치에 의뢰해 2025년 11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벤치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 81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공기관 서비스 만족도 측정 모델인 공공서비스 고객만족지수(PCSI) 2.0 기준 종합 만족도가 87.2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매우 우수’ 수준에 해당하는 점수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성남시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도로와 공원, 하천, 등산로 등 시 전역의 생활공간에 벤치 3600여 개를 새롭게 설치하며 추진해 온 거리 환경 개선 정책의 성과로 풀이된다. 세부 항목별로는 전반적 만족도가 87.4점, 서비스 품질이 87.3점, 사회적 책임이 87.1점으로 나타나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벤치 이용 장소는 공원이 55.6%로 가장 많았고, 동네 보행로 35.3%, 탄천 등 하천 9.1% 순으로 조사됐다. 주 이용 목적은 산책이나 운동 중 휴식이 47.0%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휴식 및 여가 △친구·가족과의 대화 △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성남시가 오랫동안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져 왔던 야탑밸리에 대해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야탑밸리는 그동안 연구시설 유치 및 테스트베드 센터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돼 왔으나, 최근 검토했던 야탑밸리 부지 일부의 테스트베드센터 계획은 야탑밸리와 인접한 기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인력 재배치 중심의 운영으로 실제 늘어나는 상주 인력 유입이 10명 이내로 제한적이고, 온라인 중심 운영방식으로 지역 내 유동인구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을것으로 예상되어왔다. 이에 성남시는 야탑밸리 부지 약 28,000㎡를 전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를 활용하여 상주인력 1천여명, 유동인구 7천여명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위한 새로운 운영지침을 마련 중이며, 성남시는 제도 도입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수요조사에 참여 의사를 지난 1월 12일 경기도에 제출한 상태다. 성남시는 산업단지 조성에 최적의 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야탑밸리를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통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로 적합한 것으로 보고 추진에 나섰다. 성남시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식품위생 관리에 참여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에 대한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 참여 제도로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계도 ▲식중독 예방 홍보 ▲식품위생 관련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9명이며, 접수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에 관심이 있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고양시민으로 ▲식품위생 관련 면허증·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1년 이상 식품위생 행정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감시원은 위촉 후 직무교육을 거쳐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식품위생법에 명시된 자격 요건을 충실히 반영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식품·영양·위생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삶이 담긴 ‘유물 기증 운동’을 본격추진한다. 지역사회에 흩어져 있는 역사적 자료와 생활 유산을 수집해 향후 조성될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 유물 기증은 개인과 지역 문중, 특정 시대의 유물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의 일상과 기억을 담은 다양한 자료를 폭넓게 기증 대상으로 삼는다. 수집 대상은 △문서·사진·일기·졸업앨범 등 추억이 담긴 생활유물 △지역 산업·문화 관련 자료 △고양시의 역사·문화·예술·공예 자료 △독립운동·전쟁·도시 변천 관련 자료 등으로, 시민 개인이 보관해 온 소중한 기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박물관은 시민의 기억과 참여로 완성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유물 기증 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고양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유물 기증 운동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기증 희망자는 고양시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정책팀(031-8075-3393)에 관련 문의 및 유물 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박물관의 설립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최근 어린이들의 서가 이용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3일 관내 어린이도서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예정된 일정을 조정해 행신어린이도서관을 찾은 이동환 시장은 도서관 곳곳을 살피며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저학년 아이들이 이용하는 서가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서가 상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사고 방지를 위해 “이용빈도가 높은 도서 위주로 재배치해 서가 제일 윗단에는 책을 꽂지 말고 비워두거나, 아이들의 손이 안전하게 닿는 높이로 서가를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도서관 내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강의실을 방문해 독서프로그램 및 교육 활동에 사용되는 빔프로젝터의 작동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후 장비를 교체해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 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통해 도시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 산업 실증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갱신 사업은 도시의 변화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관리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정밀한 공간정보 구축으로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실증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시티로의 도약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급 해상도·268㎢ 전역 구축…도시 변화 상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광명시가 50대 중장년 시민의 배움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평생학습지원금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2026년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은 생애 전환기를 맞은 50대 시민이 나이·소득·배경과 관계없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생애 1회 1인당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 스스로 자신의 삶과 필요에 맞는 학습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배움은 선택이 아닌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권”이라며 “시민이 나이나 환경의 제약 없이 언제든지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1967년 1월 1일부터 197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50대 광명시민이다. 광명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거주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시는 총 2천5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59세(1967년생)는 올해가 마지막 지원 대상임을 고려해 우선 선정하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육성자금 600억 원과 특례보증 96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제조시설을 두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한도는 업체당 3억 원 이내이며, 상환 조건은 1~3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특별금리와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3%까지 이차보전이 적용된다. 대출은 시흥시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아이엠뱅크(대구은행), 하나은행)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을 갖추고 융자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우대금리(0.5%) 지원 대상을 기존의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기업, 시흥시민 채용 우수기업 등에 더해 ‘사회적 경제 기업’과 ‘월평균 공업용 하수량 700톤 이상인 기업’까지 확대해 지원 범위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시흥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내수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특별할인은 다음 달 1일 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ㆍ지류권을 통합해 30만 원이다. 특별할인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율은 8%로 전환된다. 지류형 시루는 관내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시루는 ‘지역상품권 착착(Chak)’ 앱에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을 통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18세 미만 아동(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이 있는 가구 중 최저주거기준에 미달(4인 가구 43㎡ 미만)하는 주택이나 반지하·옥탑(건축물대장 상 표기)에 거주하는 세대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3월 13일까지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3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에서 최대 300만원 한도에서 클린서비스(▲소독·방역) ▲장판 교체 ▲수납 정리 ▲청소와 물품(▲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의 경우 올해 총 15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등 관련 기관에 이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대상자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서비스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아동정책 수립 과정에 적접 참여할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33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준은 용인에 거주하거나 학교(대안교육기관 포함)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이다. 아동참여위원들은 시의 아동과 관련한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모니터링과 아동친화도시 행사 운영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공개 모집 위원과 학교 및 아동 관련 기관의 추천인원과 임기가 남아있는 위원을 합쳐 총 60명으로 구성한다.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지역과 성별, 연령별 균형을 고려해 선발한다. 신청은 용인특례시 어린조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시청 아동보육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의 아동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만들고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아동의 권리 증진과 보호에 관심 있는 아동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