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정자동 지역본부와 KB행복나눔봉사단, ‘수원 생명의전화’단체와 자살예방 캠패인 및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KB국민은행 경기 수원시 정자동지역본부(본부장 홍진선) 직원들과 행복나눔 봉사단(회장 이광원)은 지난 8일 수원생명의 전화와 함께 플로깅 행사 및 자살예방 캠패인을 진행했다.

 

 

KB 행복나눔 봉사단은 KB국민은행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이며,  ‘수원 생명의 전화(원장 조경숙)’는 고민과 갈등, 복잡한 문제들로 삶의 힘겨운 짐을 짊어진 이웃에게 전화 및 면접상담을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도록 돕는 비영리 민간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KB국민은행 정자동지역본부 직원 및 가족들 16명과 수원생명의 전화 서포터즈가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플로깅(환경정화)과 자살예방 캠페인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송재춘 KB국민은행 북수원지점장은 봉사활동 시작 전 “소중한 생명을 순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도와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광원 KB국민은행 행복나눔봉사단 회장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KB국민은행의 KB Green Wave 캠패인에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유익한 봉사활동을 계속 만들어 추진하겠다”면서 “주말에도 봉사활동에 함께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KB국민은행 정자동지역본부장과 KB국민은행 경기도청점(점장 김정환)이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행복한 마음을 나고 있으며, 지난해(22년) 4월부터 12회차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15회 이상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