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재정 운용 방향, 노동 분야 정책연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로,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첫 공식 의정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재영 의원은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제도적 기반과 중장기 추진 방향을 질의했다. 이 의원은 “국가 차원에서는 공공기관 이전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만, 경기도는 이를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체계화할 별도의 조례와 종합적인 추진 기준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기획조정실장은 “재정이 수반되는 사안인 만큼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이어 경기도의 부채와 가용재원 부족에 대응한 일률적 사업비 삭감에도 우려를 나타냈다. 이 의원은 “모든 실·국 사업을 동일한 기준으로 줄이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까지 축소돼 도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동두천2)은 20일 제392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조정실 및 경기연구원 주요업무보고에서 경기도 행정심판제도의 사후 검증체계와 경기북부 정책연구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심동용 의원은 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이 시·군의 행정처분을 구속하는 준사법적 판단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행정심판 이후 제기된 행정소송의 결과가 다시 심판제도 개선에 활용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 심 의원은 동두천의 한 임대아파트 분양전환 사례를 제시하며, 행정심판을 거쳐 2012년 시작된 관련 소송이 2026년 현재까지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심 의원은 “행정심판 단계에서 보다 면밀한 판단이 이뤄졌다면 수천 가구의 주민들이 장기간 소송을 감당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며 “행정심판은 단순히 사건을 처리하는 절차가 아니라 도민의 권리와 재산에 장기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심판 결정에 불복해 행정소송으로 이어진 사건의 판결 결과를 경기도가 별도로 추적·분석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 이에 기획조정실장은 행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박물관·경기도미술관 등 도립 뮤지엄 통합운영의 한계를 지적하고, 운영체계 개편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와 질의는 김승기 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시작한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도립 뮤지엄 운영체계의 구조적 문제와 지역 문화공간 확충 방안을 함께 제기하며 향후 활동에 기대를 모았다. 김 의원은 최근 도립 뮤지엄을 ‘생존 위기’로 진단한 언론보도를 언급하며 “경기도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문화재단이 공립 뮤지엄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며, “2008년 경기문화재단 위탁 당시의 목적인 효율성과 전문성이 현재까지 제대로 달성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도립 뮤지엄의 분리를 경기도에 공식 제안했다는 보도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제안에 대해 경기도가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 따져 물었다. 또한 2019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전문가, 경기문화재단이 참여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1)은 20일 제392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조정실 및 경기연구원 주요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와 기관장의 책임경영을 연계하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운남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경영평가가 매년 실시되고 있음에도 일부 기관이 낮은 등급에 머물거나 뚜렷한 개선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현행 평가제도가 실제 기관 혁신을 유도하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경영평가를 실시하는 이유는 기관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낮은 평가가 반복돼도 성과급을 줄이거나 컨설팅을 실시하는 수준에 머문다면 내년에도 같은 결과가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기관장 모집·임용 단계부터 기관 운영 목표와 평가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의 책임 범위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기관장에 지원하는 사람이라면 해당 기관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임기 동안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0일 열린 AI국 업무보고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구성 이후 집행부와 처음으로 공식 대면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상생해 나가자"고 당부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먼저 이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에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의 처리결과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며 "지적 사항이 단순히 조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언급하며 "민선 9기 출범 당시 약 7조 원 규모의 부채를 안고 시작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던 만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AI데이터행정과의 예산 집행률과 연도별 예산 변동을 언급하며 "2025년도 집행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2026년도 예산 증감 폭도 큰 만큼 사업별 예산 편성과 집행계획을 더욱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재정 여건 악화에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0일 열린 미래성장산업국 업무보고에서 북부권 창업혁신공간인 의정부센터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단순한 공간 확보를 넘어 북부 창업거점으로서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영봉 의원은 "창업혁신공간은 단순히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창업공간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며 "본 의원도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고, 38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초 공간 재구조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진행 상황이 보이지 않는다"며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의정부는 경기북부의 중심도시인 만큼 접근성과 입지 측면에서 충분한 장점을 갖고 있다"며 "신축이 효율적인지, 기존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지만, 현재 공간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사업 추
KKMNEWS 김교민 기자 |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20일 열린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역화폐(지역금융과), 인공지능(AX) 전환 산업단지(산업입지과), 행복마을관리소(공동체지원과), 중장년 인턴십(베이비부머기회과), 경기도 사업장 중대산업재해 예방사업(노동안전과)과 4.5일제(노동정책과)까지 소관 부서 현안 전반을 조목조목 짚으며 정교한 정책 설계를 주문했다. 우선 최민 의원은 지역화폐 매출 한도를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한 것과 관련해 “매출 총량이 아니라 마진율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정유업체처럼 매출 규모는 크지만 마진율은 낮은 업태가 있는데도 이러한 업종별 특성 분석 없이 사무를 시군에 위임한 점을 문제 삼았다. 최민 의원은 “한도 상향에 따른 매출 편중 실태를 매출 구간별로 정확히 파악해 자료로 제출해달라”며 “향후 용역의 과업지시서에도 업종별 마진 구조를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전환(AX)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이미 조성된 산업단지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조성 예정 산업단지에 대한 수요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민 의원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
KKMNEWS 김교민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0일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조성공사 특화공간 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착수·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특화공간 조성 계획과 설계안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단순한 실내 인테리어를 넘어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이용 목적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진로 탐색과 학습, 심리상담, 휴식과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별 특성을 살린 설계와 디자인을 적용하고, 공간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학업·상담 기능에 맞춘 특화공간 설계 및 가구·집기 디자인 제안 ▲각 공간 사용목적별 특화공간 설계와 조화를 이루는 색상과 규격 및 재질의 독자적인 디자인 가구 제작·설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기능별 사인물 설계·제작·설치 등이다. 층별 공간은 이용 목적에 따라 구성된다. 1층은 북카페와 카페테리아를 포함한 대기홀을 중심으로 청소년이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이천 자연나라에서 ‘자연나라, 네家 좋아! 여름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건강한 가족관계와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 첫째 날에는 수영, 튜브썰매 등 물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이어 가족 레크리에이션이 열려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이날 다양한 공동 미션과 게임을 수행하며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더욱 높였다. 부모와 자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부모들은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한 양육’을 주제로 한 부모교육에 참여해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배웠다. 같은 시간 자녀들은 목공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웠고,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성진경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고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가 ‘제10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환경대상은 경기도 환경정책위원회에서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체, 개인 등을 발굴해 격려하고 환경의 가치를 일깨우며 지속가능한 환경사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경기도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안양시는 인구가 가장 많은 도내 10개 시군 그룹에서 환경교육, 자연생태, 기후대기 등 7개 항목의 정량평가에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양시는 안양천이 도시를 흐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도시로서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안양그린마루를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8년 준공 예정인 업사이클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시민이 참여하는 전 생애주기적 환경교육으로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 일상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표창 전수식을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수식에서 “자연과 사람이, 지역과 공동체가 서
KKMNEWS 김교민 기자 | 양주시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나비야삭스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양말 1만 4천 켤레(환가액 20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나비야삭스는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어르신, 아동 및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양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숙 나비야삭스 대표는 “양말은 일상에서 꼭 필요한 생활용품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받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비야삭스 김인숙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나비야삭스는 우수한 품질의 양말 생산은 물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 고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0일 해창중학교에서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흡연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과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하굣길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근절과 금연 실천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금주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학교폭력은 사소한 행동이라도 상대방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어 금연 실천의 중요성도 적극 알렸다. 김형석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흡연의 폐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대강당에서 ‘2026년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평택시민 미래대학』 정기교육 강사 및 강사은행제 등록 강사 등 지역 평생교육을 이끌어 가는 전문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제는 ‘평생교육 강사의 사회적 장애인식개선’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교육 현장에서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여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한층 촘촘히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참석한 강사진이 장애 학습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명감을 바탕으로,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강사 개인의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평택시 평생학습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학습자에 대한 끊임없는 이해와 포용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수준 높은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가 교통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시민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의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교육은 지난 6월 4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고등학교 4개 기관의 학생 5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의 효과와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상반기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이론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청소년의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참여 및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자연유치원, 송현초등학교, 효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어린이 301명은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교통안전 뮤지컬’을 관람했다. 아이들은 노래와 춤을 통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차량 사각지대 위험성 등 필수 안전 수칙을 흥미롭게 체득했다. 또한 한국관광고등학교 학생 2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소년 교육에서는 최근 이용이 급증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실제 사고 사례 중심의 시각 자료와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가상 공간에서 위험 상황을 안전하게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체감도를 높였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2026년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총 5회에 걸쳐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주제로 한 뮤지컬 교육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7월 8일부터 16일까지 현화중학교, 물류고등학교, 평택여자중학교, 동삭중학교, 포승중학교 등 관내 5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2천44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뮤지컬 교육 공연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 존중,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에 직접 참여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갈등 상황에서의 올바른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황미애 회장은 “학교폭력은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뮤지컬 교육이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미래인재교육센터는 안양시 고3 수험생과 N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공 진로·진학 지원사업인 ‘2027학년도 안양시 대학 수시 컨설팅’ 참가자를 오는 2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학생부와 모의평가 성적 등을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형 수시 지원전략을 제공하는 1:1 진학 상담 프로그램이다. 입시 경험이 풍부한 진학 전문 상담교사가 학생의 진로와 희망 대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수험생에게 적합한 수시 지원 방향 수립을 돕는다. 8월 22일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샛별관에서 열리는 이번 수시 컨설팅은 7월 27일 오전 9시부터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50명까지 모집한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 진로·진학 서비스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고,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진학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상반기 다양한 정책사업을 통해 청소년 참여와 성장, 맞춤형 지원을 아우르는 정책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10개 시설에서 총 55만 9,615명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약 81%인 45만 3,021명이 청소년으로 나타나는 등 청소년 중심 공공서비스를 확대했다. 청소년 성장 플랫폼 역할 강화 재단은 8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등을 중심으로 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기관장 간담회, 지역사회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 참여를 활성화했다. 또한 학생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258개 학생동아리(4,692명)의 자율활동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이 정책과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AI 창작소', '마을 AI케터', '디지털놀이제작소' 등 20여 개 미래역량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했으며,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와 연계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배움의 기회도 확대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사)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지난 20일 오전 10시, 김포시민회관 3층 다목적홀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당사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인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국가인권위원회의 주요 결정례를 통해 장애인 차별 및 권리침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인권 감수성을 제고하고 권익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장애인 인권 및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장애인 인권의 기본 개념과 국가인권위원회 주요 결정례를 중심으로 장애인 차별 사례와 권리구제 방안,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장애인 정책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20일 관내 파크골프장과 게이트볼장 등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요령을 실습 위주로 진행해 위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청송전천우게이트볼장 ▲운양게이트볼장 ▲서암생활체육공원 ▲김포골드밸리 중앙체육공원 ▲양촌파크골프장 등 5개소에서 총 5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오는 8월 25일에는 전호배드민턴장 이용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정지 발생 시 대처요령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별 안전수칙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한 어르신들이 한 명씩 직접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실습하며 자세와 응급처치 순서를 개별적으로 지도받아, 단순한 강의식 교육보다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자신감과 대응능력을 높이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 장호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3일, 20일 두 차례에 걸쳐 노탑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각각 20명을 대상으로 '희망의 장호원읍, 마음챙김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마을복지사업으로 1차는 ‘건강한 노년을 위한 마음건강 챙기기’를 주제로 대한힐링교육터 김현옥 수석본부장과 함께 노래와 몸동작 등으로 노년기 마음건강을 위한 웃음치료의 시간을 보냈다. 2차는 진암리 애기똥풀 꽃집 이재숙 원예치료사의 ‘테라리움’ 강의로 어르신들께서 직접 유리화병 안에 고사리, 이끼, 돌, 자갈 등을 넣어 만든 식물생태계를 바라보고 가꾸며 마음의 평안을 얻도록 했다. 2차 활동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께서는 “잘 만들었어요?”라고 물으시면서 이끼를 다시 빼기도 하고 하얀 자갈을 덮기도 하면서 강사의 안내와 협의체 위원들의 도움을 받아 즐겁게 화분을 만드셨다. 이상용 민간위원장은 “해마다 한 마을씩 방문해 주민들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기쁨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보다 행복한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