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황은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주요업무보고 2일차에서 경기도 관광 및 체육 분야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을 적극 요청했다. 황은화 의원은 안산시가 보유한 천혜의 해양 관광 자원과 다문화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2027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황은화 의원은 대부도와 시화호 등 우수한 해양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안산시에 대한 관광특구 지정이나 관련 관광공사 투자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점에 아쉬움을 표명하며, 단순 관람형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숙박 관련 지원체계 구축을 적극 요청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판단이다. 더불어 안산시가 지난 2009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이 다문화특구로 지정된 이후 쌓아온 고유의 특성을 적극 살려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안산의 상징인 다문화거리와 다문화축제를 한 단계 더 활성화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철도항만문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업무보고에서 GTX-C 노선 변전소 건설을 둘러싼 주민 갈등과 철도 지하화 사업 발표 지연, 경기국제공항 정책 방향 부재 문제를 제기했다. 성 의원은 2024년 착공한 GTX-C 노선이 물가 특례 미적용으로 진척을 보지 못하다가 올해 4월 대한상사중재원 결정으로 실착공을 준비하게 된 상황을 짚으면서도, GTX-C와 GTX-B가 전력을 공유하는 변전소 건설을 두고 지역 주민들이 반발해 국민권익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권익위가 7월 중 내놓기로한 시뮬레이션 점검 결과를 담당부서에서 파악하지 못한점을 질타하며, 변전소는 어느 위치로 가든 주민 반발이 불가피한 사안인 만큼 국가사업이라는 이유로 손 놓고 있을 문제가 아니라며, 경기도 역시 문제를 직접 챙겨 실착공 일정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 의원은 또한 철도 지하화 사업 발표가 계속 미뤄지고 있는 점을 문제 삼았다. 군포 금정역의 경우 GTX-C 노선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21일 열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 안전관리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남부자치경찰위원회, 인재개발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도민 안전과 경기북부 발전, 어린이 교통안전, 인재양성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반복되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드론·3D 분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7월 16일 발표된 광명시 사고조사위원회 결과를 언급하며 "설계·시공·감리 전반의 문제점이 확인된 만큼 조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경기도 안전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며 결과보고서 제출과 후속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과 관련해서는 "연초 계획과 비교해 변경된 사항을 점검하고, 추진 여건 변화가 있다면 북부 발전과 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발전 전략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는 "31개 시·군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폴리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21일 오후 기후환경에너지국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의 신재생에너지 확산 정책과 기후보험 운영 실태를 짚으며, 도민 체감형 기후·에너지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유 의원은 태양광 발전 보급과 관련해, 지역사회와 공공 부문이 선도하는 모범 사례 창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지난해 예산안 심사 당시부터 관심을 가졌던 양평군의 면 단위 태양광 발전 사업과 학교 단위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사업은 향후 도내 태양광 확산에 있어 핵심적인 벤치마킹 모델이 될 수 있다”며, 사업의 운영 과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도내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의 태양광 발전설비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유 의원은 “발굴된 공공 유휴부지를 단순히 데이터로만 묵혀둘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공공부지 RE100’ 달성의 전초기지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을 신속히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다양한 형태로 추진 중인 ‘경기도형 햇빛소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현금성 지원사업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경기도가 주요 정책으로 추진해 온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충분한 평가와 검증 없이 중단 수순을 밟고 있다며 정책의 일관성과 도민 신뢰를 고려한 신중한 사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중단 및 사업 개편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그동안 현금성 지원사업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주요 성과사업으로 추진해왔고 가입자도 200만 명을 넘어선 사업”이라며 “민선9기에 들어서 도지사의 재검토 지시 이후 충분한 평가와 정책 진단도 없이 8월부터 급하게 중단하는 모습으로 비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사업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판단이 선행돼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리워드 중단과 신규 사업으로 전환은 신중하게 추진하고 기존 참여자에 대한 안내와 향후 플랫폼 활용방안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ESG 경영 확산,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북부지역 특화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20일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사회혁신경제 생태계 기반 조성 사업과 ESG 활성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중요한 축”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사회혁신경제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운영과 관련하여 “2022년 11월 출범 이후 사회적경제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북부지역의 접근성과 정책 수혜 확대를 위해서는 거점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북부 거점 설치 과정에서 제도적·행정적 걸림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취약계층 취업지원 사업과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해서는 “취업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순현 의원(더블어민주당, 파주4)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359번 도로 사업 지연 문제와 오금교 가설교의 안전관리 부실, 동문천 하천정비 사업의 관리 미흡을 잇달아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04년 4월 시작된 359번 도로 사업이 만 22년이 지나도록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왜 이렇게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지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다. 이어 보상 협의가 원래 힘들고 어려운 과정인 만큼, 보상이 실제로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짚었다. 또한 기존 오금교가 안전등급을 받지 못해 2024년 5월 설치된 가설교가 2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다며, 지방도 중 가설교 상태로 이렇게 오래 방치된 사례가 있는지 물었다. 우천 시 촬영한 사진을 제시하며 노면이 매우 미끄러운 상태임을 지적하고, 강설 시에는 더욱 위험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안전시설이 사실상 전무한 상태라며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따져 물었다. 특히 갈현-축현 구간조차 20년 넘게 착공되지 못한 상황에서, 다음 단계인 축현-내포 구간 공사가 언제 시작될지 알 수 없는 만큼 가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은 21일 오후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 및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공공RE100 달성 성과를 격려하고, 이를 도내 31개 시ㆍ군으로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김미경 의원은 먼저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공공RE100을 달성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축하의 뜻을 전하며, “이제는 이 성과가 도 차원에만 머물지 않고 31개 시ㆍ군 공공기관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견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시ㆍ군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현재 태양광 발전업체와의 전력 직거래가 가능한 만큼, 31개 시ㆍ군 내 공간을 적극적으로 임대하는 동시에 전력 단가를 낮춰 전력을 공급받는 방식을 도입한다면 시ㆍ군의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한, 공공기관 RE100의 실효성 있는 확산을 위해 도 예산이 투입되는 공모사업과의 연계 제도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 예산이 지원되는 공모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노후 고가교 안전관리 부실 문제와 어린이보호구역 심야 시간대 속도제한 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성 의원은 군포에 81년도, 82년도에 설치된 고가교가 세 개나 있다며, 그중 금정 고가교가 최근 상판 하부 일부 탁락하면서로 한 달 전 통제됐고, 불과 며칠 뒤 폭우로 부식된 상판에 포토홀이 생겨 철근이 드러나면서 시민안전을 위해 전면 차단 후 정밀안전진단을 받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 고가교가 최근 3년간 계속 c등급을 받아온 점을 언급하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성 의원은 이런 노후 고가교 문제가 군포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전역에 해당하는 사안이라며, 경기도가 시·군의 관리권을 이유로 손 놓고 있을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고가교는 인근 시·군 주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경기도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안전 관리 방안과 예산 문제까지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동일한 고가교에서 한 달 사이 두 차례나 사고가 발생한 만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을 향해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액션플랜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질의에서 경과원의 AI 사업 구조가 구체적인 성과 없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과 개선을 요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전석훈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을 상대로 경과원 AI 본부의 구체적인 역할과 향후 성장 계획을 추궁했다. 전 의원은 “성남 피지컬 AI 랩 구축 등 지역별 논의가 시작되고 있으나, 각 공장마저 제조 공정이 달라 중소기업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실증 사업 결과가 아직 표면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공공기관에 효율적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 의원은 “중소기업이 AX(AI 전환)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비용과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매년 비슷한 논의만 반복될 뿐 구체적인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1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에 참석해 보육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유보통합 정책과 경기도 보육예산의 방향을 논의하고, 영유아에게 보다 나은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와 보육인, 경기도의회 의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학술대회가 보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더 나은 교육과 돌봄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 교육기관, 보육현장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미래의 약속"이라며 "정책이 현장에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국민의힘)은 21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도 후반기 업무보고에서 현행 업무보고 자료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의회 심사 목적에 부합하는 보고체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 경기 문화 팝업스토어 ‘컬처라운지 경기,장’의 실질적 공익 성과 점검을 주문했다. 이지혜 의원은 질의를 통해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보고 책자가 정책 방향과 성과 설명에만 치중됐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업무보고는 집행부가 보여주고 싶은 사업만 담는 홍보자료가 아니라 의회에는 철저한 점검 기회를, 도민에게는 투명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심사자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7개 과와 부속 기관으로 구성된 문체국 자료에 부서별 전체 사업 수와 예산, 전년 대비 증감, 집행률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총괄표가 부재한 점을 문제로 짚었다. 이 의원은 과별 전체 사업 및 집행 현황 총괄표 도입과 함께 주요 사업 선정 기준 공개를 촉구했다. 또한 민선 9기 주요 전략과 세부 예산 간 연계성이 미흡함을 밝히며 전략·부서·사업·예산·성과지표를 종합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경기교통공사와 경기도교통연수원을 대상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체계와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경기교통공사에는 31개 시군 특별교통수단의 통합배차와 이동지원센터 운영 실태를 질의했다. 경기도는 365일 24시간 광역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일부 시군은 바우처택시 이용수칙과 페널티 기준 등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안내하고 있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지역센터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기준을 마련한 취지는 이해하지만, 시군마다 이용수칙과 민원 처리 방식이 다르면 이용자 혼란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기교통공사가 31개 시군의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일관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역·관내 배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 등을 이용자의 특성과 수요에 맞게 연계하고, 반복되는 민원과 불편 사항을 운영기준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교통연수원에는 여성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여유당에서 시민주권위원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발표하는 ‘시민주권위원회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경성석 시민주권위원회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돼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보고회에서는 시민주권위원회가 기존 인수위원회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행정 혁신모델을 제시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시민주권위원회는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주체’라는 시민주권 철학을 바탕으로 활동했다. 주요 성과로는 ▲전국 최초 업무보고 양방향 생중계를 통한 행정 준비 과정 투명 공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 집단지성 기반의 시민주권형 위원회 구현 ▲민선9기 100대 과제 실행 체계 마련 등이 제시됐다. 이날 경성석 위원장은 민선9기 남양주시 비전과 4대 분야, 100대 과제를 담은 백서를 최현덕 시장과 시민에게 전달하며 시민주권위원회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n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21일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8호선 의정부 연장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당초 송산사지근린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에 따라 시민 안전을 고려해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결의대회는 시민들과 함께 8호선 의정부 연장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 동부지역은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조성된 대규모 주거단지임에도 오랫동안 철도서비스에서 소외돼 왔다.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이러한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이동권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행사에서는 시민대표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8호선 의정부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돼 사업 추진에 대한 높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중앙대의료원 교육 협력 현대병원과 연계해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8박 9일간 카자흐스탄 딸띄고르간시에서 청소년 해외 의료봉사 프로그램 ‘G-Love’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G-Love’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외 의료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해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사회적 가치를 경험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새로운 문화와 도전을 경험하며 진로 탐색의 동기를 높이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에는 희망케어센터 소속 청소년 3명과 인솔 사회복지사 1명을 비롯해 현대병원 의료진, NGO 단체 참가자 및 현지 관계자 등 총 77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카자흐스탄 딸띄고르간시 종합병원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의료진의 진료 활동과 보건·의료 분야 전문 인력의 역할을 살펴보고 현지 봉사활동을 지원하며 관련 직무와 사회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한·카 우호공원 방문과 장학금 전달, 현지 문화탐방 등을 통해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철마기업인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여름방학 기간 학교 급식 중단 등으로 자녀들의 먹거리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 100만 원은 지역 내 한부모가구 40가구에 전달할 라면 40박스를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수천 철마기업인회장은 “아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끼니 걱정 없이 든든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응원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철마기업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8년 7월 지역 기업인들로 구성된 철마기업인회는 매년 20~30회의 다양한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와부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와부읍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컨설팅 및 마을보장계획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의제를 발굴해 내실 있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근거와 위원 역할 이해 △복지 사각지대, 욕구, 모니터링 등 주요 개념 정의 △효과적인 가정 방문과 모니터링 방법 △지역복지 의제 발굴 △마을보장계획 특화사업 개발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장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읍면동 협의체 고유 기능인 마을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원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와부읍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촘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주택가의 창문 개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운행차 소음 단속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간대 불법 개조 차량의 굉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남양주남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 등과 협력해 불법 튜닝 차량의 통행량이 많고 관련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불법 개조 △배기 소음 허용 기준(100dB 등)초과 운행 △음주운전 여부 등이다. 단속 결과 차량 122대를 점검해 배기 소음 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 3대를 적발했다. 적발 차량 관련 사항은 차량 등록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송부했으며, 해당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운행차 소음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불시 합동단속을 이어가고, 운행차 소음 저감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백영 센터장은 “야간에 발생하는 소음은 주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별내면에서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가 ‘2026년 에코-랜드 장학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는 광역소각잔재매립장 운영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들의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별내면 거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장학생은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 내 대학생 203명과 고등학생 262명 등 총 465명이 선발됐다. 지급된 장학금은 총 6억 9,800만 원으로,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근 위원장은 “장학금 지원사업은 기피 시설로 여겨졌던 광역소각잔재매립장이 ‘상생의 공간’으로 거듭났음을 보여주는 사업”이라며 “운영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임석경 별내면장은“지역 상생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주민 복지 향상에 힘써온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