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21일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도시안전건설위원장에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을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당선 소감으로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이 안전한 친환경 도시 서울’ 건설을 목표로 몇 가지 역점사업을 내세웠다. 먼저, AI를 적극 활용하여 침수예방시스템 고도화 및 폭염 쉼터 통합관리, 선진 제설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AI형 기후변화 선제 대응 시스템 구축과, 둘째, 화재취약지구에 화재감시로봇 등 첨단장비를 투입하고, 지하철이나 지하상가 등 대규모 지하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3차원 디지털 지도 제작과 통합 정보체계를 구축하는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서울 소방의 선진화와, 셋째, 얼마 전 안타까운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노후기반시설의 해체설계의 세부 작성 기준 마련, 해체공사 표준품셈 정비, 해체 전담 감리자격 기준 신설 등 관련법령 개정과 제도개선에 앞장설 것과, &nb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7월 21일 오후 2시 제338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12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개의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앞으로 2년 동안 각 상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을 선출했다. 각 상임위원회별 위원장 선출결과는 다음과 같다. 운영위원장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행정자치위원장 이민옥(더불어민주당, 성동3), 기획경제위원장 이준형(더불어민주당, 강동3), 환경수자원위원장 이민석(국민의힘, 마포1),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황철규(국민의힘, 성동4), 보건복지위원장 김경우(더불어민주당, 동작2),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박칠성(더불어민주당, 구로4), 주택공간위원장 박승진(더불어민주당, 중랑3),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고광민(국민의힘, 서초3), 교통위원장 한 신(더불어민주당, 성북1), 교육위원장 김호진(더불어민주당, 서대문2)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11개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완료됐으며, 이를 기념하는 개원기념식이 이날 오후 4시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개최된다. 서울특별시의회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7월 21일 개최된 제338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선출했다. 이병도 운영위원장은 제10대·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3선출신 의원으로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운영, 보건복지, 기획경제위원회 등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과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역할을 해 왔다. 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와 서울특별시장 비서실, 정무부시장실을 소관하는 서울특별시의회의 핵심 상임위원회로,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 검토하고 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병도 위원장은 운영위원회 운영 방향으로 ① AI·디지털 기반 의정활동 혁신, ② 의정활동 홍보체계 전면 개편, ③ 의정활동 지원체계 강화, ④ 지역활동 지원 시스템 구축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운영 혁신과 의원 지원체계 강화에 그치지 않고, 전국 지방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제도 개선을 선도하겠다”며, “서울시의회 운영 혁신의 성과를 전국 지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시의회는 21일 본회의를 열고 제12대 전반기를 이끌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했으며, 표결을 통해 이민석 의원을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이민석 의원은 제8대 마포구의원을 거쳐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정책·입법 역량을 검증받았다. 이번 위원장 선출로 기후·환경 분야에서도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이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막중한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5분 정원도시’ 조성과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등 주요 녹색·수변 정책들을 천만 서울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쾌적하고 안전한 생태도시 구현이라는 거시적 과제 앞에서 13명 위원들의 풍부한 식견과 전문성을 모아 여야를 넘어 긴밀히 협치하여 환경수자원위원회를 합리적으로 이끌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1일 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청사 환경관리·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유재광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이대선 대표의원, 국민의힘 최원용 대표의원과 청사 환경관리·보안 직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사 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고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들이 수원특례시의회를 처음 만나는 공간인 청사의 안전과 질서, 쾌적한 환경은 여러분의 세심한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최근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개원과 임시회 운영으로 방문객이 많았음에도 한결같은 책임감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보람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고, 청사관리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철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동)은 제403회 임시회에서 7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이어진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며,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부서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복지·돌봄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이주민 정책 등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와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시민복지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과정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관련해, “새빛돌봄과 중앙정부·경기도의 통합돌봄 정책 간의 연계 및 통합 방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통합돌봄은 단순히 개별 사업을 확대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시민의 삶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복지정책과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분명히 수행하고, 관계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방광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은 15일과 16일 제403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진행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통해 골목상권 지원정책 및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골목상권 정책 사각지대 해소와 수원만의 차별화된 투자 경쟁력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4개 구청 경제교통과 업무보고에서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골목형상점가의 지정 현황 및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방 의원은 “골목상권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 또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골목상권 활성화는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원시 전체 지역경제의 활력을 좌우하는 과제”라며, “장안·권선·팔달·영통 4개 구 모두 지역 특성에 맞는 골목상권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상권 간 연계와 상생 모델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추진단 업무보고에서는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이 국가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정선 의원(국민의힘)은 16일 제403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감사관과 경제자유구역추진단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청렴행정 확산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감사관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기관별 종합감사 추진 현황과 조치 내역, 청렴문화 확산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며, “감사가 단순한 적발과 시정 요구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감사관의 역할상 잘못된 부분을 찾아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청렴하고 모범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에 대한 분명한 포상과 인센티브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우수 공직자가 인정받는 조직문화가 공직사회의 청렴의식과 업무 의욕을 높이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추진단 업무보고에서는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 의원은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투자의향서(LOI) 및 업무협약(MOU) 체결
KKMNEWS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김경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은 지난 16일 진행된 환경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에서 수원햇빛발전소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수익 관리의 투명성과 장기적인 경제성 확보를 주문했다. 수원햇빛발전소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투자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2027년부터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공영주차장과 공공 유휴부지에 30개소 이상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 비율에 따라 시민, 기업 등에 배분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김경례 위원장은 민관 공동 출자법인(가칭 ‘수원햇빛발전㈜’) 설립 계획을 보고받은 뒤, 발전 수익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환원될 수 있는 구조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햇빛발전의 선도 사례로 꼽히는 ‘신안 햇빛연금’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투명한 회계 관리 덕분”이라고 설명하면서, “수원햇빛발전소 역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북구의회는 7월 20일 성북구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북구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성북구청장 및 시의원, 유관 기관장, 주민자치회장 등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제10대 성북구의회는 이번 개원식을 통해“살기 좋은 성북, 함께 뛰는 성북구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성북구의회는 총 23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선의원 11명과 재선 및 다선의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신선한 시각과 노련한 경험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14석, 국민의힘이 9석이며, 의원들은 상호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양순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의회는 구민의 뜻으로 세워지고 구민의 삶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라며“제10대 성북구의회는 그동안 추진되어 온 주요 정책들과 사업들을 책임 있게 이어받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출발을 축
KKMNEWS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지난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제266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추진계획 보고를 받고 소관 안건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7건, 동의안 1건, 기타 1건 등을 최종 의결하였다. 문미혜 의장은 “지난 15일간의 회기 동안 각종 안건심사와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주요업무 보고와 안건 심의 과정에서 의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의견들이 정책과 사업들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계양구의회는 오는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을 승인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1일 열린 제12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첫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예산의 적기 집행과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하는 한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의 업무 방향을 지적하며 조직 기능에 맞는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먼저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안전예산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것이 기본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적시에 집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이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사후 복구에 드는 비용보다 사전에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며, “집중호우 등으로 시설이 유실되는 위험을 미리 막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업무보고에서는 추진단의 역할과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윤 의원은 “경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21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국 및 경기도체육회에 대한 업무보고 자리에서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지원사업과 G-스포츠클럽 운영 현황 등 체육 분야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채신덕 위원장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지원사업’의 추진 배경과 현재 운영 상황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가 2021년부터 전문 유아체육지도자를 양성하고, 이들을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파견해 유아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그러나 2025년부터 기존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으면서 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국과 경기도체육회에 사업 추진 현황과 변경 경위를 확인했다. 채 위원장이 경기도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4년까지 도비 100%로 경기도의 자체사업으로 운영됐으나, 2025년부터 국가사업인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지원사업’에 통합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채 위원장은 국가사업과 경기도 사업은 추진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평택5)은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에 앞서 주민참여와 의견수렴 절차가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호 만수면적(2,429ha)의 약 20%에 해당하는 485ha 부지에 500MW급 발전설비를 설치해 연간 약 27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추진 과정에서 관할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과의 사전 협의와 주민 수용성 확보 절차가 주요 과제로 논의되고 있다. 안 의원은 “현재 지역에서는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구상된 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의 입장과 반대 여론이 상당한 수준”이라며 “대규모 발전시설 설치에 따른 지역 사회의 우려가 매우 큰 만큼, 사업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하기에 앞서 주민들이 먼저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행정 절차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주민 수용성 확보와 도민 의견 전달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농업기술원과 기후환경에너지국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과 조직 안정화,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농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정책과 연구가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과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기후위기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술원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 여건 악화 속에서 핵심 부서장 직위가 다수 공석인 점을 지적하며 업무 추진 차질 여부와 인력 충원, 조직 안정화 대책을 점검했다. 또 예산 감액과 인력 공백이 동시에 이어질 경우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본연의 기능이 위축될 수 있다며, 핵심 보직 공백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조직 안정화와 신속한 인력 충원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과 관련해서는 확산 상황과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와 농업환경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에서 말산업 청년인턴 사업의 성과관리 강화와 예방 중심의 반려동물 정책 전환, 과천경마장 이전에 대한 신중한 대응을 주문했다. 먼저 고은정 부의장은 말산업 청년인턴 사업과 관련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사업 목적을 실현하려면, 인턴사업 종료 이후에도 실제 취업률과 자격증 취득률, 말산업 지속 종사 여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려동물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기도는 전국에서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인 만큼, 유실·유기동물 관리 중심 행정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할 시점”이라며 “동물등록제 지원과 함께 반려동물 교육인증제 같은 사전 교육을 도입하고, 교육 이수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정책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사전교육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은 유실·유기동물 감소는 물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21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토론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원미)가 주최하고,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논의했다. 유보통합은 어린이집(보육)과 유치원(교육)으로 이원화돼 있던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정책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와 보육기관을 보유한 경기도가 어떤 통합 모델을 제시하느냐에 따라 전국적 파급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역별 여건 차이가 큰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형’ 모델은 도시와 농어촌 지역의 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 교육의 질적 표준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배 의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와 보육기관이 있는 경기도가 어떤 길을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오늘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국중범, 성남4)는 21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2대 전반기 첫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교육기획위원회는 이날 열린 제1차 상임위 회의에서 김선희 의원(국민의 힘, 용인6),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21일부터 이틀간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21일(화)부터 22일 양일간 진행된 업무 보고는 12대 의회가 구성된 후에 진행된 첫 회의로써,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경기교육 정책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중범 위원장은 “오늘 제12대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의 첫 상임위원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집행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기획위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1일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일 차 주요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추진하는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사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상자 세분화와 표본 확대를 요청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 경기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사업 계획서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 수집 과정의 빈약함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해당 사업은 관광약자의 경기도 관광 향유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3억 원의 예산이 수반되는 주요 현안이다. 이미정 의원이 제기한 핵심 문제의식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무장애관광 대상자 설정의 편향성에 관한 사항으로, 진정한 의미의 무장애관광 수혜 대상인 '관광약자'에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시각 및 지체 장애인, 65세 이상의 고령자,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매우 폭넓고 다양한 계층이 포함되고, 관련 통계에 따르면 도내 관광약자는 전체 인구의 20%를 상회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정 의원은 특정 대상에게만 혜택과 조사가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안광률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20일 열린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 시화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 ▲해양레저 스포츠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과 제도적 검토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먼저 시화호의 넓은 수면적을 언급하며 수상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 구축 검토를 제안했다. 안 의원은 "시화호 관리 주체가 한국수자원공사이긴 하지만,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 수자원공사 간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사업 추진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며 관할 업무와 구역 문제로 한계를 두지 말고 경기도의 이익 창출을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또한 안광률 의원은 시화호가 가진 장점인 '파도 없는 안정적인 수면'을 활용해 초보자용 요트, 수상스키 등 해양레저 스포츠를 활성화할 것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정부에서도 '수요자 맞춤형 마리나 활성화 방안'을 내놓는 등 최근 해양레저에 대한 관심과 지원 의지가 크다"며, "지금이 사업 추진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