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여성관련 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여성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격려했다. 추미애 지사는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1회 경기여성대회에서 “여성이 어떤 자리에 오른다는 건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해야 되는 것이 현실이다. 묵묵히 여기까지 와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은데 급하고 중요한 일부터 예산을 챙기고 천천히 설득하면서 지혜롭게 돌파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여러분을 지원군으로 생각하고, 여성연대의식을 더 굳건히 하기 위해 저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경기여성대회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도내 여성들을 격려하고 화합과 연대를 도모하는 행사로, 198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1회째를 맞았다. 현재 협의회에는 351개 단체와 61만여 회원이 소속돼 있다. 경기도는 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참여와 성평등 문화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여유당에서 시민주권위원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발표하는 ‘시민주권위원회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경성석 시민주권위원회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돼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보고회에서는 시민주권위원회가 기존 인수위원회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행정 혁신모델을 제시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시민주권위원회는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주체’라는 시민주권 철학을 바탕으로 활동했다. 주요 성과로는 ▲전국 최초 업무보고 양방향 생중계를 통한 행정 준비 과정 투명 공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 집단지성 기반의 시민주권형 위원회 구현 ▲민선9기 100대 과제 실행 체계 마련 등이 제시됐다. 이날 경성석 위원장은 민선9기 남양주시 비전과 4대 분야, 100대 과제를 담은 백서를 최현덕 시장과 시민에게 전달하며 시민주권위원회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n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화성시 영천동 소재 ASM코리아를 방문해 제조현장을 시찰하고 관내 기업들이 함께하는 기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간담회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ASM코리아와 미코, 아센디아, 씨엔원, 넥스틴이 참여했다. ASM코리아는 원자층 증착(ALD)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ASM의 한국법인으로, 화성시 영천동에 자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액 4,724억 원, 직원 수 534명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2023년 발표한 1,300억 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명 이상의 신규 고용효과를 창출해왔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간담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께서 화성 소재 ASM코리아를 찾아주신 것을 매우 환영한다”며 “경기도의 특산품이 반도체라고 할 만큼, 반도체는 경기도와 화성시에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2만 5,624개의 기업이 입지해 있다”며 “이 가운데 반도체 관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1일, 금오동 369-49번지(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옆) 일원에서 열린 의정부문화원 이전 건립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착공식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시민 누구나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세일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과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기념사 및 축사 ▲사업 경과보고 ▲시삽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착공식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의정부문화원이 이전 건립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조세일 의장은 “의정부문화원이 경기 북부 문화예술의 중심이자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1일 화성시에 위치한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의 혁신제조센터를 방문해 국내 투자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통한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 자리에서 현장소통의 중요성과 대기업과의 상생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 지사는 “글로벌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생태계 완성 전주기 구축이 속도감 있게 진행돼야 한다. 오늘 현장을 보니 국가와 도가 전방위적으로 노력하면 기업이 이렇게 빠른 시일내에 우뚝 설 수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며 “초격차를 유지하면서 기업과 도민이, 전 국민이 함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행정목표로 삼아야겟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정의 가치를 공정, 혁신, 포용으로 정했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돌아가고 행정 혁신 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혁신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경기도의 포용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같이 기회를 누리는 방향을 지향하겠다”고 강조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방부가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및 비행안전구역 해제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일산테크노밸리와 창릉3기 신도시, 지역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1일 국방부는 언론보도를 통해 고양시 법곳·대화·장항동 일대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77만㎡를 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양시 강매·덕은·도내·현천·화전동 비행안전구역 176만㎡도 해제할 예정이다. 이번에 해제되는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은 일산서구 대화동·법곳동 및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77만701.5㎡이다. 해제 구역에는 일산테크노밸리 사업구역 44만6716.5㎡가 포함된다. 그동안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핵심 장애물로 꼽혀왔던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토지분양 및 사업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해제를 107만 고양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규제 해소를 계기로 일산테크노밸리 토지분양 및 기업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며, 화전동 인근 지역발전과 3기 창릉신도시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방부의 결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구현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종합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최원용 시장은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시민 개개인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며,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에서 시정 혁신의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종합하면 민선 9기 평택시의 미래 비전은 크게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시민 만족 정주 도시 ▲일상이 행복한 도시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평택시는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수소·바이오·방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정 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미래산업 기반을 넓혀 안정적인 경제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도시 경제성장의 성과가 시민과 지역경제에 돌아가도록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발주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한다. 소상공인과 관련해서도 골목상권 브랜드화, 전통시장 기반 시설 개선,
KKMNEWS 김교민 기자 | 화성특례시 조승문 제2부시장이 21일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2월 퇴임 후 5개월 만의 복귀다. 조 부시장은 화성시정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 이후 인수위원회 격인 ‘미래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화성시정의 공약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한 바 있어, 이번 복귀가 시정의 연속성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취임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정명근 화성시장과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승문 제2부시장의 임용장 교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 부시장은 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 대신 시정 현안을 챙기고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등 실무형 행보를 시작했다. 오전에는 제2부시장 소관부서의 당면 현안을 점검한 뒤 곧바로 화성시의회를 방문했다. 의장단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조 부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한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어진 오후 일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양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가 시정 밑그림 작업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20일 오후 3시30분부터 시청 상황실에서 특별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위원회 활동 사항과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 공약 실행계획 등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특별위원회는 민선 9기를 이끌어갈 시정 슬로건으로 ‘Any Way, Anyang(모든 길은, 안양으로!)’를 제시했다. 이 슬로건은 시민의 삶, 기업의 성장, 미래산업, 문화와 예술, 교통과 도시공간 등 안양의 모든 길과 가능성이 하나로 연결되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시정방침으로 ▲민생우선 경제도시 ▲평생학습 복지도시 ▲미래활력 청년도시 ▲세대공감 문화도시 ▲탄소중립 정원도시 ▲사통팔달 혁신도시를 제안했다. 특별위원회는 또 향후 4년간 추진할 공약에 대한 검토 결과와 실행 방향을 종합 보고했으며,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을 발굴해 전달했다. 전달된 공약은 안양시 민관협치위원회의 논의를
KKMNEWS 김교민 기자 | 서울 여의도공원이 제2세종문화회관과 한강, 샛강을 하나로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제2세종문화회관의 세계적 문화예술 콘텐츠가 공원 스탠드와 잔디밭으로 확장되고, 한강 조망과 샛강의 생태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공원과 문화시설,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허물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문화 허브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21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내친구서울관)에서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시상식을 열고, 당선작을 비롯한 입상작 5개 작품을 공개했다. 시상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수상자, 조경·건축 등 관련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의도공원 재조성은 기존 공원을 정비하는 사업을 넘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과 연계해 여의도 일대를 서울의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지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제2세종문화회관과 공원의 공간적 경계를 없애고, 한강과 샛강을 잇는 녹색·보행축을 구축하는 한편, 공원 중심부에는 공연과 축제, 시민행사가 연중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기존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20일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여름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의 예방 태세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폭염‧강풍 등 자연재난과 밀폐 공간 질식사고 등 여름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이 그 어떤 공정보다 우선”이라며 “작업 안전 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폭염특보 시 무리한 작업을 지양하는 등 근로자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용현산업단지 내 기존 지상 1층 기업지원센터 건물을 1개 층 수직 증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센터에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운동시설을 비롯해 방음‧마루 시설을 갖춘 동아리 활동 공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원데이 클래스 공간, 각종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0일 서운면과 공도읍에서 '2026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의 첫 일정을 갖고 시민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민선 9기 출발과 함께 김보라 시장이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서운면행정복지센터와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김보라 시장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민들이 참석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 및 각종 건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특히 김 시장은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며 포용적 경제, 보편적 인프라, 촘촘한 안전망, 생활 속 문화예술, 생태적 지속 가능성 등 시의 목표와 핵심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서운면에서는 초등학교 통학로 환경 개선, 기업 유치와 관련한 주민 불편 사항, 포도테마공원 추진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공도읍에서는 도시성장에 따른 교통과 생활SOC, 농로 확장, 행정개편 사무처리,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가 잇
KKMNEWS 김교민 기자 | 과천시는 오는 11월 개관을 앞둔 과천 국민체육센터(관문 제2실내체육관)의 안전성과 시설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청 기술직 공무원과 건축·기계·전기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건축물과 주요 설비의 시공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참석자들은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공 상태와 비상 대피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나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과천 국민체육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5,430㎡ 규모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이다. 과천시는 센터 개관으로 기존 체육시설의 이용 수요를 분산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
KKMNEWS 김교민 기자 | 포천시는 20일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은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어린이 조합놀이대와 발물놀이장, 미스트 시설 등을 갖췄다. 포천 도심과 가까운 종합운동장 일원에 조성돼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무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가족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매주 수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포천시는 운영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과 시설물 상태를 꾸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 학생, 어린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이 끝난 뒤 물놀이장은 곧바로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아이들의 밝은
KKMNEWS 김교민 기자 | 가평군은 20일 군청 제2청사 통합회의실에서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존중 청렴 결의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식은 특혜와 갑질, 연고주의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상호존중이 정착된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상호 존중의 자세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서태원 군수는 “직원들이 체감하는 조직문화와 업무 환경은 군민이 느끼는 행정 신뢰와 직결된다”며 “간부 공무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12차 화성경제인포럼’에 참석해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위기 극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관기관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중동 정세가 국내 경제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중동지역 전문가인 이희수 전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최근 중동전쟁의 여파와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급변하는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산업과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최근 중동전쟁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기업들이 많은 부담을 겪고 있다”며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는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성장이 곧 화성의 성장이라는 믿음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0일 지역업체와 지역 인력의 건설공사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롯데건설 등 7개 사업 현장 시공사와 ‘부천형 신(新)뉴딜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 고용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롯데건설, 두산건설, 스트락스, 대우건설, DL건설, 효성중공업, HL D&I한라 등 관내 건설공사를 추진 중인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시공사와 관내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행정지원을 추진하며, 참여 시공사는 공사에 필요한 장비와 자재를 관내 기업에서 우선 구매하고 지역 인력 채용 확대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참여 시공사는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임금체불 예방 등 건전한 건설환경 조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기업,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KKMNEWS 김교민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20일 용현산업단지 내 ㈜시지메드텍 신공장(D동) 준공식에 참석해 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유현승 시지메드텍 대표이사와 임직원, 관계기관 및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공장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시지메드텍은 1997년 설립 이후 정형외과 임플란트 분야를 기반으로 성장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축적된 정밀 금속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치과 임플란트 분야에 진출하고, 인체조직 가공 및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용현산업단지 조성 초기부터 의정부에 뿌리내려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며 의정부를 대표하는 의료기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신공장은 첨단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정형외과 임플란트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하고, 연구개발과 제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를 통해 정형외과 임플란트 의료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주민직선 5기 공약사업인 ‘교육활동보호 및 학교현장지원’ 분야의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실천계획은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의 학교현장지원·교육활동보호분과 및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으며, ▲교육활동보호 체계 강화 ▲학교현장지원 강화 ▲교원 성장 및 처우개선 지원체계 강화의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교원이 법적 분쟁의 두려움 없이 가르칠 수 있도록 ‘교육활동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경우 교원의 면책을 대폭 확대하도록 교육부와 국회에 법령 개정을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에 대해서는 정당한 교육활동이 학대로 오인되지 않도록 수사 개시 전 교육감 의견서를 제출하고 변호사 동행을 지원하며, 피신고 교원과 소진 교원에 대한 지원금을 현행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확대한다.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하면 법률·상담·의료·중재를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체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첫 공약·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비롯해 2027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사업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변화된 시정 여건을 반영한 민선9기 공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과 2027년도 시정 운영 및 예산편성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 내용은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현안 및 중점 추진사업 ▲2027년도 신규사업 등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와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내년도 주요 정책과 신규사업을 함께 검토하며 시정계획과 예산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방안도 모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9기는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변화를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공약은 시민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인 만큼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실행력을 높여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2027년도 주요 정책과 예산 역시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