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MNEWS 김교민 기자 | 여성기업주간(매년 7월 첫째 주)을 맞아 경기 남부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내 여성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1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주성 경기도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권혁재 인천지방조달청장, 여성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여성기업인 14명이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 가운데 ㈜대정워터스 김명희 대표이사, ㈜ENF 황미란 대표이사, 진영실업 이선옥 대표이사, ㈜파우 최미화 대표이사 등 4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우수 여성기업 제품 전시전’에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또한 도내 24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여성기업 30개사가 참여한 ‘여성기업 공공구매 상담회’에서는 기관별 구매 담당자와 여성기업 간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했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성기업이 그동안 축적해 온 역
KKMNEWS 김교민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화성시 영천동 소재 ASM코리아를 방문해 제조현장을 시찰하고 관내 기업들이 함께하는 기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간담회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ASM코리아와 미코, 아센디아, 씨엔원, 넥스틴이 참여했다. ASM코리아는 원자층 증착(ALD)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ASM의 한국법인으로, 화성시 영천동에 자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액 4,724억 원, 직원 수 534명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2023년 발표한 1,300억 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명 이상의 신규 고용효과를 창출해왔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간담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께서 화성 소재 ASM코리아를 찾아주신 것을 매우 환영한다”며 “경기도의 특산품이 반도체라고 할 만큼, 반도체는 경기도와 화성시에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2만 5,624개의 기업이 입지해 있다”며 “이 가운데 반도체 관
KKMNEWS 김교민 기자 | 국방부가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및 비행안전구역 해제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일산테크노밸리와 창릉3기 신도시, 지역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1일 국방부는 언론보도를 통해 고양시 법곳·대화·장항동 일대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77만㎡를 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양시 강매·덕은·도내·현천·화전동 비행안전구역 176만㎡도 해제할 예정이다. 이번에 해제되는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은 일산서구 대화동·법곳동 및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77만701.5㎡이다. 해제 구역에는 일산테크노밸리 사업구역 44만6716.5㎡가 포함된다. 그동안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핵심 장애물로 꼽혀왔던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토지분양 및 사업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해제를 107만 고양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규제 해소를 계기로 일산테크노밸리 토지분양 및 기업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며, 화전동 인근 지역발전과 3기 창릉신도시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방부의 결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0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새일센터장, 교육 강사, 훈련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은 김포시와 성평등가족부가 함께 진행하는 직업교육훈련으로, 미취업 여성에게 사회복지 기관의 행정사무원으로 취업 또는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본 과정은 높은 수요에 따라 매년 훈련생을 선발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을 소지한 훈련생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사례관리 실천 ▲사회복지 기관 실무 중심의 현장수업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 ▲사무OA 실무역량 강화 등 철저히 실전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9월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포새일센터는 교육 기간 중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일자리 네트워크를 가동하는 것은 물론, 취업대비·직무소양 특강과 맞춤형 사후관리 상담까지 연계해 수강생 전원의 성공적인 취업을 다각도로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김포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을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7월 23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CIC) G-ROUND 877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고양 IR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과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를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제1차 고양 IR데이에는 총 101개 기업이 참가 신청해 14.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를 거쳐 7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는 2024년과 2025년 평균 경쟁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지역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행사는 △기업 IR 발표 △우수기업 시상 △기업별 1대1 투자상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투자사의 기업진단과 투자 컨설팅을 강화하고, 발표 이후 투자사와 기업 간 1대1 투자상담회를 운영해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 IR데이는 단순한 발표 행사가 아니라 지역의 유망한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우수기업
KKMNEWS 김교민 기자 | 지난 2024년 영국 BBC는 고양시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도시’이자 대표 친환경 도시로 소개했다. 전 세계에 소개된 고양특례시가 이번엔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인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에 공식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전문가, 시민 대표와 함께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민과 관이 하나로… 초기 단계부터 ‘민관 합동 원팀’ 이번 간담회는 행정기관 주도가 아닌 민간 기업, 연구원 등 지역 사회가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양시의 잠재력과 글로벌 AI 거점 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에 깊이 공감하며,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왜 ‘고양특례시’인가? BBC도 주목한 지속가능성과 첨단 인프라의 결합 고양시가 UN 글로벌 AI 허브의 최적지로 꼽히는 이유는 최근 영국 BBC 등 외신이 주목한 도시의 ‘지속가능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20일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여름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의 예방 태세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폭염‧강풍 등 자연재난과 밀폐 공간 질식사고 등 여름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이 그 어떤 공정보다 우선”이라며 “작업 안전 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폭염특보 시 무리한 작업을 지양하는 등 근로자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용현산업단지 내 기존 지상 1층 기업지원센터 건물을 1개 층 수직 증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센터에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운동시설을 비롯해 방음‧마루 시설을 갖춘 동아리 활동 공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원데이 클래스 공간, 각종
■ 이번 편에서 확인할 정책검증 포인트 ✔ 왜 이재준 시장은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를 강조했을까. ✔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는 무엇을 의미할까. ✔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북수원 테크노밸리는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 ✔ AI·반도체·바이오와 국방·방위산업을 아우르는 연구개발(R&D) 허브 전략은 어디까지 현실화될 수 있을까. ✔ 연구개발 중심 도시 전략은 실제 기업 투자와 일자리, 세수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까. KKMNEWS 김교민 기자 |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 이재준 시장이 제시한 이 한 문장은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구상의 핵심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수원경제자유구역이 첨단기업과 연구기관이 들어설 공간이라면,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는 그 공간에서 어떤 산업을 키우고 어떤 기업과 인재를 모을 것인지에 대한 성장 전략이다. 이재준 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지막 정책공약 기자회견에서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새로운 산업 전략을 제시하며 수원의 미래 경쟁력은 대규모 생산시설보다 연구개발과 첨단기술 혁신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제조업을 배제하거나 포기하겠다는 의미
KKMNEWS 김교민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시민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4기 교육생을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아이디어를 가진 성남시민이라면 특허 출원 경험이나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제4기 교육은 ▲서현도서관 ▲판교도서관 ▲복정도서관 ▲성남특허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등 6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2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교육 과정은 성남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성남특허센터는 청년,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기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회당 2시간씩 총 6회, 12시간의 지식재산 종합 교육으로 구성된다. 전문 변리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해 지식재산을 생활과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교육생은 전문 변리사의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청년창업센터에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참여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수 일정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 행정 체험 연수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로계약서 작성, 남양주시 조직도 소개, 공직 생활 기본예절 교육 등을 진행했다. 참여 청년들은 연수에 앞서 공직사회와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7월 16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20일간 진행한다. 참여 청년들은 시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사업소 등 34개 부서가 운영하는 51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마지막 일정으로 오는 8월 11일과 12일에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취업·경제특강과 공예 체험으로 구성한 1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관내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신도시 개발사업에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시민 소통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에서 제기된 신도시 개발사업 관내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건의에 대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건의가 접수된 다음날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열 교통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남양주시 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동행협의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공사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지역동행협의체 추진 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 ▲남양주시 전문건설업체 데이터베이스(DB) 활용방안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확대 ▲관내 입찰 참여 지원 등이다. 전문건설협회는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뿐 아니라 관내 공공·민간공사에도 지역업체가 폭넓게 참여할
KKMNEWS 김교민 기자 | 이천시는 지난 7월 15일 서희청소년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이천 중장년 채용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6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채용행사로 이천시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했다. 채용관에서는 제조·물류·운수·사회복지·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구인기업(34개 사)과 689명의 참여자 중 458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들 중 171명이 1차 면접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취업지원관에서는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었는데 ▲인공지능(AI) 이력서 작성 26명 ▲퍼스널컬러 진단 24명 ▲면접 메이크업 18명 ▲이력서 사진 촬영 88명 등 총 156명이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했다. 정책홍보관에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 등 10
KKMNEWS 김교민 기자 | 김포산업지원센터는 '2026년 경기도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28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소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과 홍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공인들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활용 기초와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경기도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김포산업지원센터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김포시 집적지구(통진읍·대곶면·월곶면) 소공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간담회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1차 AI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8월에는 제1차 소공인 네트워크 간담회, 9월에는 제2차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하여 소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우 센터장은 “AI 기술은 이제 소공인에게도 경쟁력을 높이는
KKMNEWS 김교민 기자 | 민선9기 용인특례시정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반도체'다. 용인시 승격 이후 최초의 재선 시장이 된 이상일 시장은 지난 4년간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이를 실제 생산과 시민 체감 성과로 연결하는 '완성의 시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민선9기 최대 공약 역시 삼성전자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 조성이다. 과연 이상일 시장이 제시한 '2030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첫 생산라인 가동' 목표는 현실성이 있을까. 본지는 정부 계획과 사업 추진 현황, 남은 과제를 중심으로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살펴봤다. ■ 삼성 국가산단·SK 클러스터… '준비'에서 '실행' 단계로 민선8기 가장 큰 성과는 두 개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동시에 궤도에 올렸다는 점이다. 하나는 삼성전자가 입주하는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고, 다른 하나는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다. 국가산단은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되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총 6기의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KKMNEWS 김교민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마이스(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 등 관련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6 경기 MICE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올해 아카데미에는 총 42명이 접수해 지난해 31명을 크게 웃도는 등 경기 마이스 산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사)한국MICE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마이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에게는 ▲경기 특화 관광·마이스 산업의 이해 ▲온라인 마이스 실무교육 ▲업계 선배와 함께하는 멘토링·인터뷰 세션 ▲자기소개서 작성·면접 스킬·취업 코칭 ▲마이스 유니크베뉴 현장 견학 등 교육비 전액이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은 20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오프라인 20시간과 온라인 5시간을 포함한 총 25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20일 개강식에서는 강동한 경기관광공사 관광사업실장이 ‘경기도 마이스, 관광 콘텐츠로 승부하라’를 주제로 경기 마이스 산업의 현주소와 관광 콘텐츠 연계 전략을 들려줬다. 특히
KKMNEWS 김교민 기자 | 안산시는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반월·시화 인공지능 전환(AX) 상생·협력 선포식’에 참석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행사로,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현 국회의원,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기업, 대학, 연구기관,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반월·시화 미니(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술 전시‧상담 프로그램인 ‘맥스(M·AX) 카라반’ 참관, 인공지능 전환(AX) 상생·협력 선포식, 반월·시화 맥스(M·AX)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방안 발표, 제조 인공지능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시장은 간담회에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AI) 전환과 제조혁신을 위한 정부의 정책 지원
KKMNEWS 김교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린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드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모델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부스를 통해 지난 3월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 최종 선정된 산업시설 안전관리 모델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 모델은 고덕국제화지구 반도체클러스터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배관·설비 점검 ▲초음파 센서 기반 설비 이상 징후 탐지 ▲AI 영상·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도 자동 분류 ▲웹 지리정보시스템(WEB GIS) 기반 통합 안전관리 대시보드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이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모델 구현 및 인근 주거지역 시민들의 안전 우려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드론을 활용한 반도체 생산시설 점검 시연 영상과 AI 위험도 분석 대시보드 등을 통해 평택시가 추진 중인 산업안전 혁신 모델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른 지자체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과의 정보 교류도 활발하게
KKMNEWS 김교민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8월 5일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일산동구 백마로 195 소재 공간지원 입주실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회차에는 공간지원 4개 사와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하며 선정된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허브 입주기업에는 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된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이메일로 가능하며, 8월 중 평가를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
KKMNEWS 김교민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6일 관내 주요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유)를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호 시장은 각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행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모레퍼시픽에서는 오산 사업장의 운영 및 수출 현황을 청취하고 기업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유)에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성장 전략을 비롯해 산업단지 내 교통·주차 환경 개선,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기업의 성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별 수요에 맞는 지원을 강화하고 원스톱 기
KKMNEWS 김교민 기자 | 산업통상부는 7월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반월시화 소재부품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단지 소재 기업뿐 아니라 지역 내 산·학·연 기관과 지방정부 등이 참석하여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M.AX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반월시화 산업단지는 기계, 전기전자, 석유화학, 철강 등 다양한 업종의 2만 2천여개 기업이 입주한 수도권 최대 산업단지이자, 우리 제조업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소재·부품·장비 산업 집적지이다. 제조업체의 96.8%가 50인 미만 기업으로 중소기업 중심의 M.AX를 실증하고 확산하기 위한 최적의 현장이다. 다양한 업종과 공정이 집적한 만큼 이곳에서 실증한 AI 모델은 확산 가능성이 매우 크고, 제조업 공급망의 가장 기초단계부터 AI 전환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우리 산업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반월시화 MINI 얼라이언스의 M.AX 클러스터 조성방안이 논의됐다. 참여자들은 소수의 앵커기업 중심으로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확산하는 방식 대신 설비·공정·작업 데이터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