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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참석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1일 남문 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 행사에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소비 혜택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공연, 이벤트, 할인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이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장정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새빛세일페스타를 통해 우리 지역 시장과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페이 결제 시 20% 환급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이 마련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많이 참여해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해주시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일상이 더 풍요롭고 활기차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2
용인특례시, ‘(가칭)백암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가칭)백암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모는 시가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수립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개선방안’을 처음으로 적용한 사례다.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안전을 고려해 동선을 효과적으로 분리한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설계안은 백암초등학교에 건립하는 학교복합시설의 특성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반영해 예술성과 기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칭)백암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약 272억 6300만 원을 들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사용하는 체육관, 거점공유학교, 길이 25m 5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 등이 주요 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2027년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접수한 공모작 심사 과정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을 15명으로 확대하고, 채점제와 투표제를 병행했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한 채점 프로그램을 도입해 심사위원들은 심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가 마련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개선방안’에 대해 공모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심사 종료 후 공모안 제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8%가 '심사 운영 방식이 투명하다'고 답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건축분야의 행정 완성도를 높이고, 투명해진 심사 환경 덕분에 건립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우수한 작품을 최종 선정할 수 있었다”며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효율적인 제도를 운영하고, 시민을 위한 좋은 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2
‘광역 철도망은 자족도시의 핵심’…고양시, 주요 철도망 사업 현장 점검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고양시 철도망 확충의 핵심인 ‘인천 2호선 고양 연장’과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이날,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의 주요 거점인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앞 사거리와 인천 2호선 연장 노선의 종점부로 검토 중인 중산체육공원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일정은 시민들의 숙원인 광역 철도망 사업의 현안을 직접 파악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먼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 반영을 건의하고자 동국대 일산병원 앞 사거리를 방문했다. 식사동과 풍산동 일대는 인구 10만 명에 육박하는 거대 생활권으로, 현재도 식사2지구와 풍동2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인구 밀집도에 비해 철도망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온 대표적인 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이 지역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곡~고양시청~식사를 잇는 도시철도 노선으로 반영됐으나, 시는 이를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과 직접 연결하는 노선으로 우선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상 트램 방식의 도시철도보다 지하철이 도로 이용 효율성과 수송 능력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고양시청을 거쳐 서울 새절역과 서울 중심까지 환승 없이 연결될 경우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노선 구축이 최우선”이라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인천 2호선 연장 사업의 종점 계획지인 중산체육공원을 방문했다.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은 인천 서구에서 김포시, 고양시 킨텍스, 주엽역, 일산역을 거쳐 중산지구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서북부를 잇는 핵심 노선으로 꼽힌다. 현장에서 이 시장은 “인천 2호선은 교통 소외지역 해소는 물론, 1기 신도시 재정비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노선”이라며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강조했다. 또,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언급하며, “중산체육공원은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과 건강이 깃든 공간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공원 시설물이나 녹지 훼손이 최소화되도록 세밀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동환 시장은 “사통팔달 광역 철도망은 고양시가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시민들이 염원하는‘출퇴근 30분 시대’ 실현을 위해 중앙정부의 전향적인 지원과 신속한 행정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철도망 구축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22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와 안산선 지하화 연계 협력 프로젝트 진행

케이부동산뉴스 김교민 기자 | 안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개발 구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를 방문해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학부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재 철도개발팀장의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역세권 청년그라운드 조성’, 지난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초지역지구 구상’ 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 도시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다. 특히 올해 협력 프로젝트에서는 중앙대로 지하화와 연계한 고잔역·중앙역 일대 개발 구상을 주제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이후 변화할 도시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에 중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