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人] “산을 오르며 남는 건 건강과 쓰레기봉투 한가득”... 김진효 경기도 여성정책과장, 광교산서 조용한 환경 실천 '눈길'

- 광교산에서 실천하는 ‘조용한 선행’
- 등산 중 무심코 이어온 쓰레기 줍기… 보여주기보다 ‘습관처럼’
- 경기도청 소속 김진효 여성정책과장,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환경의식
- “한 사람이 주우면 또 다른 누군가도 따라 합니다”

2025.07.26 12:5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