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백운밸리 개발, 시민 위한 사업 지연될 이유 없다"... 이소영 국회의원 향해 "발목 잡기 그만"

-. 10일 오전 김성제 의왕시장 기자회견 열고 이소영 국회의원 향해 "발목 잡기 그만, 백운밸리 개발 성공적 마무리되야" 반박
-. "백운밸리, 의왕시 발전의 상징", "공공기여금, 2,189억 원 충분히 확보" 등 주장
-. "이소영 의원의 개입, 사업 지연의 원인", "빠른 사업 진행이 시민에게 이익" 강조

2024.09.10 16: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