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방치된 나무·낡은 안내판·파손된 도로… 수원시의 ‘부끄러운 관리’

- 소나무 고사목 9개월째 방치
- 안내판은 색 바래고 도로는 갈라져
- 세계문화유산 위상 무색

2025.08.24 16: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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