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 거리축제’ 옛 명성 되살릴 신호탄 쐈다

27일 행사에 시민 2만명 몰려 성황…마을의 정체성 알리는 다채로운 체험부스 인기

2024.04.28 11:5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