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관 인덕원 착공식, ‘경기도의회 패싱 논란’ 확산... "GH 지분 60% 사업에도 도의회는 들러리"

- ‘안양시 주관 행사’ 명분으로 경기도의회 무시
- 민주당 소속 도지사·시장·시의회 의장·국회의원만 축사 통해 공치사
- 경기주택도시공사(GH):안양도시공사:안양시 = 60:20:20 지분율
- 경기도·GH 주도 사업인데도 도의회 발언권 배제
- 내년 지방선거 앞둔 신경전? 주민들 “눈살”

2025.09.16 18: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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