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의원도 직원도 ‘사전 조율 없이 주말 봉사’ 사실상 직원 동원 논란… 절차 없는 통보·참석 의원 3배 인원 동행 지적

- 7월 26일 가평 수해복구 봉사, 전체 의원 37명 중 8명 참석
- 의회사무국장 포함 직원이 대다수… 전체 30여 명 중 직원 중심
- “의원도 통보만 받았다면, 직원 자율성은 더 의심스럽다” 지적 나와

2025.07.31 11: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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