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리디자인이 아니라 리터치” … 감사 적발 속 경기아트센터 ‘개편 쇼’ 논란 확산

- 25건 이상 비위 적발에도 ‘혁신’ 반복… 전과자 감사실장 임명에 조직 신뢰 바닥
- 노조 “윤리를 감시할 자리에 비윤리 인사”… 내부선 “겉치레 개편” 비판
- 갑질 제보엔 전직원 이메일 공유… “신뢰보다 체면 챙긴 개편 쇼”

2025.07.29 10: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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